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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 수경시설 20일 개장… 꿈자람물정원은 추가검증
춘천 도심 수경시설 20일 개장… 꿈자람물정원은 추가검증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현재 시는 △인공폭포 △의암공원 낙수분수 △석사공원 웰빙분수 등 3곳의 경관·분수형 수경시설과 △우두근린공원 △소양댐 시민의숲 △한숲시티 물놀이장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운영 시간은 경관·분수형 수경시설 3곳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모든 시설은 매 정시 45분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과 정비, 청소 및 수질검사를 마쳤다.운영 기간 중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시는 캠프페이지 토양정화 완료 이후 꿈자람물정원 운영 재개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나, 최근 제기된 시민 우려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꿈자람물정원 부지는 지난해 12월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완료하고 법적 기준에 따른 정화 및 검증 절차를 거쳐 ‘토양환경보전법’ 기준을 충족했다.그러나 최근 콘크리트 구조물 하부까지 기름오염토가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전문기관을 통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대기질과 표층토양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꿈자람물정원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꿈자람물정원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여름철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나 코로나19 확산과 캠프페이지 내 문화재 발굴조사, 토양오염 정화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운영이 중단됐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꿈자람물정원은 법적 기준을 충족했지만 시민 우려가 제기된 만큼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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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 영월서 개최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 영월서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인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이 6월 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공모전 입상자와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선언, 개회사, 축사, 한국사진문화상 시상,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 이후 참석자들은 동강사진박물관으로 이동해 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수상작 전시를 관람했다.대한민국 사진대전은 국내 사진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공모전으로 1982년부터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대상작인 장재기의 기억의 조각들을 비롯해 총 355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전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제1·2·3전시실과 야외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 28일까지 이어진다.또한 같은 기간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추천작가 작품 150점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사진예술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한편 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지회장 워크숍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사진대전 수상작 및 추천작가 전시는 6월 2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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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 96% 돌파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 96% 돌파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6월 11일 기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이 96%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군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팀과 읍면 담당자 중심으로 현장 방문 신청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요양병원 입원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숙박업소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홍천군은 현재 지급률은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나, 사용률은 70%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군민께서 사용기한 내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군민 여러분의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조기 사용이 중요하다.홍천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이 지나 소멸하는 금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 분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지원금 사용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 전통시장 주변에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군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원금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내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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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12일 홍천읍 갈마곡리 일대 여성 안심 귀갓길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합동 순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여성 안심 귀갓길 내 범죄예방환경설계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순찰에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홍천군 여성 자율방범대, 홍천경찰서 범죄예방계, 행복나눔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홍천읍 닭바위1·2길과 갈마로 9길 일대 여성 안심 귀갓길을 함께 순찰하며 안심 비상벨, LED 안내 표지판 등 범죄예방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야간 보행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홍천군은 여성과 아동,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안심 귀갓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안전 네트워크 구축, 여성 안심 구역 조성,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 등 여성친화도시가 지향하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여성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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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현장밀착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홍천군, 현장밀착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가 늘면서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로 2024년 24.0일보다 5.7일 증가했다.올해도 기온 상승과 폭염 지속이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열사병·열탈진·열경련 등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며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홍천군은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폭염 취약 농업인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원 10명을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기간 동안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예방 요원은 고령농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마을 단위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문자 안내와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이 심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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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지역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시범 추진
홍천군보건소, 지역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시범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뇌 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산간 지역이자 초고령사회라는 홍천군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뇌출혈·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의 한계와 이송 지연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 이송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사업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치료 불가 시 핫라인을 통한 신속한 환자 이송, △응급-외래-입원-재활-예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 등이다.이에 따라 병원 로비에 홍천군 뇌질환자 전용 안내 창구를 마련해 진료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홍천군은 인근 시·군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추후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향후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 뇌질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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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실종 예방관리 사업 운영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실종 예방관리 사업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제’등 실종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배회감지기는 현재 목걸이형과 손목시계형 2가지 종류로 지원 중이며 치매 환자 실종 발생 시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신속한 발견 및 가정으로의 복귀를 도와주는 위치 추적 장치이다.목걸이형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손목시계형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중 장기요양수급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또한, 치매 인식표는 자주 입는 옷, 가방, 모자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형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개인정보가 등록된 고유번호를 부여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이름, 연락처, 주소 등 조속한 신상정보 확인이 가능하다.치매 환자 지문 사전등록제는 경찰청 시스템에 치매 환자의 지문, 사진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제도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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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기업에는 고용안정과 장기재직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원, 도와 시군이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3년간 적립을 유지하면 만기 시 원금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신청은 온라인 ‘청년 디딤돌 2배적금 홈페이지’로 진행된다.기업이 먼저 신청한 후, 기업 심사가 완료되면 해당 기업 소속 청년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기업은 도내 기업이며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공기업 등은 제외된다.청년 근로자는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다만 3년 이상 근무가 어려운 기간제 근로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또는 수령자, 고용보험 미가입자,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은 제외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청년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홍천군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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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족 대상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평창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다문화가족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문화공간을 체험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한국의 현대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번 한국문화 체험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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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혜윰 15기’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오후 2시 경증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혜윰 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으로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이날 수료식은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여 소감 나누기,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반짝반짝 뇌 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평창치유의 숲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노인 우울척도와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정서 및 인지 기능 변화를 확인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