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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평농공단지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기업도시에 위치한 ㈜케이투엔 3층 회의실에서 ‘신평농공단지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신평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구역계, 토지이용계획 등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조성 예정지는 중앙고속도로를 경계로 기업도시와 맞닿은 지정면 신평1·2리 일원이며, 규모는 31만4075㎡다.시는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구상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고려한 농공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신평농공단지는 부론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 이후 발생할 기업 유치부지 공백을 메우고, 인근 기업도시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농공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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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일 관광도시에서 세계인이 찾는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강릉시, 제일 관광도시에서 세계인이 찾는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전개,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마이스 산업으로 국제관광 경쟁력을 확보, 해수욕장·지역축제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마케팅 활동 등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 국제관광도시 진입 기반 마련 □ 먼저 강릉시는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국제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대 전략, 15개 중점과제 추진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조성 추진단을 운영하여 73개의 국제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26차에 걸쳐 36개 단체·기관과 릴레이 실천협약을 체결했으며, 강릉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 환영 캠페인과 대도시 방문 강릉 홍보 캠페인도 추진했다.19회차에 걸쳐 1100여 명의 시민 및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광 CS 교육은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의식 고취로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하는 등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강릉시는 제36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제38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 등 국제행사도 연이여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적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2024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및 2025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강릉의 마이스 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그 결과 2025년 11월 현재 외지인 관광객은 3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은 29만 1천 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4%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2022년 7만 3천 명에서 약 4배 증가하는 등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2.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 강릉시는 아름다운 동해안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사계절 특색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플로팅 브릿지를 이용한 오리바위 다이빙대,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해수풀장 운영으로 호평을 받아 2024년 전국 3대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19개 강릉시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 수는 2022년 약 156만 명에서 2025년 306만 명으로 약 2배 증가하였고, 경포 벚꽃축제, 썸머 페스티벌, 누들축제 등 강릉의 특색을 활용한 사계절 지역축제를 개최하여 2022년 32만 5천 명에서 2025년 90만 명이 방문하여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한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는 대회 기간과 참가자 지원을 확대한 결과, 올해는 1만 2천 명의 시민 및 관광객이 행사를 함께 즐겨 음악이 흐르는 호수광장 이미지로 여름철 야간 공연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동해안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강릉 바우길’은 올해 개통된 동해선 IT를 연계한 동해선 기차 여행상품과 5박 6일 울트라 바우길 이어걷기 프로그램 등 체류형 도보 관광상품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최근 열풍인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세족장, 흙먼지털이기 등을 7개소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또한 2024년 새롭게 조성된 경포여행자센터와 안목여행자센터에서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설·추석 명절에는 버스킹, 농악 공연과 전통 민속놀이, 커피·다도 체험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특히, 2025년 7일간 이어졌던 추석 연휴에는 역대 명절 중 가장 많은 13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지난 10월 6일은 23만 8천 명으로 역대 1일 최고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가뭄으로 침체되었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3. 글로벌 마케팅 활동 및 인바운드 강화 □ 아울러 시는 전략적·적극적 글로벌 마케팅으로 국제시장에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려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외국인 개별 여행객과 지역 여행사를 연결해 맞춤형 여행상품을 구성해주는 상생형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투어브릿지 강릉’으로 외국인들이 언어나 결제 시스템의 장벽없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50대의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운영을 통하여 강릉을 찾는 외국인들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증대하였다.PATA트래블마트, 일본 투어리즘엑스포, 상가포르 ITB ASIA,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등 해외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였으며,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타깃 국가 대상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공모를 통해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국내외 인플루언서 활용 SNS 마케팅, 해외 OTA 및 방송 로케이션 촬영 지원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도시 성장을 위해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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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성황리에 마무리
‘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성황리에 마무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3일간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탐방 프로그램을 총 7회 운영하였으며, 어린이·청소년 및 보호자 등 143명이 참여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특별전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시해설, 자유 관람, 관람 소감 제출 등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이 운영되었다.참가자 소감 제출 결과, “이런 탐방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특히 초등학생 참가자들은 캐릭터 형상과 색감이 두드러진 작품에 흥미를 보였다.전시 작품 중 욕실 공간을 주제로 한 감상 활동에서는 “바다 같은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꾸미고 싶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초대하고 싶다”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제시되었다.또한 참가자들은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현대미술 감상 경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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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성금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아름다운세상을 열어가는 사람들의 모임과 강릉에코파워는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4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성금을 기탁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사모와 강릉에코파워는 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하며, 기탁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형익 아사모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더 많은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충기 강릉에코파워 대외협력실장은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려면 아동·청소년을 위한 투자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복지 향상, 지역아동센터의 문화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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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옻문화센터, 내년 옻칠공예교실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옻문화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 옻칠공예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내년 옻칠공예교실은 변형기법반, 나전칠기반, 칠화칠기반, 목칠반 총 5개 강좌로 운영되며, 5∼6개월간 원주옻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목칠반과 나전칠기 야간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가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1인 1과목이 원칙이며, 강좌별 정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원주시민을 우선 접수하되, 결원이 발생하는 경우 타 시도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며, 사전에 선정된 작품만 제작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원주옻문화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교육 과정 중 옻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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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운영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 중인 지자체 주도형 인성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일부터 ‘찾아오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뇌유형 분석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특강이다.