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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서면 모곡리 산사태 현장 점검
2026-09-04 1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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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사과 과원 피해 예방 시범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사과나무의 냉해 및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봄철 냉해 및 서리피해에 의한 결실 불량을 예방하고 폭염으로 인한 고온 피해를 대처하고자 미세 살수장치, 방상팬 등을 지원한다.
미세 살수장치는 물을 안개처럼 분사하는 장치로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꽃의 냉해 피해를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장마와 태풍 이후 지속되는 고온과 강한 햇빛으로부터 잎과 열매의 일소 피해와 열매의 밀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
방상팬은 철제 배관에 설치한 전동기에 날개가 달려 있어 온도가 내려갔을 때 가동시켜 과수원 내 공기의 흐름을 바꿔 저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치이다.
올해 사업량은 1헥타르로 상반기에 0.5헥타르를 지원하고 하반기에 0.5헥타르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봄철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기온 저하로 사과의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상기후에 대한 사전 예방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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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진항 외국인 선원 숙소 조성사업 착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증가하는 외국인 어선원의 복지증진과 어항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거진항 내 유휴시설물을 리모델링 후 외국인 선원 숙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외국인 어선원 증가 추세에 발맞춰 사업비 2억원으로 현재 미운영 중인 속초해양경찰서 거진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선원 숙소로 활용함으로써 외국인 어선원의 거주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속초해양경찰서 및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과 2월 업무협의를 거쳐 3월 말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올해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외국인 어선원들이 안정적인 거주환경에서 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현재 고성군 내 8개 시설물에 155명의 외국인 어선원이 거주 중으로 본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에 거주 중인 외국인 선원을 포함해 20여명의 외국인 어선원이 새로운 시설에서 거주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은 외국인 선원 숙소 운영의 효율성과 고용주 부담 경감을 위해 1억 6,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외국인 선원 숙소 운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증가하는 외국인 어선원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선원 숙소 등 외국인 어선원 복지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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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향토인재 306명에게 장학금 지급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27일 지역 고교생과 지역출신 대학생 등 모두 30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장학금 신청 접수한 결과, 대학생 333명, 고등학생 51명 등 총 384명이 신청했고 3월 6일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학생 264명, 고등학생 42명 등 총 306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성적우수장학생은 전년도 평균평점 4.0 이상의 학생들로 대학생 선발 인원 264명 중 약 26%인 69명의 학생들이 선발됐다.
장학생들에게는 고등학생의 경우 50만원, 대학생은 우등장학생 100만원, 성적우수장학생 200만원으로 총 3억 5,400만원이 계좌이체 방식으로 일괄 지급됐다.
장학회 관계자는 “장학회에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육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육성장학회의 지난해 수입은 군 출연금 10억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민간기탁금 8억 6,623만원, 1구좌 갖기 운동 수입금 1,161만원 등 18억 7,784만원을 적립해 누적 기금이 130억원에 이르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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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양양에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양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양양군유도회가 주관하며 양양군·양양군의회·양양군체육회가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일반부 등 전문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약700여명 선수들과 관계자 및 학부모 약500여명 등 총 1,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선수부에는 개인전 57체급과 단체전 35팀이 출전하며 생활체육부에는 개인전 57체급에 단체전 33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양양군유도회는 조산초등학교 유도부 17명, 양양초등학교 2명, 양양중학교 4명, 양양고등학교 12명 등 지역학교 학생들로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하는 등 지역 유도 활성화를 위한 유도인재 육성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양군체육회 김연식 회장은 “도단위 이상의 대회를 많이 유치해 미래의 체육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체육활동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 또한 지역 체육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 홍보와 경제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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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협력을 위해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역지자체 가운데 첫 업무협약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기관과 함께 2009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왔으나,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업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 체계를 마련 중에 있다.
김진태 도지사와 하유성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예우 강화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도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도내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공단은 도내 국가유공자의 사업 수혜 확대를 비롯해 긴급재난 발생 시 도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의 주거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09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3년까지 15년간 전국적으로 6,899가구, 도내 364가구에 대해 주거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총 48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생활 속 보훈 실천 모델”이라며 “제사 지내고 추모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도 보훈”임을 강조하며 “도내 국가 유공자가 제대로 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도에서는 도내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의 공단 양로시설 연계 등 저소득층 및 고연령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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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미술관 故 주재현 30주기 특별전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자기 죽음을 예견하고 작품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 주재현 작가의 일대기가 AI로 부활했다.
홍천 출신의 천재 화가, 故 주재현 30주기를 추념하고 그의 여정을 따라가 보는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특별전이 홍천미술관 주최로 3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 31일간 홍천미술관 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의 대표작 20여 점을 비롯해 여러 작품을 소재로 제작한 미디어아트와 생애 전반 및 예술 활동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최초 공개된다.
홍천미술관은 특별전과 함께 직접 제작한 주재현 작품 컬러링북을 공개할 예정이며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예술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필기구 제조사 독일 파버카스텔이 협찬한 이번 예술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파버카스텔 사의 다채롭고 섬세한 색연필들을 사용해 컬러링북을 채움으로써 또 다른 작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는 색다른 경험 선사한다.
또한 이번 홍천미술관 특별전 이후에는 5개 도시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순회전이 예정되어 있다.
