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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아동·청소년 대상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눈길’
증평군, 아동·청소년 대상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눈길’
[AANEWS] 증평군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한 ‘JumpJump 영어동화책 놀이’ 및 초등 3~5학년 대상 ‘우리 조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들’, 초등 2~6학년 대상 ‘나도 3D펜 크리에이터’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20일부터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소년 방학돌봄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카페 ‘물감’에서 진행된다.
레진아트 아로마캔들 만들기 제과제빵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여름방학 중 자기계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은 방학기간 직업체험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탐험대 Ⅰ’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증평군에 거주·재학 중인 11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광고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증평군청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시설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해 흥미 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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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관광객 친화적 대천해수욕장 운영 나서
보령시, 관광객 친화적 대천해수욕장 운영 나서
[AANEWS] 보령시가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관광객의 편의와 수요에 발맞춰 차 없는 거리와 야간 개장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시는 관광객들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8월 13까지 대천해수욕장 전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차 없는 거리 구간은 노을광장→만남의 광장 구간과 노을광장 인근 구간이다.
시는 차 없는 거리 시행으로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보행환경이 개선돼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관광객의 야간 피서 수요 충족을 위한 해수욕장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기존 운영시간보다 2시간 연장됐다.
야간 개장은 머드광장 중심 300m 구간 해변에서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주관으로 이뤄지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60여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아울러 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장 및 물품보관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조병주 해수욕장경영과장은 “관광객 맞춤형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관광객들께서 차 없는 거리, 야간 개장에 운영 방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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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그린도시 보령, ‘보령1호’ 수소충전소 운영 시작
에너지그린도시 보령, ‘보령1호’ 수소충전소 운영 시작
[AANEWS] 보령시는 20일부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에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령1호’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보령시는 수소차 40대와 수소버스 3대가 운행 중인 상황으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따라 수소충전시설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환경부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설치지원사업에 지원해, 국비 42억원, 도비 5억6000만원, 시비 12억4000만원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설치 사업은 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협업해 진행했다.
보령1호 수소충전소는 하루 충전용량 최대 800kg으로 이는 수소차 85대, 버스 15대가 최대 충전 가능한 용량이다.
또한 충전소에는 충전기 3기가 설치되어 있어 충전 대기 및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시는 전문 설비·시설 운영관리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운영을 위탁해 수소 충전, 보관 및 취급 등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충전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하루 9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향후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1호 수소충전소는 보령시 수소 생태계 조성과 인프라 확대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다”며 “향후 바이오가스와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지 사업과 연계해 그린수소 생산-이송-공급-수요 가치사슬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수소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 수소가스터빈 시험평가센터 구축, 액화수소 전문 연구소 신설 등 산업기반을 마련해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수소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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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고 풍성해진 ‘제26회 보령머드축제’ 7월 21일 본격 개막
더 길고 풍성해진 ‘제26회 보령머드축제’ 7월 21일 본격 개막
[AANEWS] 국가대표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21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올해 머드축제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개최되며 평소보다 일주일 길어진 17일간 열리게 된다.
길어진 축제 기간만큼 축제 프로그램도 올해 60개로 대폭 확대되고 축제장도 머드광장뿐만 아니라 구 머드박람회장까지 폭넓게 활용한다.
머드축제의 주인공 머드체험존에는 인기 프로그램인 대형 머드탕, 머드 슬라이드, 머드밤 등을 올해도 운영하며 머드탕 안 통나무에 매달리는 게임 ‘머드비비큐’, ‘머드컬링’ 등 신규 콘텐츠를 처음 선보인다.
화려한 공연도 계속 이어진다.
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7월 22일 월드 K-POP 페스티벌 7월 23일 머드빅콘서트 7월 29일 GS25 뮤비페스티벌 8월 4일 머드나잇 스탠드 8월 5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특히 7월 29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는 가수 싸이의 대표 여름 콘서트 ‘싸이 흠뻑쇼’까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머드축제의 밤은 낮만큼이나 화려하다.
다양한 물 분사 장치 도입으로 흥미도가 더욱 배가된 머드몹신&머디엠 공연이 축제 주요 공연에 이어서 열리며 차 없는 거리에서는 야간 버스킹이 활성화된다.
아울러 25일부터 28일까지 차 없는 거리와 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2023 보령머드 관악대축제’를 진행하며 머드축제만의 차별화된 장애물 코스 대회인 ‘강철머드챌린지’, 머드광장 앞 해변을 활용한 미니 송크란축제 ‘송크란페스티벌 IN 보령’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머드체험존 입장 요금은 일반존의 경우 주중 성인 1만원, 청소년 9000원이며 주말에는 성인 1만 4000원, 청소년 1만2000원이다.
패밀리존의 입장요금은 주중 보호자 4000원 원, 어린이 9000원이며 주말에는 보호자 6000원, 어린이 1만1000원이다.
체험존 운영시간은 일반존 주중 운영시간만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반존 주말과 패밀리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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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다음 달 18일까지 양구경찰서 양구교육지원청, 양구군 자율방범대, 특전동지회 등과 함께 캠핑장, 계곡, 관광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펼친다.
이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 관광지 등 피서지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전단지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등 묵인·방조 행위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술·담배, 기타 약물·물건 등에 부착하는 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 금지 표시 부착 명령 등 시정명령과 벌금 등이 부과될 수 있다.
김미현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단속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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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어르신 무료 안 검진 실시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구문예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어르신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한다.
