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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 만든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진되며 교통안전 관리 강화,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운송질서 확립, 기상악화와 사고 대응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도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18개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과 대중교통 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건축물·전기·소방시설과 차량의 공조시설, 안전벨트, 타이어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 결과 지적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도내 운수업체도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운행 차량을 사전 점검해 노후부품을 교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은 연휴 전까지 여객운수종사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과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귀성·귀갓길 이동 수요에 대비해 시외버스 수송력도 확대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도내 13개 시외버스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총 154개 노선에 대한 개선명령을 시행해 68개 노선을 264회 증회하고 상습 정체구간을 피할 수 있도록 86개 우회노선을 지정한다. 수송수요에 따른 예비차량도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시군에서도 지역 여건에 따라 시내·농어촌버스의 심야운행 연장 및 증회, KTX·SRT역사 연계수송, 택시부제 해제 등을 추진하고 역사와 터미널 주변의 승차거부·부당요금 징수,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주요 지·정체구간에는 경남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시군별 교통전광판과TBN경남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연휴 기간에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도로와 대중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사고 도로통제, 집중호우·태풍 등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우회 운행과 현장 조치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한편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3일에는 진영휴게소 순천방향에서 안전띠 착용과 졸음·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운송 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추석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정체구간,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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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연 협력 및 청년정책 실효성 강화로 지역 성장과 정주 이끈다
교육청년국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민선 9 기를 맞아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기술을 연구하며 그 성과가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민선 8 기 경남도는RISE사업, 글로컬대학 및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해 지역-기업-대학 연계 인재양성 우수 모델을 만들었고 청년정책 총괄 계획 마 련을 통해 지역인재가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기본계획 평가 ‘최우수’, 산학연협력 엑스포우수사례 전국 최다전국 최다 6개 대학 지정-경상국립대‘23년 지정 10개교 중 2년 연속 1 위, 국립창원대’24년 지정 10개교 중 1 위전국 최초 국공립 3개 대학 통합 및 다층학사제 도입, 1道1 국립대 기반 마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14개 시군 총 2,349억원, 481개 사업 추진경남도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민선 9 기에는 권역별 지역산업과 연계한 우수학교 육성을 본격화하고 산학협력과 초광역 단위 공유대학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끈다. 아울러 청년정주를 위한 지원정책도 강화해 청년의 삶과 지역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정주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경남도는 기업이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직접 참여하고 그 성과가 채용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경남형 산학일체 취업-정주 모델을 10대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 그동안 대기업과 대학을 중심으로 축적한 산학협력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는 중견·중소기업까지 참여의 폭을 넓혀 산업현장의 인력수요와 대학의 인재양성을 촘촘하게 연결할 계획이다.경남형 취업정주 모델:현장기술인력 양성 트랙, 학사인력 양성 트랙, 연구인력 양성트랙등민선 9 기에는 이를 로봇·미래모빌리티·원전 등 경남 10대 전략산업으로 확산하고 대기업 단독형에서 대기업-협력업체 상생형과 중견·중소기업 연합형으로 모델을 다변화한다. 교육과 현장실습, 채용에 청년 정주정책까지 연계해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의 지역 취업·정착을 함께 해결한다는 구상이다.기업 연구기능을 대학 안으로 끌어들이는 산학일체형 연구거점도 확대한다. 지난해 지방대학 최초로 국립창원대학교와LG전자가 약 557억원의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HVAC연구센터를 건립중이다.또한 지난 8월 28일에는 경남대학교 내 메가존 피지컬AX연구협력센터가 문을 열었다. 연구센터에서는 경남대의 제조데이터와 기업의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AI를 개발하고 실증한다. 메가존㈜은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경남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피지컬AI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연구인력 110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원 교육과 학생 창업 지원에도 참여한다.경남도는 이 같은 협력모델을 도내 대학으로 확산해 대학은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은 필요한 기술과 인재를 지역에서 확보하며 청년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경남도는 교육부‘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에 정부‘남해안 우주항공방산 벨트’정책과‘전략산업AX융합 연구’ 실행 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및 부산대학교와 함께‘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추진계획서를 지난 8월 7일 제출했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9개교 가운데 3개교를 선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AI거점대학·5 극 3 특 공유대학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내 공모 결과 발표 예정이다.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을 특성화 분야로 내세워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지역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산대학’을 2027년 3월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경상국립대·UNIST·KAI의 역량을 결합한 우주항공방산융합연구원 개원도 추진 중이다.부산대는 도내 지역에 소재한 양산캠퍼스와 연계해 첨단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분야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동남권AI인프라 허브 조성에 나선다.기존 공유대학은 부산·울산과 함께 5 극 3 특 단위로 확대한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부산대는 첨단조선·해운을 특화하고 미래모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은 공동 분야로 운영해 초광역 인재양성과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권역별 우수학교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나선다.중부권은 스마트제조·방산, 동부권은 바이오·미래자동차·나노, 서부권은 우주항공·농식품, 남부권은 문화예술·해양조선·관광, 북부권은 승강기·농업·임업·항노화 등을 중심으로 마이스터고·영재학교 등 지역 특화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특히 양산지역은‘도-교육청-양산시 협의체’를 통해 양산인공지능고의 마이스터고 전환과 양산과학고 신설을 협의하고 있다.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7년부터 대학 입학생 장학금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70%이하에서 100%이하로 확대하고 예체능 재능육성 장학금 지원 인원도 50명에서 200명으로 늘린다.