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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놀고·쉬고·먹고 All for 보은. 속리산과 함께 등산, 휴양, 견학, 레포츠까지 한 곳에서
보은군, 놀고·쉬고·먹고 All for 보은. 속리산과 함께 등산, 휴양, 견학, 레포츠까지 한 곳에서
[AANEWS] 보은군은 속리산과 법주사로 대표되는 관광지로 대전, 청주 등 충청권 인근 도시에서는 피서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체험휴양마을과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등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도 조성돼 운동, 자연, 휴양, 레포츠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3년 연속 충북도 농특산물 판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보은대추축제는 코로나19를 벗어나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많은 관광객이 보고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속리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으로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고 제2금강 또는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나, 매년 12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속리산은 충북의 보은군과 괴산군, 경상북도의 문경시와 상주시가 접해있는 지역이지만 보은군을 통한 노선이 가장 큰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법주사 때문이다.
최근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되면서 등산객들은 속리산뿐 아니라 법주사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천년 고찰인 법주사는 2018년‘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503호로 지정돼 있으며 대한민국의 유일한 고식 목탑인 팔상전과 쌍사자 석등 등이 있어 문화유적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속리산을 즐기고 싶지만, 등산에 부담을 느끼는 분을 위헤‘세조길’이 있다.
이 길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복천암까지 3.2km 산책로로 2~3시간이면 왕복할 수 있고 오르막길이 거의 없어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지역으로 삼림욕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은군은 속리산이라는 좋은 산이 있기에 서원계곡, 만수계곡이라는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들이 있다.
두 개의 계곡 모두 속리산 천황봉에서 시작한 물로 중간 상가저수지를 중심으로 상류는 만수계곡, 하류는 서원계곡이다.
상류에 있는 만수계곡은 하천 폭이 좁은 편이고 물살이 빠른 편이다.
산이 우거져 그늘이 시원하게 돼있어 물놀이뿐 아니라 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서원계곡은 산수가 아름다워 제2의 화양계곡이라고 불리며 SNS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보은읍 뱃들공원에는 오는 20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이 운영중이다.
이곳에는 현재 조립식풀장, 착지풀장, 에어풀, 버블풀장 등 크기와 깊이를 달리해 청소년, 초등학생, 미취학아동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총 6개의 풀장과 25m 대형슬라이드 등 모두 3종의 슬라이드가 운영되고 있다.
운영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마임쇼 비눗방울풍선쇼 EDM디제잉&댄스공연 인디밴드 노래공연 코믹저글링&서커스공연 마술 등의 문화공연과 관객참여이벤트 등이 펼쳐지고 있다.
물놀이장이 아동·청소년은 물론 군민들의 여름철 쉼터로서 하루 평균 600여명의 이용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복잡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은 좋은 장소다.
자연과 벗 삼아 휴식을 취하고 심신 수양을 하며 건강을 도모하는 자연치유 공간으로 숲에 있으면서 명상과 목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함께할 수 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편안히 쉬고 즐기기에 좋다.
그리고 휴양마을 식당은 보은에서 생산되는 자연식품과 휴양마을에서 재배되는 산나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숙소 내외에서 취사가 안되기에 늘 음식으로 신경 쓰던 어머니들도 걱정 없이, 가족 모두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속리산을 더 즐겁고 익사이팅하게 즐기고 싶다면 집라인, 모노레일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을 이용할 수 있는 속리산 레포츠가 있다.
모노레일은 솔향공원 주차장에서 목탁봉 전망대까지 갔다가 오는 코스로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도착지인 목탁봉 전망대에서 가서 탁 트인 여름 속리산을 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다.
속리산 집라인은 8개 코스로 총 길이 1.7km나 된다.
한 번에 속리산 기슭을 가로지르며 집라인을 타는 것과 내려가는 곳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5코스는 출렁다리로 한 명만 지나갈 수 있을 만큼 좁고 흔들림이 많아,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그리고 속리산 스카이바이크는 최대 9m 높이를 달리면 1.6km를 한 바퀴 돈다.
시간은 25분 정도 소요되면 느긋하게 솔향공원의 비경을 즐길 수 있고 전동으로 운행돼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스카이트레일은 로프체험시설 24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고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공중에서 길을 건너거나 외줄을 타는 등의 체육 놀이기구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0월이 오면 인구 3만여명의 보은군 전체가 들썩이기 시작한다.
바로 대추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보은대추축제는 전국 농특산물 판매 축제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축제로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3회 연속으로 충북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데 그 기간 10월 특유의 청명하고 맑은 날씨, 100만 가까이 오는 축제의 들썩거리는 분위기, 농민들의 훈훈한 인심과 달달한 생대추와 어울려 방문객들의 기분을 한껏 올려줄 것이다.
