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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게시는 이제 그만!”
“현수막 게시는 이제 그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최근 건널목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첨 금지’표지판을 설치하였다.이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려는 조치이다.영월군은 일부 현수막에서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비방·선정 문구가 확인됨에 따라, 건전한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눈 가리고 입 막고 귀 막고 원숭이’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도 함께 부착하였다.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방 문구 현수막 게시 금지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게시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이번 조치는 반복적인 불법 게시가 이뤄졌던 △영월초 후문 진입부와 △연당 동치미국수 앞 인도 변 울타리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착형 안내판 18개의 표지판이 설치됐다.엄두인 도시경관팀장은 “영월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해 신고 즉시 철거 원칙을 적용하여 다른 지역 대비 높은 정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 게시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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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 바다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강원 방문의 해 선포 후 그간 1년을 마무리하며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포럼은 강원자치도 관광국 김권종 국장과 강원 18개 시‧군 관광 관계자, 학계 및 민간 관광 전문가, 강원 관광두레 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의 향후 방향성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포럼 진행은 강원관광재단 이태우 국내관광팀장이 2025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년 대비 방문객 수 약 3.1% 증가 및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강원관광 숙박대전, 강원 관광 챌린지, 그리고 도와 재단의 각종 사업을 연계한 홍보 성과 등을 발표하였다.이어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심창섭 교수는 “방문하고 싶은 강원 만들기”에 대한 주제 발제를 통해 특별하고 일상이 살아있는, 심신을 치유받으며 재충전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품격있는 강원관광을 만들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발표 이후에는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관광·연구·전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한국관광개발연구원 신재윤 팀장’은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글로벌 인지도 강화가 필요하며, 원주 뮤지엄산, 인제 자작나무숲 등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하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가을 콘텐츠 보강 및 동남아 관광객을 타겟으로 겨울 시즌 집중 마케팅 전략, 웰니스 관광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강원특별자치도청 김계중 국내관광팀장’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하는 한편, 관광객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우송정보대 장인식 교수’는 여러 광역자치단체에서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강원이 가진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며 기대감을 밝혔고, 공급자 중심이 아닌 여행 단계별 세부 영역으로 나누어 개별화된 관광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한라대 류시영 교수’는 현재 강원 시군별 지역관광발전지수가 이전 대비 높지 않은 추세로 나타나고 있어 강원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발전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시군 개별 발전보다는 속고양 프로젝트와 같이 지역 간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가천대 심창섭 교수’는 강원자치도가 보유한 관광 자원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보다 모험적이고 과감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지역의 관광 전공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광재단이 함께 고민하고 추진할 것을 제시하였다.포럼 종료 후에는 지난 9~10월 강원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굿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강원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굿즈를 제작한 7팀이 시상대에 올랐으며, 그 중 힐링형 감성 굿즈인 ‘숨, 강원의 가리왕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2026년까지 남은 기간 방문의 해 실행계획을 정교화하고, 강원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콘텐츠 확충 및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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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특별기획전 ‘경계 너머의 풍경’전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경계 너머의 풍경: 사물과 기록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 을 개최한다.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체제 선전 뒤에 가려진 북한 주민들의 평범하고 생생한 삶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 공간은 대외 선전용 연출 사진이 아닌, 북한의 시장, 거리, 농가 등 주민들의 실제 생활상이 담긴 사진과 물품으로 채워진다.주요 전시자료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오랜 기간 북한을 오가며 직접 수집하고 기록한 것들로 구성되었다.아울러 군부대에서 대여한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북한의 생활 수준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전시는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북한 주민을 ‘경계의 대상’이 아닌 ‘삶을 영위하는 주체’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관람객들은 사물과 기록을 통해 물리적 경계를 넘어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김상희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뉴스 속 북한이 아닌, 사람 냄새나는 북한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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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등 안전점검 실무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축분야 안전점검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1월 26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등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 주관으로 도 및 시군 건축·주택 분야 인허가, 건축물 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건축구조 안전 모니터링 지도 등 실무자의 현장 수행 능력과 인허가 업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축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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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프엔비 수출선적식 개최
