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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총총돌봄센터,“제2회 다함께별총총 운동회”진행
별총총돌봄센터,“제2회 다함께별총총 운동회”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별총총돌봄센터는 지난 24일 하늘샘체육관에서 ‘제2회 다함께 별총총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운동회에는 센터 아동 45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또래 간 친밀감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운동회는 개인달리기, 판 뒤집기, 터널 통과하기, 바구니 쌓기, 공 옮기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했다.또한 팀의 승패뿐만 아니라 응원상, 질서상, 긍정상 등을 시상해 운동에 자신감이 부족한 아동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김지은 센터장은 “이번 운동회가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활동 증진, 또래 간 협동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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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 영월 로컬 비즈니스 스쿨’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청년 창업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육성을 위해 ‘2026 영월 로컬 비즈니스 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영월 거주자 또는 영월에 사업장을 둔 청년 창업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비즈니스 스쿨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진행되며 △로컬 비즈니스 런칭 △경영 운영 △영월 앵커스토어 전략 △인사이트 트립 △AI 기반 경영 및 비즈니스 고도화 전략 △성과공유 등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또한 전문가 1:1 현장·비대면 컨설팅과 로컬 브랜드 우수사례 탐방,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신청자는 수강신청서와 성실참여 서약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이명희 청년지원팀장은 “이번 비즈니스 스쿨이 청년 창업가들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가를 육성해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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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름철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6~7월 영월군 내 주요 계곡과 하천을 찾아 불법 시설물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관행적으로 설치된 평상, 그늘막, 데크 등 불법 시설물의 철거 및 원상복구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 성수기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월군은 7월 말까지 불법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원상복구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를 실시할 방침이다.정비 대상은 김삿갓면과 무릉도원면 등 영월지역 지방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 36개소로 불법 계단과 평상, 가설건축물 등이 포함된다.앞으로도 주요 계곡과 하천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특별단속을 실시해 불법 시설물 설치를 근절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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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봉양8지구 포함 4개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정선군, 봉양8지구 포함 4개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토지 경계 바로잡고 주민 불편 해소’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 644번지 일원 봉양8지구를 포함한 4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지적도에 등록되지 않았던 마을안길을 정식 도로로 정비하는 등 주민들의 오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여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 1억 8천200만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봉양8지구, 고한5·6지구, 예미2지구 일원 971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기반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봉양8지구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마을안길로 이용해 온 도로가 지적도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아 사유지 통행을 둘러싼 갈등이 생기거나 상·하수도 설치와 도로 정비 등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또한 지적도 위치가 실제 위치와 약 10~40m 차이를 보여 인터넷 지도에서 자신의 토지 경계를 확인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토지소유자들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실제 이용 현황에 맞춰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비했다.이 과정에서 주민들이 오랫동안 마을안길로 이용해 온 토지를 지적도에 정식 도로로 등록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여건도 개선했다.이번 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게 되면서 디지털 지적도에서도 토지 경계와 도로 위치를 실제 현황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토지 경계가 더욱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식 도로를 기반으로 상·하수도와 도로 정비 등 생활기반시설 사업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창남 민원과 지적재조사팀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어온 불편과 재산권 행사 과정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남은 지적재조사지구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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밼 달콤한 춘천 복숭아 한자리에, 8월 1일 복숭아페스티벌 호반체육관서 춘천산 복숭아 할인 판매 지난해 완판 힘입어 물량 5,000박스로 확대...
밼 달콤한 춘천 복숭아 한자리에, 8월 1일 복숭아페스티벌 호반체육관서 춘천산 복숭아 할인 판매 지난해 완판 힘입어 물량 5,000박스로 확대 7월 31일 지역 농협서 사전 할인행사도 운영 춘천의 대표 여름 과일인 복숭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제3회 춘천 복숭아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 오전 9시부터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주최하고 지역 농협과 춘천복숭아연합회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춘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농산물 축제로 올해 세 번째를 맞는다.개막식은 오전 11시 열린다.참석 내빈들이 복숭아를 직접 수확해 대형 황금복숭아 조형물에 담는 퍼포먼스와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올해는 지난해 행사에서 준비한 복숭아 4000박스가 모두 판매될 만큼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판매 물량을 5000박스로 확대했다.행사장을 찾으면 춘천에서 생산된 신선한 복숭아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축제는 복숭아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복숭아 토이 만들기, 복숭아 주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경품 이벤트가 이어져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행사장에는 복숭아 포토존과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본행사에 앞서 31일에는 동춘천농협 거두점과 춘천원예농협에서 사전 할인·판촉 행사도 열린다.이성휘 시 농산물유통과장은 “춘천 복숭아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춘천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매력을 직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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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현수막 없는 거리’ 정착 위한 민·관 캠페인
