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시 관광문화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12월 21일 오후 2시 강원대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대회의실에서 삼척시 관광문화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강원연구원과 삼척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삼척 관광문화재단 설립을 앞두고 지역 관광·문화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훈 삼척시 부시장,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을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삼척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삼척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관광문화재단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이 ‘분권과 자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이 ‘지역문화관광발전과 관광문화재단의 역할’, 손재영 강원대학교 관광과 교수가 ‘삼척시 관광문화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김태수 전 삼척문화예술센터 센터장을 좌장으로 양효석 한국지역문화재단 연합회 사무처장, 원문규 강원관광재단 마케팅 팀장, 허중욱 강원대학교 관광과 교수, 임관혁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재단의 역할 및 문화관광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앞으로 설립될 삼척 관광문화재단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D-30, 강원특별자치도 종합상황실 가동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D-30, 강원특별자치도 종합상황실 가동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19일부터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 종합상황실은 강릉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하며 대회 종료 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시범운영 기간인 이달 15일부터 2024년 1월 14일까지는 올림픽 지원과를 중심으로 춘천과 강릉 이원 근무로 운영하고 2024년 1월 15일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는 총괄운영부, 대회안전부 등 9개 부 30명의 인원이 상주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는 대회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이번 종합상황실 구축을 통해 대회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과 강원2024 조직위원회, 개최시군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조 및 각 베뉴별 동향 파악 등 신속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그동안 도 행정지원본부는 2024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꼼꼼히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강원자치도는 이번 종합상황실 가동과 함께 김진태 도지사와 행정 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024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다.
2023-12-19
-
망상 제1지구 새로운 사업시행자 지정 / 제2, 3지구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13년 지정 후 10년간 가시적인 성과 없이 지연된 망상지구 개발사업을 내년부터 제1지구는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제2, 3지구는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망상 제1지구는 올 한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의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고 대체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시행하는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동자청은 동해이씨티가 2018년 11월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시행 능력 부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불가함에 따라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8월 23일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그리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체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0월 19일부터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2024년 1월 중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 후 사업이행협약 체결을 통해 새로운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체 개발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성공적인 국제복합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관광 콘셉트를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근, 동해이씨티에서 제기한 행정소송에 대해 동자청은 망상 제1지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고문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망상 제2지구는 지난 11월 30일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됨으로써 제3지구와 함께 망상글로벌리조트 개발사업이 2024년에 본격 추진된다.
망상 제3지구는 지난 2022년 12월 30일 실시계획이 승인된 후 건축물에 대한 콘셉트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는 실시설계가 진행중에 있으며 최근 제2지구의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두 개 지구의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업시행자는 제2지구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기관과의 대출 협의가 가능해져 빠른 시일 내에 자금 확보를 통해 토지 보상은 물론 기반시설 착공을 위한 설계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을 알려 왔다.
한편 동자청은 망상 제2, 3지구의 토지 보상, 자금조달 등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상황 검증단을 운영하고 매월 이행사항을 확인하는 등 행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심영섭 청장은 “망상지구 개발은 동해시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성공적인 국제복합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대표적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2023-12-19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 변경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 변경
[AANEWS]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 1월 1일부터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명칭변경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강원"의 독자성과 상징성을 부각하고 향후 강원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성과 명칭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입법예고 경제자유구역위원회 보고 조례개정 새로운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의 마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상징 마크와 서체를 활용해 한 눈에 강원 지역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으며 대부분 광역시도의 명칭을 사용하는 타 경자청과의 통일성 또한 높였다.
인천, 경기, 충북,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명칭변경이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있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의 변화의 시작이 되길 염원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내년 1월 2일 오후 3시 청사 현관 앞에서 지역 인사 20여명과 함께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현판식을 개최한다.
2023-12-19
-
동해시의회, 제336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동해시의회, 제336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AANEWS] 동해시의회는 12월 19일 제336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2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5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확정하고 집행기관이 제출한 조례안 등 18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진 10분 자유발언에서 민귀희 의원은 “동해시에서는 관내 정신질환자 재활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이순 의원은 “지난 회기 10분 자유발언은 사전 절차를 거친 것이며 시장과 관계공무원 퇴장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해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주의를 위한 정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최이순 의원은 “동해시에서는 동해기금관리위원회와의 협약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정한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동호 의장은 “오늘 의결한 내년 예산안이 힘든 시민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집행기관의 의회와 유기적 협력과 소통으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9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3년 성과보고회 및 역량강화교육 개최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3년 성과보고회 및 역량강화교육 개최
[AANEWS]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12월 18일 오후 2시 삼척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구직자, 취업자, 채용기업, 여성친화일촌기업, 일자리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보고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개 및 2023년 주요 추진사업인 지역 내 업체의 구인과 여성구직자의 취업상담 및 알선,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사업, 구직자·취업자·채용기업 사후관리사업, 아이돌보미교육 등 성과보고를 했다.
역량강화교육으로 성대원 강사를 초빙해 “소통의 리더십&spot기법”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분들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새일센터 종사자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양적인 취업 실적 못지않게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내실화를 통해 더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일자리로 취업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최병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앞으로 경력단절여성과 능력 있는 여성들이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책임과 사명을 갖고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
춘천시, 교육발전특구지정 잰걸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 발대식 및 1차 회의가 열린다.
