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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회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서산시, 제2회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AANEWS] 충남 서산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회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련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작목별, 지역별 주요 병해충의 발생 정보와 예찰 정보를 공유했다.
주로 발병이 예상되는 병해충으로는 벼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고추 탄저병, 풋마름병, 담배나방, 생강 뿌리썩음병, 돌발해충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이다.
시는 병해충이 적기에 병해충이 방제될 수 있도록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내용들을 읍면동과 농업인상담소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김은성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기온이상으로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병해충 정밀 예찰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3월 1차 회의를 통해 병해충 발생정보를 공유하고 벼와 과수 돌발해충 방제 약제 선정을 한 바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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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 천수만의 새’ 모바일로 만나요
서산시, ‘서산 천수만의 새’ 모바일로 만나요
[AANEWS] 충남 서산시가 기존 ‘한국의 새’ 누리집을 ‘서산 천수만의 새’로 개편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발한 지 오래된 기존 시스템이 모바일 기기와 호환되지 않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초래함에 따라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는 사용자들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으며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최적의 화면 조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용 희망자는 인터넷 주소창에 www.birdcenter.kr를 입력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 천수만의 새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조류의 특성과 탐조 정보뿐만 아니라 천수만에서 관찰된 조류의 종별 사진, 소리, 조류 모니터링 결과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홈페이지 서비스 후 발생하는 문제를 상시모니터링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의 철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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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납 지방세 근절 ‘총력’
서산시, 체납 지방세 근절 ‘총력’
[AANEWS] 충남 서산시가 지방세 체납 근절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지방세 체납액 40억 3천 4백만원을 징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인 116억 8백만원의 34%를, 자체 징수 목표액인 47억 5천7백만원의 85%를 차지하는 수치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를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차량 번호판 영치, 예금 및 부동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가택수색, 출국금지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전담 차량을 마련하고 아파트 주차장, 이면도로 상업 밀집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그 결과 상반기 486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2억 2천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하반기에도 각종 체납 징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징수한 세금은 서산시 변화와 발전에 쓰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체납액 징수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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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 아마존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개발계획 승인
당진시, 신평 아마존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개발계획 승인
[AANEWS] 당진시가 18일 당진 신평 아마존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당진 신평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사업은 신평면 초대리 115-1번지 일원 93,086㎡부지에 물놀이장 글램핑장 애니멀파크 등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조이는 2024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단지 지정을 받은 데 이어 18일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당진시 신평면의 자연경관 등의 휴양자원을 농업과 연계·개발할 수 있게 되어 이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가 현재 완주군에서 물놀이 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내년 여름시즌 개장을 목표로 의욕을 가지고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관광객의 유입과 정주 여건이 개선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번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 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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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 관련 개발행위 통합인허가 온라인 서비스 실시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의 건축 관련 개발행위 인허가 절차가 더욱 빠르고 간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국토교통부의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을 통해 건축 관련 개발행위 통합인허가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은 건축 관련 개발행위 인허가 신청뿐만 아니라 대리인을 통한 신청, 민원 진행상황 및 처리결과 조회, 준공검사 필증 발급 등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온라인 서비스는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해 기존 방문을 통한 서류 접수방식도 그대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이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한 개발행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호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에 도입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허가 민원 신청을 할 수 있고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은 토지 이용 인허가 간소화 특별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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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읍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
음성군, 음성읍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
[AANEWS] 음성군은 도심지 주차난 완화와 주민 편의를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음성읍 읍내리 661-1번지 일원에 마련된 주차장은 개인 유휴지를 임차해 조성했으며 20면의 주차 면수를 갖추고 있다.
이번에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던 지역이다.
군청사 동편 주차장을 주차타워로 바꾸는 음성읍 주거지주차장 조성사업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으로 지상 3층 4단 236면 규모로 조성이 완료되면 주변 골목길 불법 주·정차 해소와 함께 민원인과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주차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이 주변 지역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지속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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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치 슬레이트 및 무허가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보관·방치 슬레이트 및 무허가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보관·방치 슬레이트 운반 및 처리비용과 무허가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주택은 1동당 352만원, 비주택은 1동당 54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과분은 자부담이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은 주택 처리비 전액을 지원해준다.
지원조건은 완전 철거를 조건으로 지원하며 토지 소유주가 다를 시 토지 소유주 동의가 필요하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무허가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 동의서 위치도 및 사진대지, 토지대장 등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10월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보관·방치 슬레이트의 경우는 태풍 및 자연재해 등으로 파손된 방치 슬레이트의 운반·처리비용을 지원하며 읍·면에서 방치 슬레이트 조사 후 예산 범위 내 우선 처리지역 순으로 선정한다.
우선 처리지역은 주민 거주 지역, 시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인근, 주택 슬레이트 철거 현장 인근 지역 등 석면 노출 우려가 높은 지역 순이다.
단, 임의 철거 후 처리 요청시는 불가하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변영국 환경과장은 “방치 슬레이트와 무허가 건축물 슬레이트의 적정 처리 지원을 통해 석면의 비산 등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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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을 준수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으로 출수기를 기준으로 20~25일 전에 주는 것을 권장한다.
음성군 출수기는 중만생종 8월 15일 중생종 8월 10일 조생종 7월 30일로 예상된다.
