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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한서대 태안캠퍼스와 손잡고 자살예방 총력
태안군보건의료원, 한서대 태안캠퍼스와 손잡고 자살예방 총력
[AANEWS] 태안군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연계체계 구축에 힘쓴다.
군은 지난 19일 태안군보건의료원에서 허종일 보건의료원장과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살예방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태안군보건의료원-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 관련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청장년층 자살률이 급증하고 20대에서도 학업 및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자살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는 자살예방에 대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와 손을 맞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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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3년도 농어민 수당 100억여 원 지급
태안군, 2023년도 농어민 수당 100억여 원 지급
[AANEWS] 태안군이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민 수당 지급에 돌입했다.
군은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등지에서 지역 농업인 1만 4020명과 어업인 2867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농어민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농업인 82억 2595만원, 어업인 17억 9695만원으로 총 100억 2290만원이다.
농어민 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됐으며 재원은 군비와 도비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의 경우 인당 45만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농업인의 경우 2022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 어업인의 경우 2022년 1월 이전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이다.
단, 어업인 중 올해 신규 대상자의 경우 혼란 최소화와 효율성 확보를 위해 오는 9월 별도 지급된다.
군은 이달 초 대상자를 최종 확정짓고 농협으로부터 상품권 구입을 마무리한 뒤 14일 각 마을별 배부일정을 정해 통보하는 등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상자가 기간 내 농어민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농가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이의신청 접수 등 시행지침에 따른 추진체계도 정비하는 등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으로 받는 태안사랑상품권은 ‘정책수당’으로 발행돼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농어민 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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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초도 성게축제 21일부터 3일간 열려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 초도항의 대표특산품인 성게의 대중적 보급과 초도항의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7회 초도 성게축제가 개최된다.
2006년 처음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2011년까지 6년간 개최되었으나 성게의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의 영향으로 중단되다 12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7월 21일 오후 5시 개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게 경매체험, 성게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항구가요제 등으로 구성해 관광객이 직접 참가할 수 있도록 편성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화진포 삼거리부터 초도항 위 구간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지정·운영하고 한 차선은 주차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화진포 해수욕장 주차장도 축제 기간 3일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최북단 지역의 자연 수산물의 우수성 어필로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발전 불균형을 해소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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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사범대학-고성군 하계 교육봉사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7월 2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과 1:1 멘토-멘티를 구성해 학습 방법지도 및 대면 교육 만남의 장을 추진하는 교육봉사 캠프를 지원한다.
고려대 사범대학과의 만남은 지난해 12월 고려대 사범대학교-고성군-고성교육지원청-고성군의회 4자 간 체결된 교육 협력 업무협약에 의해 시작됐으며 교육 취약지역인 고성군 학생들을 위해 고려대 사범대에서는 각종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추진하고 고성군과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군의회는 이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이다.
올해 3월 고려대 사범대학 교육봉사단 14명과 고성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각각 1:1 멘토-멘티를 구성했으며 학기 중에는 월 3회 이상 온라인 학습방법 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방학 기간에는 대면 멘토링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비대면 멘토링 교육봉사 활동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캠프이다.
군 관계자는 “고려대학교와의 교육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 사범대 학생에게는 미래의 교육자로서 참된 가치를 지니며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고려대 사범대 멘토 학생을 본보기로 삼아 진로 진학에 흥미를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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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셔클’, 충북혁신도시 정식 운행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에 도입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셔클’의 시범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란, 고정된 노선과 정류장 기반의 기존 대중교통 수단과 달리 실시간 이동 수용에 대응하며 탄력적 운영이 가능한 새로운 교통체계를 말한다.
충북혁신도시는 신도시로 조성 당시 충분한 대중교통 수단을 갖추지 못해 주민들이 근거리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군은 이를 개선하고자 국토교통부, 충청북도와 협업해 ‘셔클’을 도입했다.
‘셔클’은 이용자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목적지와 탑승 인원 등 조건을 입력하면 충북혁신도시 내 80여 곳의 가상 정류장 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하고 실시간 배차가 이뤄지는 이동 수단이다.
‘셔클’의 주요 장점으로는, 기존 버스의 정해진 운행 시간에 얽매일 필요 없이 승객의 실시간 탑승 수요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는 점과, AI를 기반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하므로 고정된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에 비해 목적지로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셔클’은 음성군과 진천군이 각각 1대씩 총 2대가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을 오고 가는 등 충북혁신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운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시범 운행한 결과 하루 평균 160여명이 이용했으며 주민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성공적으로 시범운행을 마쳤다.
한 이용객은 “셔클은 자동차가 없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유용하다”며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셔클의 가장 큰 장점이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셔클의 운행 시간은 07:00~21:00이며 시범운행 기간 무료였던 이용요금은 정식 운행이 시작되는 20일부터는 성인 1400원, 중·고생 1100원, 초등학생 650원이다.
교통카드 및 현금결제는 불가하며 호출 앱에 사전 등록한 신용·직불카드를 통해 하차 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호출 당 최대 5명이 동승할 수 있으며 최대 탑승 인원은 10명이다.
이용자는 사전에 스마트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셔클’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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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서산시,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AANEWS] 민선8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우량기업 100개 이상 유치 공약 이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20일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120억원을 투입해 226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2027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며 시는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출자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산시 대산읍 일원은 석유화학 중심의 공장 및 산업단지가 집적화된 지역이나 그간 기업 유치에 필요한 분양 산업단지가 없어 기업들의 입주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왔다.
