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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의원, 사회복지시설 담당자와 관계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 수행기관 소속인 염동문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무환경, 보수수준, 복리후생, 직무 만족도 등을 분석한 결과와 분야별 전문가 FGI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단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김해시 실정에 맞는 처우개선 사업을 제시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과제”며 “현장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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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최초, ㈜티온랩테라퓨틱스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최초, ㈜티온랩테라퓨틱스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인 티온랩테라퓨틱스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 했다.이번 성과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개소 이후 지원기업 최초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사례로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센터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지역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티온랩테라퓨틱스는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는 의료·바이오 전문기업이다.독자적인 DDS 플랫폼 기술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만·대사질환·항암제·통증치료 등 다양한 치료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2026년 4월에는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 임상 신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티온랩테라퓨틱스가 창업 초기 기업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성장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센터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확보 △IP-R D 전략 수립 △전문가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 IR 역량 강화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술사업화 경쟁력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센터는 2026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의료·바이오 테크 전문센터’로 지정된 이후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유망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진흥원 관계자는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는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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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 2주간 고령 장애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10명을 모집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웰빙, 안전한 일상을 위한 안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분야의 특강이 각 1회씩 진행된다.또한,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총 3회 운영해 사회적 교류와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 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omhaerc.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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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작은영화관, 뜨거운 호응에 하반기에도 할인 이어간다
함양군 작은영화관, 뜨거운 호응에 하반기에도 할인 이어간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의 지원 예산이 상반기에 조기 소진됨에 따라 경상남도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함양군 작은영화관 관람료 할인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지원은 당초 배정된 사업 예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상반기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경상남도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배정받았다.이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할인 지원이 재개되면 함양군 작은영화관 이용객은 성인 기준 기존 7000원의 관람료에서 1인당 3000원을 할인받아 4000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이번 추가 지원은 상반기 사업에 이어 군민들의 영화 관람 부담을 낮추고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작은영화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별도의 대형 영화관이 없는 함양군에서 작은영화관은 최신 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추가 할인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당초 지원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만큼 군민들의 영화 관람 수요가 높았으며 이에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할인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영화 관람료 할인 지원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지원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작은영화관 현장 안내 및 함양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함양군 작은영화관 영화 예매는 무비애 누리집 또는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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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휴천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휴천면 주민자치회는 8월 28일 오후 3시 휴천면 복지회관 2층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휴천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권대근 경남도의회 의원 등과 주민들이 참석해 주민 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식전 행사에서는 금반초등학교 우수사례 관련 방송영상 상영과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 교육, 송전마을 다듬이 공연 등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개회 및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 촬영에 이어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가 진행됐다.특히 함양군 주민자치회장, 함양읍·마천면·지곡면·백전면 주민자치회장들도 참석해 주민총회를 격려했다.이어진 2027년 맞춤형사업 주민투표에서는 마을 안내 야간표시등 설치사업, 작은음악회·작품전시회 운영 사업, 찾아가는 반찬나눔 봉사활동 운영 사업 등 총 3건이 제안됐으며 가장 다수의 표를 받은 ‘마을 안내 야간표시등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정성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휴천면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제4회 휴천면 주민총회를 축하드리며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투표로 결정하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초를 다지는 행사”며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천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하모니카 수강생들의 공연과 휴천면 노래교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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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여행경비 절반 돌려받는다 ‘웰·컴 함양 반값여행’ 본격 시행