뮤지엄호두,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관훈갤러리,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유니랩스 갤러리 등에서 총 70여 일간 개최되며 홍천미술관 전시작을 포함한 50여 점의 작품들과 관련 영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기억 속으로 다시 찾아온 천재 요절 작가 주재현을 한국미술계 속에서 되살아나게 함으로써 지역과 시대를 넘어 예술이 영원할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앞서 홍천미술관은 지난 2022년 30여 년간 주재현의 작품을 보관해 온 유족과 지인으로부터 2,491점에 달하는 원화를 기증받고 다양한 소재와 주제, 다채로운 기법과 양식으로 다루어진 주재현의 방대한 작품을 2년에 걸쳐 분류하고 자료화하는 1차 기록 보존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사한 소재 혹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시리즈를 총 217개로 정리할 수 있었으며 작가 스스로 ‘화업 원년’으로 삼은 1981년부터 작고한 1994년까지 총 13년이라는 기간 동안 어느 해도 작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주재현 작가의 그림에 대한 열의와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특별전과 함께 오후 2시 홍천미술관 커뮤니티 공간에서 홍천미술관 故 주재현 30주기 특별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1차 기록 보존 작업을 실시한 결과 및 자료를 기반으로 작가의 유산이 지닌 가치와 작가 고유의 예술 세계를 좀 더 깊이 탐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미술관은 이날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주재현이 남긴 2,50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의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작품을 매개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한편 홍천군은 故 주재현 작가뿐 아니라 재조명해야 할 작고 작가 및 지역 작가들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아가 한국미술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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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세종 중앙부처' 방문… "지역현안사업 국비 확보 및 정부정책 반영 건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신영재 홍천군수는 2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신영재 군수는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장을 만나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했던 벌나무 활용 개별 인정형 원료 개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타당성 심사과를 차례로 방문해 실무진들과 면담 자리를 갖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예비 타당성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를 목표로 철도의 필요성과 추진상황, 정책방향 등을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최종 목표인 조기 착공을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민의 숙원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를 위해 더욱 발로 뛰고 꼼꼼하게 챙겨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우리군의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지속해서 방문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홍천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 기술사업화지원사업에 공모했던 벌나무 활용 개별인정형 원료개발사업은 벌나무 가지 주정추출물을 활용한 간 건강 기능성 검증 및 개별인정형 원료개발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역브랜드 산업 활성화 및 실질적 농가소득을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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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 풍성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립도서관은 도서관 밖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4년 5개 프로그램, 35개소 방문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먼저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독서 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도서관 학교’는 작은도서관 5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4개소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은도서관 및 다함께 돌봄센터 ‘도서관 학교’는 각각 4월부터 방과 후, 여름방학 기간 운영된다.
독서 전문 지도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도서관 학교’ 프로그램은 청오 차상찬 문화학교 내용도 포함돼 있어 차상찬 인물 소개 및 도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은 6~11월 진행되며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홍민정, 천미진, 유진 작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 증진 및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Great Books 토의식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동서양 고전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인문소양을 키우고 읽기를 통한 사고력 향상 및 토의를 통한 의견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기관 4개소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시설을 방문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을 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밖 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독서교육문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독서의 가치와 도서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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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다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다채
[AANEWS] 춘천시는 오는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법에서 정하고 있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라는 공식 주제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체 탈출 & 두배로 데이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 ▲풀멍하는 도서관: 힐링원예’ 등이다.
도서관 주간 기념 ‘연체탈출 & 두배로 데이’는 현재 시설 공사로 휴관 중인 동내, 남산도서관을 제외한 6개 도서관에서 4월 13일과 14일 자료실 운영시간 내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미납 중인 도서를 모두 가져오는 경우 연체기간을 풀어주고 대출 최대 권수도 6권에서 12권으로 늘려 독서를 활성화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그림책 ‘하트방구’, ‘틈만나면’ 원화전시와 함께 해당 그림책을 쓰고 그린 윤식이 작가와 이순옥 작가를 4월 6일과 7일 각각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4월 13일에는 어린이 가족을 위한 인형극 ‘별님달님의 전설’를 공연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독서캠페인 ‘내일의 책 추천’을 진행하며 시민이 직접 본인이 추천하는 책에 대해 작성하고 5월 전시에 반영한다.
시립청소년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 당일인 4월 12일 ‘보자기 아트로 만나는 꽃매듭 포장법’, 4월 13일과 16일에는 ‘풀멍’하는 도서관: 힐링원예 등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특별 체험을 마련했다.
또한 4월 13일에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벌룬 마술’을 진행한다.
전시의 경우 자유 관람으로 진행되며 시립청소년도서관의 ‘온 가족이 함께하는 벌룬 마술’, 독서캠페인 ‘내일의 책 추천’은 현장 참여로 진행되며 그 외 프로그램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의 취지는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긍정적인 이미지로 기억하고 도서관에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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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쌀 적정생산 추진’점검회의
강원특별자치도‘쌀 적정생산 추진’점검회의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실적 공유 및 도·시군 간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쌀 적정생산 대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응 및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계획에 따라 시군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한 향후 추진방향을 설정해 달성 성과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쌀 적정생산을 위해 도는 지난 2월 15일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구성했고 재배면적 919㏊를 감축하고 전략작물직불제 등 타작물재배지원사업과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수급안정을 도모하고자 3월 14일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및 성공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은 쌀이 구조적으로 공급 과잉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벼 재배 면적을 줄여 쌀 수급을 안정시킬 것을 결의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벼 재배면적 감축은 쌀 선제적 수급관리의 핵심 수단으로써 올해 수확기 수급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대책인 만큼 시군에서 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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