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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역대 최다 223개 팀 참가
인제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역대 최다 223개 팀 참가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함께 개최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0km, 50km, 25km 코스로 세분화되어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인 222개 팀, 총 888명이 참가해 뜨거운 나눔의 열기를 보였다.그 결과 190개 팀이 전원 완주에 성공했으며 총 1억 7천여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개인 기준 전체 완주율은 84%인 750명을 기록했다.옥스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을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해 식수 및 위생 사업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토요일 오전 6시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박달고치, 자작나무숲길, 정자리마을, 내린천 등 인제군의 주요 명소를 거치며 나눔을 위한 도전을 이어갔다.전체1위는 트레일 러닝 동호회 회원들로 구성된 ‘사군자'팀으로 오후 3시간 22분 45초만에 4명 모두 100km 완주에 성공했다. 옥스팜 코리아 정기후원자가 함께한 ‘Trailkeepers’팀이 오후 6시간 12분 27초의 기록으로 남성팀 1위를, UTMB 몽블랑 CCC 한국 여성 신기록 보유자 김진희 선수가 소속된 ‘세이브더X파타고니아’팀이 오후 2시간 59분 58초의 기록으로 여성팀 1위를 차지했다.모든 도전팀은 참가비 외에 팀별로 사전 온라인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해병대 동기들과 철인3종 요가 선생님이 함께 도전한 ‘클린워터’팀이 가장 많은 약 1150만원을 모금했다.기부금 모금액 1위 팀과 완주기록 분야별 1위 팀은 옥스팜 트레일워커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옥스팜 코리아 지경영 대표는 “기부와 나눔을 위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험난한 도전에 나선 모든 참가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222개 팀이 참여해 1억 7천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여러분이 정성껏 마련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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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통 나눠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통 나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리더십 캠프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팀별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기구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워크숍에 참여한 박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가까워지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스스로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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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일품쌀’,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영주일품쌀’,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일품쌀’ 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원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품위와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전문 평가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영주일품쌀’은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위생적인 생산 관리와 균일한 품질 유지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또한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윤기와 찰기가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영주를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1년간 경북 대표 브랜드 쌀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천만원도 지원받게 된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일품쌀이 2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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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산사태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지역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산사태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응급복구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한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반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현장 대응을 위한 산림재난대응단도 함께 운영된다.대응단은 우기 전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01개소를 대상으로 토사 유출과 배수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사방시설 70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시는 대책상황실 운영 기간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 내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정비와 응급조치를 실시해 피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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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덕분에 더 특별한 영주 여행’ 영주시 관광택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관광택시 운영 기사들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운영 기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주시 주요 관광지를 직접 순회하며 관광 안내 전문성과 현장 응대 역량을 높여 관광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운영 기사들은 영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절 응대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 영주 관광택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와 연계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를 따라가는 ‘금성대군 코스’ 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당일 예약제’도입과 전용 콜센터 운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졌다.올해 4월 말 기준 운행 횟수는 142회, 이용자 수는 39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배 증가한 수치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택시 기사들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동형 관광 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관광택시는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22대가 운행 중이다.특히 이용요금의 50%를 시비로 지원하는 ‘반띵 관광택시’브랜드는 관외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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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핀 1박 2일”…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캠핑 운영
“웃음꽃 핀 1박 2일”…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캠핑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영주 여우골 글램핑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숲속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7가족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 글램핑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아동들은 색다른 숙박 환경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꼈다.특히 캠핑 기간 동안 가족들은 윷놀이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들은 트램폴린 등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자유롭게 뛰어놀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저녁 시간에는 가족별 바비큐 식사가 이어졌다.가족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고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하며 웃음꽃을 피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권 양육자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핑을 통해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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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발적 참여로 따뜻한 나눔 실천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발적 참여로 따뜻한 나눔 실천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 20명은 찹쌀, 현미, 라면, 계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공공 지원 없이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주민 주도의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하원태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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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계기관 합동 점검 실시
영주시, 관계기관 합동 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가유산청 안전방재과와 영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의 화재 및 재난 예방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부석사 등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이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목조문화유산 주변 화재위험요인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특히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국가유산인 동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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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사의 자기돌봄과 정서행동 상담’을 주제로 월례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상담자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소진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상담 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상담사의 자기돌봄과 감정관리 방법 △청소년 정서·행동 특성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기술 △사례 중심 상담 개입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상담자들이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청소년을 이해하는 공감 역량을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상담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서는 상담자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과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 “청소년 상담의 질은 상담자의 건강한 정서와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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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성형 AI 품고 가상융합 콘텐츠 거점도시 도약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난 2월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선정에 이은 성과로 구미가 생성형 AI·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의 가상융합 산업 활성화와 생성형 AI 기반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국비 포함 총 10억 5천만원으로 추진된다.전국 2개소만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북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가 경북권 유일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AI·콘텐츠 산업 고도화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주요 교육과정은 △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교육 △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 △ 수료생 대상 취 창업 프로그램 지원 △ 교육성과 확산 및 후속사업 연계 등 크게 4단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의 기존 인프라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으로 갖춰질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프로젝트 실습을 강화한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제조기업 수요를 반영한 ‘제품 홍보 및 공정·장비 시각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또한 교육생들의 실무형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웨스트월드, 덱스터스튜디오 등 국내 대표 VFX 기업 전문가들이 멘토링에 참여하고 채용설명회와 1:1 면접 등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교육과 산업 현장, 일자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주기 연계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AI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의 실무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며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무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는 5월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지역 재직자, 대학생,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부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실습, 취업연계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운영에 들어간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