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양양군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30곳을 선정했고 이달 중 상장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쓰레기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폐기물 처리에 과도한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에 대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124개 마을에 대한 쓰레기 종량제 실천 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종량제 실천, 자원순환, 환경정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한 점검과 현지실사를 통해 세부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선정된 우수마을은 각 6개 읍면별 최우수 마을 1곳, 우수 마을 2곳, 장려 마을 2곳으로 총 30개소이다.
최우수는 양양읍 송암리 서면 갈천리 손양면 가평리 현북면 어성전1리 현남면 죽정자리 강현면 강선리 마을이 선정됐다.
우수마을에는 이달 중 상장과 함께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인센티브 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모두가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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