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8-31 09:08:27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품질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 대상은 관내 206개소의 제조업체 중, 전년도 기평가 업체와 HACCP 인증 업체 등을 제외한 총 84개소이다.

본격적인 현장 평가에 앞서 우리시는 대상 업체에 ‘위생관리평가표’를 우편으로 사전 송부하고 이를 통해 업체가 먼저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미흡한 점을 스스로 보완하도록 유도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평가가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을 분류하며 결과는 15일 이내에 업체에 서면으로 통지된다.

향후 위생관리등급을 바탕으로 출입, 검사, 수거 등의 위생 점검을 차등 관리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이번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업체들이 위생적으로 미흡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법규 미준수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