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을 추진해 서부권 대학생의 주거·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2027년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남도민대학’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민선 9 기 청년정책은 일자리·주거·교육·생활안정·참여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에‘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를 운영해 중앙부처와 시·군 청년센터를 연결하고 공모사업 대응, 협력사업 발굴 등 광역 청년정책 허브 기능을 강화한다.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연금’도입도 추진한다. 2027년 수요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2028년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청년의 정책 참여도 확대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정책 제안 반영률을 100%까지 높이고 도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의 청년위원 비율은 20%로 청년 거점공간은 2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경남의 대표 청년사업인‘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도 확대한다. 성공·성장한 지역 청년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토크콘서트와 지역산업·기업 현장을 체험하는 꿈 캠프를 통해 청년·청소년에게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알릴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민선 9 기에는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교육·연구에서 채용·정주까지 확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청년이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우수학교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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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에 혜택을 더하다... 영주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적립
착한가격에 혜택을 더하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추가 적립 이벤트’를 시행한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영주시에는 현재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해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 방법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QR 또는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된다.기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제공되는 12% 캐시백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5%가 더해져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추가 5% 캐시백은 행사기간 중 1인당 누적 최대 10만원까지 적립되며 적립 방식의 특성상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추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일자리경제과 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보다 알뜰하게 소비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착한가격업소 62개소 중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55개소로 세부 지정 현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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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영주 농특산물 전국 판로 확대 맞손
현대홈쇼핑 영주 농특산물 전국 판로 확대 맞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 2회의실에서 현대홈쇼핑과 영주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온라인과 TV 홈쇼핑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우수 농특산물과 생산· 가공업체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상품이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현대홈쇼핑은 영주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및 TV 홈쇼핑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채널을 제공하고 상품 발굴과 판매· 홍보 등 유통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이번 협약에는 영주 지역 농특산물 생산· 가공업체인 가을향기농원,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 농업회사법인, 만포농산이 함께 참여하며 TV 홈쇼핑을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이번 협약은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현대홈쇼핑의 유통 역량과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는“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지역 농가와 생산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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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KTX·SRT 증편…수도권 관광객 유치로 체류형 관광시대 연다
포항시, KTX·SRT 증편.수도권 관광객 유치로 체류형 관광시대 연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9월부터 KTX와 SRT 운행 횟수가 확대된다.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이번 고속철도 증편으로 서울역 구간 KTX는 매일 3회, 수서역 구간 SRT는 매일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을 오가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7회 확대된다.특히 수서역 증편으로 강남·판교·분당·화성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포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을 중심으로 주말 1박 2일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포항시는 고속철도 증편을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하반기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숙박·체험·관광서비스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하반기에는 포항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다.10월 포항운하 일원에서 ‘낙화의 밤’을 개최하고 11월에는 ‘포항해병대문화축제’ 와 ‘포항국제불빛축제’, 12월에는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을 개최해 계절별 관광수요를 이어간다.또한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KTX·SRT 증편 효과를 극대화하고 추석 연휴 관광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숙박 프로모션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주요 리조트를 대상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과 연휴 관광·이벤트를 집중홍보하는 한편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 팸투어, 관광상품 개발, 온라인 홍보 등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그동안 포항시는 인천공항 리무진 광고와 국내외 관광박람회, 중국·일본 현지 관광설명회 등을 통해 포항 관광을 홍보해 왔으며 해외 여행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통해 포항 관광상품 개발과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뒀다.관광객의 체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와 교통 인프라도 확충한다.내년에는 포항역에 AI 기반 관광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지와 추천 관광코스, 교통편, 음식점 등 여행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관광정보 접근성과 여행 편의성을 높여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관광교통 인프라를 개선한다.경상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포항시·경주시·안동시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포항시는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잇는 신규 교통수단을 도입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KTX와 SRT 증편은 포항 관광을 체류형·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수도권과 포항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관광정보와 교통,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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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북경주체육문화센터, 9월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본격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수탁 관리하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에 나선다.