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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서면 모곡리 산사태 현장 점검
2026-09-04 1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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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암소 보급률 확대를 위한 수정란 이식지원 사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의 발굴과 보급률 확대를 위해 수정란 이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수정란 이식이란 우량 암소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해 다수의 고능력 송아지를 단기간에 생산하는 기술이다.
암소 한마리는 보통 1년에 1마리의 송아지를 낳고 일생 동안 평균 3~5마리의 송아지를 출생한다.
우량 암소 발굴을 위해 고능력 암소 후보를 대상으로 유전체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활용해 120두의 공란우 선정 및 수정란 600개 이상을 한우농가에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고능력 송아지들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혈통관리 및 능력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수정란 이식농가를 대상으로 수태율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재근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장은 “한우 개량은 좋은 암소 확보가 중요하다”며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강원자치도 우량암소 보급률을 확대하고 한우개량 촉진 및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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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임업후계자 협의회장에 이석천씨 선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전국적인 산림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석천 양양군분재연구회장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양양군협의회장으로 선출돼 양양군의 산림산업화를 위해 나선다.
양양군 협의회는 최근 만장일치로 이석천 신임 회장을 추대한 가운데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양양군의 산림선진화를 위해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회원 증대를 목표로 해 정예 회원 100여명을 중심으로 협의회 화합과 단합을 다지면서 산림사업이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갈고 닦은 조경수와 분재 기술력을 발휘해 지역에서 키운 나무들이 상품성을 인정받아 해외수출까지 가능하도록 연계 산업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양양군과 양양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산림발전 시스템 구축과 회원 증대 및 조직 강화, 산림산업 홍보 강화, 준회원의 정회원 등급 상향 등 실질적인 복지증진과 권리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평소 푸른 숲 가꾸기와 효율적인 산림산업화에 숨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석천 회장은 지난해 조경수와 분재 분야에서 산림조합중앙회의 자랑스러운 임업인상을 수상했으며 평소 생활 속에서 분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숲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왕성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석천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림수도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우리 양양군이 산림분야의 중심축으로 선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무를 키워 푸른 숲을 가꾸듯이 임업후계자 발굴과 신성장 산림사업 추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석천 회장은 한국조경학회 정회원이자 강원조경수유통센터 조합장을 지낸 경륜을 살려 조경수와 분재 전문가로 전국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조경수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훈격인 산업포장, 농림부장관 표창 3회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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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강원특별자치도 식목일 행사 양양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가 3월 29일 오전 11시, 양양 송이공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며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장,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양양군 및 양양군의회, 동부지방산림청, 육군 102기갑여단, 강원임업인총연합회, 친환경 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가 이어지고 각 기관·단체장들의 인사말과 축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식목일을 기념하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합심해 남대천 파크골프장 부지에 영산홍 나무를 직접 심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식목일 기념행사가 양양에서 열려 의미가 크다”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내 산림을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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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2회 산림발전 지역협의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작년에 이어 제2회 홍천군 산림발전 지역협의회를 03월 28일 홍천산림조합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홍천군의 국·공·사유림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림재해 대응체계 구축, 산주소득 증대방안, 국·공유림 교환 등 각종 산림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 공유 및 협조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국·공·사유림의 구분이 없이 출동해 초기 진화에 집중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선제적 대응협조와 대형 산불 확산방지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면적의 81%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진 홍천군의 훌륭한 산림자원을 국·공·사유림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활용방안을 도출하고 홍천군 산림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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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일자리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한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를 활용한 대응에 나선다.
군은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683억원을 투입해 1만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분야별로 직접 일자리 사업 9,874명, 직업능력개발훈련 485명, 고용서비스 및 장려금 1,663명, 창업지원 63명, 기타 31명이다.
이를 위해 △新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확충 등 9개의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13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홍천 국가 항체클러스터 및 일자리 창출 형 첨단산업 육성으로 기업 유치 및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
또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주인수당, 청년창업 임대료 및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젊은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올해 신규로 시행되는 홍천형 일자리 안심 공제와 4049 고용인센티브 사업으로 정규직 채용을 늘려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노인 일자리, 숲 가꾸기, 디딤돌 일자리 등에 9,874명을 고용해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 일자리 경험을 통해 민간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기업과 주민이 실질적인 정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 일자리 정책을 통해 정주하고 싶은 홍천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일자리 공시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은 홍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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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절반 청명·한식 기간 발생…춘천시, 특별방지 대책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봄철 산불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총 9건의 대형산불 중 56%에 해당하는 5건이청명·한식 기간에 발생했다.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와 식목 활동으로 입산객이 많아져 산불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 내 논밭 불법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도 도사리고 있다.
무엇보다 선거가 있는 짝수해에는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징크스도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방침이다.
우선,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소각 행위를 엄정 단속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길 11 춘천시청 소통담당관 / 033-250-3221 / ccgongbo@korea.kr야간 소각 방지를 위해 100여명의 산불감시원 근무 시간을 오전 9시부터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 및 사업소 현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활동 지원에 나서게 된다.
시 공무원은 공동묘지 및 읍면동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불법행위를 단속하고점검할 예정이다.
산림보호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전면 금지됐다.
또한 산불을 발생하게 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명·한식일 전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대형산불이 발생하면 산림뿐 아니라 재산,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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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찾아가는 정기회의 진행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찾아가는 정기회의 진행
[AANEWS]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 평창군1388청소년지원단 권역별 찾아가는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4년 첫 정기회의로 각 권역별 청소년 현황을 점검하고 1388청소년지원단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평창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개와 활동을 함께하며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공고히 했다.
