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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경주시에 있는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관련 지역 우수기업체 대표와 관계기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취업 확대를 위한 동부·서부·남부권역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연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체제 구축과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과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경북의 산업과 연계한 학과 재구조화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장과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서부지역센터장 등 동부·서부·남부 권역의 관계기관 대표와 ㈜동보, ㈜세원물산, ㈜마더스제약, ㈜우신스틸, 동해금속주식회사, 산동금속공업㈜, ㈜이에스테크놀로지, 요석궁1779, 아워시선㈜, 왕짱스쿨 등 기업체 대표와 채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관계기관과 기업체 대표분들과 만남을 갖고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지역 우수기업체에서의 현장실습 참여와 취업으로의 연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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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마감
경북교육청, 2024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마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결과, 1,303명이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에 시행된 1회 검정고시 지원자 1,220명보다 83명이 더 큰 규모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도 교육청과 포항·구미·안동교육지원청에서 5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원서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부터는 온라인 원서접수 시 간편인증 방식이 추가 적용되어 온라인 접수율은 지난해보다 6.7% 상승한 26.3%로 나타났다.
응시자 유의 사항과 고사실 배정 안내는 다음 달 26일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시험은 8월 8일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와 천생중학교, 복주여자중학교, 재소자는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개 시험장에서 시행되며 합격자는 8월 30일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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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방보조사업 집행 중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지방보조사업 집행 중간 점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5일까지 지방보조금 집행 중간 점검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지방보조금이 실제로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예산 낭비 없이 효과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집행한 모든 지방보조사업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보조사업자들이 집행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조금 집행 실적과 잔액 확인 △보조금 사용의 적정성 및 목적 부합 여부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부적절한 집행 사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가 이뤄지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현지 조사도 시행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는 사업종료 후 실시하는 성과평가에 활용되며 향후 사업 지속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지방보조사업을 전산으로 관리하기 위해 교육청 보탬e를 도입했으며 보조금 집행 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정 건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방보조금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조금 관리와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보조금 운영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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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난독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치료·상담 지원
경북교육청, 난독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치료·상담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난독과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는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도내 7개 전문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난독·학습 치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난독·학습 치료 지원 사업은 학습 부진 요인의 조기 진단을 통해 학습 부진 예방과 기초 학력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형 지원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독’이란 정상 지능임에도 신경 발달 등의 원인으로 기초 읽기 학습 능력이 부족해 정확하고 빠른 단어 인지와 해독에 어려움을 갖고 있고 읽기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난독 학습 치료 지원 사업은 학생들에게 먼저 난독증 특성 체크리스트와 한국어읽기검사 도구를 사용해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사후 향상성 검사와 담당 교사·학부모와의 심층 면담 등을 통해 연계 지도한다.
특히 개별적 지원이 어려운 지역과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이 시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지원을 한다.
또한 난독과 경계선 지능 의심 학생에 대한 심층 진단과 치료, 그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지원하며 120만원 이내의 비용은 전액 경북교육청이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효과적인 난독 학습 치료 지원 사업의 운영을 위해 사업 운영에 앞서 21일 도 교육청에서 전문기관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대상 학생들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사전 협의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습 부진 요소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와 기초 학력 전담 교사, 외부 기관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해 효율적인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난독과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학습장애 요인 진단과 전문적 치료 지원 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학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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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8기 주민감사관 위촉 및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화백관에서 2024년 주민감사관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감사관 위촉식을 겸한 연수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 주민감사관제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교육수요자 입장에서의 열린 감사 정착을 위해 2010년도에 처음 도입해, 현재 운영 15년 차를 맞고 있다.
주민감사관은 지난해 도내 238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해 학교급식과 학교운영위원회, 학생생활지도 등에 대한 496건의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교육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제8기 주민감사관은 건축사와 법무사, 학교운영위원장, 퇴직 교장, 행정실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외부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1일부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종합감사에 참여하게 되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주민감사관에 대한 위촉장 전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감사관 제도와 운영 방법, 감사 착안 사항과 감사 사례 안내 등 주민감사관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둔 연수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감사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감사관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위촉식과 연수회를 열어줘 아주 만족한다”며 “앞으로 감사에 참여해 학생들 교육에 불편을 주는 시설과 행정이 있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주민감사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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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9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FFK 경상북도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49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는 FFK는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단체이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7교의 학생과 교사 336명이 참가해 △식물자원과 동물자원, 식품 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등 5종목의 전공 경진 분야 △화훼장식과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 정비, 농식품 조리, 애견 미용 등 6종목의 실무능력경진 분야 △경영 과제와 연구과제, 창업과제, 마케팅과제 등 6종목의 과제 이수 발표 △글로벌리더십 영어 말하기대회 △FFK 골든 벨 등 총 19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겨루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눴다.