공단은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및 지역 내 8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청소년기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 2025년에는 관내 8개 초등학교, 총 10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수영 실기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공단은 교육기간 동안 시설 지원 및 자체 강사 인력풀을 활용한 강습,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진태 이사장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3년 연속 북경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교육 기간 동안 전담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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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도 복리로 불어납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지난 8월 28일 서성일님, 오택상님, 성은진님 등 3명의 기부자가 뜻을 모아 잇따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는 앞서 초전면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던 설진문님, 김은영님, 허우철님 기부자의 선행이 지역사회 안팎으로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눔으로 이어진 결과다.이날 기부에 동참한 서성일님은 “앞서 기부하신 분들의 따뜻한 소식을 접하고 좋은 일은 함께 나눌수록 그 가치가 커진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초전면의 연속적인 기부 행렬은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내 고향을 향한 애정이 하나의 거대한 선순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금융에서 이자가 이자를 낳듯, 한 사람의 좋은 행동이 주변에 영감을 주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선한 영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선행의 복리 효과’라고 할 수 있겠다.곽상동 초전면장은 “앞선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마중물이 되어 하루 만에 세 분이나 더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부자분들이 만들어주신 이 소중한 복리의 사랑은 초전면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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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이끌 고급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바이오 분야에 강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강원대학교는 최대 5년간 국비 약 150억원을 지원받아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석·박사급 핵심 인재 205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이번 선정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공정까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우수 인력의 확보가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도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선정을 계기로 바이오기업 유치가 확대되고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강원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춘천의 바이오산업 기반,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등 도내 바이오 혁신 거점을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부터 공정 개발, 실증·사업화까지 산업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학에서 배출된 우수 인력은 기업과 기관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주도하고 기업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 수요를 대학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산학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 기업 유치 인재 양성 연구개발·사업화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강원형 바이오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산업 기반과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긴밀히 연계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강원에서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강원에서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연구개발·사업화 기반과 고급인재 양성체계까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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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9월의 호국영웅 ‘최기영’ 선정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9월의 호국영웅 ‘최기영’ 선정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6·25전쟁 당시 학업을 중단하고 전장에 뛰어든 포항 출신 학도의용군 최기영 선생을 ‘2026년 9월의 경북 호국영웅’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최기영 선생은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당시 포항중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의 나이로 학도의용군에 자원했다.외동아들이었던 그는 부모의 피난 권유에도 나라를 지키겠다며 육군 제3사단 제23연대 수색중대에 자원입대했다.포항의 지형에 밝았던 최 선생은 낙동강 방어선의 주요 전장이었던 포항지구 전투와 천마산 전투 등에 참전했다.당시 포항에서는 71명의 학도의용군이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포항여중을 사수했으며이 가운데 48명이 전사하는 큰 희생을 치렀다.전후에도 전우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사비를 들여 40여 년간 학도의용군 관련 유품과 자료를 수집했다.또한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며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후대에 알리는 데 힘썼다.재단은 어린 나이에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포항지구를 지킨 공적과 전후에도 전쟁 자료 수집 및 기념관 건립에 힘쓰며 전우들의 희생을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뜻을 기려 최기영 선생을 9월의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어린 나이에 학업을 중단하고 국가의 존망이 걸린 위기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학도의용군 최기영 선생과 호국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9월의 호국영웅 선정을 통해 지역 도민과 미래 세대가 경북의 호국 역사와 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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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우수 농특산물 도시 소비촉진 행사 개최
경산시, 우수 농특산물 도시 소비촉진 행사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산시 우수 농특산물 도시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해, 제철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로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28일 개막식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번 행사는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 주관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제철 복숭아와 자두를 비롯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한편 소포장 상품과 할인판매, 사은품 증정 등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경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도권 판로 확대에 힘을 더했다.특히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장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과 룰렛 돌리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시식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경산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경산 농업인의 정성과 땀으로 만든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산다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경산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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