회의에 참석한 단원들은“1388청소년지원단으로서 청소년 보호 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과 이러한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지속적으로 1388청소년지원단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김진철 단장은“평창군1388청소년지원단이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동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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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초·중·고 학생들 우유급식 무상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2024년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은 관내 희망하는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상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학생들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올해 기존 국비사업 2천만원, 평창군 자체사업 2억 4천만원을 확보했고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8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2,500명의 관내 모든 재학생들이 개학일부터 무상 우유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평창군은 지난해 기존 국비사업 대상자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특수교육대상자 등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우유를 지원했으며 8월부터는 군비 1억 5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우유급식을 희망하는 2,100여명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했다.
평창군은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받는 취약계층 학생들과 학교 간 차별을 방지하고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한 학생복지정책 강화,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된 점 등을 고려해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 우유급식을 시행하게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무상 우유급식 지원으로 필수 영양소 섭취가 필요한 초·중·고등학생들의 성장기 발육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학생간 차별 해소, 우유 소비에 어려움을 겪는 낙농산업 안정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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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탄생 110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박수근:평범한 날들의 찬란한 하루’전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소장품 특별전‘박수근: 평범한 날들의 찬란한 하루’를 3월 29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박수근미술관 내 박수근기념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탄생 110주년을 맞는 박수근 화백은 일제강점기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해방, 한국전쟁을 겪으며 시대의 증언과 같은 작품을 남겨 후대에 귀감이 되고 있는 화가이다.
양구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어려운 형편으로 독학으로 미술공부를 한 박수근은 당시 화가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인 조선미술전람회나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같은 관전에 출품하며 화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당시 한국에는 미술관련 교육기관이 전무한 탓에 많은 화가들이 일본으로 유학을 갔지만 박수근은 신문기사나 잡지에 나온 서양미술에 관한 자료를 스크랩하고 미술 관련 서적들을 통해 형태와 재료, 질감, 기법 등 서양의 미술사조를 밑줄을 치며 독학으로 공부했다.
보통학교 시절부터 작고할 때까지 붓을 놓지 않은 화가 박수근은 여러 겹의 물감을 층층이 쌓아올린 독특한 기법으로 찬란한 조명을 받고 있다.
이번 ‘박수근:평범한 날들의 찬란한 하루’는 박수근의 예술세계에 나타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 박수근이 주목했던 동시대를 함께 하는 사람들의‘평범함’을 조명하는 동시에 화가 박수근의 시선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2023년 양구군립미술관이 미술품 경매를 통해 구입한 신소장품 "가족"이 전시된다.
작품 ‘가족’은 2001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개관 추진중일 때 장남 박성남 화백이 기증한 드로잉 "인물"과 같은 구도와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어 박수근의 단순한 선묘가 같은 소재를 여러 번 습작해 화폭에 담겼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박수근이 살던 시대를 읽을수 있는 사진자료와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의 신문기사를 함께 전시하며 박수근이 가지고 있던 미술독학 자료와 한국적인 감각을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작고 이후 동료 화우들과 가족, 평론가, 지인들의 증언을 통해‘사람 박수근’의 면모도 살펴볼 수 있다.
그 시대에는 누구나 그랬듯 박수근 화백도 곤궁하고 힘겨운 삶을 살았다.
화단의 파벌주의로 인한 냉대나 경제적 궁핍 속에서도 자신이 가졌던 예술정신을 잃지 않고 담담하고 꿋꿋하게 서있던 나목처럼 묵묵하게 생을 보냈다.
박수근이 추구했던 삶과 예술세계 그리고 작품은 당시의 ‘지금’을 담았지만, 사람에 대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은 현재에도 시대를 초월해 폭넓은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이번 ‘박수근:평범한 날들의 찬란한 하루’전시를 통해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박수근 작품속에서 따뜻함과 응원을 받는 소중한 하루를 간직하게 되길 기대한다.
한편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02년 개관한 박수근기념전시관을 시작으로 현대미술관, 파빌리온, 어린이미술관, 라키비움 총 5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있다.
통합관람권으로 5개의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박수근 기념전시관에서 박수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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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무원 머리 맞대고 군정 발전 이끈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소속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론으로 군정의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의 토대를 만들고 있다.
양구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군정 과제 발굴 브레인스토밍’을 추진한다.
브레인스토밍은 기존 보고회 형식의 회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인구소멸, 관광·문화·예술, 도시계획, 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도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양구군은 ‘MZ와 라떼의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선·후배 공무원들의 소통 시간을 마련해 선배 공무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후배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공유하면서 세대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군은 ‘톡톡 아이디어 창고’와 ‘군정 톡톡 지식 마일리지’도 운영한다.
톡톡 아이디어 창고는 직원들이 공무원 행정 전산망인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소통과 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톡톡 아이디어 창고를 통해 △지역 현안·군정·기타 지역에 대한 진단 및 개선 사항 △조직 문화 및 시민의식의 개선 등에 문화와 접목할 수 있는 사항 △예산이 소요되는 경우 국비 확보와 연계 방안 등 다양한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군정 톡톡 지식 마일리지’는 브레인스토밍, 톡톡 아이디어 창고 규제혁신 제안 등 각종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에게 부여되는 인센티브다.
제안자, 공모사업 선정, 브레인스토밍 참가자 등에게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 20점 당 5만원의 양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양구군은 군정 발전을 위해 직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시책과 제도를 발굴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며 직원 인센티브를 통한 동기부여, 사기진작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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