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원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7-28 08:03:46




2026년 정원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2일 ‘2026년 정원 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김길수 군수를 비롯해 현재호 부군수, 군 관련 실·과·소 및 읍·면 담당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관계자, 정원도시 주민협의체와 정원관리사영월군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영월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담은 박람회로 조성되며 프랑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 수상자인 박정아 작가의 초청정원 ‘왕의 정원’ 이 조성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다양한 소규모 정원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곳곳에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군민과 함께 만드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정원산업박람회는 동서강정원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영월만의 역사와 정원문화를 접목한 행사”며 “많은 방문객들이 영월의 매력을 느끼고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영월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