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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군정구호 공모…군민과 함께 새 비전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상징성 있는 군정구호를 발굴하기 위해 ‘민선9기 군정구호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민선9기 군정의 핵심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양구군의 지역 정체성과 특성을 담은 군정구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선정된 구호는 향후 군정 홍보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군정 비전을 알리는 상징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며 공고일 현재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내용은 ‘민선9기 군정구호’로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서 양구군의 지역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한 16자 이내의 간결하고 상징성 있는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응모는 양구군청 기획예산실 기획팀 방문 접수와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인 19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제안에 한해 심사가 진행된다.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10만원, 장려상 4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양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당선작은 6월 중 양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선정 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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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 장병 대상 맞춤형 평생학습 운영
양구군, 군 장병 대상 맞춤형 평생학습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평생학습관은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수요기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육군 제21보병사단 백호여단 군수지원대대 장병 약 4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진행되며 부대 내 헬스장과 세미나실을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단순한 근력 향상을 위한 운동이 아닌 올바른 신체 사용법과 부상 예방, 체력 증진을 위한 실전형 웨이트 트레이닝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군수지원대대 장병들은 물자 운반과 장비 취급 등 신체 활동이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올바른 운동 자세를 익혀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체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구군은 군 장병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건강한 군 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과 군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양구군은 군 장병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역 예정 장병들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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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안전관리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현장의 안전한 제공 환경 조성을 위해 제공기관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지원사업 및 건강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시설지원과 △건강지원으로 추진된다.△시설지원의 지원대상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중 기관방문형 서비스 제공기관이고 △건강지원의 지원대상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이다.지원 규모는 각각 시설지원 20개소, 건강지원 70명이다.시설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건강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과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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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개 농촌관광 경영체, 2개 유관기관, 1개 청년사업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970 추억소환놀이, 반려돌 분양, 크리에이투어 상품 홍보 영월크리에이투어 영월로마실로 휴양마을 소개, 크리에이투어 상품 홍보 삼척시농어촌체험관광협의회 스칸디아모스 공예 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횡성토마토빙수, 반려모종 심기 평창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플라이낚시 가짜미끼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원목로봇 만들기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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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2026년 도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다.답례품 유형은 △농·축·수·임 특산품, △관광 상품 등 무형서비스, △도내 소재하는 업체의 공산품, △도의 예술·문화적 이미지를 담은 미술품 등이다.선정된 업체에는 답례품 배송비를 건당 최대 4천 원까지 지원하며 답례품 홍보물 제작·배포,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답례품은 서류심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고기간: 2026년 6월 15일 ~ 7. 3., 19일간 접수기간: 2026년 6월 29일 ~ 7. 3., 5일간 누리집 주소: https: state.gwd.go.kr portal bulletin notification h 최근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답례품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모집 간 답례품의 구성, 품질관리, 유통, 지역 특색 등을 고려해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55개 업체와 협력해 85종의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제도가 시행된 2023년도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3억 8천만원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이후 도와 18개 시군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포함하면, 총 57억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해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답례품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며 “우수한 지역 기업과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모개요 공모대상 - 도내 시군 대표 농·수·축·임 특산물 - 도의 예술적·문화적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도를 알릴 수 있는 미술품 - 도내 기반 업체가 디자인·생산한 품질 우수 공산품 - 도내 자원을 활용한도 관할 지역에서 운영되는 각종 관광 상품 및 기타 서비스 - 도내 2개 시군 이상의 농·수·축·임 특산물을 활용한 꾸러미 상품 - 원재료 생산지 또는 제조시설이 도내에 소재하는 업체의 가공품 공급업체 선정 절차 답례품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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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정선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6월 16일 오후 2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도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이번 민원실은 도청 방문이 어려운 영동·남부권 도민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도민 체감형 현장 행정 서비스다.행사에는 글로벌본부와도 본청, 정선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분야는 정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일반민원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광 분야 △남부권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 분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 분야 등으로 구성해 맞춤형 다부서 상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민원 접수는 사전 접수된 안건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찾아가는 민원실은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정선군 운영을 통해 남부권 도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소외 없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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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6월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5952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1391건 증가했다.