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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정과·축산과, 사무실 이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 농정과, 축산과가 사무실을 이전했다.
삼척시는 조직개편에 따라 농정과, 축산과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산하에서 분리되어 삼척시 안전건설국으로 개편되면서 기존 근덕면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 있던 농정과, 축산과 사무실을 삼척시청 별관 3층으로 이전했다.
시는 오랜 기간 관련 업무를 봐온 민원인들을 위해 사무실 이전에 대한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2월 16일 사무실을 이전했다.
앞으로 농정, 축산 관련 업무를 위해 민원인들은 삼척시청 별관 3층 농정과, 축산과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농정과 농지민원은 기존대로 시청 본관 민원실 농지부서에서 업무가 처리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사무실 이전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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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 국제 수소포럼 개최
삼척시, 2023 국제 수소포럼 개최
[AANEWS] 삼척시는 12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삼척 쏠비치에서 ‘2023 국제 수소포럼’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수소 관련 전문가 및 관련 기업을 초청해 다양한 수소 정보를 교류하고 액화·청정수소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수소 관련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본행사에 앞서 액화수소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전영찬 대표, 탈렌트엘엔지 백중진 대표, ㈜대하 허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각 기관은 수소특화산업단지 내 기업입주 및 생산라인 구축, 액화수소 관련 기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제공 및 자문, 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이어 포럼 본행사에서는 박상수 삼척시장,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 캐나다·네덜란드 관계자,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수소 정책 및 기술 동향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김민수 교수가 ‘국제 수소산업 및 기술 동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한국과 네덜란드기업 간 기술제휴 업무협약 체결도 이어진다.
설명회에서는 액화수소 산업 기술 동향, 강원특별자치도·삼척시 수소산업 동향, 국내외 에너지 정책 및 수소산업 동향, 현대로템 수소산업 육성계획, 2023 NDC 달성을 위한 KOSPO 수소경제 이행 계획 등 국내 수소산업 정책 동향과 네덜란드 수소산업 정책 동향, 액화수소 진공단열기술 동향, 액화수소 기화 기술동향, 수소사업 재액화 기술동향, 캐나다 알버타주 수소산업 정책 동향 등 글로벌 수소 선진기술 동향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다.
이튿날인 12월 21일에는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사례발표, 시제품제작 지원결과 공유회, 신뢰성평가센터 추진사항 발표, 삼척시 수소 R&D 특화도시 실증단지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으로 해외 선진기업 및 도내 기업 간의 기술제휴, 사업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유치,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해 수소 경제 선도 도시로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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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2024년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후계농에게 영농정착금을 지원해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다.
양구군은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 독립경영 1년 차에는 월 110만원, 2년 차에는 월 100만원, 3년 차에는 월 9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
또한, 양구군은 올해 선발된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 사업대상자에게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필요한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을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영농 계획서 및 증빙서류를 농림사업정보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서면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내년 4월경 최종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양구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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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로 뽑혀
양구군,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로 뽑혀
[AANEWS] 양구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19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사례를 발굴해 제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구군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양구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구군은 2007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를 발행해 올해 11월 말까지 1891억 1100만여 원의 지류·카드 상품권을 발행했고 총판매액은 발행액의 90%가 넘는 1705억 550만여 원을 기록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양구군은 카드형 상품권 배꼽페이 이용 시 가맹점에 발생하는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펼쳐 올해 120개 가맹점에 1000만원 이상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했고 재난지원금, 농업인수당, 출산장려금, 입학 축하금 등의 각종 정책 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해 양구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키고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 성과가 있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양구사랑상품권 할인 방식을 변경한다.
양구군은 기존에 양구사랑상품권을 구매할 때 먼저 할인받던 방식에서 2024년부터는 상품권을 사용한 후 적립되는 캐시백 형태로 전환하고 지역 축제와 명절 등 특정 기간과 연계해 특별 할인을 추진하는 등 상품권 유통을 활성화해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양구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과 자영업자·소상공인 모두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구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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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DMZ 평화상 시상식 개최
제19회 DMZ 평화상 시상식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DMZ 평화상시상식이 18일(월)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DMZ 평화상은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특별자치도의 평화실현 의지와 비무장지대(DMZ) 가치 등을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05년도에 제정해, 매년 남북교류 등 세계평화 구현에 이바지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학술상에는 임현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대상과 교류협력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
학술 부문에 선정된 임현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사회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진정한 평화는 경제적 번영과 튼튼한 안보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올해 새로이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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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KT&G 강원본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성금 기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KT&G 강원본부는 19일 도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성금 1,800만원을 기부한다.