이삭거름을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빠르면 도복에 약하고 너무 늦으면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이삭도열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적기에 적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료 주는 양은 군에서 공급하는 맞춤비료 기준으로 10a당 전용복비 12kg~13kg 내외로 과다 시비가 되지 않도록 시용하며 밑거름 시용량이 많아 잎색이 짙은 논은 염화가리만 10a당 4~5kg를 시비하고 완효성 비료를 시용한 논은 이삭거름을 생략해도 된다.
이삭패기 15일 전부터 이삭이 팬 후 10일까지는 벼가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로 논물을 2~4cm 깊이로 걸러대기를 실시해야 뿌리에 산소공급을 꾀해 뿌리의 활력을 높아지고 등숙이 양호해진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병해충 방제가 적기에 실시되어야 하며 재배 시기별 생육상황에 따라 병해충 정밀예찰을 실시해 방제 수준에 도달하면 적용약제로 방제를 해주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을 사용하고 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올해 7월 잦은 비소식이 예정되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으로 반드시 적기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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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관·군 협력해 수해 복구 ‘총력’
음성군, 민·관·군 협력해 수해 복구 ‘총력’
[AANEWS] 음성군이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에 민·관·군이 합심해 집중적으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3~18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음성읍 418mm, 원남면 362mm, 소이면 345mm를 기록했다.
군은 도로 하천, 건물, 농경지 등에서 발생한 시설물 피해 461건 중 313건을 복구 완료하고 148건은 복구 중이다.
지난 14일 호우 특보 발효에 따라 군은 긴급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5일과 16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비상소집 명령을 내리고 부서별 필수 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각 읍·면에 배치돼 피해 상황을 점검·긴급 복구작업을 했다.
15일에는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직원 65명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유입 토사 제거, 모래주머니 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16일에는 직원 188명이 음성읍 사정리 일원에서 주택 유입 토사 제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장비 투입이 가능한 곳은 가용할 수 있는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장비 투입이 어려운 곳에는 인력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군부대 장병들의 수해 복구 지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6일에는 2166부대 3대대 35명과 37사단 포병대대 10명이 원남면 문암리와 소이면 충도리에서 산사태로 인한 가정집 토사 정리와 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17일에는 소이면 비산리에서 금왕특수작전항공단 602대대 30명의 장병이 인삼밭 유입 토사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동참도 신속한 수해복구에 한몫하고 있다.
15일 소이면 문등리 제방 유실 복구작업에는 소이면 지역 자율방재단과 주민자치회 20명이 폭우에도 크레인을 동원해 톤백으로 임시 둑을 쌓아 추가 피해를 막았다.
또한,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17일 평곡2리 주택 침수 현장을 찾아 주택 내부 청소와 가재도구를 세척하며 힘을 보탰다.
18일에는 소이면 금고리에서 농로가 세굴돼 농기계가 통행할 수 없게 되자 소이면 지역 자율방재단 10명이 마대에 모래를 담아 응급 복구를 진행했다.
한편 군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가동해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수해복구가 필요한 곳에 필요 인력이 적재적소에 투입돼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지만 군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비 예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 주요 취약 지역을 예찰하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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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DMZ 생태관찰전망대 착공, 2024년 준공 목표
고성 DMZ 생태관찰전망대 착공, 2024년 준공 목표
[AANEWS] 동해바다와 금강산을 만나는 곳, 고성을 대표하는 관광지 고성 통일전망대에 DMZ 해안 절경과 함께 스릴 넘치는 출렁다리를 경험을 할 수 있는 DMZ 생태관찰전망대 사업이 몇 년간의 사전 절차를 마치고 본격 착공됐다.
DMZ 생태관찰 전망대 사업은 2020년도에 정부의 특수상황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8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DMZ 해안 절경을 끼고 220m 길이의 짜릿한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조성하게 된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연간 100만명이 방문하는 고성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DMZ 생태관찰 전망대는 천만 관광객 시대를 넘어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는 고성군의 획기적 관광 테마 사업 중 하나이다.
2020년 정부 공모사업 선정 이전부터 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해공모사업 선정된 그해 5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나, 군부대 작전성 검토와 국공유지 사용 협의와 미확인 지뢰지대 지뢰 탐사까지 관련 인허가를 마치고 지난 6월 30일에 착공했다.
본 사업의 주시설인 생태관찰 출렁다리는 길이 220m로 2주탑 현수교 형식이며 양쪽 주탑의 디자인은 여러 디자인 중 선정 절차를 따로 거쳐 평화통일 염원 상징의 최적의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미래로 세계로’라는 상징적 디자인으로 두 팔을 모아 올려 기원하는 형상에서 유추해 평화 중심 고성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계획했고 상단에는 한반도 조각을 넣은 대형 링으로 디자인했다.
생태관찰 출렁다리가 준공되면 DMZ과 통일전망대 투어가 그동안의 전망 위주의 투어에서 스릴 넘치는 체험 위주의 투어로 변모해 MZ세대 수요를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보 관광에 그치지 않고 가족 중심의 생태체험 관광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향후, 통일전망대 출렁다리에서 DMZ 박물관까지 7.5km를 연결하는 기본계획에 의한 사업도 계획하고 있어,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외 대표 DMZ 랜드마크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2,000만 관광도시 고성 건설을 목표로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선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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