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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시네마, 1,100만 흥행작과 함께 지역에 활기 불어넣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누적 관객 1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영화의 실제 배경지인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방문객도 늘고 있다.이러한 관심은 지역 영화관인 영월시네마로 이어지며 극장 안팎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특히 영화 속 역사적 장면과 실제 공간이 맞물리면서 영월을 직접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단종이 사약을 받고 승하한 장소인 관풍헌 인근에 자리한 영월시네마는 2015년 개관한 지역 유일의 상설 영화관으로 최근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수요 증가에 맞춰 상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영화를 관람한 뒤 관풍헌을 비롯한 단종 관련 유적지를 함께 찾는 방문객도 늘고 있다.스크린 속 이야기와 실제 역사 현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관람이 자연스럽게 역사 체험과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영월시네마 관람객 수는 영화 흥행과 맞물려 전월 대비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적 흥행작이 소규모 지역 영화관과 연계되며 관람객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한편 영월시네마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해당 시기까지 왕과 사는 남자 를 지속 상영할 예정이다.단종문화제와 영화 관람, 인근 단종 관련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 문화 관광 연계 일정도 가능해지면서 영월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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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가족센터, 그물 놀이시설 설치.. 어린이 놀이공간 확대
영월군 가족센터, 그물 놀이시설 설치.. 어린이 놀이공간 확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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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용기-UP 챌린지’탄소중립 실천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 10개 읍 면 반찬조리봉사 단체와 함께 용기-UP 챌린지 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심화 위생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용기-UP 챌린지 는 세경대학교 조리학과 교수이자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 김진 교수를 초청해 식중독 예방과 교차 감염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각 읍 면 반찬조리봉사 단체가 보다 청결한 조리시설과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또한 교육에 참여한 단체에는 대상 가구 수를 반영해 다회용기를 지급하며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다회용기 사용으로 봉사자들의 작업은 다소 늘어날 수 있지만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 봉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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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먹는물 담당 공무원 시료채취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2일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담당자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 25명이 참여했다.지하수법 시행규칙 제38조에 따라 먹는물 시료채취 공무원은 수질검사전문기관 ټĀ 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함 주요 교육 내용은 먹는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 시료채취의 중요성, 시료채취 방법, 시료 보존 및 운송 방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항목별 시료채취 및 시료 보존 방법 실습과 함께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측정기기 교정 및 측정 실습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신인철 원장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채취 단계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장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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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30년까지 358억 투입해 빈집 3050호 정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소재 빈집 정비 철거 현장을 방문해 '2026~2030 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이번에 철거되는 홍천읍 연봉리 소재 주택 1동은 약 20평 규모로 1984년 신축돼 약 27년간 사용된 뒤 2011년 빈집이 됐으며 이후 15년간 방치돼 왔다.철거 이후에는 도심 주거지로 인근에 버스터미널, 학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한 입지 여건을 고려해 공용주차장으로 조성 활용될 계획이다.도내 빈집은 2024년 말 기준 7091호로 전국 13만 4천 호 가운데 5.3%를 차지하며 전국 6위 수준이다.향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빈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40년에는 약 2만 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7091호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3050호를 강원특별자치도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비 및 안전 확보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빈집 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도 중심의 '빈집 통합관리체계'구축을 위해 도, 민간 전문가, 시군이 참여하는 '빈집관리 자문단'을 구성해 정책 컨트롤타워를 마련한다.아울러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해 AI 기반 플랫폼 '빈집애'를 활용, 실시간 모니터링부터 민간 거래 활성화까지 행정이 직접 뒷받침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선제적 정비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 활용 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지역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80억원을 투입, 시군 실정에 맞는 빈집활용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강원형 활용 모델 발굴과 확산을 위해 원도심 빈집 밀집 구역을 재정비하는 노후지주거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아울러 민간기업과 협력한 재생사업을 통해 빈집을 창업 공간, 임대주택 등 지역 활력을 위한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이날 김진태 지사는 본격적인 철거에 앞서 장갑을 끼고 빈집 내부에 방치된 폐기물과 적치물을 직접 수거하는 등 현장 정리 활동에 참여했다.김 지사는 "빈집을 철거해 공적인 용도로 활용하면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이른바 '깨진 유리창 효과'처럼 도심에 빈집이 방치되면 도시 환경이 악화될 뿐 아니라 범죄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방치된 빈집 정비로 깨진 유리창을 따뜻한 창으로 바꿔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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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K-드론 배송 선도
원주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K-드론 배송 선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및 관내 드론 기업 캣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실시간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캠핑장 5곳에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 옥수수, 돈가스 등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의 다양화 및 현실화,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산림 감시 및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실증을 확대한다.이러한 성과는 2021년부터 이어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3회 연속 지정을 통한 탄탄한 정책적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문막읍 원주양궁장과 흥업면 매지저수지 일대에서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 간소화하며 실증 기간을 단축한 결과, 관내 기업 캣츠는 물류 배송과 산불 감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번 실증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아울러 오는 11월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술센터'개소로 원주시의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국내 최초로 150초과 3175 이하 중대형 드론의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원주시는 정책과 실증, 인프라를 갖춘 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주시가 그동안 내실 있게 정책을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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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앞바다 잇따른 지진.김진태 지사 "도민 불안 없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 지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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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운영
정선군,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운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구인 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위치한 와와곳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현장에서는 구인 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익일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하며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이와 함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 창업 지원 정책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더불어 월 1회 둘째 주 수요일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 및 상담을 위한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상담센터가 연계 운영된다.또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와 협업을 통해 보다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일자리 연계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온라인 중심의 취업 정보 제공 방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했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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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지역 소비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지역 소비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지난 2월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 약 44억 5155만원 가운데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59.2%가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와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만큼 지급 직후부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3만 1566명으로 이 가운데 2월 최초 지급 대상자 2만 9677명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1차 지급됐으며 선불카드 신청자 2657명도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을 마쳤다.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도 매출 증가 등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정선읍 아리랑시장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곽외식 참고기축산 대표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첫 날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소비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민생회복지원금은 4개월 동안 발행액 97억 6800만원 대비 99.5%가 사용되며 생활비 지출이 22.9% 증가했고 지역 매출증대효과도 25.9%로 분석되어 높은 소비효과를 보였다.군은 매달 지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 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으며 향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 파급효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사회’정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농업인수당 지급, 공영버스 완전공영제, 공공의료 강화 등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사업과 농업인수당 등 기존 정책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예산 역시 지난해보다 확대 편성됐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이후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와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어르신 이미용비와 농업인수당 등이 지역화폐와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되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정미영 경제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복지와 농업, 의료, 교통 등 어느 분야에서도 군민 삶과 직결된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정선형 기본사회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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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읍 브랜드 개발 결과보고회 개최
신동읍 브랜드 개발 결과보고회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신동읍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해 개발한 브랜드의 활용방안을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1일 신동읍 브랜드 개발 결과보고회 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신동읍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지역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를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방안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브랜드 개발은 신동읍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과 브랜드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신동읍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홍보와 관광, 각종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브랜드 디자인과 함께 적용 가능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해, 향후 안내판, 홍보물, 기념품, 지역 행사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신동읍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전홍선 신동읍장은“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신동읍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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