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시, 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5월 27일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의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렸다.지난해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밭 피해에도 불구하고 유채 보식과 대체 꽃묘 식재 등을 통해 축제를 정상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꽃 경관을 선보였다.특히 행사 전 기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되어 안전관리 면에서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평가됐다.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작황 관리, 체험 및 참여형 콘텐츠 확대,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아울러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채꽃 중심의 단순 경관형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먹거리·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삼척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23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준비에 반영해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 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7
-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이 ‘잔반제로 챌린지’ 성료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이 ‘잔반제로 챌린지’ 성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잔반제로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기획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수많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삼척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챌린지에 참여한 장예문 삼척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삼척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7
-
5월 가정의 달 맞이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체험형 키즈 콘서트 개최
5월 가정의 달 맞이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체험형 키즈 콘서트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5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어린이 대상 관객 참여형 뮤지컬 공연인 ‘KID’ S K-콘서트: ㅋㅋㅋ놀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격차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재단 콘텐츠운영팀은 도서 융복합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삼척 관내 7개 보육기관 총 230명의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공연은 도서 콘텐츠와 복합 예술을 결합한 형태로 꾸며졌다.소리꾼,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바이올린, 피아노, 타악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옛날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듣기만 하는 소극적 관람에서 벗어나, 무대와 호흡하며 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관객 참여형 형태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공연단과 함께 △콩콩체조를 시작으로 △동화 이야기 콘서트 △어린이 떼창 무대 △점핑 프로그램 등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이날 행사에는 삼척 별나라 어린이집, 삼척어린이집, 삼척 미라유치원 등 관내 보육기관의 아동과 교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한편 재단은 지난 4월에도 맹방유채꽃축제 행사장 등에서 유아 대상 봄·책 주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유재현 사무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체험형 공연이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놀며 소통하는 예술적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척 시민들이 일상 구석구석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7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문화체험 나들이 운영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문화체험 나들이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0일 은빛사랑영월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 화담숲 일원에서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친목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어르신들은 함께 이동하며 안부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어르신들은 화담숲 모노레일을 탑승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화담채 미디어 전시관에서 다양한 영상 및 전시 콘텐츠를 체험했다.또한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를 챙기고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식사를 나누며 더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 “모노레일과 전시관 관람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 개최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3일 운학삼돌이마을에서 신나는 주말학교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60여명이 참가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협력,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협동 레크리에이션 △떡메체험 및 인절미 만들기 △소원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추억을 쌓았다.또한 가족사진 촬영과 보물찾기, 물총놀이 등 야외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두영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술샘학교’ 청소년들, 서대문형무소 역사투어 진행
‘술샘학교’ 청소년들, 서대문형무소 역사투어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3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3회기 체험활동으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역사투어를 진행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내 옥사와 사형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도균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사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7
-
영월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 모집…6월 2일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참여자를 모집하며 서류 접수는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은 총 2명을 선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체납자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전화 상담 및 납부 독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으로 단순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이 함께 추진된다.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와 조세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며 내년에는 체납관리단을 6명까지 확대 채용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은 군청 세무회계과에서 근무하게 되며 자세한 모집 요건과 근무 조건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
