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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약 노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투입 고효율 농업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농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1억 3300만원 규모로 관내 161농가 379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단가는 논과 밭을 구분해 차등 지급된다.벼 재배 농지는 ha당 15만원, 밭작물 농지는 ha당 18만원이 지원되며 농지 수와 관계없이 대상 농지별로 최대 2회까지 살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농약 구매 비용은 제외되며 드론 이용 작업비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실경작 면적이 3000 이상인 농지여야 한다.면적이 기준 미달이더라도 연접 농지와 합산해 3000 이상에서 동일 작물을 경작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영농조합법인과 해오름 영농조합법인 등 2개 업체를 수탁업체로 선정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농가는 배정된 업체와 일정을 조율해 방제를 실시하고 작업비의 50%만 결제하면 된다.군은 사업 종료 후인 12월 중 종합 평가를 실시해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차기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정선군 농업이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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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권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 등을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을 높였다.춘천의 관광지 특징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구조다.관광택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수단으로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홈페이지 예약 또는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이동 중 기사에게 관광지 추천이나 동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 개인의 이해도와 안내 능력이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이에 따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안내 역량 확보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관광택시 기사들의 관광지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설명하는 현장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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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8세 이하 대상 주말 버스 무료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추진한다.교육과 여가 활동 참여에 필수적인 이동권을 보장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연간 약 8억원 규모의 주말 버스 무료 이용을 포함한 교육 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화 체육 독서 진로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전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정책은 지난해 의회에서 부결된 안건을 보완해 재추진하는 것이다.시는 정책 보완을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초 중 고 학생 2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 주말 버스 무료화 시 이용 의향은 95.4%로 나타나 현재보다 22.8%p 증가했다.이용 목적은 교육, 휴식, 문화, 체육 순으로 나타나 교육 여가 전반에 걸쳐 이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학생 다수가 “교육 및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해 이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됐다.정책 추진 배경에는 춘천시의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 이라는 목표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현재 학생들의 학습 방식이 온라인 중심 일방향 콘텐츠 소비로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체험 중심 학습과 깊이 있는 사고 질문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교과 중심 교육을 넘어 미래역량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해야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을 보완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시의회에 재상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말에 이동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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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 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원 등 신규 공모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삼척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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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월 8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주요 현안사업과 기존 법정업무 등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삼척시는 4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차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대응, 시민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삼척시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중립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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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공립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영월 공립박물관‘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2026년 공립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젊은달 와이파크, 영월동굴생태관, 라디오스타박물관이 참여해 전시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먼저 젊은달 와이파크에서는 섬유예술가 이상미의 특별전 ‘실로 그리다’ 가 4월 11일부터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손바느질로 제작된 대형 설치 작품을 통해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이 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4월 25일과 26일에는 김별아 작가의 소설 영영이별 영이별 을 바탕으로 한 낭독극과 창작극, 무용 공연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이 전시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영월동굴생태관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굴 생태를 주제로 한 인형극을 운영한다.교육적 요소와 재미를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디오스타박물관에서는 가을 시즌에 라디오페스타를 개최한다.야외 음악회와 토크 콘서트, 라디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방송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안백운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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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김삿갓문학관, ‘ 와 와 의 만남 ’ 개최
난고김삿갓문학관, ‘ 와 와 의 만남 ’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위치한 난고김삿갓문학관은 올해로 4회를 맞은 기획전시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 와 와 의 만남 ’을 마련하고 4월 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영월 난고선양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영월의 대표 인물인 김병연의 삶과 시에 담긴 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예술 형태로 재해석한 전시다.특히 난고김삿갓문학관과 영월 난고선양회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전시는 김삿갓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문화 협업 사례로 주목된다.전시는 ‘’를 중심으로 공모 선정 작품과 난고선양회 회원들이 제작한 서각 조각 작품 등 총 42점을 선보인다.캘리그래피와 사진 전사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고진국 난고선양회장은 “난고 선생의 문학 정신은 오늘날에도 영월 문학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그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와 와 의 만남 ’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난고김삿갓문학관 1층 다목적실과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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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월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영월군이 후원한다.축구, 테니스, 탁구,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 군 선수단 321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일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지역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개회식은 15일 오후 4시 영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가수 홍자의 축하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돼 참가 선수단과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영월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오 늘 내 일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 - 11:00, 갤러리 라메르 “해당없음”주요 동정 2026년 4월 8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전대복 영월부군수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 - 11:00, 갤러리 라메르 2026년 4월 9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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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재향군인회, 단종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영월군재향군인회, 단종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재향군인회는 4월 7일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59주년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청령포 경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왕과 사는 남자’테마와 연계해 단종의 애달픈 역사가 서린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청령포 경내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람시설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김승한 영월군재향군인회장은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충절의 고장 영월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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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중동 전쟁 위기극복 위해 ‘컨설팅 적극행정’ 감사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의 위기 대응과 지역 성장을 돕는 ‘지원형 감사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사지원 대책을 시행한다.먼저, 지역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다.‘사전 컨설팅’감사를 활성화한다.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신속한 정책 결정이 어려운 경우 감사위원회가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사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처리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은 사적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경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행정 모델을 발굴 전파할 계획이다.위기극복을 위한 공직사회의 모범사례를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코로나19 당시 신속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위기 대응을 지원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도 감사위원회가 지역 성장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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