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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원주로타리클럽, 태장1동 취약계층에 식료품 기부·집수리 봉사
새원주로타리클럽, 태장1동 취약계층에 식료품 기부·집수리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원주로타리클럽은 지난 25일 태장1동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쌀·라면·빵 등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는 후원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주거 환경이 열악한 1가구를 선정해 집수리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이날 새원주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이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했다.특히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가구에는 집수리를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전했다.새원주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이번 봉사가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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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원주시는 옻칠 4종목 △칠정제장 △생칠장 △나전칠기장 △채화칠장을 비롯해 원주매지농악, 원주전통자수장, 원주한지장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총 7개 종목의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전승활동 공개행사의 첫 시작을 여는 원주한지장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 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또한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닥 긁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이 직접 한지 제작 과정을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의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들이 공개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승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과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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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본격적인 영농철, 농업유용미생물 활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유용미생물을 배양·보급하고 있다.농업유용미생물은 농축산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미생물을 말하며 작물 재배에 활용하는 경우 토양 환경 개선은 물론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또한 가축의 면역력 강화와 축사 악취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농업기술센터는 고초균·광합성균 등 주요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 7곳을 통해 액상 형태로 무상 공급하고 있다.이용을 원하는 관내 농업인은 지역별 공급 요일에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의 특허 미생물도 보급해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 등 처리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유용미생물은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업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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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원주 태장점과 따뜻한 한 끼 나눔 시작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원주 태장점과 따뜻한 한 끼 나눔 시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외식업체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원주 태장점과 함께 나눔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이 이어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원주 태장점은 매월 취약계층 2가구에 각각 3만원 상당의 식사 쿠폰을 지원하기로 했다.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추천, 쿠폰 전달 등 사업 운영을 맡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원주 태장점은 ‘태장1동 이웃사랑 나눔가게’ 제26호점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더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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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생단체와 칸나 꽃길 조성
태장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생단체와 칸나 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자생단체와 협력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칸나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 됐다.참여 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스럽게 칸나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체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함께 힘을 모아 거리를 아름답게 조성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홍한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여러 자생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태장1동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함동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태장1동을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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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새마을회, 계절 꽃 심어 꽃향기 등굣길 조성
개운동새마을회, 계절 꽃 심어 꽃향기 등굣길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개운동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새마을운동 활력화사업 일환으로 꽃향기 등굣길 조성을 위한 계절 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새마을회원 17명은 원주고등학교 담장 옆 화단에 봄을 알리는 베고니아, 임파첸스, 웨이브페츄니아 등 꽃묘 800본을 식재해 개운동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영진 협의회장은 “개운동 주민들이 꽃을 보며 따뜻한 봄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상희 부녀회장은 “아름다운 개운동을 위해 꽃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봄꽃들이 개운동 주민들에게 건강한 기운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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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성료
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는 지난 25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봉사자 등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바리스타 분야에서 역량을 갈고닦은 발달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자립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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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 가속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도청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종합계획 추진상황 평가 결과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26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평가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의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첫 연차평가로 평균 91점대의 높은 점수로 ‘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계획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이 확인됐다.특히 주요 사업과제의 높은 정상 추진율과 90% 이상의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요 분야별로는 △7 1 첨단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등 에스오시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며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도는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 5개 지역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이번 지정 규모는 총 7만 평으로이 가운데 4만 2천 평의 농업진흥지역 규제가 해소돼 오랫동안 묶여 있던 지역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신규 지정 지구 및 주요사업] 사업지구 총면적 조성내용 진흥지역 5개 지구 23만1392 13만7339 진흥지역 4만 2천평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2만501 7758 동물체험농장 확장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7만7859 3만999 생태빌리지 조성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10만5409 8만3688 간성 신활력복합타운 조성 양양군 현북면 상광정리 1만2445 3529 면세유 판매점, 주민편의 공간 조성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 1만5178 1만1365 농기계 수리센터, 영농자재백화점 등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상 농지 특례를 활용해 절대농지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제도다.도는 현재까지 총 15개 지구에서 약 49만 평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4차 지정이 완료되면 누적 20개 지구로 확대돼 지역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종합계획 시행 이후 첫 성과 점검을 통해 ‘평가 환류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가겠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농촌활력촉진지구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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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순항’
춘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순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7일부터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지급 첫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은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이날 이른 시간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차분한 안내와 질서 있는 접수가 진행되며 큰 대기 혼잡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졌다.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지급 방식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자는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춘천시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앞서 춘천시는 경제정책과 내 전담 TF를 중심으로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접수창구 운영, 현장 인력 배치, 전산장비 점검 등 실무 준비를 사전에 완료하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또 지난 24일에는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신청 절차와 시스템 사용법, 민원 응대 요령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시민 대상 사전 홍보도 병행해 신청 대상과 요일제 운영 방식, 지급 절차 등을 안내했다.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피해 예방에도 나섰다.시가 발송하는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가 포함되지 않으며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한편 춘천시 지원 대상자는 가구원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7283명, 차상위계층 1693명으로 집계됐다.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은 다음달 18일쯤 집계될 예정이다.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지급 첫날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현장 직원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했다”며 “신청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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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 관광객 3,500만명 돌파…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이 35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명으로 전년 3312만명 대비 188만명 증가했다.도는 이번 겨울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2025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가 한파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산천어축제 기간 ~ 2.1., 23일간) 중 17일 10 이하 한파 발생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등 주요 겨울축제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강원 겨울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다.평창송어축제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강원 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관광 프로그램은 2025~2026시즌 총 6만 6473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5만 2천 명을 27.8% 초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겨울 관광지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춘천 남이섬 협력상품이 2만 7136명,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 도내 8개 스키리조트 협력상품이 2만 797명, 글로벌 OTA 트립닷컴 협력상품이 1만 3249명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영서지역의 기록적 한파, 해외여행 증가와 레저활동 다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23일부터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도내에서 6만원 이상 숙박 인증 시 3만원, 음식점 등 소비영수증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재방문 유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4월 21일 기준 총 1만 76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진행 중이다.전국 최대 규모인 3만 3천여 장의 숙박 할인권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숙박일수와 숙박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체류일수 증가와 관광소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와 G-셔틀 운영을 확대해 도내 명소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글로벌 OTA 협업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됐으며 이는 도민과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특정 시기와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언제든 강원을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품질과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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