영월보덕사, 부처님 오신날 맞아 ‘자비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영월보덕사, 부처님 오신날 맞아 ‘자비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보덕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영월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삼혜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매년 명절과 부처님오신날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덕사 주지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보덕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비롯해 다양한 자비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27
-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영월에서 찍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난 5월 23일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처음 개최한 페스티벌형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 이 약 5천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메인 슬로건인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 콘서트를 넘어 청령포원이라는 정원 공간 자체를 무대로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음악 페스티벌로 기획됐다.동서강정원 봄가든쇼 기간 중 가장 긴 하루를 음악으로 채우며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 쉼과 여유를 선사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청령포원의 자연 지형을 살린 ‘정원무대’ 와 ‘섬무대’의 교차 운영이다.정원무대에는 퓨전국악앙상블 류, 이한철, 브로콜리너마저, 적재, 권진아 등 5팀이 참여했으며 섬무대에는 재주소년, 디에이드, 스윗소로우, 최백호 등 총 11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두 무대는 시간차를 두고 번갈아 운영돼 관객들이 무대 사이를 천천히 거닐며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100석 예약제로 운영된 섬무대는 강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공간감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원무대는 돗자리에 앉아 자유롭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피크닉형 좌석으로 운영됐다.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내년 재방문 의향은 99%로 나타났으며 외지 관광객 비율은 60%, 영월 숙박 비율은 35%로 조사됐다.또한 4인 이상 가족 단위 방문객 비율이 25%를 기록해 체류형 관광과 가족 단위 방문 유도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청년마켓 역시 대부분 조기 품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관람객들은 기존 축제와 달리 꽃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보였으며 정기 개최를 요청하는 의견도 이어졌다.다만 주차 공간 부족과 청년마켓 먹거리 다양성 부족 등은 향후 보완 과제로 남았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이상운 주무관은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라는 슬로건처럼 청령포원의 공간적 매력을 음악과 함께 자연스럽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영월만의 차별화된 정원형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 오원배의 개인전 오원배-존재의 소리를 보다 를 2026년 5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과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시대의 부조리와 인간 존재의 실존적 문제를 탐구해 온 오원배 작가의 40여 년 화업을 집약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오원배는 회화, 드로잉 작업을 통해 동시대 인간 존재의 불안과 소외, 그리고 그 속에서도 지속되는 생명성과 회복 가능성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한국 현대회화의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왔다.존재의 소리를 보다 로 명명된 이번 전시는 오원배 작가가 지속적으로 천착해온 '인간 존재'에 관한 사유의 연장선에 놓인다.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작가는 수상 이후 수차례에 걸쳐 전시 공간을 반복적으로 실측하고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시선 구조를 분석하며 공간과 긴밀하게 호흡하는 신작들을 제작했다.전시는 미술관의 건축적 특징을 지닌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과 박수근 파빌리온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현대미술관에서는 인간의 부재를 암시하는 구조물과 기호, 반사되는 미러지 설치 통해 관람자 스스로가 화면 속 존재의 자리를 감각하도록 유도한다.극단적인 부감과 양각 시점, 거대한 구조물과 익명의 형상들은 동시대 사회의 불안과 긴장을 환기시키며 관람자의 신체를 작품 속 감각의 장으로 끌어들인다.반면 박수근 파빌리온에서는 보다 역동적인 인간 형상이 등장한다.1층과 2층 벽면에 전시된 수십점의 인간 형상은 구조에 억압된 수동적 존재가 아닌 실존의 회복과 생의 의지를 드러내는 역동적 존재로 나타난다.파빌리온 2층 공간에 설치되는 대형 작업은 인간 존재의 운동성과 생명력을 강렬하게 드러내며 전시의 중요한 장면을 형성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오원배 작업의 근간을 이루어온 드로잉 작업도 함께 소개된다.수십 년간 축적된 드로잉북과 오래된 기물 및 고서 위에 표현된 '오브제 드로잉'은 작가의 수행적 태도와 조형적 사유의 과정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오브제 드로잉 공간은 박수근에 대한 오마주로 구성됐다.오원배는 박수근 화백이 치열하게 이어온 조형적 탐구와 인간을 바라보는 진정 어린 시선에 경의를 표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 조형 언어를 이번 공간에 담아냈다.이번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기획을 맡은 오정은은 “'나는 세상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라고 말하는 오원배 작가의 말처럼, 이번 전시는 시대의 불안과 존재의 흔들림을 치열하게 바라보고 사유한 작가의 여정이 도달한 하나의 지점이자, 그 층위를 몸의 감각으로 통과하게 하는 공간적 경험”이라며 “동시대 삶 속에서 점차 희미해져가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환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시 개막 식은 2026년 5월 28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내 야외공원에서 개최되며 제11회 박수근미술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일반 전화이 자료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학예연구실로 문의바란다.전시 개요 전 시 명: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오원배 존재의 소리를 보다 전시기간: 2026년 5월 28일 ~ 9. 27. 제11회 박수근미술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 전시장소: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참여작가: 오원배 주 최: 양구군,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입 장 료: 6000원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붙 임] 1. 홍보이미지 2. 작가 소개 및 주요 출품작 3. 전시 전경 [붙 임] 1. 홍보이미지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오원배 존재의 소리를 보다 홍보이미지 [붙 임] 2. 작가 소개 및 주요 출품작 1. 작가소개 2025년, 제10회 박수근미술상은 박수근의 끊임없는 충실한 작품세계와 맥락을 같이하는 특성과 자신의 독특한 회화적 세계를 보다 밀도 있게 강화해 온 오원배 작가를 선정했다.오원배는 1953년 인천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국립 미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86년부터 2018년까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도시 풍경과 시대적 경험 속에서 성장한 그는 1970~80년대 한국 사회의 억압과 긴장 속에서 인간의 실존이라는 엄숙한 명제를 깊이 탐구하며 인간 소외와 갈등, 부조리의 문제를 회화적으로 다루어왔다.또한 27회의 개인전과 3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하며 한국 현대회화의 독자적 흐름을 형성해온 작가로 평가받는다.최근에는 인간이 부재한 공간 속에서도 존재의 감각과 침묵의 시간을 환기시키는 회화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을 통해 작가의 최근 작업 세계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