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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의 및 확인이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추가되는 민원은 △식품관련영업허가 △식품관련영업신고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승인 △초지조성허가 △승인신청 등 총 6종이다.강릉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이용량이 많은 민원 가운데 원스톱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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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시민 참여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문화를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까지 아우르는 춘천형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춘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총 방문객 1만 1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넓히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민 참여 속 이어진 작은 이탈리아 행사 기간 시민들의 참여도 뜨거웠다.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모두 마감됐으며 영화 상영회와 이탈리아 마켓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셰프와 함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만들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와인과 치즈를 맛봤다.인문학 특강에서는 이탈리아 중세 도시의 광장과 분수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 상영회에서는 움베르토 에코의 삶과 철학을 함께 나눴다.마켓에서는 이탈리아 식품과 춘천 지역 특산품을 둘러보며 축제를 즐겼다.문화 넘어 의료·교육·관광으로 확장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강원대학교병원에서는 기후변화와 어린이 폐 건강을 주제로 학술컨퍼런스가 열려 의료 분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봉의고등학교에서는 BTS 진과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 쇼렐이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곡 워크숍을 진행해 교육으로서의 이탈리아도 경험했다.또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교민 4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김유정문학촌과 청평사, 레고랜드 코리아 등 춘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 홍보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효과를 높였다.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를 넘어 문화와 의료, 교육, 관광을 연결하는 춘천에서 나아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해 왔다.특히 공공기관과 학교, 병원, 지역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춘천형 도시외교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는 평가다.특히 개막 식에서는 춘천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춘천행복한합창단이 첫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에 참여 중인 베트남 소방공무원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춘천만의 강점을 살린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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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임회장 “지역 문제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 성장할 것”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이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2일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락병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임기는 7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정락병 신임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올해 10월 지방자치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법제화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락병 신임 회장은 춘천시 자율방범연합대장, 춘천시 복지위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감사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과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을 맡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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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자동차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춘천시 자동차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인다.종이 고지서 미수령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카카오 전자문서는 별도 신청 없이 본인 인증을 거쳐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 안내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한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그동안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등으로 주간 시간대 종이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거나 납세의무 변동과 주소지 불일치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받지 못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해 체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전자문서 도입이 고지서 전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원 감소와 납기 내 징수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한시적으로 연장돼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납부는 카카오 전자문서를 통한 간편결제 외에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 도입은 고질적인 우편 송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납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행정 전환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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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아리랑 전승·관광 연계 문화산업화 나선다 ‘강원아리랑 문화산업화 프로젝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원아리랑 문화산업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재)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선아리랑 보유자 중심의 현장 전승 체험과 지역 관광,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그 첫번째 프로그램인‘정선아리랑 One-Day Symphony’는 서울·수도권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정선아리랑의 음악과 역사,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몰입형 원데이 프로그램이다.정선아리랑전수관과 정선 5일장,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박물관, 아리랑마을 걷는박물관 등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정선아리랑의 과거와 현재, 지역의 삶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40여명씩 전통문화와 로컬여행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참가자들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오전 정선아리랑전수관에서 정선아리랑 보유자와 이수자의 직강 워크숍을 통해 메나리토리 선법과 정선 특유의 창법 등을 직접 배우게 된다.이어 250여 년 역사를 이어온 정선 5일장에서 곤드레, 곰취, 두릅 등 지역 산나물과 특산물을 맛보며 정선만의 로컬 미식을 체험한다.오후에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군’과 ‘아리아라리’를 관람하고 국내 유일의 아리랑 전문 박물관인 아리랑박물관에서 아리랑의 역사와 기록을 살펴본다.이후 아리랑마을 걷는박물관 투어를 통해 안내동과 정선성당, 원주쌀상회 등을 걸으며 산간지역의 생활문화와 지역의 역사도 함께 체험하게 된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 공연이나 관람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보유자 직강-전통시장-공연-박물관-마을투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공동체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실제 전승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전통문화 전승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산업화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아리랑이 공연 중심 콘텐츠를 넘어 체험과 관광, 지역공동체와 연결되는 확장형 전승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총4회 중 6월 2회차 운영은 이미 마감됐으며 7월과 8월의 일정은 수행기관인 일리엠에 문의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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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11일 오후 기습 우박으로 농가 피해 발생
