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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위한 영양죽 지원 공모사업 선정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4일 ‘2023년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 공모사업인 ‘죽이 잘 맞네’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우양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영양죽 총 294개를 장현지구 내 저작 및 소화 능력이 감소한 취약계층 어르신 14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운 데다 소화도 안 돼서 매일 흰쌀 죽을 끓여먹거나 누룽지로 대충 때웠는데, 이렇게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죽을 보내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영양죽 지원 사업을 통해 장현지구 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영양맞춤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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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하는 ‘내손으로 만드는 폭력 없는 우리학교’캠페인
청소년과 함께하는 ‘내손으로 만드는 폭력 없는 우리학교’캠페인
[AANEWS] 신현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5일 신현동 관내의 유일한 학교인 포리초등학교와 연계해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신현동 관내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을 주도하는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포리초등학교 교사를 포함한 교내 학생회 소속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주용 신현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우리 학교 만들기’에 한 발짝 다가갈 기회의 창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관내 유일한 학교인 포리초등학교와 연계 활동할 기회가 늘어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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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아동에 사랑의 수제 돈가스 나눔
시흥시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아동에 사랑의 수제 돈가스 나눔
[AANEWS] 시흥시새마을부녀회가 지난 4일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수제 돈가스를 직접 만들어 관내에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실시됐다.
김근환 시흥시새마을회장, 이광재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30명과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 의원, 시 관계자가 함께해 온정 나누기에 힘을 보탰다.
시흥시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은 사랑을 듬뿍 담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돈가스 140개를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수제 돈가스는 대야동을 포함한 14개 동의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한부모 가정 140가구에 전달해 이웃에 기쁨을 선사했다.
홍화자 시흥시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수제 돈가스를 직접 만들어 이웃에게 사랑을 채웠다 아이들 모두가 돈가스를 맛있게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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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파도블과 함께하는 부산 패션마켓’ 개최
부산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파도블과 함께하는 부산 패션마켓’ 개최
[AANEWS] 부산시는 지역 패션의류 및 신발 브랜드 기업의 성장 지원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내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파도블과 함께하는 부산 패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대형 유통사인 신세계백화점의 협력을 통해 부산의 패션의류·신발브랜드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신진 패션디자이너 등 기업이 창업 후 가장 어려움을 겪는 3~7년 차 창업 도약기 기업의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부산지역 패션의류·신발산업의 지원대책으로 신세계백화점, 부산테크노파크와 힘을 모아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 중인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패션디자이너 17개 브랜드와 ‘파도블’의 12개 신발 브랜드 등 인기 있는 총 29개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시 지역 신발·패션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패션산업의 생태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대형유통사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판로지원 등 지원책을 끌어내 지역브랜드가 성장할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전하며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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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이 들려주는 오이도 패총 이야기, 시흥오이도박물관 기획전서 만나요
고고학이 들려주는 오이도 패총 이야기, 시흥오이도박물관 기획전서 만나요
[AANEWS]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는 7일부터 8월 3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고고학이 들려주는 오이도 패총 이야기’를 주제로 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격변하는 1980~90년대에 조사된 오이도 패총의 고고학 현장을 조명한 전시다.
전시는 ‘오이도 패총 발굴 이야기’, ‘체험으로 느끼는 고고학’, ‘고고학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오이도 패총 발굴 이야기에서는 연출된 발굴 현장 사무실과 전시돼 있는 다양한 발굴 도구를 볼 수 있다.
또한 오이도 패총 발굴 경과를 전시해 관람객이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체험으로 느끼는 고고학에서는 발굴 체험과 유물 실측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고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고학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고고학자에 대해 알아보고 매장 문화재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 고고학자와 문화재 활용 전문가들이 함께 과거 기술을 복원해 출토 유물을 재현한 토기와 석기를 전시해 문화재 활용에 관한 의미를 더했다.
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지금의 오이도가 작은 섬이었고 선사시대 패총이 조사되면서 국가가 지정한 사적이라는 것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
보다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오이도 패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고학 및 매장 문화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전시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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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계호수에 10미터 초대형 ‘해로토로’가 뜬다
시흥은계호수에 10미터 초대형 ‘해로토로’가 뜬다
[AANEWS] 시흥시 은계호수에 초대형 해로토로가 뜬다.
높이 10m, 넓이 12m의 대형 풍선으로 제작된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토로’가 7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공공전시 프로젝트로 은계호수에 전시된다.
바다·육지 거북이 ‘해로토로의 휴가’를 콘셉트로 하는 이번 전시는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힐링과 행복의 기운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바다거북이 ‘해로’와 육지거북이 ‘토로’는 아름다운 시흥의 바다와 풍요로운 시흥의 땅에서 태어난 거북이를 토대로 제작됐다.
지난 2019년 리뉴얼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됐다.
3년 전 시흥시 명예공무원으로 임용된 해로토로는 시흥 전역에서 활발히 홍보활동을 펼치다가 이번 여름 첫 휴가를 맞이했다.
해로토로가 휴가지로 선택한 ‘은계호수공원’은 낮에는 선선한 바람과 분수의 물줄기로 더위를 식힐 수 있고 밤에는 반짝이는 불빛으로 감성을 더하고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노란 오리배 위에서 함께 노는 모습으로 제작된 해로토로는 은계호수 위에서 약 3개월간 휴식을 취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일 금요일 19시 30분 은계호수 무대에서 진행되는 점등식을 기점으로 대형 풍선의 해로토로 전시가 시작된다.
