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광주 시외버스 9월 1일 개통.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신설

김성훈 기자
2026-08-19 13:15:26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민의 호남권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홍천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홍천 터미널을 출발해 원주, 문막, 광주 광산구 비아동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본격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금호고속(주)이 운행하는 노선으로 프리미엄 등급 차량이 투입되어 운행된다.

그동안 홍천에서 광주 등 호남권으로 이동하기 위해 환승을 거쳐야 했던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계통을 살펴보면, 홍천을 출발해 원주와 문막, 광주 광산구 비아동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일 1회 운행된다.

운행 시간은 홍천 터미널에서 오후 4시 10분에 출발하며 광주 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한다.

운행 요금 및 소요 시간은 홍천에서 광주까지 성인 기준 5만1200원으로 약 4시간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홍천군민들은 최상급 프리미엄 버스를 타고 환승 없이 광주광역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군과 운수사는 터미널 내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등 다각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신설로 홍천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남부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