밼 춘천시 ‘현수막 없는 거리’ 정착 위한 민·관 캠페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정착과 불법 현수막 근절에 나섰다.춘천시는 29일 (사)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 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팔호광장 일대에서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제4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팔호광장 교차로 일대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과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 방침을 홍보했다.현수막 표시·설치 기준과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 현수막 설치 시 즉시 철거하는 등 시의 대응 원칙도 알렸다.시는 지난해 12월 관련 대책을 수립한 이후 올해 초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춘천시청 일대부터 팔호광장까지 약 1.5km 구간을 ‘현수막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해당 구간은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가 엄격히 금지된다.시는 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실시하고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병행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앞으로 시는 주요 교차로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분기별 거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춘천시는 단속과 홍보에 그치지 않고 민·관 협력과 관리체계 개선도 병행해 왔다.지난 1월에는 옥외광고협회와 시민·주민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불법 현수막 발생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또 건축과 내 팀들이 참여하는 협업 단속반을 운영해 학교 주변과 주요 간선도로 등을 점검했으며 주말 단속 공백을 줄이기 위한 불법광고물 전담 정비도 추진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역 확대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품격 있는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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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뇌졸중 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춘천시,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첨단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나선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보건복지부의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강원권역 뇌졸중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통합 플랫폼 개발 및 실증’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업의 핵심은 뇌졸중 환자의 치료 가능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는 AI 기반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구급 현장과 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AI 기반 응급대응 솔루션을 모바일 환경에 탑재할 계획이다.또 실제 의료현장에서 플랫폼을 실증해 △강원지역 여건에 맞는 뇌졸중 응급의료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5년간 국비 31억 5000만원을 비롯해 도비 4억 500만원, 시비 9억4500만원, 민간 8억6000만원 등 총 53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지역의 공공·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첨단 바이오헬스 기술을 활용한 지역 주도 의료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전국에서 단 4개 과제가 선정된 가운데 강원권에서는 춘천시와 강원도,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춘천시가 첨단 AI 기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인프라를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춘천시는 AI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적극 활용하겠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로 지역의료격차를 줄이고 지역의료혁신을 차근차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AI와 바이오산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로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AI 선도도시 춘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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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춘천의 해답 찾는다,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밼 AI로 춘천의 해답 찾는다,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춘천시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회는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를 구현하는 ‘해커톤’방식으로 진행된다.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와 기획자 등이 협업해 단기간에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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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7월 24일 오후 6시 30분, 다시 신장 3층 주민어울림공간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주민협의체 위원 18명과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오는 8월 개장 예정인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과 주민 공모 사업 등의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도시재생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목재 문화 특화로 조성 사업은 기본설계를 마쳤으며 공청회를 앞두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환경 개선과 함께 원도심 경관 정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8월 4일 개장하는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운영 계획도 집중적으로 다뤘다.광장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정원 공간으로 조성된다.계절에 맞는 식물과 정원 시설을 활용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광장 내 주민협의체와 퐁당퐁당 문화센터가 협업해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정원’은 생활 속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문화·공동체 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주민협의체와 퐁당퐁당 문화센터가 함께 만드는 주민 참여형 정원은 주민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정원을 단순히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민협의체는 주민 체험프로그램으로 이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식물 나눔 행사를 다시 운영하고 맥주 원료인 홉을 활용한 이벤트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홍천군 도시재생 센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갈 때 지속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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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노인복지관 관련 사안 외부 공인노무사 조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최근 홍천노인복지관 종사자 간 갈등과 관련해 제기된 고충 사안에 대해 외부 공인노무사를 통한 사실관계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해당 사안이 현재 조사 중인 단계인 만큼,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최종적으로 확인되기 전에 특정 주장이나 입장을 전제로 ‘노조 탄압’또는 ‘관리 방관’등으로 규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이번 조사는 홍천노인복지관에 종사자로부터 고충 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복지관은 자체적인 판단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공인노무사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의뢰했다.현재 당사자 진술과 관련 자료를 비롯해 노동조합이 제출한 보충 의견서와 증빙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홍천군은 복지관이 외부 공인노무사를 통해 제출된 의견과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른 조사와 처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특히 이번 고충처리 절차는 노동조합 활동 여부를 이유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복지관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종사자의 고충 신청에 따라 사용자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접수된 고충은 직원 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언행과 갈등에 관한 사항으로 신고가 접수된 이상 사용자는 신고인의 소속이나 노동조합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조사해야 한다.따라서 고충을 신청한 사람이나 조사 대상자의 노동조합 가입 여부만을 근거로 해당 절차를 노조 활동에 대한 탄압이나 불이익 조치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현재 외부 공인노무사가 독립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만큼,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어느 한쪽의 주장만으로 책임 소재를 확정하거나 고충처리 절차 자체를 부당한 조치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사안을 어느 한쪽의 주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판단하지 않고 당사자 진술과 객관적인 자료, 외부 전문가의 조사 결과 및 관계 법령을 기준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현재 외부 공인노무사가 당사자 진술과 노동조합이 제출한 의견서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단계에서 특정 주장을 사실로 전제하거나 미리 결론을 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홍천군은 현재 진행 중인 조사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적 지도·감독과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갈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