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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9일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지자체 포함
청양군, 19일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지자체 포함
[AANEWS] 지난 14일과 15일 집중된 폭우에 극심한 피해를 본 청양군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긴급 복구에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정부가 19일 청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로 지원받게 된다.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게 돼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다.
또 사망·실종한 사람의 유족과 부상자에게 금전적 지원이 이뤄지고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행정·재정·금융·의료 등 30종의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청양군은 지난 16일부터 긴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복구작업에 투입된 인력은 2,061명, 장비 283대에 이른다.
청양지역에서는 목면 화양리 치성천과 청남면 대흥리 지천 제방 붕괴 등 26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군은 현재 치성천, 지천, 온직천, 잉화달천 4곳에서 응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고 가야천과 골말천 복구작업은 마무리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치성천과 지천은 이번 주중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나머지 지역도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또 치성천 제방 붕괴로 침수 피해가 컸던 목면 화양리 마을회관에 전기·가스 안전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칠갑산 동쪽 지역 4개 면을 중심으로 각 피해 세대에 대한 점검과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성금과 물품 후원, 자원봉사도 이어지고 있다.
충남적십자사는 생수와 빵을 보냈고 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는 미니 선풍기, 화장지, 세제, 쌀을 지원했다.
청양군 자매도시인 서울 서초구는 컵라면 1,000개, 햇반 500개를 보냈으며 서울상수도사업본부는 생수 2L들이 4,000개를 전달했다.
또 희망브릿지가 응급구호 세트와 생수, 모포, 텐트, 매트, 슬리퍼 등을 지원했고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는 장화, 넉가래, 장갑, 사각 삽, 양동이 등 복구 도구를 보내왔다.
이밖에 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와 서울지사의 밥차·빨래방 운영,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의 인력 투입, 각 사회단체의 복구작업 지원도 피해 주민들의 시름을 덜었다.
한편 청양지역에는 지난 13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평균 610mm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특히 칠갑산 동쪽 지역인 청남면 749.0mm, 목면 665.0mm, 장평면 638.0mm, 정산면 637.5mm, 의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 제방 붕괴, 농경지와 축사·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14일과 15일 이틀 동안만 청남면 548.5mm, 목면 519.0mm, 정산면 494.0mm, 장평면에 476.5mm가 집중돼 피해를 키웠다.
농경지 피해는 청남면 277ha, 장평면 250ha, 목면 167ha, 정산면 35.5ha로 나타났다.
청양지역 전체 피해액은 현재까지 공공시설 179건 106.2억원, 사유 시설 1,289건 206억원으로 추산된다.
김돈곤 군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만큼 복구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환영하면서 “지금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주말에 또다시 집중호우 예보가 있어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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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제3회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
계룡시, 2023년 제3회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계룡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회계연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및 주요재정사업 사후평가 등 심의를 위해 ‘제3회 계룡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는 2022년도에 실시한 15개 부서 243건의 지방보조사업 43억 8000여만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심도 깊은 성과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결과 매우 우수사업 29건, 우수사업 70건, 보통사업 117건, 미흡사업 22건, 평가제외 5건 등으로 평가·의결했다.
또한, 8개 부서 15건의 주요재정사업 3억 8900여만원에 대해 사업계획 및 관리분야, 성과 및 환류 등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매우 우수사업 5건, 우수사업 4건, 보통사업 5건, 미흡사건 1건 등으로 평가·의결했다.
市 관계자는 “금번 심의결과 미흡이하 사업들은 2024년도 예산편성 시 지원 축소 등 보조금이 삭감될 예정”이라며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보조금 투명성 확립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이 공정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정남균 민간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및 성과평가, 공모사업자 선정 등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을 담당하는 법정위원회로 지방재정 건전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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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회의 열어
계룡시, 2023년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회의 열어
[AANEWS] 계룡시는 18일 계룡소방서 대전우편집중국 및 계룡시 자율방재단 등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국훈련 개최를 위한 컨설팅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9월 7일 두마면에 위치한 대전우편집중국 일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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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대책 추진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여름휴가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하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사고 발생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수송차량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대상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휴가철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시외버스 터미널 내 배차 및 매표상황 등을 점검하고 피서객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홍천군을 찾는 관광객과 홍천군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대책을 강화해 편안하고 안전한 피서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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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지역회의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제도다.