교육부는 지난 12월 6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마감 기한은 2024년 2월 9일까지이며 시는 기초지자체와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8기 초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시책을 기반으로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관내 6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민관산학 거버넌스를 활용한 협업시스템 가동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춘천형 교육 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할 전담기구인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을 구성한 것. 추진단은 시, 교육청, 대학, 유관 기관, 춘천시교육도시위원회 위원 등 18명으로 구성했다.
추진단장은 춘천시교육도시위원장인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가 맡았다.
앞으로 추진단은 12월20일 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바로 1차 회의에 들어가는 등 공모 신청 마감일까지 대면 회의와 서면 제출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진단은 특구계획의 지역협력체 구성에 속하며 민관산학 거버넌스인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와 함께 협업한다.
이미 시는 지난해부터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관내 2개 대학이 글로컬 대학에 선정되는 등 교육도시 춘천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며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 발대식에 따라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희 춘천시 교육도시과장은 “우리시의 강점과 비전을 잘 선보여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19
-
대중교통추진단 이달 해산…준공영제 시행 등 성과 뚜렷
대중교통추진단 이달 해산…준공영제 시행 등 성과 뚜렷
[AANEWS] 춘천시 대중교통추진단이 이달 운영을 종료한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대중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한시적으로 구성했던 대중교통추진단은 춘천 대중교통 안정화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다.
시에 따르면 대중교통추진단은 2022년 10월 민선 8기 최우선 공약인 대중교통 안정화를 위해 구성했다.
이후 대중교통추진단은 대중교통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지속적으로 주민 불편을이 있었던 마을버스 환승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읍면에서 시내 중심 지역까지 이동할 때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거점 환승을 폐지하고 환승없이 시내 중심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 7월 1일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격 시행했다.
신임 시내버스 대표 취임과 함께 시내버스를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바꿨다.
이를 통해 그동안 잦은 결행으로 불안정하게 운행했던 시내버스가 안정을 되찾았다.
또한, 버스노선도 대학병원 노선과 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신설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부분 개편했다.
이는 최고의 교육도시를 구현한 것은 물론 시민 중심 대중교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대 총학생회로부터 육동한 시장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추진단이 소정의 성과를 내고 연말까지 운영한다”며 “진행했던 업무는 교통과로 이관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9일 시장 접견실에서는 춘천시 준공영제 관리위원회 주관의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위원회는 준공영제 시행, 마을버스 환승 개선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춘천시 대중교통추진단의 그간 대중교통 체계 개선 노고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2023-12-19
-
`23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강원한우”대통령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된 “2023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브랜드 “강원한우”가 최고 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한우·한돈 5개 브랜드가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발·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축산물 브랜드 부문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로 생산·유통·판매·위생안전 등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금회 최고의 브랜드로는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브랜드인 “강원한우”가 선정되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늘푸름홍천한우”와 “백두대간한돈” 브랜드가 한우·한돈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유기·무항생제부문에서 “대관령한우”, 명품브랜드 인증에 “횡성축협한우”가 그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축산물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원한우”는 총 3회의 대상을 수상해명품 브랜드로 인증 받았으며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축협한우” 브랜드를 포함 두 개의 명품브랜드를 보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자치도 농정국은 “이번 대회는 소비자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져 강원축산물에 대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2-19
-
김진태 지사, 한파·대설 대비 총력 대응 지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강원내륙·강원산지 곳곳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20일 오후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에서 영하 20도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김진태 지사는 19일 오전에 한파·대설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한파에 대비해 1,164개소의 한파쉼터와 614개소의 한파 저감시설이 재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일제 점검해 도민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시군과 협력해 쉼터와 저감시설 위치를 적극 홍보하도록 지시했다.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인 노인 안전을 위해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 1,567명의 대응인력을 활용해 1일 1회 이상 한파 안부전화와 난방상황 체크를 강화해 운영하고 사전에 방한용품을 지급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대설·한파특보 시 외출을 자제 하도록 1,786개의 마을방송과 1,250개의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행동요령을 도민에게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강력한 추위로 인해 도로 살얼음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사전에 확보한 제설제 52,925톤, 제설장비 4,251대, 제설인력 26,185명을 터널, 교량 등 취약지역에 전진배치토록 했으며 상습 결빙구간 248개소에 대해서는 결빙 취약시간대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반도로와 골목길 등의 제설을 위해 최근 3년간 소금,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평균 사용량인 23,969톤을 고려해 제설제 31,367톤을 구매하고 자체장비 43대 외에도 188대 장비를 추가로 임차해 놓은 상황이다.
특히 한파로 인해 상수도시설 동파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노후계량기는 사전에 교체한 상황이며 동파시 신속하게 긴급복구를 할 수 있도록 민간업체와 협력한 긴급 복구반 227개소를 운영한다.
상습 동파지역에는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한파특보 발령 시 매일 점검을 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도내 대부분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점검, 순찰 등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고 “도민들께서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파 및 대설특보 행동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한파는 21일 기온하락이 최고조로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주말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4~8도는 더 낮아지며 21일 부터는 풍속이 3~5m/s까지 강해져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2023-1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