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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초촌면 주민자치회, 오는 26일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센터 전경(사진=부여군)
[AANEWS] 부여 초촌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초촌초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부여군 16개 읍·면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부여형 주민자치회로 일괄 전환한 이후 첫 번째 주민총회 사례다.
주민총회는 주민대표 조직인 주민자치회를 주축으로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낀 마을 문제를 발굴해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다.
이는 주민의 삶과 직결된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온라인 사업제안 설문과 7월 공고를 통한 제안서 모집, 지역 사회단체의 안건 등 총 42건의 안건을 접수받았다.
이를 토대로 종합토론회를 개최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2024년 예산편성 안건 5건, 향후 정책 건의사항 10건 등 총 15개의 안건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총회는 만 18세 이상의 초촌면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주민투표 후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공개한다.
주민투표로 정한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 예산이 반영되도록 하고 정책 건의사항도 부여군 정책에 반영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2부 행사로 이날 오후 ‘흥이 있는 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자치회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생활체조 공연 및 주민들이 여흥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재범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주민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예산 반영과 주민 참여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 행복을 실감해 가는 사업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주민총회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자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써의 역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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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부여군에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전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재정지원금 전달식
[AANEWS] 부여군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4천 5백만원을 전달받았다.
군은 지난 5월에도 산불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5천5백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이로써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받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대형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 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 및 출자·출연 기관을 회원으로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재해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조상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중부권광역센터장은 “이번 지원금이 부여군의 빠른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제회는 재난재해 상황에서 회원의 재정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피해복구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른 시일내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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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문화유산 기반 이모티콘 제작 프로그램 운영
와박사 크리에이터 스쿨 프로그램 운영 사진 및 이모티콘(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은 ‘백제와박사 정암리 와요’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와박사 크리에이터 스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은 정암리 와요지 및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이모티콘 제작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네이버 OGQ마켓에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이모티콘을 업로드해 백제문화유산의 매력과 가치를 홍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부여 정암리 와요지와 백제 문화유산을 활용한 이모티콘을 제작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사람이 백제문화유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와박사 정암리와요’ 사업은 일반가족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타닥타닥 즐거운 기와굽기’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꼬마와박사 기와에 빠지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올해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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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로컬푸드 활용한 외식업 창업아이템 개발 과정 수료식
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8일 여성의 취·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직업교육훈련 ‘로컬푸드를 활용한 외식업 창업아이템 개발과정’의 수료식을 실시했다.
올해 6월 개강해 지난 18일까지 이어진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은 창업에 필요한 창업기초교육과 레시피 개발 실습 및 농산물 우수 활용 사례 현장 견학을 실시해 이론과 실습 기량을 두루 갖추고 외식업 창업시 레시피 응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교육생들은 밤, 토마토 등 부여군의 대표적인 10품 농산물을 활용해 퓨전 한식, 트랜디한 디저트류를 직접 만들며 홍보 전략과 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진행하는 등 실전 창업에 대비했다.
수료식 행사에는 부여10품을 활용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그동안 배우고 실습한 조리법으로 수료생 1인당 2가지 아이템을 선보였다.
1인 메뉴가 아닌 대량 조리로 창업에 대비한 실전 실습과 함께 테이블 세팅 및 시식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템을 보완·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 수료생들은 본인의 여건과 진로 선택에 따라 새일센터의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 내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이번 교육으로 관내 여성 창업가들이 본인만의 특색있는 핵심 아이템을 발굴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여군의 우수 농산물의 소비 촉진 효과 또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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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 을지연습’ 21일부터 4일간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23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운영해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국민보호와 생활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민·관·군 합동훈련이다.
군은 을지연습 현장을 안보의식 고취의 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첫날인 21일 실제상황을 가정한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에 이어 전시직제 편성 전시창설기구 운영 청사 소산·이동훈련 현안과제 토의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연습을 실시한다.
군은 을지연습 기간 24시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전시 사건에 대해 신속 조치하며 훈련에 임한다.
현안과제 토의에서는 전재민 이동 경로 피폭을 가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분야별 종합 대책을 논의하며 테러에 대비해 속초경찰서·양양소방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민·관·군·경 통합훈련과, 공습경보에 따라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체감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각 부서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 및 협조체제 강화를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 합동훈련인 을지연습을 통해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확산해 튼튼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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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름철 재난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지난 17일 청양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이 지난 17일 청양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군 공직자와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불볕더위의 위험성을 담은 소책자와 얼음물을 나눠주는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등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폭염에 대해 군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건강 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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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작목별 안전관리 시범사업 추진
18일 세미나실에서 ‘청양 배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18일 세미나실에서 ‘청양 배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작목에 따른 작업단계별 위험성을 분석하고 개선하면서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경대 박재희 교수는 폭염 대응 농업인 건강관리 농작업 유해 요인과 질병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를 소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 등 위험 요인에 둔감한 일부 농업인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자기 주도적 안전 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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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표고버섯생산자협회 코엑스 한가위 선물전 참가
지난 16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고 있는 한가위 선물전에 참가해 높은 판매 실적을 보이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 표고버섯생산자협회가 지난 16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고 있는 한가위 선물전에 참가해 높은 판매 실적을 보이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18일 청양군에 따르면 한가위 선물전은 대형유통망이나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명절선물로 출품하는 행사다.
방문객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선물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행사의 목적은 명절선물 산업의 새로운 경향 제시 선물시장 발굴을 통한 상품개발 촉진 명절선물 산업의 정보교류와 유통 활성화 전통산업 발굴 및 우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다.
군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면서 농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표고버섯생산자협회 소속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표고버섯을 전시 판매하는 한편 칠갑산표고버섯융복합산업화 사업을 통해 탄생한 신규 브랜드 ‘버섯나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배명준 산림축산과장은 “명절 선물행사에 직접 참여해 청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농가들의 노고가 대량 구매로 이어져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농특산물 판촉 행사 참여로 판로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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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본격화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3차 운영회의를 열고 주민 협력 지원사업과 공동체 실행조직 설립 안건을 논의했다(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이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3차 운영회의를 열고 주민 협력 지원사업과 공동체 실행조직 설립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계획’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추억의 7080 음악다방’을 시범사업으로 추진,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에서 청년과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난해 2월 선정된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3년간 국비 3억원을 투입,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게 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양읍을 중심으로 청년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구축, 지역공동체 활성화 목표를 가지고 주민 주도 사업계획과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있다.
이종필 부군수는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중앙정부 중심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 방식에서 주민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사업”이라며 “운영회의를 중심으로 지역성을 반영한 미래 전략을 만들어내자”고 당부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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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1회용품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실천운동 전개
박범인 금산군수과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다회용품 사용을 다짐하며 개인 텀블러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금산군)
[AANEWS] 금산군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탈 플라스틱을 실천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다회용품 사용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실천운동을 통해 사무실에서 개인 텀블러 등을 사용하고 회의, 행사를 진행할 때는 기존 페트병과 일회용 컵 대신 음수대를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용 우산비닐 대신 우산 빗물제거기를 설치하고 직원들에게 개인 텀블러를 제공하는 등 정책도 추진한다.
군은 직원들의 다회용품 사용이 몸에 익숙해져 점심시간 청사 내 반입되는 1회용품이 줄어드는 등 효과가 이어지고 환경사랑 실천에 전 군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7일 박범인 금산군수는 환경위생과 직원들과 함께 개인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1회용품에 익숙한 지금의 생활에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탈 플라스틱 실천에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위해 군민들께서도 다회용품 사용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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