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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위험지역 찾아 선제적 대응 지시
조길형 시장, 위험지역 찾아 선제적 대응 지시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은 18일 호우대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안전문제에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연일 지속된 비로 충주시 전 지역 지반이 상당히 약해져 유실·붕괴 위험이 높아진 상태”며 “주택가·도로변 가릴 것 없이 위험지역을 능동적으로 찾아 인명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재난상황에서 정보의 공유는 필수”며 “단순 통계가 집계된 정보의 공유는 의미가 없다.
상황과 조치계획이 담긴 유의미한 정보를 공유해 각 기능이 눈으로 확인하고 해야 할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고를 위한 보고 통계집계를 위한 보고는 고쳐야 한다.
이는 수년째 고쳐지지 않는 악습”이라며 “매번 하던 대로 답습하는 태도를 버리고 능동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거듭 주문했다.
아울러 “큰 사고는 항상 작은 방심과 무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신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등의 신고와 통보사항을 방치하거나 무시해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동량면 건지마을과 낙석 및 유실지역 10여 개소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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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신속한 복구와 피해지원에 총력 집중”
백성현 논산시장 “신속한 복구와 피해지원에 총력 집중”
[AANEWS]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적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추가 피해 취약지와 보수작업 현장을 방문해 응급 복구 주문에 나서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17일과 18일 새벽 벌곡면, 양촌면 등의 도로 유실지를 시찰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켜 신속한 복구와 주민 피해지원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현지 피해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도로·상수도 등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를 바탕으로 중장비를 투입하고 있다.
논산시에는 13일부터 17일 밤까지 421.7mm의 비가 쏟아졌다.
17일 밤 8시를 기준으로 공공시설 452건, 사유시설 319건의 물적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지방도643호를 비롯한 4개 도로가 통제되어 있다.
지난 14일 오후에는 양지추모원 뒤편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6~70대 부부가 사망했고 두 명은 중상을 입어 현재 치료 중이다.
지난 16일에는 두 곳의 제방이 무너져 내렸는데 시는 즉각적인 응급 복구 작업에 착수, 다수의 중장비를 동원해 임시 제방을 쌓아올렸다.
또한 침수우려지역의 주민들은 관내 곳곳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로 피신한 상태다.
17일 밤 8시 기준, 47세대 70여명이 귀가하지 못한 상황이다.
16일 제방붕괴 현장을 시찰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인명피해는 절대 없어야 한다”며 조속한 대응과 주민 안전 보호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복구 지원책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한 총리는 빠른 시일에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조사와 대책 검토에 나설 것이라 답했다.
한편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논산시에는 19일까지 약 1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비가 그치지 않았고 비가 그치더라도 산사태 등 사고 발생 우려가 여전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한다”며 “위험지역 통제와 재난안전문자 알림 등 전파 사항을 잘 따라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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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월체납액 최소화 위한 노력 ‘일제정리 추진’
부여군, 이월체납액 최소화 위한 노력 ‘일제정리 추진’
[AANEWS] 부여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를 달성하고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3억7300만원으로 6월 말 기준 41.9%를 정리했다.
이월체납액 중에는 자동차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하반기에도 고질 체납차량 행방조사와 주2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군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생계형 체납자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유도를 통해 경제회생을 돕고 지방세 채권 확보를 추진한다.
특히 징수불능 체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정리보류를 검토하고 신속하고 다양한 재산압류로 지방세 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SNS 등을 통해 지방세 납기를 충분히 홍보해 납기내 납부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 상황에 맞는 납부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고 안내해 지방세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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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관내 중소기업 수해 현장 방문
박정현 부여군수, 관내 중소기업 수해 현장 방문
[AANEWS]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7일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함께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방지대책 마련하기 위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이번 폭우는 주택, 농경지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들에도 막대한 재산상 손실을 남겼다.
하지만 기업은 재난지원금 지원에서 제외 대상으로 분류돼 복구비용 지원이 사실상 어렵다.
그나마 세금납부유예, 복구자금융자 등 간접 지원이 가능하긴 하지만 공장 내부, 기계시설, 원자재 등 막대한 재산 피해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중소기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피해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융자지원과 함께 행정안전부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공장 피해도 추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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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전면 취소 결정
옥천군청
[AANEWS] 옥천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옥천군은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을 함께 애도하고 호우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수해로 인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위로하는 마음으로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축제 취소에 따른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과 직거래 판매 등 판로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포도·복숭아의 달달한 향과 깊은 맛으로 전국의 과일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옥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 중 하나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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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인제군 농촌문화 팸투어 대만족 성료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인제군 농촌문화 팸투어 대만족 성료
[AANEWS]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 12일 인제군 북면 냇강마을에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자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제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16명과 살아보기 운영마을 대표자 13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농촌문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인제에서 살아보기”는 한 달·반년·청년작가 등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올해 4월 ~ 7월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와 인제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23가구 28명 중 9명이 실제, 이주 정착을 해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농촌 정착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했다.
이날 냇강마을 박수홍 마을 대표는 20년의 기간에 걸쳐 냇강마을을 블루베리 특화 마을로 조성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살아보기 참여자들과 함께 블루베리 농사법 및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올해 이미 두 차례 도시민의 팸투어를 진행한 냇강마을에서는 원예체험, 미로정원, 블루베리 수확 체험, 블루베리 콩포트, 블루베리 빙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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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3년 하반기 농촌생활 기술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
[AANEWS]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8월 18일까지 전통음식의 계승·발전과 농촌 활력화, 전문능력 개발을 위한 ‘2023년 하반기 농촌생활 기술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 및 인원은 제빵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손님밥상쌀베이킹떡만들기카페디저트커플룩 만들기 업사이클링 테디베어 등 총8개 과정 131명이다.
각 강좌는 8월부터 11월까지 주1회~2회, 회당 3시간 일정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인제군민이라면 1인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며 농업경영체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군은 8월 강좌 개강 전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각 강좌별 교육일정과 개인부담 경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자원교육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로부터 인기를 끌어온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를 제공해 농사짓고 ‘살기 좋은 인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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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3 동강뗏목축제 취소
영월군, 2023 동강뗏목축제 취소
[AANEWS] 영월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3 동강뗏목축제를 취소한다.
17일 영월군에 따르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잇따르면서 신속적인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에 전념하고자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영월도 지난 주말 내일 장맛비로 토사 유출, 도로 유실 등 다수 피해가 발생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오송 지하차도 침수 등 수해로 인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축제를 취소했으며 피해 복구와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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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 역사문화 재생공간 조성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약사동 일대 철거예정인 근현대 생활문화역사유적물의 이전복원을 통해 역사문화 재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급격한 도심개발과 최근 확정된 약사촉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라 옛 동네골목길과 망대와 같은 역사적 상징물이 사라질 예정이었으나,시민들의 아쉬움과 보존을 염원하는 꾸준한 목소리에 춘천의 근현대 문물의 새 보고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역사문화 재생공간 조성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수렴 할 계획이며 특히 오는 2023. 8. 3. 약사동 역사문화 정책포럼 개최를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복원방식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도시재생과장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생시켜 시민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도 공감하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자리에 모인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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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관리’
춘천시청
[AANEWS]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하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춘천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에 대해 합동점검을 진행했고 유수소통에 지장이 되는 잡목제거 및 준설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시 하천 진입로 차단시설을 운영해 출입을 금지하고 건설과장을 필두로 3개팀으로 안전 점검반을 구성해 7~8월 사이 집중적으로 하천을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내소식지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 홍보를 진행하고 기상특보 시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순찰 등 하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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