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치과 진료 무섭지 않아요” 일산동구보건소, 치과 체험 교육 진행
“치과 진료 무섭지 않아요” 일산동구보건소, 치과 체험 교육 진행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11월 14일까지 한국경진학교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 체험 교육 ‘치과놀이’를 운영한다.
유아와 아동 중에는 두려움 때문에 진료실 안으로 들어가거나 치과 의자에 앉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보건소는 반복적인 체험 훈련으로 아동의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원활한 구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치과놀이’는 아동이 치과에 익숙해지고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도록 치과진료 의자에 앉아보기 입 벌려 보기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편안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07-06
-
고양시, “시내버스 요금, 경기도 재정분담률 인상” 건의
고양시, “시내버스 요금, 경기도 재정분담률 인상” 건의
[AANEWS] 고양특례시는 오는 7일 개최될 경기도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에 시내버스 요금인상 현실화 반영과 경기도 재정분담비율 상향을 정식 안건으로 제출했으며 경기도 30개 시·군에도 공조와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2007년 시행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에 따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매년 손실보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버스 관련 재정지원액은 863억원으로 이중 고양시 자체 부담액은 절반 이상인 442억이다.
현재 고양시 시내·마을버스는 25개 업체 131노선 인가대수 1,060대이다.
이중 마을버스는 전국 최다인 21개 업체와 인가대수 427대를 보유하고 있다.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는 코로나19로 인한 버스이용객 감소와 국제유가 급등, 임금 인상 등으로 재정 상태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버스 표준운송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버스요금까지 더해 업체들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마을버스 적자업체는 2020년 11개, 2021년 15개에서 올해는 18개 업체로 늘어났고 재정지원금도 2008년 18억원에서 지난해 93억원으로 증가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시내·마을버스 131노선 중 14%인 19개 노선에 대해 업체에서 노선 폐선을 주장하고 있고 일부 업체는 폐업까지 고려하면서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시민들의 불편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더욱이 지난 1일 대곡소사선이 운행을 개시하며 버스 노선의 감차, 재개편, 폐선이 예상되고 내년 12월 GTX-A까지 개통하면 운수업체의 적자 증가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부터는 시내·마을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고양시 재정분담률은 442억원에서 약 792억원으로 55%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재정분담이 늘어나면 시 지방재정 운용에 많은 제약을 받게 되고 각종 사업 추진 재원조달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운수업체의 주 수입원인 버스요금이 물가 상승률에 근거해 최소 2~3년마다 검토해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도에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고 시 재정부담 감소를 위해 경기도 재정분담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시는 운수업체들의 적자 보전을 위해 마을버스 요금을 150원 인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150원이 인상되면 연간 업체 운송수입금이 50억원 증가하고 고양시 재정지원금도 32억원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객 환승율이 55% 이상으로 높아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실질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가 재정분담률을 현실적으로 늘려 지자체 재정부담과 열악한 시내·마을버스 재정상황이 해결돼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경기도가 시내·마을버스 요금 현실화와 재정 분담비율 상향조정 반영을 받아들이도록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
고양특례시, 생태도시로 우뚝 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
고양특례시, 생태도시로 우뚝 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
[AANEWS] 고양특례시가 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행정 부문 생태도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구현을 장려하기 위해 2005년에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18년째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환경에서부터 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접근으로 노력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는 지난 4월부터 서류심사, 구두발표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발됐다.
시상식은 국회 및 정부포상, 본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은 6개 부문으로 총 24개 단체가 선정됐다.
지자체 중에서는 고양시를 포함해 청도군, 광명시, 용인시 등 총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고양시는 장항습지 람사르 등록, 자전거도로 425km 개설, 하천 백리길 및 몽골 고양의 숲 조성, 에너지자립률 12% 달성, 시민 기후행동 인센티브제 ‘고양탄소지움카드’출시 등 고양시가 저탄소 생태도시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상에 선정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도시 안에서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고 자연생태계가 유지되어야만 인간도 도시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고양시가 많은 노력을 쏟아왔는데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을 통해 고양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경연대회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시는 환경과 기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일깨워 시민의 기후행동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2023-07-06
-
도서관에서 토종 민물고기를 만나다…고양 화정도서관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운영
도서관에서 토종 민물고기를 만나다…고양 화정도서관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해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에서는 쉬리, 버들치 등 12종의 민물고기를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화정도서관 1층 ‘갤러리 꽃’에서 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주민 여러분이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고 하천 생태 환경과 토종 민물고기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06
-
이웃과 연결고리의 불빛…도봉구, 난청 독거어르신 대상 ‘초인등’ 지원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가 오는 11월까지 난청을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초인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각장애인 외 난청 어르신에게 초인등을 지원하는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다.
초인등은 방문자가 현관벨을 누르면 소리 대신 LED불빛이 깜빡여 방문 사항을 알려 주는 장치다.