정선군, 11일 오후 기습 우박으로 농가 피해 발생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 오후, 정선군 임계면 일대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내려 농작물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이번 우박으로 인해 한창 생육 중인 배추, 양배추, 감자등 농작물의 잎이 찢어지는 농가의 피해가 발생했다.12일 오전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 규모는 농작물 16ha이며 본격적인 정밀 조사가 시작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정선군수는 피해 발생 직후 즉각적인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정선군수는 12일 오전 피해 극심 지역인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 일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위로를 전하고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시름에 잠긴 농민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우박 피해 신고를 상시 접수할 예정이며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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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려운 농업현장에 힘 보탠다’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정선군, ‘어려운 농업현장에 힘 보탠다’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농업 현장은 지속적인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더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농자재 및 인건비 증가 등으로 영농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아울러 파종과 정식, 지주대 설치 등 농번기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아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정선군은 농업정책과를 비롯한 군청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며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올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신청은 26개 농가, 16만1638㎡ 규모로 접수됐으며 현재까지 19개 농가에 24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지원 인력은 고추 지주대 설치와 작물 파종, 영농환경 정비 등 농번기 집중 노동이 필요한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돕고 있다.특히 군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재해 피해 농가 등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매년 봄과 가을 농번기에 맞춰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지역 공동체 상생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지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촌일손돕기가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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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어울림,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소풍 개최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어울림,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소풍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일 강릉시 일원에서 장애인주간보호프로그램 어울림 참여자 및 가족 등 30명과 함께 강릉시 일원에서 가족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참여자와 가족들에게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포 아쿠아리움과 메타버스 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어울림은 매년 지역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가족 소풍 또한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관계 증진,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주간보호프로그램 어울림은 정선군 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교육 및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가족 소풍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형석 관장은 “가족 소풍은 참여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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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1회 정선여행 AI 영상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정선군, “제1회 정선여행 AI 영상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지난 6월 12일 오전 10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정선여행 AI 영상 광고 공모전’의 시상식을 열었다.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대중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당신의 상상, 광고가 되다’라는 슬로건과 ‘한 줄의 프롬프트로 완성하는 정선 여행’을 주제로 진행됐다.지난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4주간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175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군은 공정한 전문가 심사와 부서 내부 심사를 거친 끝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등 총 9팀의 수상작을 최종 선발했다.9편의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어 긴장감과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수상자들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상패, 꽃다발, 그리고 정선군의 인기 캐릭터인 ‘와와군’ 대형 인형이 부상으로 지급됐다.이번 광고제에 출품된 175개의 작품 중에서도 정충근 씨의 ‘이상한 정선의 정선이’ 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이상한 정선의 정선이’는 정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고생이 겪는 에피소드를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풀어내, 당장 광고 콘텐츠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는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이어 박지후 씨의 ‘와와군과 친구들, 정선에 가다’ 와 하창섭 씨의 ‘정선 침공 실패 사건’ 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와와군과 친구들, 정선에 가다’는 정선군 여행 캐릭터를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의인화해 관광지를 음악 순위 프로그램 형식으로 소개하는 기발함이 돋보였다.‘정선 침공 실패 사건’은 외계인이 정선군을 침공한 독특한 설정과 곤드레, 황기족발 등 정선의 토속음식과 특산품으로 물리친다는 유머러스한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위정재 씨의 ‘당신의 상상, 정선이 된다’, 한성훈 씨의 ‘마음이 쉬어가는 여행, 정선’, 김문수 씨의 ‘정선에 놀러가요’ 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확보된 수상작들은 앞으로 정선 여행의 공식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며 “향후 계획으로 해당 수상작 중 일부 엄선된 작품들은 온·오프라인 광고 매체에 실제로 광고 콘텐츠로 집행해 정선 관광지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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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대왕2호’ 생산·유통·가공 협력체계 구축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해안콩작목반,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삼광에프앤비와 함께 콩 ‘대왕2호’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가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콩 품종 ‘대왕2호’를 활용해 원료곡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구군농업기술센터는 재배기술 지원과 기반 조성을 담당하고 해안콩작목반은 원료곡 생산을, 삼광에프앤비는 원료곡 수매와 가공제품 개발 및 유통을 맡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가공까지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생산 지원을 넘어 원료곡 생산부터 유통, 가공까지 이어지는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구에서 생산한 콩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콩 ‘대왕2호’는 우수한 수량성과 가공 적성을 갖춘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개발 품종으로 두유를 비롯한 다양한 가공제품의 원료로 활용이 가능해 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