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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죽도 대체선박 긴급 투입
홍성군, 남당항-죽도 대체선박 긴급 투입
[AANEWS] 7월, 이달의 섬 죽도 선정이라는 호재 속에서 도선 운항 중단으로 교통수단이 끊길 위기를 맞은 죽도 주민들을 위해 홍성군이 대책선박을 긴급 투입한다.
군에 따르면 남당항-죽도 간 항로를 운항하던 홍주해운이 경영 악화를 이유로 휴업 신고를 하면서 도선 운항 중단에 따른 죽도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예비비 17,000천원을 긴급 편성해 대체선박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선박 운항은 홍주해운의 휴업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이고 평일 왕복 3회, 주말 왕복 4회로 운행할 예정이며 승선 정원은 18명이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선박을 확보했지만 기존 도선에 비해 부족한 점은 이해해 달라”며 “앞으로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 및 죽도 해양관광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경영 악화를 주장하는 홍주해운에 도선 유류비 및 보험료로 보조금 15,000천원을 지원하려 했으나, 홍주해운의 갑작스러운 휴업신고에 난감한 상황이며 주민의 교통 불편뿐만 아니라 죽도를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고민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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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해 지역 등 취약지 방역소독 강화
공주시, 수해 지역 등 취약지 방역소독 강화
[AANEWS] 공주시가 수해 발생지역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방역기동팀 3개팀을 가동해 옥룡동과 금성동 등 침수피해가 집중됐던 지역을 비롯한 방역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침수 시설과 주택단지 쓰레기 더미, 축사 주변, 마을회관, 화장실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풍수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안과 질환 등이 있다.
이를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모기 등 매개체 급증을 방지하기 위해 거주 지역 인근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방제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최근 감염병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하고 방역 활동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와 파리 등 모든 위생 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며 “각 가정에서도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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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순회 교육
영동군,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순회 교육
[AANEWS]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2023년도 하반기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1일까지 읍·면 순회를 통회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11개월 진행되는 노인 공익활동형 9988 행복지키미 외 11개 사업 2036명이 교육 대상이다.
교육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목적 참여자 자격 부정수급 조치 참여자 준수사항 등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노인회 관계자는 “안전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자들의 근로 의욕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며 “체계적인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 노인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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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 히스토리 공연 22일 개최
‘옹알스’ 히스토리 공연 22일 개최
[AANEWS] 충북 영동군이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옹알스, 히스토리쇼’ 공연을 개최한다.
옹알스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비언어 코미디를 통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웃음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한다.
입장권은 7월 21일 10시에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 배부하며 전석 무료이다.
공연은 약 80분간 진행할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공연의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옹알스 공연을 통해 영동 군민들이 웃음을 찾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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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윤석열 대통령과 수해 현장 점검
백성현 논산시장, 윤석열 대통령과 수해 현장 점검
[AANEWS]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논산시 성동면 육묘 농가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피해 농가주를 위로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에게는 대응조치에 총력을 다해달라 주문했다.
백 시장은 윤 대통령에게 지역의 주된 피해 사항과 복구 현황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를 통해 지자체가 세심한 복구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달라는 요청을 덧붙였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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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손경택씨 ‘샤인머스켓 스마트팜’ 으로 승부한다.
청년농부 손경택씨 ‘샤인머스켓 스마트팜’ 으로 승부한다.
[AANEWS] “스마트팜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농촌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한다” 충북 영동의 청년농부 손경택씨의 야심찬 포부다.
손씨는 청주에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2년전 고향인 영동으로 내려와 샤인머스켓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영동군의 개별농가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ICT 센서장비 영상장비 제어장비 정보시스템 등을 갖춘 3,250㎡ 규모의 스마트팜이다.
특히 손씨의 스마트팜은 포도밭 고랑은 1.5배 가량 넓히고 가지 유인을 2단으로 하는 등 재배 기술을 진화시켜 대형 농기계가 자유롭게 다니고 수확량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이달 말 스마트팜에서 샤인머스켓을 첫 수확하는 기대감으로 벅차 있다.
손씨는“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스마트팜은 노동력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편리하고 효율적인 면이 많다” 며 “적정 생육환경에서 포도나무가 자라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
이어 “아직은 완벽한 단계는 아니지만 부족한 부분을 차츰 개선해 나가면 좋은 성과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며 “스마트팜으로 농촌이 다시 태어날 것이다”고 했다.
민선8기 들어 청년농부의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도 어느 지역보다 뜨겁다.
손씨는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4명과 함께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 스마트 기술과 농법은 물론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교환도 활발히 나누며 협업하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농촌이 다시 태어나고 있다”며 “애로사항들을 파악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좀더 편하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해 조례 제정 업무협약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미래 첨단 농업 육성은 물론 스마트팜 관련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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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지하수 미등록시설 자진신고기간 운영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 또는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 미등록시설을 대상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을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시 ‘지하수법’에 따른 지하수개발·이용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벌금이나 과태료가 면제되며 이행보증금 면제, 수질검사서 제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이번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지하수법”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자진신고는 해당 기간 내 횡성군 상하수도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문의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호재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적법한 지하수 이용을 위해 적극적인 군민 홍보와 미등록시설 전수 조사작업을 추진해 지하수 오염 예방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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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년 연속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행안부 및 강원도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지자체,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행안부 및 도 주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지방 물가안정을 위한 시책사업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유도했으며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지원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물가안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민·관 합동 캠페인 등 물가 관리 시책에 힘써오며 2023년 민생경제 종합대책 수립 추진, 동해페이 소비쿠폰 발행, 착한가격업소 및 일단시켜 이용 홍보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임성빈 경제과장은“공공요금 동결 등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도내 시 단위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하반기에도 지역물가 안정 시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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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거북당·연필뮤지엄 활용 관광 활성화‘시동’
동해시, 거북당·연필뮤지엄 활용 관광 활성화‘시동’
[AANEWS]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DMO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동해시가 올해 동해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여행자 플랫폼인 거북당과 연필뮤지엄을 활용,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이 주체가 되어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민·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관광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여행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어서와 이런 동해는 처음이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여행자식탁’을 통해 동해시에서 생산 되는 식재료를 활용, 강사의 요리 시연을 보며 레시피를 배우고 여행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앞으로 오징어볶음&내장탕, 가리비삼합&멍게해초비빔밥, 오징어볶음& 코다리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연필뮤지엄에서 강병인 미생 글씨 작가, 이경국 동화작가, 채지형 여행작가, 박정섭 그림책 작가, 박현택 연필뮤지엄 관장 등 국내 저명작가들과 다양한 주제로 북토크가 진행되는‘여행이야기가 있는 북살롱’을 만나 볼 수 있다.
참가비는 여행자식탁이 15,000원, 여행이야기가 있는 북살롱은 1만원으로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관계자들과 협업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2년차에 선정된 만큼, 지속 가능한 자생 사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거버넌스 협의체들과 함께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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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횡성사랑카드 결제 제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오는 31일부터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 가맹점에 대해 횡성사랑카드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사업’종합지침에 따른 것이며 한정된 재원을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지역화폐의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 4일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율 정보를 기준으로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으로 분류해 해당 가맹점에 해지 예고를 통지하고 18일까지 의견접수 절차를 진행했다.
횡성사랑카드 가맹점 2,100개소 중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92개소로 종합지침에 따라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일부 주유소 등에서 횡성사랑카드 사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일반 결제 기능이 취소되는 가맹점은 횡성사랑카드 결제가 중단된다”고 했으며 “하지만 농업인 수당 등 정책 수당으로 발행된 상품권은 기존 가맹점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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