점등식 현장에서는 버스킹과 함께 해로토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점등식 이후, 7월 내내 해로토로 SNS 인증사진 행사가 진행되고 은계호수 주변 상점에서도 관련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져 해로토로의 휴가를 축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초대형 해로토로 전시로 인한 관람객의 유입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희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올여름 즐거운 볼거리가 되어 줄 해로토로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여유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 해로토로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은계호수에 많은 관람객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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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난임 부부에 시술비 지원, ‘소득기준 폐지’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이달부터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관내 난임 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가 실시한 ‘난임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 폐지’ 방침에 따른 조치로 마련됐다.
기존에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를 지원했다.
이 중 난임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난임 부부의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7월 1일부터 난임 부부 중 여성을 기준으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라면, 기준중위소득이 180%를 초과해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로써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가 시술비 지원을 받게 됐다.
난임 시술 종류에 따라 총 21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술 종류와 여성의 나이에 따라 회당 20만원~11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난임 시술비 지원 희망자는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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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부산글로벌도시포럼 개최… 세계적 지방시대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이 부산시 자매·우호협력도시와 함께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은 오늘 오후 1시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1회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며 부산시 자매·우호협력도시 주요 인사와 중앙·지자체 공공외교 전문가를 초청해 ‘지방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지방외교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이 포럼은 도시 간 정책협력의 발판인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정부 주도 국제교류’를 또 하나의 지역발전 전략이자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 포럼이 부산국제교류재단이 부산영어방송재단과 합병 후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으로 새롭게 거듭남에 따라, 기관의 정체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자리로도 마련돼 그 의미가 뜻깊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부산시장 영상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주대한민국가봉대사의 영상축사 황기식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대표이사의 환영사 우경하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특별대담에서는 중앙 및 지자체 공공외교 전담기관 대표 및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자체별 공공외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1세션에서는 부산과 상하이 자매도시 체결 30주년을 기념해 ‘부산-상하이 제2의 도시 성장전략과 향후 협력과제’를 주제로 한 구상찬 전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은행 양승원 글로벌부문장과 중국 교통은행 왕융칭 서울지점 대표가 연사로 나와 ‘부산-상하이 양 도시 간 금융 발전 전략과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등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할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2세션에서는 부산에 거주 중인 중국 차세대 리더 5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부산시정 이야기와 부산시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3세션에서는 원거리 도시와 지속가능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위한 도시외교 방향’이라는 주제로 도시별 공공외교 전문가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원거리 도시와의 새로운 교류모델 발굴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한·영·중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된다.
황기식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도시 간 상호 협력을 위해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함께 모색해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출범한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브랜딩을 위한 공공외교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양질의 컨텐츠로 부산시민 여러분들 찾아뵐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되는 해다”며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발맞춰 확대 출범한 부산광역시 글로벌 도시재단이 향후 지방외교의 지평을 넓혀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글로벌도시포럼을 계기로 상하이, 딜리, 알마티 등 부산의 자매우호도시들과 상호교류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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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남도, 국민의힘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경남도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 중앙당의 권역별 순회에 따른 것으로 부산시와 경남도가 합동으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송언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 주요 중앙당직자와 함께 전봉민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정점식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하면서 부산의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부산에서 개최된 김기현 당 대표와의 연석회의에 이어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핵심 성장축인 부산·경남이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함께 지역의 현안과 내년도 국비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주요현안 사업 및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사업은 다음과 같다.
부산시 주요현안 사업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신속 추진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 도심융합특구 및 기회발전특구 관련 법령 제·개정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철도 운영 등 지역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사업으로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수출용 신형 연구로 개발 및 실증 글로컬대학30 육성지원 해양수산 창업기업 장비 공유 및 입주 지원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 소재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구축 명례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낙동강 조류 유입방지 취수탑 건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등 주요 25개 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협의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지역 현안과 내년도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 체계의 전면적 전환이 필요하고 부산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적으로 열어나갈 수 있도록 중앙정치권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도 7월 14일 개최할 예정으로 취임 후 협치 시정을 줄곧 강조해왔던 박형준 시장은 부산 발전을 위해 여야 지역정치권과 활발히 소통하며 한데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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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합리적 대중교통 요금 정책 마련을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합리적 대중교통 요금정책 마련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관계 전문가, 시의원,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답변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가 토론회의 좌장을 맡고 이원규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부산 대중교통 현황과 향후 과제’를, 부산시에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 구상’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김재운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신강원 경성대학교 교수, 김해몽 청렴사회실천 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김향란 부산소비자연맹 회장,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오성택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선길 부산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요금정책을 중심으로 부산시 대중교통 현황 진단 및 발전 방향 논의와 시민, 시의회, 전문가, 관련 업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3월‘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60%까지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과 어린이 요금 무료화 등 대중교통 이용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 12개 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정 수입 담보방안과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요금 부담 경감방안 등 더욱 다양한 요금정책 논의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하반기 전국 지자체에서 예고되고 있는 요금조정과 관련해, 코로나19를 계기로 더욱 악화되고 있는 운송수지 적자 타개를 위해 부산교통공사와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요금인상 건의에 대한 부산시의 검토내용도 논의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교통비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합리적인 요금정책 결정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통해 건전한 재정 구조를 마련해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민들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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