이에 군은 19일 홍천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지역회의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하고 읍·면 지역회의 위원장, 부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심사방법과,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등 주민참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 참여 예산제에 대한 전문성 강화에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지역회의 위원장님들과 부위원장님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제안하신 소중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이 꼭 필요한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4월말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235건의 제안사업이 접수됐으며 주민참여예산 대상 사업이 아닌 제외사업 29건을 제외하고 83건이 정책 사업으로 123건이 지역사업으로 분류됐다.
심의가 완료된 사업 중 반영사업에 대해서는 8월 중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2024년 예산으로 편성되며 이후에 제출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2025년 사업으로 2024년에 검토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033-430-2032로 하면 된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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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에서는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의 ‘중점조사대상’ 세대 조사와 더불어 ‘출생미등록 아동’에 대한 조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홍천군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를 운영해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이에 참여한 경우라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반드시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다면 지방자치단체가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에는‘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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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양양군,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AANEWS] 양양군이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방재정법’ 제39조 및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및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설문조사 방법으로 군청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터넷 조사와 함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항목은 모두 18개 항목으로 내년도 재정여건 개선방안 재정운영 축소분야 중점 투자분야 미래발전 핵심사업 현안사업 우선 투자분야 주민의견 반영 만족도 등이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결과를 공개하고 9월부터 진행하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군의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예산운영을 통한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도 8월 말까지 접수 중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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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추가 설치 추진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은 여성과 아동 등 약자 보호와 범죄의 신속대응을 위해 지역 공중화장실 7개소에 안심 비상벨 24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군은 지난 5월 관내 해수욕장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안심비상벨 123대를 설치한 데 이어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해 이용객이 많고 사고 우려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이달 중 매호생태공원 공중화장실 등 관내 공중화장실 7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하기로 했다.
안심비상벨 추가 설치된 공중화장실 : 매호생태공원, 하조대 등대, 송이공원, 모로골 등산로 하이팰리스 앞 주차장, 현산광장, 현산공원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관할 경찰서 112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계되어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은 비상벨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경찰서와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 운영을 통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는 등 화장실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안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심비상벨 설치로 범죄 취약계층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은 공중화장실 43개소에 안심비상벨 302대를 운영하며 화장실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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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신속 복구 나선다
논산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신속 복구 나선다
[AANEWS]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피해복구에 행·재정적 탄력을 얻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논산시를 포함한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인명피해 방지에 관계기관이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8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성동면 침수 피해지역을 시찰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이틀 앞선 16일 논산천 제방 유실 현장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도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중앙대책본부는 17일부터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피해규모를 추정한 뒤 윤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논산시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우선 확정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대대적인 피해조사를 벌여가며 기준을 충족한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계획이다을 알렸다.
백 시장은 “수십 년만의 호우로 인해 시민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반드시 필요했다”며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재난 복구 인프라를 총동원해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피해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 부담으로 전환된다.
논산시는 복구비의 71.6%가량을 국비로 보조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주민에게는 보험료·전기요금·도시가스 요금 등 감면 및 각종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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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문화배달 추진
서천군,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문화배달 추진
[AANEWS] 서천군이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 모두가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문화배달 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은 문화활력지수가 전국 하위 30%에 해당되는 문화취약지역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 문화예술회관, 기벌포 복합문화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 조성과 함께 군민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문예의 전당이 위치한 서천읍에서 진행돼 시간을 내거나 찾아오기 힘든 군민들이 그동안 다소 소외되어 온 것이 사실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에 군은 군민 모두가 공정한 문화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개선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군은 새로운 신청사 시대를 맞이해, 웅비하는 기운이 지역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문화예술 역시 여기에 부합하도록 군민들의 문화접근성과 향유권을 높이는 세심한 문화예술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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