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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즈정 우호교류단 양구 방문 오는 13일부터 4일간 치즈정 부정장 등 방문단 양구군 찾아
일본 치즈정 우호교류단 양구 방문 오는 13일부터 4일간 치즈정 부정장 등 방문단 양구군 찾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 방문단이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양구군을 방문한다.치즈정 우호교류단은 야베히 토시와 무카이야마 케이이치, 나가타니 류타로 3명으로 구성됐다.이번 방문은 교류 공무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짐하고 치즈정 파견 공무원에 대한 연수를 10월 중순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치즈정 소속 나가타니 류타로 주무관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방행정 제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행정 실무 △문화예술 및 관광시설 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주민 복지 시책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근무 부서별로 연수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전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지난 1999년 10월 10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양구군과 치즈정은 올해로 2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양 기관은 행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화, 관광, 스포츠, 농업, 산림 등 전 분야에 걸쳐 매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해 왔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행정 분야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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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강화…대응계획 본격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강화…대응계획 본격 추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가동할 계획이다.특히 산사태, 하천재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난해 25개소에서 올해 28개소로 확대 지정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해당 28개소에 대해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한다.군은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 지원까지 연계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재난의 규모와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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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새봄,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초기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평가받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담, 맞춤형 식단 관리, 운동 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성인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평소 일과 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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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는 4월 11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 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2청사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오징어낚시 바늘 조립 작업을 도우며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지원하고 손세정제와 휴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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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등록금 최대 40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강원자치도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학생이다.소득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에 해당해야 한다.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신입생 최대 400만원,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타 장학금 수령 시에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급하며 등록금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중복지원이 확인될 경우 등록금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을 우선 반환해야 하며 중복지원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 추후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신청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도는 시군과 함께 심사를 거쳐 6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까지 학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학생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지원대상자 선정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학생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는 자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1~5구간 해당자 아래 학사 관련 사항을 충족하는 자 구 분 이수학점 백분위 재학여부 신 입 생 제외 제외 재학 재 학 생 12학점 이상 70점 이상 재학 졸업학기 70점 이상 타 학자금이 지원되는 경우 등록금 총액 범위 내에 차액 지원 - 등록금 총액 범위 초과 수령 시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 환수 조치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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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전수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6개 시군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수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음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먹는물공동시설: 약수터, 샘터, 우물 등 상시 이용인구 50인 이상으로 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 시설 또는 상시 이용인구 50인 미만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수질관리가 특히 필요하다고 지정한 시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 유발 위험이 있는 자연방사성물질로 지질 특성에 따라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연구원은 정확한 라돈 분석과 원활한 검사 수행을 위해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를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사용이 중지된다.이후 오염원 제거, 시설 개선 및 소독 등의 조치를 거쳐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재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이용자 안전을 위한 현장 안내판을 통해 수질기준 초과 사실과 조치 사항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은 기온 상승과 강우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수질 변동이 큰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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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4월 13일부터 5월 말까지 도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이후와 5월 연휴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는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 유해업소 전반이며 특히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룸카페 등 공간대여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및 제한 표시 △공간대여 영업장 내 잠금장치 등 미설치 여부 △무인 운영 업소의 성인인증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이다.도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과 함께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위반 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과태료 및 시설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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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행사는 만세삼창을 비롯해 독립 관련 사진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국가의 법통을 이어가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추모의 마음을 올린다. 오랜 세월 그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오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춘천시는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더욱 정성을 다하고 선열들께서 지켜내신 나라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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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늘봄교실 초등생 9,500여명에 과일간식 공급… 아이들엔 건강, 농민엔 기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의 컵과일 형태로 제공된다.간식 용기는 100%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해 환경적 가치까지 고려했으며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상’등급 이상의 신선한 제품으로 구성된다.도는 도내산 과일과 친환경 GAP 인증 과일을 우선 사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공급업체는 HACCP 인증을 받은 전문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도와 시군, 교육청이 협력해 위생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바 있으며 당시 수혜자 만족도가 96%에 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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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4월 10일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전통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또한 운영 인력과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김몽영 회장은 “칡줄다리기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등 영월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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