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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청사(사진=음성군)
[AANEWS] 음성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2023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와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무부서의 총괄 실시계획 보고 충무부서의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을지연습 중점 목표·준비사항·자체 준비계획 등을 공유했다.
을지연습은 21일부터 4일간 공무원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관내 10여개 공공기관과 단체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환경과 부합한 실질적인 지역의 위기관리, 전시전환 절차 연습 등이 실전처럼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2일에는 금왕 금빛체육센터에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테러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 실제 훈련을 진행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훈련은 전시와 다름없는 실전 분위기 속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군의 전반적인 안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전시 대비 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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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 개강
음성군,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 개강
[AANEWS] 음성군은 성인 대상으로 실시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 인문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인 ‘그림책과 함께 하는 인문학 여행’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비춰보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인문프로그램이다.
우리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으로써 생활 속 문화 활동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높게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삶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는 경험과 배움의 장으로 문화수요 충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일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13회차에 걸쳐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이 전액 국비 지원 사업인 만큼 경력 있는 강사진에게 완성도 높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나의 잠자고 있는 예술적 감각을 깨워볼까’ 강의와 함께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시작돼서 기쁘고 긍정적인 반응이 정말 반갑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문화 활동이 군민 여러분들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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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음성군 경제지표 조사 실시
음성군청사(사진=음성군)
[AANEWS] 음성군은 1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음성군 관내 119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음성군 경제지표조사를 실시한다.
2023년 음성군 경제지표조사는 음성군에서 최초로 자체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종사자 50인 이상 사업체는 전수조사, 50인 미만 사업체는 표본조사로 진행한다.
2022년도 기준으로 관내 제조업 / 제조업 이외 사업체로 분류해 사업체의 경영환경과 사업 활동 여건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일괄대행으로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이메일 팩스, 전화 등을 이용한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제조업과 제조업 이외 공통으로 사업체 개요 7개 항목과 더불어 제조업은 사업체 일반현황, 인력현황, 음성군 특성항목 등 5개 분야 35개 항목, 제조업 이외는 사업체 일반현황, 인력현황, 음성군 특성항목 등 5개 분야 31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지방통계청과 음성군은 조사요원들을 상대로 8월 10일 교육을 실시하고 8월 11일 14일에 준비조사 실시 후 본조사를 8월 16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체가 응답해 준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한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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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선8기 1주년 기념 읍·면별 현안사업 설명
음성군, 민선8기 1주년 기념 읍·면별 현안사업 설명
[AANEWS] 음성군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각 읍·면별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각 읍·면별 현안사업을 조병옥 음성군수가 직접 읍·면에 방문해 설명하면서 군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 삼성면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현안 설명회에서 군은 음성군정의 현주소 분석과 향후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총 164건의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행정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별 주요 현안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별 발전 기반 마련과 정주여건 조성에 집중되어 있다.
음성읍 용산산업단지,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28개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삼형제저수지 둘레길 조성 등 25개 소이·원남면 상상대로 국가생태탐방로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등 23개 맹동면 국립소방병원 건립,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23개 대소·삼성면 도시개발, 공동주택 공급 등 33개 생극·감곡면 생태하천복원사업, 도시침수대응, 중부내륙지선 등 32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지역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 중에 있다.
조병옥 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 목표 달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민선7기부터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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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주의
충청남도청(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에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수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도 감염병관리과, 시군 보건소와 공동으로 다중이용시설 194곳의 냉각탑수 등에서 336회에 걸쳐 레지오넬라균을 검사한 결과, 지난달 31일 기준 19건이 검출됐다.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에 따라 폐렴형인 ‘레지오넬라 폐렴’과 독감형인 ‘폰티악열’로 구분된다.
건강한 사람은 독감형으로 발현돼 대부분 2-5일 후 호전되나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균은 주로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며 온수시설 내 샤워기·수도, 에어컨과 같은 냉방시설의 냉각탑수, 장식용 분수 등 오염된 물 속에 균이 서식하다가 비말 형태로 인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탑 및 급수시설 청소 및 소독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연구원은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을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 후 재검사를 의뢰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통보 조치했다.
김옥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로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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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강원도 한의사회’ 의료봉사 지원 나서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오는 8월 12일 ~ 8월 14일까지 강원도 한의사회에서 고성군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원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강원도 한의사회, 한전 강릉지사, 속초·고성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지사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21일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료 장소 및 일정 협의 등을 마쳤다.
진료 기간은 8월 12일 ~ 8월 13일에는 09:00~오후 6시까지, 8월 14일에는 09:00~오후 1시까지이며 진료 장소는 고성 생활체육관이다.
모든 지역주민은 매일 진료가 가능하며. 진료받고 싶으신 분 들 중 차량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간성읍을 제외한 4개 읍면별 시간에 지정장소로 나오면 수송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8월 12일에는 거진읍, 현내면 주민에게 수송차량을 지원하며 거진읍 주민은 오전 9시와 10시 30분에 거진우체국 앞에서 현내면 주민은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현내면 보건지소 농협 앞에서 수송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8월 13일에는 죽왕면, 토성면 주민에게 수송차량을 지원하며 죽왕면 주민은 오전 9시와 10시 30분에 죽왕수협 앞에서 토성면 지역주민은 토성면 보건지소 앞에서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수송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김선미 보건소장은 “이번 강원도 한의사회 의료봉사 기간에 진료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및 주민 참여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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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수원 보호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 및 수질보전을 위해 오는 9월 24일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간성, 현내, 죽왕 상수원 보호구역 3개소로 특별 단속기간 동안 상수운영팀 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해당 구역을 돌아가며 순찰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폐기물 매립 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단속·계도 무허가 건축물 불법용도변경 무허가 영업 단속 오수·폐수·폐기물 등의 처리기준 위반사항 가축 분뇨처리시설, 폐수배출시설, 개인 하수처리시설의 오염원 관리 실태 점검 등이다.
