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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과 함께‘숨은 홍천 매력 찾기’ 홍천군, ‘귀농귀촌인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탐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8월 28일 귀농귀촌인 32명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탐방’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이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영농 기술이나 주거 등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애착을 형성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척야산 문화 수목원과 가령폭포를 찾아 홍천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토마토 농장을 방문해 지역 농업 현장을 견학했다.특히 농장 견학에서는 보급형 스마트팜 시설로 기반으로 한 토마토 재배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접하고 향후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천군은 이번 현장 탐방이 귀농귀촌인에게 홍천의 다양한 자원과 생활환경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에게 홍천은 단순히 이주해 온 곳이 아니라 앞으로 함께 살아가고 만들어 갈 삶의 터전”이라며 “지역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통해 홍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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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군민참여단과 함께 군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정선군, 와와군민참여단과 함께 군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는 ‘와와군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참여행정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와와군민참여단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정선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조례’를 근거로 운영되는 군민 참여 조직이다.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생활 현장의 불편 사항과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제안하며 군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지난 2017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출범해 현재 제5기를 맞이한 참여단은, 25명의 단원이 돌봄·안전·일자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정책 제안과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단원들은 역량 강화 교육과 분과 회의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 현장 안전점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힘써왔다.특히 참여단이 제안한 ‘안심탄탄길 조성사업’은 주민 주도형 여성친화 정책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군은 지난해 정선읍 애산리 아리채아파트 인근 약 100m 구간에 안심탄탄길을 조성해 여성·아동·노약자 등 보행 약자의 안전을 확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역시 참여단 및 유관기관 의견을 수렴해 고한읍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여성 단원들이 제안하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와와군민참여단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군민 참여기구”며 “앞으로도 군민이 삶 속에서 체감하는 포용적 양성평등 문화와 안심 사회를 조성하고 주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여성친화도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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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창업지원, 지역에 새로운 공예 체험공간을 더하다
정선군 창업지원, 지역에 새로운 공예 체험공간을 더하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추진하는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정선읍 약초시장에 은반지 공방 ‘은근히’ 가 문을 열었다.‘은근히’는 은반지 제작과 공예 체험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완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반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역 주민에게는 새로운 문화·공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선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추억을 직접 만들어 가는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방 개업으로 기존 판매업과는 다른 체험형 업종이 새롭게 더해졌다.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간직할 수 있는 공예 체험공간이 마련되면서 지역 내 즐길 거리도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을 확충하기 위해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음식점과 생활체육시설, 소매점에 이어 공예 체험형 사업장까지 문을 열면서 지역의 창업 분야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 부족했던 업종을 보완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장이 생겨나고 있다”며 “새롭게 문을 연 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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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회의소법 국회 가결, 정선군농업회의소 지역 농업인 목소리 낼 법적 근거 마련됐다“ 환영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농업회의소는 8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농어업회의소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농업인의 권익 대변 기구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어업회의소는 그동안 법적 근거 없이 전국 24개 지역에서 임의단체 형태로 시범 운영되어 왔다.정선군농업회의소는 2017년대부터 자체설립으로 출범해, 정선군·농협·군의회 등과 함께 지역 농정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 채널 역할을 해왔다.지난 5월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여러 의원 발의안을 통합·조정한 농어업회의소법안을 포함해 총 21건의 법률안을 의결했으며 이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로써 농업인을 회원으로 하는 농어업회의소를 기초 및 광역 단위에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됐다.이번 법률은 △농어업회의소의 자율성 보장 △관변단체화 방지를 위한 정치적 중립 의무 명시 △지방자치단체로부터의 운영 경비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정선군농업회의소 홍기영 사무국장은 “그간 임의단체 지위로는 지역 농업인의 대의기구로서 정당성과 대표성을 온전히 갖추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법제화를 계기로 정선군, 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채널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정선군농업회의소는 매년 농업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북평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농업정책협의회’를 열고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군의장, 김보성 농협지부장을 비롯해 농업정책과·유통축산과·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업회의소 분과장 및 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정 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당시 회의에서는 국제정세 불안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집중 논의됐으며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 소포장재 지원, 저온저장시설 설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스마트농업 활성화, 귀농·귀촌 지원, 축산농가 지원, 가축방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이 함께 검토됐다.