함양 여행경비 절반 돌려받는다 ‘웰·컴 함양 반값여행’ 본격 시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은 줄이고 지역 내 관광소비는 늘리는 ‘웰·컴 함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웰·컴 함양 반값여행’은 함양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전 사전 신청하고 승인된 기간 동안 함양지역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여행경비를 지출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광객의 원활한 신청과 여행을 위해 월별 차수제로 운영한다.1차 여행 신청은 9월 3일부터 9일까지이며 승인받은 관광객은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승인받은 일정에 맞춰 함양을 여행하면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2일 전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함양군은 신청 내용을 심사한 뒤 2일 이내 승인 여부를 문자로 안내한다.승인받은 관광객은 제로페이 플랫폼인 비플페이에서 ‘함양 반값여행’정책발행용 상품권을 충전한 뒤 승인된 여행 기간 동안 함양지역 지정 사용처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정산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정산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모바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환급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2027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함양군민과 인접지역인 남원시·장수군·산청군·거창군·하동군 거주자 및 외국인을 제외한 관광객이다.다만 업무·출장 등 관광 이외의 목적으로 함양을 방문하거나 함양군 또는 경상남도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벤트 등에 참여해 별도의 여행경비 지원이나 인센티브를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액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1인당 최소 10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하며 개인 신청은 20만원 소비 시 최대 10만원, 팀 신청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가족 신청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지원하며 최대 5인 가족의 경우 10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특히 청년 관광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일반 지원금에 추가 지원이 적용돼 20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여행경비로 인정되는 사용처는 함양군 내 숙박업소와 일부 제로페이 가맹점,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등이다.업종 등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업장이 있으므로 여행 전 전용 누리집에서 사용 가능한 업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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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힐링콘서트 경연 대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지난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힐링콘서트’에 참석해 회원들의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로 힐링콘서트 경연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내 새마을부녀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을 비롯한 회원 40명이 참석했다.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에서는 포항시 회원 3명이 수상했다.신양순 흥해읍부녀회 총무가 새마을여인봉사대상 화합봉사상을 △김태숙 해도동부녀회장이 도부녀회장 표창 △박형정 송도동부녀회장의 부군 황병일 씨가 외조상을 받았다.특히 신양순 총무는 6년간 사랑의 김장 나눔, 자원재활용, 환경정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도내 14개 팀이 참가한 힐링콘서트 경연에서는 포항시새마을회원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회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메시지와 단합된 연출로 큰 호응을 얻어 경연 대상을 받았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이웃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회원들의 진심이 큰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및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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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절기 영세축산농가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함양군, 하절기 영세축산농가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 함양군수의사회와 협력해 지곡면 일원에서 ‘2026년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폭염과 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가축 질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곡면 12개 마을의 소 사육농가 36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공수의사 6명을 포함해 진료지원 2개 반과 소독지원 1개 반 등 총 3개 반 12명의 인력이 투입돼 농가별 가축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진료반은 가축 예방접종과 임신 진단, 질병 진료, 구충제 투약 등을 실시했으며 소독지원반은 축사 내·외부 소독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고령·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가축 사양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질병 상담을 병행해 농가의 자율 방역 능력을 높였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과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 농가에 이번 순회진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적 방역 행정을 강화해 안정적인 축산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축산과 임승원 주무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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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건강위원회·건강 동아리, ‘비빔 네트워크’로 하나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월 31일 남면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건강위원회 위원과 지역 내 15개 건강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건강위원회·건강동아리 연합 소통·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건강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빔 네트워크 : 건강한 동행, 행복한 화합’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팀별 협동 게임과 건강 퀴즈를 통해 건강동아리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력을 끌어냈으며 이어 진행된 ‘비빔 퍼포먼스’에서는 각 동아리가 준비한 다양한 재료를 하나의 대형 비빔밥으로 완성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서로 다른 재료가 하나의 비빔밥으로 어우러지듯 건강동아리의 다양한 개성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오찬과 네트워킹에서는 우수 건강동아리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간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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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선진 재활치료실’ 운영
함양군보건소 ‘선진 재활치료실’ 운영 사례 타 지자체 벤치마킹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의 맞춤형 재활치료실 운영 사례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7일 고성군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등 관계자 4명이 재활치료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자체 간 보건행정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고성군 방문단은 함양군보건소 재활치료실의 운영 현황을 안내받고 전문 재활 장비 시연을 참관했으며 시설 공간 구성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 기관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순회진료 활성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기능 재정립 △인력 재배치 등 보건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각 지역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 와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함양군보건소 재활치료실에는 전문 인력 2명이 상주하며 등록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주요 성과로는 △정형·인지 재활 전문 장비 구축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재활 서비스 △보건·복지·의료기관 간 ‘지역사회협의체’협력 구축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고품질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재활 서비스 공유뿐만 아니라 지역 보건 행정 전반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원정 치료에 따른 군민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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