보은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대추다.
대추는 옛날부터 보약과 같은 건강식품으로 동의보감 등에도 소개됐다.
보은은 우리나라의 전국에서도 유명한 대추 생산지이며 대추의 생산량이 많은 것뿐 아니라 알이 크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보은은 대추를 이용해 만든 음식들이 많다.
달짝지근한 대추차, 달달하고 바삭한 대추과자인 대추편은 물론, 대추 닭강정, 대추빵, 대추밀냉면 등 대추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속리산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최고의 휴가지로 각광 받고 있는 보은군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이 풍성해 모두의 건강을 위해 쉬어갈 수 있는 관광 명소”며“올 여름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과 깨끗한 물, 속리산 기운으로 힐링할 수 있는 보은군에서 마음의 쉼표 하나를 그려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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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태풍‘카눈’대비 농작물 및 시설관리 예방 당부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AANEWS] 보은군은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카눈’을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과수 등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해“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줄 것”을 강조하며 부서별 재해 예방 대비사항, 신속한 재해 대응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농가는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은 밀폐하고 끈으로 단단히 고정시켜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야 하며 비닐 교체 예정인 하우스는 미리 비닐을 제거해야 한다.
배수로 잡초 제거 및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
참깨, 콩, 고추 등 쓰러짐이 예상되는 밭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하고 밭작물과 노지채소는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비가 내리기 전에 주요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과, 복숭아 등 과수의 경우 수확기인 품종은 서둘러 수확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열매가 떨어지거나 가지가 찢어질 수 있으므로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쓰러진 작물을 서둘러 세우고 흙을 보완해주며 병에 걸렸거나 상처를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해 다음 열매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지원을 강화해 피해 예방과 사후 조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후 주택, 위험지역 내 주민들은 미리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대피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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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UAM 잇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 본격 시동
철도와 UAM 잇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 본격 시동
[AANEWS] 강릉시는 철도, 버스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동시에 연계하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한다.
9일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타당성 용역 공고를 내고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2억 5천만원과 지방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총 5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복합환승센터에 대한 수요 분석 등에 따른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용역은 강릉선 KTX와 동해북부선 철도 등 광역철도가 확충되면서 영동권역 교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강릉역 인근 206,890㎡에 관광형 및 거점형 복합환승센터을 건립하고 역세권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특히 2026 ITS 세계총회 유치에 따라 도시 전역에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미래형 모빌리티의 운행을 늘리고 있는 여건에 맞춰 다양한 모빌리티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 이용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개발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등 법정계획 반영, 민간사업자 유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와 함께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으로 교통혁신의 계기를 마련해 새로운 도심 경제권을 형성하고 첨단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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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내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 및 청소년카페에서 8월 기획프로그램인 ‘워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일상생활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 전 청소년들의 여름철 물놀이 비상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워터풀장 2동 및 포토존을 설치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더위를 식혀줄 식음료와 스페셜 디저트 팥빙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보드게임, 레트로 오락기를 배치해 물놀이 행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전국에 있는 미래 클래식 음악 예술가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3 강릉 청소년 음악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캠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동안 전국 11세~24세 55명의 청소년과 국내 유명 교수 및 연주가들이 함께한다.
참가 청소년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마스터 클래스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참가 청소년들의 봉사연주회가 진행되어 클래식으로 하나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해 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에서 즐기는 컬링 종목 체험과 푸른 바다에서 배우는 시원한 해양스포츠 활동을 통해 바다와 함께 숨쉬는 해양도시 강릉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강릉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과 청소년·성인 음악인들이 매년 찾는 클래식 명품 도시로서 이미지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운영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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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율방재단, 논산시 호우피해 농가 봉사활동 펼쳐
논산시 고추재배 농가 방문 봉사활동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논산시 고추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태국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 20여명은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비닐하우스의 넘어진 고춧대와 호스 등을 복구하고 각종 폐기물을 치우며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 드렸다.
김태국 아산시 자율방재단장은 “폭우로 비닐하우스들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본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 자율방재단은 20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폭염 대비 예찰 활동, 수해 피해 봉사활동, 저수지 환경정화, 물놀이 안전 캠페인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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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농어민수당 지급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2023년도 농어민수당을 8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내 1만4900여명에게 총 93억 4600만원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가구별 지급에서 개인별 지급으로 변경돼 지급 대상 농어업인 기준으로 1인 가구의 경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의 경우 개별 45만원씩 지급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로 지급되며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모바일 아산페이와 지류 아산페이로 나눠 지급한다.
모바일 아산페이의 경우 8월 17일에 일괄 충전 지급되며 지류 아산페이의 경우 8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읍·면·동별로 지정된 지역농협에서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지정농협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하며 지급 첫째 주에는 수령 5부제를 실시하므로 해당 날짜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지류 아산페이의 대리 수령을 희망할 경우, 지급대상자 및 대리수령자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리 수령 신청을 해야 한다.
