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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재난 대비 일시구호세트 464세트 확보
홍천군, 재난 대비 일시구호세트 464세트 확보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 구호 세트를 구입하고 긴급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구입은 최근 집중호우, 폭염, 대설 등 각종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재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 1166만원을 투입해 일시 구호 세트 464세트를 확보했다.구호 세트는 세면용품, 담요, 마스크, 우의 등 개인 위생용품을 포함한 10종의 생활필수품으로 실속 있게 구성됐다.확보된 일시 구호 세트는 재해 구호 창고에 보관되며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대피소와 피해 현장 상황에 맞춰 즉각 배부되어 이재민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물품 확보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필요한 구호 물품을 즉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재난 발생 이후 대응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전에 필요한 물품을 갖춰 군민 피해와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군은 재난 유형과 피해 규모에 맞춰 구호 물품 보관 상태와 배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이 더 빠르게 기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일시 구호 세트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에게 꼭 필요한 기본 지원 물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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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인구 감소 대응 ‘지역 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대상자 모집
홍천군, 인구 감소 대응 ‘지역 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대상자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추천 대상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지역 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은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에 외국인의 정착을 유도해 생활 인구 확대와 인력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를 도모하는 사업이다.모집 분야는 총 세 가지로 운영된다.지역 특화형 우수인재 홍천군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쿼터 189명 범위에서 운영된다.지역특화 재외동포는 별도 인원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역 특화형 비자로 전환될 경우 국내 장기 체류가 가능해지며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등 동반가족을 초청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청 희망자는 학력 및 소득 요건, 한국어능력시험 자격 등 법무부와 지자체가 제시하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세부적인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은 홍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접수를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소득·학력, 한국어 능력, 취업 및 거주 확인 서류 등을 준비해 홍천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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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학생 4-H 농업체험 연합 활동 운영
홍천군농업기술센터, 학생 4-H 농업체험 연합 활동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월 16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4-H 회원을 대상으로 ‘학생 4-H 농업 체험 연합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활동은 석화초등학교, 오안초등학교, 구송초등학교, 대곡초등학교 4개 학교 학생 4-H 23명과 인솔 교사 1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4-H는 명석한 머리,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이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덕·노·체로 실천되고 있다.학생 4-H회는 이러한 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단체다.이번 연합 활동은 홍천 청년 스마트 농업타운과 청년 농업인 창업 카페에서 진행됐으며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딸기 수확 및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은 직접 작물을 수확하고 가공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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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 개최
홍천군,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17일 홍천향교에서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만 19세가 되는 청년들에게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우고 우리 전통 성년례인 관례와 계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성년의 날은 성인이 되는 젊은이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각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1973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홍천군의 전통 관·계례식은 지난 199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성년 의식으로 자리 잡았다.이날 행사는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성년자들이 예를 올리는 고유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기념사, 축사, 상견례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전통 성년례의 핵심 절차인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와 의관점시, 초례, 음복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등이 이어졌다.성년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년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가족과 지역사회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행사에는 홍천향교 전교를 비롯해 홍천교육장, 관내 고등학교장, 청년유도회장, 여성유도회장 등이 큰손님으로 참여해 성년자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전통 관·계례식은 남자의 성년례인 관례와 여자의 성년례인 계례를 통해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책임을 일깨우는 전통 의식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청년들이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품격을 배우고 지역의 전통문화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성년의 날은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전통 관·계례식을 통해 성년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홍천의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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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내노인전문요양원, 북방면 소외계층에 100만원 지정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너브내노인전문요양원은 15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너브내노인전문요양원이 A 등급 선정에 따라 직원들에게 지급한 인센티브를 십시일반 모아 온정을 베풀기로 한 데 큰 의미가 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의료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가구에 각 50만원씩 지정 기탁 방식으로 전달되어 대상자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권선자 시설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관내 이웃에게 전달되어 어려움을 해소하는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채계명 북방면장은 “돌봄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요양원 직원분들이 포상금까지 기부해 주신 것은 매우 드물고 귀감 되는 사례”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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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세대·직급 