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조정옥 지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농촌 지원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 역시 “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기탁금은 영주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31
-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정책제안 역량 빛났다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정책제안 역량 빛났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해 경상북도 정책제안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된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9개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을 발표했다.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 건강생활 증진 프로젝트’를 주제로 본선 무대에 올랐다.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증진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제안했다.특히 정책의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또래의 어려움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해 하나의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준비 과정에서도 문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전현준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정책이 경북 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이 자신과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을 대표해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청소년의 생각과 요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한 정책 제안과 참여 활동을 이어간다.
2026-08-31
-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자 8명 전원 합격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자 8명 전원 합격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 4일과 8월 11일 실시된 제1회와 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8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제1회 검정고시에는 5명이 응시했고 제2회 검정고시에는 3명 이 응시해 지난 28일 최종 합격 소식을 전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대비 학습 상담, 학습 자료 제공, 학습 관리 및 개별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대학 진학, 취업, 자격증 취득 등 청소년의 진로와 자립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이번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를 그만둔 이후에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땀과 센터의 지속적인 학습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하동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습, 상담, 진로 자립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31
-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후원 고춧가루로 사랑 담은 고추장 나눔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후원 고춧가루로 사랑 담은 고추장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하동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후원받은 고추장용 고춧가루 290kg으로 종사자들이 직접 고추장 1500개를 만들어 지난 27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후원받은 식재료를 활용해 종사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식생활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 돌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손호연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후원받은 고춧가루를 활용해 직원들과 함께 정성껏 고추장을 만들고 이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8-31
-
“공약, 실제 정책으로 어떻게 구현할까” 동해시, 핵심공약 19건 부서별 심층 토론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민선9기 공약의 큰 틀을 세운 데 이어 핵심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행설계’에 들어간다.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이정학 동해시장 주재로 6개 분야 19개 핵심공약을 하나씩 테이블에 올려 담당부서와 쟁점과 해법을 집중 논의하는 부서별 심층토론을 진행한다.이번 논의는 지난 8월 13일 열린 전체 공약 보고회와 성격부터 다르다.당시 전체 45개 공약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방향과 추진 원칙을 설정했다면, 이번에는 이 가운데 대규모 재원 확보, 법령·제도 개선, 관계기관 협의 등 실행 과정에서 난도가 높은 관리·전략형 공약 19건을 별도로 추려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찾는 과정이다.특히 기존의 일괄적인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공약별로 담당부서와 지휘부가 마주 앉아 “무엇이 걸림돌인지, 어떻게 풀 것인지, 언제까지 어느 수준의 성과를 낼 것인지”를 중심으로 논의한다.사업 필요성뿐만 아니라 재원 조달 가능성, 법적·행정적 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안, 연도별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 공약을 실제 작동할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무게를 둔다.시는 이번 심층토론 결과를 토대로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추진시기와 재원계획, 연도별 목표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또한 실행 과정에서도 공약별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동해시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김정윤 부시장은 “지난 보고회에서 공약의 방향을 정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답을 만들어야 할 단계”며 “공약 하나하나의 현실적인 문제와 해법을 충분히 논의해 말에 머무는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기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달왔어요’ 사업으로 취약계층 15가구 안부 확인
기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달왔어요’ 사업으로 취약계층 15가구 안부 확인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두루마리 휴지와 생수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협의체는 매월 1회 특화사업인 ‘배달왔어요’를 통해 치킨, 계란, 머핀 등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생수는 관내 업체인 ‘생명조경’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지역 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권흥기 면장은 “지역 업체의 따뜻한 기부와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31
-
동해시 망상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 풍년 기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31일 망상동 496번지 농경지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한다.망상지역은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인 망상해변과 인접하면서도 농경지가 이어져 바다와 농촌 풍경을 함께 간직한 곳이다.시는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첫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성산’품종이다.동해시는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위해 ‘성산’과 ‘해들’품종을 약 9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쌀은 지역 대표 쌀인 ‘수평선쌀’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 첫 벼베기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수확철에 진행된 것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김동혁 한국전업농동해시지회장은 “지난해에는 늦은 장마로 수확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벼가 익는 시기까지 기상 여건이 비교적 좋아 좋은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며 “정성껏 키운 동해의 햅쌀이 추석을 맞는 소비자들 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
동해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시상
동해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시상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31일 오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이다.이번 선정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예산 절감과 시민 안전, 관광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최우수에는 묵호항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통해 매년 약 2천만원의 시 예산을 절감한 서정수 산업정책과 팀장이 선정됐다.우수에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야간경관 조성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 △남호초 어린이보호구역 대각선횡단보도 신설이, 장려에는 △숙박요금 피크제 도입 △스마트 원격검침 기반 상수도 누수 알림 서비스 △삼화지구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각각 선정됐다.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은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배고프면 조건 없이 오세요” 동해시, 9월부터 ‘그냥드림’ 사업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소득·재산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그냥드림’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우선 먹거리를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동해시는 이를 기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초푸드뱅크 등 민관 복지안전망과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의 새로운 창구로 활용한다.이용자는 기초푸드뱅크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과 간단한 자가점검표를 작성하면 2만 5천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주 3회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병행한다.특히 지원을 한 번의 먹거리 제공으로 끝내지 않는다.추가 이용 희망자에게 복지상담을 실시해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한다.동해시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웃 발굴 기능과 푸드뱅크의 먹거리 지원, 동 행정복지센터의 상담·복지서비스를 연결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의 문을 두드리지 못했던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8-31
-
“추석 장보기, 안심하고 하세요” 동해시, 명절 먹거리 원산지·위생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 수요가 많은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오는 9월 1일 관내 중·대형마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단속 품목은 농축산물, 제수용품, 명절 선물세트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민생사법경찰팀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은 법정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의 표시 유무, 허위 표시, 섞어 팔기 행위,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단속 과정에서는 서류 열람 등 현장 확인과 함께 영업신고증 검토 등 위반행위 조사를 병행한다.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시에서 고발 등 사법처리는 도에서 주관해 진행된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정직한 원산지 표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