성금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들이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평소 적립해 온 ‘강원행복나눔기금’과, KT&G 강원본부의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 102가구에 연탄 약 20,500여 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이날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청과 KT&G 강원본부 임직원 30여명은 춘천시 소양동 일원에서 직접 연탄배달 봉사를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소중한 기부금을 마련해 준 도청 직원들과 KT&G 강원본부에 감사하다”며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도민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부터 봉사동호회, 토목직 직원 모임, 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제2청사 등에서 연이어 연탄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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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특별교육 실시
강원자치도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특별교육 실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청 고위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산하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박찬성 변호사가 ‘품격 있는 주변인으로서 살아가는 법-성적 괴롭힘과 성폭력, 그리고 2차 피해의 유형과 사례’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찬성 변호사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성비위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고위직 맞춤형 교육을 현장감있게 진행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이 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고위직이 가해자가 되지 말자는 교육이 아니다” 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평소 건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고위직뿐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매뉴얼을 제작·배부하는 등 바람직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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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본격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인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이 12월 19일부터 ‘23학년도 동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강원지역 7개 대학이 참여해 2024년 3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번 동계 계절학기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정식 출범을 앞두고 참여대학 재학생 66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학, 반도체 공정 등 2개 교과목을 온라인 강의로 시범 운영되며 과정 이수 학생은 7개 참여대학에서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다.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현장 맞춤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학·산 협력을 강화하고 7개 참여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온라인 강의 확대를 통해 소속대학에 관계 없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반도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전문인력 부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는 만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야 말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밑거름 이다” 라며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7개 대학교 총장님께 감사의 뜻과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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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개의
동해시의회,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개의
[AANEWS] 동해시의회는 12월 18일 제336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집행기관이 제출한 18건의 안건 및 지난 12월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4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조직 체계의 생산성을 위한 업무분장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 안건에 대해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잦은 조직개편을 지양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한편 ‘동해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자치법규 입안 기준’에 따라 일부 조항을 규칙으로 정하는 수정안을 발의했다.
정동수 의원은 ‘동해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적용 법률의 오류 사항을 변경하는 수정안을 발의했다.
민귀희 의원은 ‘동해시 관광진흥에 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의하며 일부 조항을 수정하는 수정안을 발의하며 “관광기념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관광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는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이순 의원은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며 “크랩킹페스타 추진과 관련, 공무원 동원을 최소화하고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내실 있는 축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12월 19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금일 심의한 안건을 포함해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3년도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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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내년도 본예산 4251억 규모 확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의 내년 예산이 4,251억 3,211만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12월 18일 제277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이 4,251억 3,211만원으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4,347억 4,897만원보다 96억 1,686만원이 감액된 예산으로 본예산으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4천억이 넘는 예산안이다.
올해보다 감액 편성된 주된 이유는 지방교부세 감소이다.
2024년 국세수입 감소에 따라 지방교부세는 지난해에 비해 371억원이 감소하였지만, 내년도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 하수처리장 확충 등 대규모 보조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보조금 265억이 증액되어 전년도 본예산에 비해 크게 감액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는 4,033억 7,340만원으로 올해 4,138억 9,440만원 보다 105억 2,100만원이 감액 편성됐으며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의료급여기금·농공단지 조성사업·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주차장관리사업·하수도사업 등 6개 분야 특별회계는 217억 5,870만원으로 올해 208억 5,456만원보다 4.34%가 증가했다.
전체 예산에 대한 분야별 비중을 보면, 농림·해양수산, 산업·에너지, 국토·지역개발 등 경제분야가 31.69%인 1,347억 410만원 복지, 보건, 환경, 문화·체육·관광, 교통, 교육, 재난방재·민방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 분야에 46.23%인 1,965억 5,710만원 일반운영 경비 및 인건비 등 기타 분야에 21.7%인 922억 7,091만원 예비비로는 0.38%인 16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 300억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사업 91억 하수처리장 확충 및 하수관거 정비 253억 물치항 어촌뉴딜 300사업 40억 목재문화체험장 건립 30억 양양지구 및 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48억 현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21억 등이 편성됐다.
군은 내년도 지방교부세와 지방세 감소에 따른 세원 부족의 상황 속에서도 세출예산 편성 기본방향을 ‘건전한 지방재정, 성장하는 지역경제’에 목표를 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으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며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예산을 내실 있게 운용해 재원이 적재적소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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