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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도 주소 있어요” 태안군 ‘사물주소판’ 설치 호응
“버스정류장에도 주소 있어요” 태안군 ‘사물주소판’ 설치 호응
[AANEWS] 태안군이 관내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군민 및 관광객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4381만원을 들여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에 돌입, 총 789개소에 대한 주소판 설치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로 기존 도로명주소와 기초번호를 활용한다.
군은 2021년 6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사물에 대한 주소 부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곧바로 정류장과 주차장, 공원, 인명구조함 등 총 1157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주소판 설치에 돌입했다.
군민 및 관광객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은 노약자와 어린이 등 범죄 취약계층의 이용빈도가 높은 21곳에는 LED 사물주소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앞장섰다.
이원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면 지역의 특성상 도로명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이 적어 외출 시 주소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는데, 이제 버스정류장 등에 사물주소판이 생겨 위급한 상황에서도 내 위치를 정확히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관내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시설물은 총 993개소로 늘었으며 군은 사물주소가 부여된 1157개소 중 주소판이 미설치된 나머지 시설물에 대해서도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주소 사용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군민들이 사물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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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단체장 의지 가장 중요”
박경귀 아산시장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단체장 의지 가장 중요”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1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권역별 16개 시도대표 단체장 위촉식에서 ‘충남세종권역’ 대표로 위촉됐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간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상호 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됐으며 교육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 전국 196개의 지방자치단체와 74개 교육지원청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2023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국회토론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국회 교육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득구 의원 등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등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제11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권역별 단체장 위촉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충남·세종 권역 대표로 위촉됐다.
박경귀 시장은 “2023년은 충청남도 15개 시군과 세종시 모두 평생학습도시가 된 뜻깊은 해”며 “앞으로 충청남도 시군과 세종시 모두 상호 공유와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간 평생학습은 주민자치회에 포함된 부수적인 것으로 여겨졌지만, 아산시는 이를 분리해 각자의 기능을 확대·강화하고 있다”며 “2024년까지 17개 전 읍면동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고 개별 예산과 인력을 배치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은 평생 필요한 지식을 학교 교육만으로 습득하는 것은 불가능한 세상이 됐다”며 “평생 학습, 평생 교육은 나날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고 성공적인 전 국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제도의 정비보다 기초 단체장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도를 탓하기보다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충남·세종 권역 대표로서 충청남도 13개 시군 및 세종시와 소통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06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읍면동별 평생학습센터 구축 등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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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생명 산업 아산농업 발전.든든한 지원자 역할 다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생명 산업 아산농업 발전.든든한 지원자 역할 다할 것”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5일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양 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와 표창 수여, 2050 탄소 중립 실천 다짐 결의, 화합 한마당순으로 진행됐다.
농촌지도자회 14개회, 생활개선회 13개회가 참석한 이 날 행사는 농업인 단체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고 농업 발전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강승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양 단체 회원들이 연합으로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라는 신념을 가지고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가 함께 뜻을 모아 농업의 가치를 아산시민에 확산하고 탄소 중립 실천을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농업 발전과 농촌 생활 개선에 남다른 열정으로 농촌의 경쟁력 향상에 헌신하며 노력해 오고 계신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아산은 국내 최고의 산업도시이자 소중한 생명산업인 농업의 고장이기도 한 축복받은 도시”며 “최고의 생명산업인 농업을 소중하고 꿋꿋하게 지켜내고 있는 여러분이 바로 든든한 아산 농업의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고령화 등 어려운 농업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지금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새로운 발상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새로운 농법을 과감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사라져가는 농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마트팜 조성으로 청년농을 육성하는게 아산시의 중요한 과제이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과 농촌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화합 한마당 잔치가 화합과 결속,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아산시는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농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 마지막에는 손피켓을 들고 2050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짐 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2부에는 명랑 한마음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으로 신명나는 화합 한마당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1947년, 1958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농업인 학습단체로 농촌지도자는 78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 농가소득증대,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농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생활개선회는 660명의 농촌여성 지도자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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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운영 5개월째 ‘순항 중’
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운영 5개월째 ‘순항 중’
[AANEWS] 구로구가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7월 3일 오전 구청 창의홀 및 구로2동 보광아파트 현장에서 문헌일 구청장, 지원단,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헌일 구청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은 2022년 12월 22일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설치 운영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되면서 본격화됐다.