넘어 소통과 협력 강화 나서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세대·직급 넘어 소통과 협력 강화 나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협력 교육-활력 조직 만들기’ 교육·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세대 간·직급 간 소통과 협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지난 5월 7일에는 리더급과 팔로워 급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인터뷰를 실시해 조직 내 어려움과 개선 사항, 소통 과정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교육·워크숍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협력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4개 농업기술센터 중 하나로 선정된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한국능률협회가 공동 추진했으며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세대 간·직급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강의와 토의를 진행하며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역할 전환 소통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체험하고 조직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 과제와 협업 계획을 수립하며 조직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구성원 간 공감과 협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있는 조직 조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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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안돼요” 춘천시 인식개선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보행장애인의 이동권 보호와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준수에 대한 시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춘천시에 따르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신고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실제 신고 건수는 2023년 3412건에서 2024년 3788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4월 말 기준 1242건이 접수됐다.주요 위반 유형은 △장애인자동차표지 미부착 차량 주차 △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 △주차구역 및 진입로 방해 △장애인자동차표지 위조·대여 등이다.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설치된 공간이다.‘주차가능’장애인자동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실제 탑승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표지 없이 주차하거나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경우 10만원, 물건 적치나 이중주차 등 주차 방해 행위는 50만원, 장애인자동차표지를 위 변조하거나 타인에게 대여하는 등의 경우에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관련, 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관리·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민원처리 자동화시스템 운영과 함께 현수막·안내문 제작,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나선다.춘천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잠시의 편의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시민의식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준수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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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640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정기모집을 실시한다.춘천시는 올해 총 2300명을 대상으로 10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모집에서는 ‘강원건강한출산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등 상시 모집 사업을 제외한 7개 서비스에서 총 640명을 모집한다.서비스별 모집 인원은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 100명 △강원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50명 △아동청소년 정서함양지원 170명 △강원건강 안마서비스 140명 △강원 건강한 운동처방 서비스 70명 △강원행복한 도민 심리지원서비스 40명 △청·중장년 튼튼 건강관리서비스 70명이다.서비스는 선정 일로부터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시는 올해 1차 모집에 이어 오는 10월 3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기획·발굴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제도다.이용자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아동·청소년 심리지원부터 건강관리, 정서지원, 운동처방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복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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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은퇴자마을, 수요조사로 밑그림 그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춘천형 은퇴자마을 조성을 위한 수요 파악에 나선다.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수도권과 강원권에 거주하는 만45세 이상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은퇴 이후 주거 선택 기준과 춘천 거주 선호도, 필요한 생활서비스 등을 확인한다.주요 내용은 입주 희망 시기, 이주 필수요건, 선호 주거형태와 면적, 적정 분양가, 춘천 연고 여부, 의료·건강·생활편의·여가·문화 기능 수요, 유료 서비스 이용 의향, 적정 관리비 등이다.특히 일반진료, 전문진료, 재활, 요양, 돌봄 등 의료서비스 우선순위와 은퇴 후 희망 활동도 함께 조사한다.춘천시는 조사 결과를 현재 추진 중인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용역’에 반영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5월에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토대로 수도권 접근성, 의료 인프라, 자연환경 등 춘천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전략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대응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춘천형 은퇴자마을의 방향을 정하는 핵심 절차”며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경쟁력 있는 정주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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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서 명상·물멍·선셋을…웰니스 축제 구상 눈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자극적인 축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고 머무르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잘 쉬는 축제'구상에 나섰다.춘천시는 오는 9월 서면 의암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는 의암호와 서면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축제로 'Slow Deep Wellness'를 핵심 테마로 추진된다.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의암호 수변 일원에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닝 요가와 명상, 물멍·자연명상, 싱잉볼·사운드테라피, 선셋 요가, 별빛 명상, 어쿠스틱 공연, 별빛 영화제, 드론 라이트쇼 등이 검토되고 있다.이와 관련, 축제 운영 전반을 맡을 대행업체 선정을 위해 최근 행사 대행 용역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콘텐츠 기획과 행사장 조성, 운영·홍보, 안전관리 등 세부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특히 시는 소음과 혼잡을 줄이는 저자극·저밀도 운영 방식을 도입해 힐링과 치유의 축제로 차별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정원제와 사전예약제를 병행하고 자연음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구성해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지역 주민과 로컬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로컬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로컬 브랜드 제품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며 “서면과 의암호의 매력을 살린 춘천형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