단, 동일 농업경영체 구성원으로 확인되면 별도의 대리 수령 신청 없이 지급대상자와 대리수령자의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농협을 방문해 수령 가능하다.
지급된 아산페이의 사용기한은 모바일과 지류 모두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은 정책 수당으로 일반발행 상품권과 구별해 발행되기 때문에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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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을지연습 대비 전 직원 교육 시행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공직자 안보 교육 및 을지연습 사전교육 장면 (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 교육 및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숙달 및 비상대비능력 향상을 위해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실시되며 충남도 시범훈련으로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 실제 훈련도 온양온천역에서 함께 진행된다.
특히 장기간 중단됐던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 훈련이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주민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 훈련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공직자로서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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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美스카우트 대표단 방문, 아산 역사·문화 알릴 기회로”
박경귀 아산시장 현충사 방문한 美스카우트 대원들 환영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새만큼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한 미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아산시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다.
아산시는 새만금 야영지에서 철수해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머물고 있던 미국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 800여명이 8일 외암민속마을과 현충사, 관내 소재 온천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속출 등으로 조기 퇴소를 결정한 미국 대표단이 인접 도시인 평택시 소재 캠프 험프리스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캠프 험프리스와 스카우트연맹 측에 신속하게 초청 의사를 전달하면서 추진됐다.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은 아산시에 소재한 현충사를 방문해 충무공이순신기념관과 장군을 모신 사당을 둘러보고 현충사 경내에서 전통 활쏘기 체험 등을 즐겼다.
조선 후기 충청지방 양반집과 초가 등이 잘 보존된 외암민속마을에서는 국가민속문화재이기도 한 건재고택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시는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을 보유한 유서 깊은 온천 도시다.
시는 더위에 지친 대원들이 한국 온천문화를 체험하며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온천 테마파크인 아산스파비스 방문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대원들은 한국에서 보낸 뜨거운 여름을 스파비스에서 워터슬라이드와 파도 풀 등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거운 기억으로 덧씌웠다.
미국 대표단의 아산시 방문 결정 소식에 지역 기업, 기관의 지원도 잇따랐다.
우선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생수와 초코바를 준비했고 이마트 아산지점은 바나나와 이온 음료, 초코파이 등 간식 꾸러미를 준비해 대원들에게 배부했다.
아산스파비스는 입장료와 식사비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했고 유료 대여 물품인 구명조끼와 썬베드를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제공하기도 했다.
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는 현충사와 외암마을에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배치하고 안전관리에 협조하는 등 청소년들의 아산 방문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경귀 시장은 “잼버리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세계 청소년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지만, 아산시로서는 이순신 장군을 모신 현충사 등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알릴 기회를 얻은 셈”이며 “이번 아산 방문이 미국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즐거운 유익했던 시간으로 기억되길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열 환자 속출로 조기 철수를 결정한 영국·미국·싱가포르에 이어 제6호 태풍 카눈의 여파로 야영지에 남아있던 150개국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전원이 야영장 조기 철수를 결정했다.
정부가 잼버리 종료 예정일인 12일까지 전국 대학 기숙사와 공기업 연수시설 등을 이들을 위한 숙소로 지원하도록 하면서 아산에 있는 경찰인재개발원에도 네팔 대표단 170명의 방문이 결정됐다.
시는 경찰인재개발원에 머무는 네팔 대표단을 비롯해, 인근 도시에 머무는 대표단이 요청하면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도록 관광·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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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 시행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지난 8일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장애인ˑ노인ˑ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 확보와 장애인의 이동권 등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장애인 등의 편의법’ 시행일 이후 건축 행위가 일어난 시설 1787개소로 조사요원 17명이 8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시설을 방문해 매개 시설 내부 시설 위생 시설 안내 시설 기타 시설 등의 적정 설치 여부를 조사한다.
시는 조사 결과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 시정명령 및 개선 조치 요구에 나설 계획이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조사원이 대상 시설을 방문했을 때 시설관리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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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나눔 키오스크’를 통한 보호아동 지원 확대에 앞장서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삼성전자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는 ‘나눔 키오스크’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보호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나눔 키오스크’는 삼성전자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임직원이 대상자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그해 기부하는 무인 단말기 모금시스템이다.
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은 ‘키오스크 아동지원사업’을 통해 의뢰된 사례를 심의 선정하고 기부금을 모아 보호아동 가구당 300만원~500만원까지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금년 상반기 4가구에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의 지원금 총 1,480만원이 지급됐다.
지원을 받은 김OO 아동의 보호자는 “지원금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원하는 학습을 지원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일상의 기부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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