구는 올해 1월 20일 민간 전문가 3명을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으로 위촉하고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3월에는 지원단의 전문적·기술적 자문을 위해 부동산신탁,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갖춘 재개발·재건축 자문단을 위촉했다.
구에 따르면, 지원단은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228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갈등 조정·중재·사업 방향 제시 등의 상담으로 신속한 정비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지원단이 진행한 민원 상담 내용 중 성과가 우수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자문요청에 대안 제시 재건축·재개발 사업 갈등 조정 조합과 민원인 간 중간 역할 수행 빌라동 상가동 갈등 조정을 통한 사업계획추진 기간 단축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체측 간 협상 자리 유도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보광아파트의 경우, 사업 시행 진행 과정 중 법령이 개정됨으로써 법령 해석에 있어 여러 가지 유권해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점에 지원단이 구성됐고 지원단이 사업시행인가 기간을 단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향후 갈등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지원하고 실무담당 전 직원의 역량을 지원단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은 전문화된 독립기구로 출범 후 짧은 기간 동안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추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3일 구로2동 보광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2’ 문헌일 구청장이 3일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성과보고회에서 구로2동 보광아파트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3’ 문헌일 구청장이 3일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성과보고회 후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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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빌딩숲 10.6km 보행로 잇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강남구, 빌딩숲 10.6km 보행로 잇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도산대로-영동대로-테헤란로-강남대로’를 우물정자 모양의 순환형 보행 친화적 도로로 조성하는 강남 워커블 그린웨이사업의 기본설계 용역을 오는 8월 시작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도심 속 걷고 싶은 거리’는 빌딩숲 사이 하나로 이어지는 걷기 편한 길을 조성하면서 각 거리마다 다른 테마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표방한다.
또한 도로의 녹지공간을 효율적으로 살려 자연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차량 소음, 그늘 부족, 대기 오염, 홍수 침수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가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구간은 도산대로-영동대로-테헤란로-강남대로를 잇는 총 10.6km다.
신사역사거리~영동대교 남단 구간의 도산대로는 가로수길, 도산공원, 압구정 로데오거리, 청담동 명품거리 등 대표 명소를 관통한다.
넓은 보행로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더해 명소를 즐기며 걸을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의 영동대로 구간은 2028년 복합개발사업으로 조성 예정인 지상 광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공간을 도심 정원으로 만들어 쉼이 있는 걷기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남역~삼성역 구간의 테헤란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행자 중심 보도 개선 사업에 발맞춰 보도 확장, 자전거 도로 조성, 가로숲 조성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남대로는 가로변에 세워진 미디어폴 18기와 대형 전광판 5기 등을 활용해 디지털아트를 즐길 수 있는 거리로 바꾼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6월부터 강남역 11번 출구~신논현역 5번 출구 사이 760m 구간에 강남대로 랜드마크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 거버넌스 운영과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해 2024년까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서도 녹지를 가까이 두고 즐겁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그린웨이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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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추대
이동환 고양시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추대
[AANEWS] 고양특례시는 5일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회의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자치분권 확립과 대한민국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인구 100만 4개 특례시의 시장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안건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선출과 2023~2024년 운영계획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특례시장들은 특례시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특례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해 실질적인 법제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시장은 여러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특례시가 출범한 후 1년 동안 4개 특례시의 각고의 노력으로 여러 권한을 확보했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권한은 아직 미비하다”며 “하루 빨리 ‘특례시특별법’이 제정되어 대도시에 맞는 실질적인 권한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특례시 권한 확대가 이루어진다면 자치분권 시대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4개 특례시의 역량과 노력을 결집해 지방시대를 열어갈 선도 도시로 나아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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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경기도교육청, 반도체 마이스터고 신설 노력 가속화…2026년 개교 목표로 추진
용인특례시-경기도교육청, 반도체 마이스터고 신설 노력 가속화…2026년 개교 목표로 추진
[AANEWS]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교육청이 5일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 시점을 2026년 3월을 목표로 교육부로부터 2024년에 마이스터고 지정을 받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용인을 방문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이상일 시장과 임태희 교육감을 만난 자리에서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나타내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과 임 교육감은 5일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학교체육·예술 및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앞서 만난 자리에서 용인특례시 교육 발전과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시장과 임 교육감은 앞으로 모든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 채널을 보다 활발하게 가동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큰 보탬이 될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에 필요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교육부는 지난 4일 디지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3곳을 지정해 발표했다.
