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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불법 소각 줄이고 농촌환경 지킨다
구미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불법 소각 줄이고 농촌환경 지킨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산불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거 대상은 농가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부직포 △폐보온덮개 △폐반사필름이다.수거 비용은 무료이며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사전 배출 신청을 받은 뒤 순차적으로 수거를 진행한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통장 간 협조체계도 구축했다.농민들에게는 영농폐기물 분리 배출 방법과 수거 일정 등을 안내하며 현장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농가 반응은 긍정적이다.그동안 처리 비용과 배출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사업 효과와 현장 반응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집중 수거기간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는 농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현에 중요한 과제”며 “농민들께서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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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물결로 물든 구미 도심…“희망과 화합 밝혀”
연등 물결로 물든 구미 도심…“희망과 화합 밝혀”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전통 불교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연등축제는 체험부스와 노래자랑, 문화공연, 봉축법요식,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법요식에 이어 금오산대주차장에서 금오산네거리, 구미역, 2번도로를 거쳐 다시 금오산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이 펼쳐졌으며 50사단 군악대도 함께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연등·컵등·소원등 만들기, 다도 체험, 캘리그라피, 목탁·탁본·단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불자뿐 아니라 가족 단위 시민들도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축제로 진행됐다.이번 축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축행사인 동시에, 연등의 밝은 빛을 따라 이웃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도심을 수놓은 연등행렬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연등축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며 “연등의 밝은 불빛처럼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번 축제가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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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작가 야외 도서전시 운영…공원에서 책과 쉼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도서관은 지역작가 알리 GO 동네서점 살리 GO 사업의 하나로 ‘지역작가 야외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지역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형곡근린공원에서 열린다.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공원 야외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전시 도서는 구미 출신 또는 구미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진다.시와 수필, 소설, 그림책,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보이며 작가명과 대표작, 활동 분야 등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전시 공간에는 캠핑의자도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휴식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구미시는 이번 전시와 함께 시립도서관 7개관에 지역작가 도서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작가 작품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독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지역작가의 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작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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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빠와 아이 손잡고 농촌으로…‘가족 힐링교실’ 큰 호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지난 16일 선산읍 무래마을에서 아빠와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힐링교실 아빠 어디가 1차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미시평생학습원과 구미시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연계해 마련한 가족 체험형 교육과정이다.아빠의 자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닭 모이주기와 떡메치기, 전통놀이 체험, 과수원 보물찾기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들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호응도 높았다.아이들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아빠와 함께 협동하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아빠들도 자녀와 교감하며 평소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과정 곳곳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이 이어졌다.구미시평생학습원은 오는 10월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2차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계절과 연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친화형 평생학습 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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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동아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의령군 청년동아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청년동아리 러피, 리치서티브는 지난 9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마늘쫑 뽑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동아리는 2026년 의령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 단체로 관내 20~30대 청년들이 지역 발전과 청년 간 소통·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해 바쁜 농번기 속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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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정책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의령군, 청년정책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대한민국 대표 청년정책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15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 의령군은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청년 정착 지원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군은 ‘의령 청년 희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거·일자리·문화·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지난 1월 입주를 마친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는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4만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낮췄으며 신혼부부 특화 공간인 ‘알콩달콩 청년하우스’도 조성 중이다.또 올해 착공한 100세대 규모 청년임대아파트는 지역 청년과 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기 체류형 공간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를 활용한 ‘의령 한 달 살아보기’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공유오피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청년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운전면허 취득비 △중고차 구입비 △시험 응시료 △이사비 지원 등 청년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경제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창업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등 청년 창업 기반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은 청년들이 정책을 체감하고 있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살아가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체감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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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은광학교와 플로깅 행사 실시
의령군, 의령은광학교와 플로깅 행사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의령은 광학교는 15일 의령천 일원에서 관학협력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의령군 환경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학교에서 홍의정 일원까지 이동하며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또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일회용품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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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자기주도적 체험프로그램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 성료
함안박물관, 자기주도적 체험프로그램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지난 17일 함안의 숨은 역사를 발견하고 참여자가 직접 ‘역사 수호대’ 가 되어 활동지를 수행하는 자기주도형 체험프로그램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안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한 어린이 동반 가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박물관을 벗어나 함안 곳곳의 역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활동을 수행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이 방문한 함안의 숨은 역사 현장은 무진정, 영남권역 예담고 고려동 유적지다.특히 무진정은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과 오는 24일에 열리는 ‘함안 낙화놀이’ 개최 장소라는 점, 충노담에 담긴 이야기 등이 더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남권역 예담고에서는 과거 기차가 다니던 터널이라는 점과 발굴조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굴 유물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단순 만들기 체험이나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함안박물관은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아라가야를 비롯한 함안의 문화유산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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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추진한다.교육은 2026년 5월 22일 양산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교육내용은 최근 중요성이 커진 중대재해처벌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특히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병행해 위급상황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호흡법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 임원 66명이 참여한다.양산시는 이들이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을 독려할 ‘농업인 안전리더’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또 양산시는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 수료생 중 20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해 운영한다.위촉된 예방요원들은 6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 중 약 3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주요 활동으로는 관내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농업인 등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예방 및 홍보활동이 포함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전문적인 안전리더 교육을 수료한 요원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만큼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산 지역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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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시 군 구 단위 건강통계를 산출하고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서 질병관리청, 보건소, 책임대학교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전산자료와 국토교통부 건축 행정 전산자료를 연계해 추출한 표본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이며 조사 내용은 지역주민들의 흡연, 음주,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등 총 17개 영역, 168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시작 전 우편을 통해 선정 통지서가 전달되며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시의 맞춤형 보건정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