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5일 오전 10시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특강에서는 자녀의 뇌 인지 특성과 행동 패턴을 이해하도록 돕고, 효과적인 맞춤형 대화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워크숍’이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자녀의 행동에서 학교폭력 징후를 읽는 법,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 분석을 통한 대처법, 학교폭력 발생 시 부모의 역할과 대처 방안 등 사례 연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마지막으로 20일에는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학부모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토닥토닥 공감교실’이 열린다.공감, 배려, 감정 표현 등 기본 인성 역량을 가족 단위에서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초·중·고 22개 학교에서 약 19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양래 분단장은 “이번 인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올바른 인성은 미래 세대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환경을 구축해 아이들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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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식품 ‧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 연내 이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식품위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우편·문자 발송 등을 통해 연내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위생교육은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중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법에서 정한 의무교육이다.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을 포함한 식품위생업소뿐 아니라, 미용업, 이용업,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가 교육 대상에 해당된다.식품위생업소는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 전 대면으로, 기존 영업자는 연 1회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공중위생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 전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기존 영업자는 연 1회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은 업종별 중앙회 및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며, 일정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생교육 이수는 법으로 정해져 있는 영업자의 의무 사항으로, 연내 미이수 시 관련 법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위생교육 이수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모든 영업자께서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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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강릉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법무부,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방을 활성화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공공기관이 범정부 차원으로 손을 맞잡고 공동협력하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법무부,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공사는 향후 강릉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주요 활동으로는 강릉시에서 직원 워크샵 개최, 고향사랑기부 참여, 지역특산품 구매 등으로, 다방면에서 지역살리기에 적극 동참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이미 든든한 상생 관계를 이어온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공사를 비롯하여, 중앙부처인 법무부까지 ‘지방시대’실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는 이 뜻깊은 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교류 지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협약 기관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결정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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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화감독 박종원 교수 명예도민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영화감독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박종원 교수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명예도민증서를 수여했다.박종원 교수는 1990년대 한국영화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원한 제국’, ‘송어’등을 연출하며 한국영화 발전과 세계화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겨왔다.특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정선 아우라지, ‘송어’는 삼척 지역에서 촬영되어 강원의 자연과 지역성을 작품 속에 담아 국내외 관객에게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유치와 운영 과정에 참여, 국제 스포츠문화 행사 성공 개최를 통해 강원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역할을 수행했다.아울러, 올해 7월 신설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산업육성위원회’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영상산업 정책 자문과 촬영지원 기반 구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공헌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정선과 삼척 등 강원도 곳곳을 영상에 담아주시며 강원의 자연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다양한 공간과 현장을 조명해 주시고, 강원의 문화예술 발전과 영상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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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비 10조 시대 개막...김진태 지사 "도민 체감 위해 조기 집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오후 2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강원 국비 10조 시대’의 개막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확정액은 정부안 10조 2003억 원에서 단 한 건의 감액 없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597억 원이 추가 증액되었으며, 신규 36개 사업 398억 원, 증액 11개 사업 199억 원이 반영됐다.특히 국회 증액 과정에서 신규 반영된 사업 규모는 역대급 규모로 평가된다.대표적으로 △ 6.25전쟁 3대 전투 중 하나인 춘천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강원 호국광장 조성 1억 원 △ 의료 데이터 기반 암 치료 특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강원 의료 A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원, △ 국내 유일 ESS 국제시험 인증 중심지 도약을 위한 3단계 사업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10억 원 등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과 미래산업 기반 마련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3대 분야별 확보 규모를 살펴보면- 미래산업 분야 1조 1968억 원으로 전년도 1조 944억 원보다 1024억 원이 증가되었다.반도체 237억 원, 바이오 392억 원, 미래차 136억 원, AI 216억 원 등 도 7대 미래산업과,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인 AI 관련 사업이 대거 포함되었다.SOC 분야는 2조 3628억 원으로 동서고속철도 1696억 원, 제2경춘국도 810억 원, 영월~삼척고속도로 50억 원, 용문~홍천 광역 철도 5억 원,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10억 원, 소양 8교 건설 1억 원 등이 반영되었다.복지 분야는 2조 8315억 원으로 25년도 2조 6138억 원보다 2177억 원 증가한 규모다.김시성 도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 과정에서 미래산업 관련 신규사업이 10개 이상 편성되는 등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이어, “도의회도 미래산업도시 도약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9월 1일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10조 2003억 원을 감액 없이 지켜냈고 여기에 597억 원이 추가 증액됐다”며, “정부안이 단 한 건의 감액도 없이 그대로 통과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국회 증액 사업 가운데 신규 36개 사업은 매우 큰 규모이며, 총사업비 기준으로도 수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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