또한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출마 후보자들에게 농업 현장의 의견을 모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책 공약 제안서’를 전달했다.제안서에는 반값농자재 지원 확대 및 한도 상향,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공공수급제 도입, 사과·자두 등 전략작목 육성 및 명품화, 고령 농업인 복지·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정선군농업회의소는 앞으로 △특수법인 전환에 필요한 정관 정비 △강원 지역 광역단위 농어업회의소 설립 논의 참여 △정선군 조례 제정을 통한 안정적 운영 경비 확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용표 회장은 “법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그동안 임의단체라는 한계 속에서도 정선군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온 만큼, 이번 법제화는 그 노력의 결실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농업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의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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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기업 성장·판로 지원‘든든’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육성부터 교육·컨설팅, 경영과 판로 지원까지 아우르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인제군은 현재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사회적·일반협동조합 등 95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부터 직영으로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진입을 희망하는 주민과 마을을 대상으로 상담과 컨설팅, 사회적경제 이해교육과 창업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7월까지 31회에 걸쳐 153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교육과 창업아카데미에도 82명이 참여했다.기업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오는 9월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택배비와 온라인 홍보, 기업별 맞춤형 지원 등 3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인제에누리장터’도 운영하고 있다.사회적경제기업과 농·특산물 판매자, 가공·제조업체 등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올해 상반기 4차례 운영해 129개 업체가 참여하고 2억 4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센터는 개별 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센터는 지난 26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제군 마을기업 협의회’를 열고 지역 마을기업의 현장 의견을 듣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센터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마을기업 협의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던 마을기업 협의회의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고 지역 마을기업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협의회는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강원도 마을기업 협의회 조직화와도 연계해 진행됐으며 향후 지역을 넘어 광역 단위의 협력체계를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단계와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경영·판로 지원과 함께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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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다자녀가정 가족여행 추진
홍천군, 다자녀가정 가족여행 추진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져…올해 8가정 제주 가족여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다자녀가정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다자녀가정 가족여행’을 추진한다.2022년부터 추진해 온 다자녀가정 가족여행은 가족이 함께 여행하며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2022년 5가정을 시작으로 2023년 5가정, 2024년 6가정, 2025년 7가정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8가정이 참여한다.특히 홍천군은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다자녀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 여행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진행된다.참여 가족들은 제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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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3차 회의 개최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3차 회의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8월 26일 2026년도 3차 운영회의를 개최해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2개 사업을 심의했다.이번 회의에서 선정된 지역 특화사업은 한가위 꾸러미 지원사업, 동행 지팡이 지원사업 2개 특화사업을 10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김영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곧 다가올 한가위를 맞아 북방면의 취약 계층에게 식료품을 지원하고 마을별로 추천받은 어르신들에게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를 지원할 예정이다”며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식을 위주로 지원할 것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이어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확정된 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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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건강플러스 마을 사업 ‘별 헤는 밤, 북방면 건강 음악회’ 개최