군은 단속기간 중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사안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그 외의 행위는 담당 부서와 협의 후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를 통해 불법행위 발생을 억제하는 등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홍영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원의 수질 보호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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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긴급점검 나서
8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긴급점검회의(사진=계룡시)
[AANEWS] 계룡시는 8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계룡시 지역이 10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태풍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피해 상황 발생시 인명구조 및 신속한 초동대처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8일 오후 3시 현재 반경 350km에 풍속 35m/s를 유지하며 많은 비를 동반한 채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태풍 북상 전까지 주요도로 경사면, 배수로와 가로수 및 간판 등 관내 취약시설을 집중점검하고 태풍대비 안내방송 및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태풍 북상을 지켜보며 상황에 맞는 비상근무 시스템을 가동해 유사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기간 동안 계룡시에는 526mm의 기록적인 호우가 내렸음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인해 큰 피해 없이 호우를 비켜갈 수 있었다”며 “이번 태풍에도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및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긴급점검회의 후에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 위문을 위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태풍이 예보된 만큼 당분간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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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태풍 ‘카눈’북상 대비 대통령 주재 영상 회의 참석 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긴급 개최
김진태 지사, 태풍 ‘카눈’북상 대비 대통령 주재 영상 회의 참석 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긴급 개최
[AANEWS] 제6호 태풍 ‘카눈’ 이 10일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오후 3시 태풍 대비상황 긴급 점검을 위한 대통령 주재 영상회의가 개최됐다.
〇 본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중앙정부 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태풍 대비 최고 단계의 대응 태세를 갖추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 위험지역의 선제적 통제 조치와 신속한 대피, 그리고 신속한 상황공유 3 가지를 강조했다.
회의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6만 여개에 달하는 재해관리지역의 전수점검과 279개소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그간 재해 사고가 비관리지역에서 오히려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 시군의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도내 모든 곳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태풍 대비 상황을 보고했다.
〇 또한 7월 13일 발생한 정선군도 대규모 산사태 발생시, 군 공무원이 사전에 감지하고 도로를 전면통제한 덕에 인명피해를 막았던 사례를 모범사례로 이야기하면서 〇 “선 조치 후 보고를 기본 원칙으로 현장 대응을 하겠으며 특히 그간 자연재난 발생 시 관광객 피해가 75%를 차지하였던 점을 감안해 도내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호우 예비특보 발효시 사전에 대피할 것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회의 종료 후 김 지사는 곧바로 도내 18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통령 주재 회의의 중요사항을 전달하고 태풍 대비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〇 김 지사는 “각 시군에서는 관리, 비관리지역 구별 말고 모든 구역이 관리지역이라는 책임감으로 행정력을 모두 동원 할 것”을 재차 당부하면서 “내일부터는 재해대책 2단계가 발령 예정이며 가장 큰 영향권에 드는 10일 목요일에는 전 직원 동원 3단계 발령까지 검토 중이니 사전에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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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막는다” 총력 대응 체계 가동
8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 카눈 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사진=충청남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8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 카눈 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정부 점검회의에 이어 연 이날 회의에는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이 참석하고 15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각 시군청에서 영상으로 참여했다.
회의는 기상 상황 및 전망 공유, 중점 관리사항 및 그동안 조치 상황 보고 앞으로 대응 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은 9일 오후 9시부터 11일 새벽까지 태풍 카눈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기간 도내 강수량은 80∼200㎜, 바람은 초속 20∼30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태풍 집중 영향 시간대 외출 자제 등 위험 상황 홍보 선제적 비상 대응 및 현장 상황 관리 하천변,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위험 지역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를 중점 관리 사항으로 정하고 실행을 준비 중이다.
또 대형 크레인, 간판·첨탑 등 낙하 위험물 고정·제거, 선박·어선 입출항 통제, 양식장 등 수산시설 인양·고정 등 강풍·풍랑·해일 대비 안전 관리도 중점 사항으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7일부터는 농축수산, 도로 하천, 어항, 유원지, 산림, 건축물, 도시가스, 전력, 통신 등 관리 대상 지역·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 중이다.
앞으로는 기상 예비특보 발령과 함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강우·강풍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해안가 저지대와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구 등에 대한 통제를 실시한다.
이날 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지난 집중호우 때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큰 비와 바람이 예상되고 있다”며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재산 피해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 예방”이라며 “해안가 저지대와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이나 시설에 대해서는 기상특보 예비 단계부터 신속한 사전 통제와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실시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걱정되는 것은 지난번 호우로 제방이 붕괴된 지역”이라며 “배수장 가동을 점검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강풍·풍랑·해일 등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 중 19개국 5218명이 오는 12일까지 도내 8개 시군에 체류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편안하게 머물다 돌아갈 수 있도록 도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철저히 살피며 치밀하고 친절하게 응대하겠다”며 각 시군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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