㈜서울에프엔비 수출선적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울에프엔비는 지난 26일 원주시 지정면 소재 원주 본사에서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기념하기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적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에프엔비의 수출 현황과 주요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서울에프엔비는 현재 호주,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몽골, 중국, 카자흐스탄, 라오스, 대만, 멕시코, 미국, 필리핀 등 총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최근에는 미국과 필리핀을 중심으로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니트로 커피 제품이 미국 FDA 기준을 충족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고, 부드러운 크리마, 올인원 활용성 등 기술적 장점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또한 필리핀 시장에서는 ‘CHINGU CAFE’라는 커피, 티·에이드, 가공유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한국식 음료 브랜드 제품이 연간 1천만 개 이상 판매되며 수출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서울에프엔비는 품질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생산라인 자동화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니트로 커피, 기능성 음료, 유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의 해외 진출을 통해 2026년 2천만 달러, 2027년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수출 선적식은 단순히 제품이 해외로 나가는 의미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경쟁력이 세계로 뻗어나가 그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증명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 서울에프엔비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빛나는 이름으로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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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행사 ‘살피꽃밭으로의 초대’성료
원주시자살예방센터,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행사 ‘살피꽃밭으로의 초대’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2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열린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행사 ‘살피꽃밭으로의 초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자살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자살 유족 자조 모임의 수기 활동 전시, 고인 또는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기억의 나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으며, 유족의 목소리로 낭독된 ‘자살 유족 권리장전’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특히 유족이 직접 참여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상실과 회복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와 공감,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유족의 색소폰 연주와 포키밴드의 공연이 이어져 감동과 희망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유족은 “이런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늘 힘이 된다”라며, “유족들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며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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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12월 건강 걷기 챌린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보건소와 함께하는 1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올 한 해 건강 걷기 챌린지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12월,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힘찬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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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야간 산불방지대책 추진
강릉시, 야간 산불방지대책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도내 야간 시간대 산불 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열화상 드론과 열화상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야간 감시 체계 강화에 나선다.최근 일주일 사이 야간 시간대 산불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진화헬기 투입이 불가능해 산불 피해 규모가 커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야간에도 산림 지역을 고해상도로 신속하게 촬영·감시할 수 있는 열화상 드론을 통한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용할 계획이다.일정 온도 이상 발열 지점을 자동 감지해 발견 즉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연계하여 초기 진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순찰 대비 발견 속도는 3~5배, 정확도는 2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주요 산림 지역에 열화상 감시카메라 8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52대의 감시카메라로 더욱 촘촘한 야간 산불 감시망을 구축했다.360도 회전형 열화상 감시카메라로 야간 시야를 확보하고, 기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통합 모니터링을 강화해 야간·새벽 시간대의 무인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였으며, 초기 연기·발열 패턴을 신속히 포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인력을 통한 감시체계도 강화하여 18개 읍·면·동과 각 지역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자율방제단 등을 통한 야간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야간 감시 강화 조치가 산불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및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야간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민들께서도 산림 연접지 내 취사·흡연 등 화기 사용을 철저히 자제하고, 산불 의심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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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원도심-취약지역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박차