이번 영농학생축제는 농생명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농산업 분야 종목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업계고 교사들은 현장 연구발표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과 농업 실습 현장 연구를 공개 발표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업계고 학생들의 농업 변화에 대한 발 빠른 준비와 미래 농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과 현장 연구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에 있는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53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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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등학교 복식학급 담당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복식학급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소규모학교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담당 교사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복식학급 학생의 수업권 보장과 소규모 학교 교육의 효율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학년별 학생이 3명 이하이고 2개 학년을 합한 학생 수가 5명 이하일 경우 복식학급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6교 152학급이 복식학급으로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김현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복식학급 역사, 효과, 외국학교 사례’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광훈 길안초등학교 교사의 복식학급 수업사례 발표와 박진홍 와촌초등학교 교사의 복식학급 학급경영 사례발표를 통해 내실 있는 복식학급 운영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복식학급 지원을 위해 협력 강사 지원과 복식학급 편성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식학급의 경우 학생생활지도와 수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학생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복식학급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식학급 담당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규모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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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무협의체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시군 업무 담당자, 경북도청 보육 담당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업무의 원활한 이관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보육업무 이해를 통해 시군별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 보육업무는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이 통과된 후 6개월간의 시행 예고 기간을 거쳐, 27일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전되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을 위해 지방 단위 업무 이관을 준비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유보통합추진단과 유보통합자문단, 유보통합 TF, 도·시·군 실무협의체 등 다양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며 지속해서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본격적인 법 시행에 앞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의 현재 업무 추진 현황에 대한 안내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운영, 조직과 인력 이관, 재정 이관을 위한 준비 상황 등을 공유하며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시청 보육 담당자는 “지자체 보육업무가 다양한 상황에서 유형에 따른 기관의 격차를 줄여 경북의 유보통합이 우리 영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방향으로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시군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업무 이관에 대한 의견을 많이 제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육부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 지역 중심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제공하는 교육·돌봄의 격차를 완화하고 질을 높이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방과후 과정 운영비를 학급당 10만원씩 매월 지급하며 도내 유아교육체험센터 9곳에서 가족놀이프로그램을 마련해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의 유아들에게도 가족과 함께 놀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유아 발달과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업무 이관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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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천·문경교육 현장소통토론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문경시에 있는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소통과 공감’이라는 슬로건으로 예천·문경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반기에는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예천, 문경교육 현장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창기·김경숙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예천·문경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교사, 교육발전특구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희망 학부모와 지역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이창희 예천교육장과 이경옥 문경교육장의 학교 지원 실적과 업무경감,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에 대한 두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지역예술단체 연계 협력 수업과 마을 활동가 협력 교육과정 운영, 마을교육 공동체와 지자체 연계 단샘마을돌봄터 운영 등의 지역과 함께 하는 교육활동과 교원 ‘다 깨침 학습공동체’, 교원 대상 ‘딱 맞춤’ 연수 등의 맞춤형 학교 지원 실적이 돋보였다.
문경교육지원청은 ‘문경 출사동이학교’ 온라인 교실 운영, 문경늘봄맛집 지도 제작, 수업 속 ‘문경아리랑’ 배움 지원 프로젝트 등의 지역 특색을 살린 학교 지원 실적과 문경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등의 예술교육 지원 실적이 두드러졌다.
다음으로 이어진 대화의 시간은 행사 시작 전 메모지에 적은 질문과 현장 질문에 대해 교육감이 바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경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관련 예산, 수평초등학교 대부 계약 해지에 따른 활용 방안, 문경학생수영장 건립 문제, 예천교육지원청과 도서관 신축, 호명중학교 신설, 교직원 연립관사 신축, 작은 학교 살리기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지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천·문경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마지막으로 2024 현장소통토론회 전반기 일정이 마무리됐다.
후반기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9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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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마감 전에 꼭 신청하세요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마감 전에 꼭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까지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교육급여 바우처 방문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수급권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해 사용할 수 있도록 2023학년도부터 지급 방식을 계좌이체에서 바우처 형태로 개편됐으며 수급권자는 바우처를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방문 신청은 28일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운영하며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 방문 신청 운영을 통해 108명이 교육 급여 바우처를 지원받은 바 있다.
방문 신청은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 누구든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 장소는 도 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으로 주소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교육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교육급여는 학생 1명당 연 1회 바우처로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2023학년도 기준 초등학생 41만 5천 원, 중학생 58만 9천 원, 고등학생 65만 4천 원이다.
강정진 재무과장은 “교육급여 대상자가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현재까지 신청하지 못한 교육급여 바우처 지급 대상자들은 28일까지 바우처를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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