북방면 건강플러스 마을 사업 ‘별 헤는 밤, 북방면 건강 음악회’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면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 건강위원회는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8월 27일 오후 6시 30분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별 헤는 밤, 북방면 건강 음악회’를 개최했다.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 한미경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북방면 건강 동아리 ‘ 쉼표’의 색소폰 연주, 오정환의 트로트, 부자유친의 오르간 색소폰 합주, 박윤희 성악가, 2인조 통기타 공연, 홍천읍 6인조 밴드 ‘시나브로’의 무대가 이어져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북방면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건강 동아리 회원과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한 ‘건강생활 캠페인’도 진행됐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음악회에는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방문객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해 한 여름밤의 시원하고 낭만과 행복이 있는 음악회를 만들었다.정종민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공연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화합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북방면 건강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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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게, 더 입체적으로… 대구시, 디지털 공간정보 고도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남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31일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치지형도 최신화와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통해 도시 관리 및 시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국토지리정보원이 시행하고 한국항공촬영 컨소시엄이 수행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월까지 7개월간이다.중구·남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의 1:1000 수치지형도 115도엽을 수정 제작하고 남구 3D지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1:1000 수치지형도는 지도상의 1cm가 실제 10m를 나타내는 상세한 공간정보 자료로 건물·도로·시설물 등 도시의 세부적인 지형·지물을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이에 따라 도시계획, 건설공사, 재난 대응 등 정확한 현황 파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정·갱신이 중요하다.올해는 수치지형도 제작 후 장기간 경과한 대구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남구는 2022년 마지막으로 제작된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2019년 이후 7년 만에 변화된 도시 모습을 반영한 3차원 공간정보도 함께 구축해 최신 도시 현황을 입체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고정밀 전자지도의 구축·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향후 공간정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대구시는 구축한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수치지형도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3차원 공간정보는 대구시 3D지도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6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국비 사업에 선정돼,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지속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2027년에는 수치지형도 갱신·제작과 함께 3D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주요 시설과 공간을 직접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추가해 공간정보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최신 공간정보는 도시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디지털 행정의 기본자료”며 “앞으로도 고정밀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행정 및 시민 서비스에 활용해 대구의 디지털 공간정보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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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하프마라톤, 신천동로 힘찬 질주
WMAC대구2026 하프마라톤, 신천동로 힘찬 질주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하프마라톤이 8월 30일 오전 7시 신천동로 일원에서 펼쳐졌다.55개국 1537명의 마스터즈 러너들이 21.0975km 코스를 달리며 대회 막바지 열기를 더했다.이날 신천동로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연령과 국적을 넘어 함께 달리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무대로 변했다.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연령그룹별 기록과 순위에 도전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남자부에서는 케냐의 피터 카리우키 완지루가 1시간 6분 43초를 기록해 전체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한국의 박지웅은 1시간 15분 46초를 기록해 남자 전체 19위에 올랐으며 국내 남자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특히 71세 신행철의 금빛 질주가 눈길을 끌었다.신행철은 이날 하프마라톤에서 1시간 27분 22초를 기록하며 M70 정상에 올랐다.신행철은 앞서 이번 대회 10km와 800m, 5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하프마라톤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이어 9월 1일 1500m 결승과 2일 크로스컨트리에도 출전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세계적인 마스터즈 선수들의 질주도 이어졌다.호주의 존 미거는 1시간 21분 55초로 M60 1위를 차지했다.존 미거는 지난 23일 열린 10km에서도 M60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WMA 챔피언의 전당 제2회 헌액자이기도 하다.몽골의 세르오드 바트오치르는 1시간 15분 02초를 기록해 남자 전체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바트오치르는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2024 파리 올림픽까지 6회 연속 마라톤에 출전한 몽골의 대표적인 장거리 선수다.여자부에서는 일본의 노리코 우치다가 1시간 22분 33초를 기록해 여자 전체 1위를 차지했다.한국의 변은주는 1시간 31분 00초로 W35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국내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또한 1935년생 호주의 알윈 반스비는 90세의 나이에 하프마라톤에 출전해 21.0975km 코스를 끝까지 달렸다.하프마라톤은 지난 23일 열린 10km 달리기에 이어 이번 대회의 주요 도로경기로 진행됐다.평소 시민들에게 익숙한 신천동로가 이날 세계 각국 마스터즈 선수들의 무대로 변하면서 국제육상도시 대구만의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냈다.이날 새벽 많은 비가 내리자 조직위는 대구지방기상청과 기상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다행히 경기 시작 전 비가 잦아들면서 하프마라톤은 예정대로 진행됐다.폭우로 코스 18km 지점에 나무가 쓰러졌지만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선수들이 해당 지점에 도착하기 전 조치를 완료하면서 경기 진행에는 지장이 없었다.이와 함께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급수·스펀지대를 규정보다 촘촘한 1.5km 간격으로 설치하고 미스트존과 중도기권자 대기버스를 운영하는 등 장거리 도로경기에 대비한 현장 지원에도 힘썼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며 “35세부터 90대까지 나이를 넘어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들의 열정이 마스터즈 육상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106개국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연령그룹별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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