이번 지원은 난청 어르신이 집 밖의 화재 등 위험상황을 제때 감지해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안부확인의 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의 위험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1인가구 난청 및 청각장애 어르신 가구 총 200가구이며 저소득 취약계층 사례관리 및 방문서비스 대상 중 난청으로 방문 등이 제한되었던 대상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난청 어르신의 경우 외부와 관계 맺기에 어려움이 있어 사회적 고립의 위험성이 높다”며 “이번 초인등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연결고리의 불빛이 되어 사람과 사람, 나아가 세상과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
성남시 ‘백세 건강 맨발 황톳길’ 6곳 차례로 개장
성남시 ‘백세 건강 맨발 황톳길’ 6곳 차례로 개장
[AANEWS] 성남시는 공원 등에 ‘백세 건강 맨발 황톳길’ 6곳을 조성해 오는 9월 말까지 차례로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맨발 황톳길은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공약의 하나로 추진돼 수진·대원·위례·중앙·율동공원과 구미동 공공공지에 조성된다.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34억5100만원이다.
먼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내 맨발 황톳길이 오는 7월 10일 개장해 시민을 맞는다.
수진공원 맨발 황톳길은 길이 525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기존 녹지대와 나무숲 그늘 밑에 황토를 20㎝ 깊이로 깔아 황톳길을 냈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맨발로 폭신폭신한 황톳길을 걸으면서 도심 속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수진공원 황톳길 개장식은 이날 오전 10시 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 민생 탐방 현장 토크 등이 진행된다.
이어 7월 11일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내 400m 길이의 맨발 황톳길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위례공원 맨발 황톳길은 7월 말 개장하며 중앙공원 맨발 황톳길은 8월 초 일부 구간을 우선 개장한 뒤 9월 중 모두 개통한다.
율동공원 맨발 황톳길과 구미동 공공공지 맨발 황톳길은 9월 중 개장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생활권 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숲을 이룬 공원 안에 맨발 황톳길 걷기 코스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
도봉구, 폭염 속 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인 챙긴다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가 폭염 속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오는 7일 노숙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폭염을 대비해 지역 내 노숙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조사지역은 노숙인 발생예상 및 민원발생 지역인 창동역 방학사거리 쌍한교 쌍문역 일대로 2인 1조로 편성된 여름철 거리노숙인 상담반이 순찰을 실시한다.
순찰 중 노숙인이 발견될 시 구는 신원확인 후 노숙인 입소시설 안내 및 입소를 권유할 예정이며 시설 이용을 거부할 시에는 노숙인의 상태를 확인 후 구호물품 배부 등 상황에 맞는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거리 노숙인에 대한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이번 실태조사 및 순찰을 통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을 찾아내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위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
빅데이터로 한우를 키우니 우량 한우가 출생하네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유전자데이터 분석기반 한우 개량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우량 유전자 수정란을 이식한 암소가 6월말 현재 56두의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 종모우 후대 송아지 평균 생시 체중 27~31Kg에 비해 이번 출산한 송아지는 35~55Kg로 금년 말까지 총 160두 이상의 송아지가 출산 될 예정이다.
유전자데이터 분석기반 한우 개량시스템 구축사업은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을 활용한 한우 개량시스템 고도화 연구과제 완료에 따른 실증화 추진 사업이다.
현재까지 사업대상지인 충주시와 보은군을 대상으로 8만 마리 규모의 한우개량 빅데이터를 구축했으며 1,400 농가의 한우개량 현황 분석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666두의 우량종축을 선발해 우량 암소 중심 고품질 수정란을 생산해 이식했다.
또한, 충주시와 보은군 참여농가별 한우개량 분석을 통한 농가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축산경영 솔루션도 제시한다.
축산경영 솔루션은 농가별 보유 암소에 대한 번식능력, 가계도, 후대 도축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축할 암소와 후대를 생산할 암소를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경영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한 초우량 한우가 지역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면, 적은 사육두수로 높은 농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탄소 배출량 감소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유전자데이터 분석기반 한우개량시스템 구축사업은 6월 말까지의 사업추진 결과와 성과를 종합해 7월 10일 최종보고회를 충북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06
-
횡성군, 취업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시작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의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근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2023년 하반기 횡성군 직접일자리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참여자를 2023년 7월 6일 ~ 7월 7일까지 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의 모집인원은 총 92명이며 행정보조 분야는 2023년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설관리·환경정비 분야는 2023년 8월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인 횡성군민으로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발해 배치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7-06
-
중림동 유유자적 거닐며 역사 여행해요
중림동 유유자적 거닐며 역사 여행해요
[AANEWS] 서울 중구 중림동, 만리동 일대 명소를 유유자적 거닐며 곳곳에 서려 있는 역사의 희로애락을 맛볼 수 있는‘중림만리 유자행’이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다.
‘중림만리 유자행’은 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특화사업추진단에서 마련한 명소탐방 프로그램이다.
중림동에는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약현성당, 서울로7017, 손기정 기념관 등 옛이야기를 간직한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
마을 명소에서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면 동네를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에 벌써 주민 130명이 다녀갔다.
처음에는 직능단체 회원들이 먼저 참여했는데, “어린이 대상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손색이 없겠다”라는 의견이 많아 지난 1일 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13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봉래초등학교에서도 오는 12일 4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림동 대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에는 중림동 마을 축제에서 더 많은 주민에게 소개하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앞으로‘유자행 프로젝트’가 중림동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동네의 진면목을 알아가며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