이에 시는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2014년 대산3 일반산단 이후 9년 만에 분양 산단 추진이라는 이번 결실을 맺었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시는 지역특화산업인 첨단 석유·화학업종의 확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으로 약 1만명의 계획인구 유입 효과와 생산 유발 4조 8천만원 및 부가가치 유발 1조 4천만원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으로 분양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산업시설용지를 대량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고부가가치·신성장 산업 유치를 통한 산업발전, 신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단지 조성 시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추세에 맞춰 친환경 산업단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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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절화 국화 흰녹병 발생 ‘주의’
장마철, 절화 국화 흰녹병 발생 ‘주의’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지속되는 장마와 일조량 부족에 따른 흰녹병 발생 우려로 조기 예방과 발생 후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흰녹병은 곰팡이 종류의 하나로 주로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의 다습하고 서늘한 환경에서 많이 번식하며 근래와 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습도가 상승하면 흰녹병 곰팡이 포자가 순식간에 퍼져 병 발생 면적이 급격히 늘어난다.
흰녹병은 겨울을 거친 포자가 잎에 침투해 잎 뒷면으로 포자를 형성시키는데, 시설에서 습도가 80% 이상 지속되는 경우 쉽게 발생하고 공기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증상을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흰녹병에 걸리면 잎 앞면에는 황백색의 동그란 병반이 생기고 잎 뒷면에서는 흰색 돌기가 생긴다.
여름철 우기에는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 깊은 관찰로 조기에 약제를 살포해 전염 확대를 막고 물주기의 시기를 잘 조절해 과습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육안상으로 흰녹병이 발생한 이병주는 신속히 제거해야 하며 하우스를 전체적으로 소독해주는 것이 좋다.
또 적당한 가지치기로 정식 밀도를 감소시켜 공기 순환을 하고 습기를 제거해줘야 한다.
조은아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장마기에 이미 흰녹병이 발생한 경우, 적용 약제를 빠르게 살포하고 한 종류의 약제를 연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며 “국화 흰녹병 피해는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절화 국화 수확기까지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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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레슬링팀 정의현 국제레슬링대회 금메달
충남도청 레슬링팀 정의현 국제레슬링대회 금메달
[AANEWS] 충남도는 도청 레슬링팀 정의현 선수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3 스페인그랑프리 대회’에서 자유형 125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 선수와 케나다선수를 연달아 꺾고 준결승에 진출 한 정의현 선수는 스페인선수 아세브론을 4대 1로 결승에서는 콜롬비아선수 오도루우스프프를 5대 1로 제압했다.
올해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태극마크를 단 정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땀 흘려 노력한 훈련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선수와 지도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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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안간힘’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현재 13~19일까지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음성읍 444mm, 원남면 383mm, 소이면 361mm를 기록했다.
군은 도로 하천, 건물, 농경지 등에서 발생한 시설물 피해 698건 중 372건을 복구 완료하고 326건은 복구 중이다.
이재민은 총 26명으로 집으로 복귀한 19명 외에 7명은 현재 친인척 집에 머물고 있다.
군은 오는 주말 사이 또다시 강우가 예보돼 신속한 피해복구와 2차 수해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수해복구가 필요한 곳에 필요 인력이 적재적소에 투입돼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장비 투입이 가능한 곳은 가용할 수 있는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장비 투입이 어려운 곳에는 인력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군부대 장병들의 수해 복구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19일에는 소이면 비산리에서 음성군 예비군 읍면 대원 10명이 인삼밭 유입 토사를 제거했으며 음성읍 소여2리에서는 특수작전항공단 1201부대 10명이 주택 토사 유실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쌓았다.
군은 수해복구와 더불어 방제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침수지역 우선으로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도 주 2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소이면 후미교를 신속히 통제하는 등 군의 적극적이고 재빠른 대응도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오전 7시경 소이면 후미교가 위험한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이에 비상근무 중이던 공무원들은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 확인 결과 60미터가량 다리 평판의 부동침하를 확인하고 신속히 음성경찰서와 협업해 후미교 전면 통행을 금지했다.
현재는 교각과 상판이 더 벌어져 높낮이 차가 15cm가량 발생한 상태로 군의 발 빠른 대처로 혹시 모를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신속히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군민과 함께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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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사이 찾아오는 무더위 ‘건강 주의’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집중호우 이후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다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강조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결과 폭염으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9일 기준 30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 종류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기타, 열실신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65세 이상이 26.7%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전체의 23.3%로 뒤를 이었다.
온열질환자는 작업장 및 논·밭일 등 야외 작업 시 1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길가·공원 등 야외 활동, 실내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10∼오후 3시 사이이며 15∼오후 6시에도 8건이 발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76.7%로 여성보다 많았고 지역별로는 부여, 아산, 서산, 논산 순으로 많았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 자주 마시기 그늘·바람 등으로 시원하게 하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위험 시간대 야외 활동은 가능한 자제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무더운 날씨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어지러움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 등 실내외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투석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신체 적응 능력이 낮아 폭염에 취약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실내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했다.
김은숙 도 보건정책과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자, 야외 작업자 등은 온열질환 예방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 사이사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내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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