강릉시, 원도심-취약지역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박차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 사업」과 「주문4리 해품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2개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도시재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성과는 쇠퇴 상권 회복, 생활취약지역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도시재생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1.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국비 35억 원 확보 □ 먼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된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총사업비 7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난 9월 국비 35억 원 편성이 최종 확정되었다.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로컬콘텐츠 개발 △창업 플랫폼 구축 △체류형 상권 조성 △상권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조성하고 쇠퇴한 원도심을 매력적인 지역 상권으로 복원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2. 「주문4리 해품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국비 30억 원 확보 □ 시는 앞서 지난 7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사업대상지인 주문4리 해품마을은 고령인구와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주택의 95.3%가 폭 4m 미만의 도로에만 접해있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6.2%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 및 방재시설 설치 등 안전확보 △배수로 및 공동정화조 정비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집수리 및 슬레이트 철거 등 노후주택 정비 △돌봄, 공동텃밭 운영, 주민역량 강화 등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농어촌형 취약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3. 중앙부처 공모사업 적극 대응,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 2건 신청 □ 이밖에 시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에도 「명주·남문동 특화재생사업」, 「부처연계형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2건을 신청해 올해 12월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명주·남문동 특화재생사업」은 총사업비 382억 원 규모로 △역사문화 자산을 통한 지역 정체성 회복 △감성상권 조성 △보행중심 가로환경 구축을 큰 틀로 한다.소프트웨어적 성격을 띄는 상권활성화사업과 긴밀히 연계하여 ‘역사·문화·상권 융합형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부처연계형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민안심해안사업에 의한 이주자주택과 연계하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7억 원을 투입해 교동 1891-1번지 분수공원 일대에 지역의 복합활력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복합활력센터는 원도심 지역에 있는 이용이 저조한 부지의 복합화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이주자 주택 등 기초 생활인프라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025년 공모 선정은 강릉형 도시재생 전략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2026년에는 시민이 변화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활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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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예술로 '활짝'핀 한 해…시민 일상에 깊이 스며들다
강릉시, 문화예술로 '활짝'핀 한 해…시민 일상에 깊이 스며들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지역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지원, 유네스코 창의미식도시 기반 확립,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공연 및 강릉커피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문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먼저, 지역 예술계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50개 지역 예술단체의 사업에 총 23억 원을 지원했으며, 133건의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4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도왔다.특히 현장평가 모니터링과 보조금 사전 교육을 병행하여 문화예술 행정의 투명성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시민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했다.강릉문화재단을 통해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1146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만 2천여 명이 수강했으며, 1만 건의 대관 실적을 통해 9만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누렸다.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꿈의 극단’을 포함,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까지 전국 최초로 3개의 ‘꿈의’예술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5년간 총 14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는 ‘일상 속 문화향유’를 목표로 8개 분야 17개 세부 사업을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안착시키는 데 집중했다.특히 지역 곳곳을 탐사하며 문화 자원을 발굴하는 ‘도시탐사대’는 ‘강릉의 항구’를 주제로 14개 항구를 탐사해 지역자원을 새롭게 조명했으며, 7종의 로컬콘텐츠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해 지역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공예문화 거점공간인 ‘안테나숍’을 활용한 공예 소품숍 운영은 공예작가들의 상품 판로를 확대하며 ‘일상에서 빛나는 공방도시’라는 브랜드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미식 분야로서의 기반 확립도 돋보였다.시는 관련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업소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쿠킹클래스 운영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대외적으로는 6월 프랑스 유네스코 연례회의, 7월 마카오 국제미식축제 참가 및 9월 국내 창의도시 융합 프로젝트 교류 등을 추진하며 ‘세계가 찾는 미식도시 강릉’의 국제적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문체부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의 일환인 ‘강릉국제공연예술페스티벌’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해변의 건축가’, ‘리-매치’, ‘로스팅 드림즈’등 3편의 기획공연이 총 6회 무대에 올라 259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를 통해 강릉을 대표할 공연 콘텐츠로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가을을 물들인 제17회 강릉커피축제는 ‘별의별 강릉커피’라는 슬로건 아래 ‘불멍·별멍과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커피웨이브’등 감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52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130여 개의 부스와 158개 업소가 참여한 스탬프 랠리, 올해 첫선을 보인 ‘키즈 놀이터’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대한민국 커피 문화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025년은 문화예술이 단순한 향유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임을 증명한 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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