이번에는 오는 2025년 봄에 곧바로 학과를 운영할 수 있는 학교들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경기교육청은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을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되 교육과정 개발, 교원 확보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준비는 올해부터 미리 해나가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과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용인대를 방문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용인특례시에 들어서게 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과 반도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의 중요성,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을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등을 비롯해 서플러스글로벌, 세메스 등 40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과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의 준비를 해왔다”며 “반도체 관련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교육부도 적극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에 반도체 관련 기업이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기업들과 교육 현장을 연결한다면 고급 인력들을 잘 양성할 수 있다”며 “반도체 분야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학생과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의 노력을 잘 알고 있고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앞으로 교육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백암고등학교 운동장 부지 2만 1000㎡에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를 신설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학교에 시스템제어 및 반도체 소프트웨어 분야 2개 학과를 개설하고 학년당 64명을 모집해 모두 12학급 192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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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1동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참좋은교회에서 ‘기쁨나눔상자’식품꾸러미 90박스 기증
광명시 하안1동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참좋은교회에서 ‘기쁨나눔상자’식품꾸러미 90박스 기증
[AANEWS] 광명시 하안1동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돕기 위해 5일 참좋은교회에서 식품꾸러미 ‘기쁨나눔상자’ 90박스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기쁨나눔상자’는 라면, 햇반, 카레, 고추장, 식용유 등 식사대용품 및 필수 양념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사랑을 상징하는 핑크색 박스에 격려의 손편지가 들어있어 받는 이에게 감동을 전해줬다.
기쁨나눔상자를 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우리가 꼭 필요한 식료품들로만 구성된 식품꾸러미가 예쁜 핑크색 박스에 격려의 손편지와 함께 담겨있어 생일을 맞은 것처럼 기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문선 참좋은교회 담임목사는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것이 우리 성직자의 역할”이라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은애 하안1동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참좋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쁨나눔상자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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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명마을냉장고 반찬만들기 사업 진행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명마을냉장고 반찬만들기 사업 진행
[AANEWS]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관내 광명마을냉장고를 지원하기 위한 반찬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철2사랑회의 후원과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정성이 가득 담긴 오이무침 60개를 만들어 철산권역 광명마을냉장고 에 지원하고 일부는 균형 있는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1인 가구에 전달했다.
반찬을 지원받은 이 어르신은 “광명마을냉장고에서 반찬을 종종 가져와서 어려운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며 “우리 동네에 광명마을냉장고가 있어서 참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환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오이무침으로 어르신들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균형 있고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출범 이래 명절 음식 및 상품권 나눔, 건강밥상 프로젝트 및 반찬 나눔, 삼계탕 대접, 주거 취약계층 골목 방역, 취약계층 난방시설 안전 점검 및 난방비 지원, 종교시설 연계 후원물품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광명마을냉장고 관리 등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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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 2024년 마을사업을 위한 의제 발굴 토론회 개최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 2024년 마을사업을 위한 의제 발굴 토론회 개최
[AANEWS]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2024년도 마을사업을 위한 의제 발굴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정영희 한국평생교육사협회광명지회장을 초빙해 마을의제 발굴의 중요성과 필요성 우리 마을 탐색 및 분석 브레인스토밍 마을사업 의제 발굴 마을 사업 계획서 작성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부터 이날까지 총 네 차례에 걸친 의제 발굴 토론회를 통해 철망산근린공원 테마길 조성 하안2동 소식지 만들기 어린이 놀이 빔프로젝터 설치 철망산근린공원 식물 이름표 부착 등 네 가지 사업을 도출했다.
오은주 하안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각자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이 머리를 맞대어 사업을 구상해 내는 과정을 보며 마을자치의 가능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주민대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식 하안2동장은 “이번 토론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마을을 위한 의제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2일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서 2024년도 하안2동 마을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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