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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생각탐험대, 인문 속으로’ 운영
양구인문학박물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생각탐험대, 인문 속으로’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오는 4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문 교육 프로그램인 ‘생각탐험대, 인문 속으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창작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박물관 2관 세미나실에서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이어진다.주요 교육 내용은 회차별로 구성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다.참가 어린이들은 인문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생각을 밝히는 초롱등 만들기, 마음을 가꾸는 비밀 화분 제작, 감정을 담은 마음 책 쓰기, 나를 표현하는 상징 가방 만들기 등 매번 새로운 주제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 외에도 가치 나무 조형물 제작, 탁본 체험, 독서대 제작 등 인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참가 희망자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신청 접수는 양구인문학박물관 방문이나 전화,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철학과 문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탐험하듯 즐겁게 접하며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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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4월 10일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상담-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기관별 역할 정립과 실무 협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실무 네트워크 구축 △수사·삭제·법률·심리·의료 등 전문기관 연계 협력 △기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보호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적극 나설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또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심각해진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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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미술관 등 공립 박물관·미술관 4곳 적정 통과… 문화 인프라 확충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심의 결과, △춘천시립미술관 △강릉시립미술관 △춘천 중도 유적박물관 △2018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 등 4개 기관이 ‘적정’판정을 받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기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행하던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권한이 광역지자체로 이양된 이후 도가 처음으로 실시한 자체 심의로 지역 중심 평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자체 구성한 전문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앙 정부의 획일적 기준에서 벗어나 지역 특수성과 문화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사업별로 살펴보면, 각 기관의 특성과 기능, 필요성이 고르게 부각되며 ‘적정’평가를 이끌어냈다.춘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출신 근현대 미술작가 작품의 보존 및 전시 계획과 춘천예술촌 등 인근 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됐다.강릉시립미술관은 전시시설과 인력, 운영예산 확보 측면에서 안정성이 인정됐으며 창의적 건축을 통한 지역 문화거점 역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춘천 중도 유적 박물관은 중도 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 원삼국시대의 유적의 전시라는 역사적 특수성과 상징성이 부각됐다.2018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은 국내 유일의 동계올림픽 전시 기관으로서 올림픽 유산 보존 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됐다.특히 춘천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 설립의 핵심 절차를 통과하며 사실상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다.4월 10일 김진태 도지사를 예방한 김진길 신임 강원미술협회장과 춘천미술협회 이유미 사무국장은 “강원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전하고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관심을 표했다.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박물관 미술관 분야에 총 34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노후시설 현대화 및 하드웨어 구축, 운영 활성화 지원, 강원갤러리 운영을 통한 지역작가 중앙 무대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문화가 돈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는 강원’ 실현에 힘을 싣고 있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통과를 계기로 강원 문화가 한 단계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한 4개 기관은 재정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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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과 함께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성황리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찰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3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1만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전나무 숲길 걷기 그리고 월정사 스님과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을 진행하며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도내 골목 상권의 활성화에 앞장섰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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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 효과, 영월 찾은 관광객 정선까지 발길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과 정선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누적 관객 수 1500만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관람 후 영월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재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영월은 물론 인근 지역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프로그램은 영월의 △선돌 △장릉 △청령포 외에 정선의 △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영월 방문과 함께 정선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강원 지역은 정말 다양한 인문학적 콘텐츠가 풍부해 볼거리가 많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인문학 자원은 매우 다양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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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블랙코미디 연극 ‘별 일 없으시죠’ 개최
# 행사 후 사진 첨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블랙코미디 연극 ‘별 일 없으시죠’를 선보인다.연극 ‘별 일 없으시죠’는 평범한 골목에 버려진 캐리어 하나로 시작된 사건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불안, 공동체의 균열을 그리는 작품이다.사소한 의심이 점차 확산되며 인물 간 관계가 흔들리는 과정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몰입감을 제공한다.원작은 2010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 당선작인 김리안 작가의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로 일상 속 공포와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하경화 연출이 각색 및 연출을 맡아 동시대적 감각과 리듬으로 재해석했다.특히 이번 무대는 과장된 코미디 요소보다 현실적인 상황 설정과 인물 간 긴장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관객이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며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구조를 지닌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강릉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이번 작품이 여행과 여가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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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청사신축은 현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와 농업조직 분산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행정적·환경적·기술적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농업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식회사 품은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의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특히 강릉 농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스마트 농업의 거점의 역할을 정립하며 관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415㎡ 규모로 농업인 교육지원동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 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시는 내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농업기술센터가 강릉시 농업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농업인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며 “계획대로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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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본격 활동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본격 활동 시작 강릉시는 지난 11일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가 초당동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 건강 돌봄 및 치매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추진됐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및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과 연계해 전문성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37명의 2기 단원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간접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고 청소년 역량 강화와 나눔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꿈나눔꾼’ 2기는 오는 12월까지 △뷰티·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재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첫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꿈나눔꾼 단원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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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림픽 유산 담은 미디어 융합 공간 조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아레나 및 강릉올림픽뮤지엄 미디어 융합 리뉴얼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 주요 콘텐츠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강릉올림픽뮤지엄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시행은 엑스오비스가 맡고 있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양국장 등 관련 국과장과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행사 측에서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 등을 보고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기존 올림픽 유산 공간을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올림픽의 가치와 강릉의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전시와 미디어, 공간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올림픽의 감동과 의미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올림픽뮤지엄 리뉴얼의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을 구체화하고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관계자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올림픽 유산의 가치와 강릉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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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계동, 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 ‘노쇼’ 잡는다.이용확인제 도입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 ‘노쇼’ 잡는다.이용확인제 도입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계동은 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의 ‘노쇼’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큐알코드 기반 이용확인제를 도입한다.봉화산 배수지 풋살구장은 조례에 따라 무료로 운영되는 시설이다.그러나 예약 후 별도의 취소 없이 이용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실제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단계동은 풋살구장 입구에 안내판을 부착하고 이용자가 시설 이용 전 큐알코드에 접속해 이용 일자, 출입 시간, 단체명, 연락처 등을 입력하도록 하는 이용확인제를 시행할 계획이다.입력된 정보는 예약 내역과 비교해 실제 이용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노쇼가 확인되는 경우 규정에 따라 경고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5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단계동 관계자는 “이용확인제를 통해 노쇼 문제를 줄이고 체육시설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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