신청 현황은 소농직불금 4만 3377건, 면적직불금 4만 2575건이며 사업비는 총 1506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도내 읍면동에서는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농지 요건 등을 심사하고 등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대상자를 확정했다.등록이 확정된 농업인에게는 6월 15일부터 등록증이 발급되며 등록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등록증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읍면동으로 이의신청을 통해 변경 등록할 수 있다.등록 이후에는 6월부터 9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16개 준수사항이다.이행점검 결과를 반영해 10월 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중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등록 농업인께서는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직불금 지급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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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탈리아로 변신한 춘천… 시민들 발길 이어져 쿠킹·와인·영화·인문학까지, 오감으로 만나는 이탈리아
작은 이탈리아로 변신한 춘천… 시민들 발길 이어져 쿠킹·와인·영화·인문학까지, 오감으로 만나는 이탈리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육동한 시장도 와인클래스 참여해 시민들과 축제 즐겨 춘천 곳곳이 작은 이탈리아로 변했다.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열리고 있는 13일 시민들은 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영화 상영회, 인문학 특강, 이탈리아 마켓 등을 통해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오감으로 체험했다.특히 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고 와인을 배우며 영화를 보고 특강을 듣고 마켓을 둘러보며 초여름 주말을 특별하게 채웠다.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쿠킹클래스에서는 롯데호텔앤리조트 서울 총괄 셰프인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가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소개했다.참가자들은 셰프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요리 과정을 따라 했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맛보며 사진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세계주류마켓에서 진행된 와인클래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이탈리아 와인의 역사와 특징을 배웠다.시음에 앞서 품종과 생산 지역에 대한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거나 적극적으로 질문을 주고받는 모습도 이어졌다.특히 이날 와인클래스에는 육동한 춘천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육 시장은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축제를 즐겼다.또한 오후 7시에는 세계주류마켓 라운지에서 치즈클래스도 예정돼 있다.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이탈리아 치즈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고 다양한 치즈를 직접 시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tvN 예능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한 구지훈 교수의 인문학 특강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이탈리아 중세 도시의 광장과 분수를 주제로 한 강연에 귀를 기울였고 강연이 끝난 뒤에는 추가 질문을 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춘천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영화 상영회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해 스크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상영이 끝난 뒤에는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다.세계주류마켓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마켓 역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이탈리아 식재료와 춘천 지역 특산품을 둘러보며 제품을 비교해보고 시식 코너를 체험하는 등 축제를 즐겼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단순히 관람객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배우고 맛보고 공감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한 시민은 “이탈리아라는 나라를 음식과 영화, 인문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국제문화축제”며 “남은 일정도 안전하게 운영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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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달성 전국 최상위권 전격 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 분야 도부 3위를 기록, 전국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28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자치단체의 국정 시책과 국가위임사무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종합 평가제도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되며 이번 평가에서는 총 1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 목표 달성도를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강원자치도는 98.96%의 높은 달성률로 도부 3위에 올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전년 대비 2.06%p 상승했다. 지난 2024년 95.4%, 2025년 96.9%, 2026년 98.96%로 최근 3년간 단 한 번의 멈춤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원자치도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냈다. 도는 달성률 제고를 위해 매월 실적 점검을 정례화하고 시군 방문 컨설팅 및도·시군 합동 대책회의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시도별 정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겨루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문화접근성 확대’, ‘지자체 인사교류’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되어 도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병원 이송 지연, 문화적 소외 등 강원자치도가 직면한 고질적인 지역적 한계와 열악한 여건을 행정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응급지침 내 ‘우선 의무수용 조항’을 신설해 병원 이송 지연 문제를 개선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사례, 최북단 민통선 마을과 폐광지역 등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사례, 성공적인 강원자치도 안착을 위해 중앙부처·시군·민간 간 장벽을 허문 △지방자치단체 인사교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은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이 함께 합심해 땀 흘려 노력한 결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평가 결과를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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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2일 춘천풍물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및 6월 경제국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기간’ 으로 운영 함에 따라, 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제국장과 경제국 직원 60여명을 비롯해 유관기관·경제단체·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춘천풍물시장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 홍보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과 사용 가능 업종 및 가맹점을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아울러 전통시장 내 점포를 직접 이용하며 소비를 실천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용기한 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 경제단체와 협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께서도 지원금을 기한 내 적극 사용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