안 검진은 양구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검사는 무료로 진행되고 안과전문의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팀이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안압 검사, 세극 등 현미경검사, 망막 검사, 기타 질환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 안약과 돋보기안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의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에게는 향후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평소 안과 검진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전문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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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24일 열려
제41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24일 열려
[AANEWS] 삼척시가 무더운 여름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한 밤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1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으로 가득찬 밤’을 부제로 지휘자 박창석 등 삼척시립합창단과 특별연주자로 바리톤 강형규, 드럼 심사무엘, 베이스 박혜진, 어울림 브라스 등 65여명이 참여하며 가곡,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곡들로 90여 분 동안 진행된다.
공연은 ‘그리운 산해’, ‘동백’, ‘그대 오신 날’ 등 가곡과 남성합창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여성합창의 ‘구름처럼 방황하며’, 특별연주자 바리톤 강형규의 오페라 카르멘 삽입곡 ‘투우사의 노래’, 특별연주자 어울림 브라스의 ‘해변으로 가요’, ‘여행을 떠나요’, ‘찐이야’ 등 금관 5중주, 그리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삽입곡 ‘시작해, 새 인생’, ‘지금 이 순간’,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삽입곡 ‘오늘밤’ 등의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 공연으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공연당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삼척시를 대표하는 혼성합창단인 삼척시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된 후 매년 2회의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음악이 주는 사랑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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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9회 성내지구 도시재생 소셜마켓‘함성’개최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는 성내지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22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제9회 성내지구 도시재생 소셜마켓 ‘함께 성장하는, 함성’ 행사를 개최한다.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성내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및 피서철을 맞아 여름 컨셉 및 야간행사로 전환하며 대학로 길거리 소셜마켓과 함께 읍성쉼터 및 문화예술놀이터에서 다양한 문화 및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누구나 참여해 보고 즐길 수 있다.
대학로 일원에서는 소상공인, 자영업인 및 예비 창업자 등 셀러들이 참여하는 소셜마켓이, 문화예술놀이터에서는 청년 창업 스토어 공간 ‘동네슈퍼’ 운영 및 환경지킴이 체험이 진행되며 문화예술놀이터에서는 서예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대학로 일부 구간에서는 행사 개최지 내 상가 및 셀러들과 함께하는 야외 먹거리 쉼터가 운영되며 지역 역사체험의 일환으로 ‘애기 속닥 기줄다리기’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읍성쉼터 무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삼척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이 시작되며 오후 5시에는 ‘아로하’ 플루트팀, 오후 6시에는 ‘쏠댄스 스튜디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매달 개최하는 소셜마켓 ‘함성’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살거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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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해 복구에 전력. 응급복구율 75%
괴산군, 수해 복구에 전력. 응급복구율 75%
[AANEWS] 충북 괴산군이 수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괴산군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지역 평균 441.5㎜의 비가 내렸고 괴산댐이 월류한 지난 15일에는 200㎜ 이상 쏟아져 하류지역 피해가 컸다.
특히 15일 괴산댐이 월류하면서 청천면, 칠성면, 감물면, 불정면, 괴산읍 등 일부 지역이 침수되며 1,250명의 주민이 임시대피소로 대피했다.
현재는 임시대피소 20개소에 87가구, 130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이번 폭우로 인해 19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피해는 공공시설 82건, 사유시설 1,413건, 주택 344건 등 총 1,839건이며 추정 피해액이 242억1700만원에 이른다.
19일 기준 괴산군의 응급복구율은 75%이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괴산군은 지난 19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며 복구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19일까지 괴산군 공무원 470명, 괴산군의회 38명, 민간봉사자 529명, 군부대 등 1,951명, 유관기관 212명 등 3,20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20일에는 1,000여명이 수해 복구에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괴산군의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괴산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바디용품 150개를, 세이프코리아에서 즉석식품 5종 각 600개를, 제칠일안식일교회에서 두유 5,000개를, KT청주지사에서 세탁차량 1대를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괴산군에 지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일상으로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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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장마 후 적기 벼 병해충방제와 이삭거름 적기 정량 사용을 당부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횡성어사진미 생산을 위해 장마 이후 벼 병해충방제와 이삭거름을 적기·적량 살포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계속된 장마로 인해 습도가 높고 일조량이 적어, 벼는 웃자라고 연약해져 벼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고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해충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벼 잎도열병은 높은 습도와 발생 최적온도인 25~28도일 경우 급격히 증식되며 비료를 많이 살포한 논에서 발생 확률이 높고 적기 방제하지 않으면 목도열병과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돼 쌀 수량 및 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중국에서 날아오는 해충인 혹명나방은 성충 1마리가 80~100개의 알을 낳으며 유충은 20일 만에 6~7개의 벼 잎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짧은 시간에 큰 피해를 유발하므로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현상이 관찰되면 곧바로 적용약제를 뿌려야 한다.
또한 이삭거름 살포 시기가 너무 빠르면 벼가 쓰러지고 반대로 너무 늦으면 출수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이삭거름 주는 양은 비료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NK복합비료를 300평당 12㎏ 살포하면 된다.
그러나 벼 잎의 색이 짙은 논, 잎도열병이 발생한 논, 냉해가 우려되는 지역, 이삭거름 주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때는 질소비료는 주지 말고 염화가리를 300평당 3~4㎏ 정도 살포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비가 그치는 대로 예방 차원의 사전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고 특히 횡성어사진미 대표 품종인 삼광벼는 8월 1일 전후에 이삭거름을 적량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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