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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강릉의 농산물로 풍성하게 채운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 개최
신선한 강릉의 농산물로 풍성하게 채운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 개최
[AANEWS]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3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이 오는 12일부터 13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과 소비 확대를 유도해 우리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에서는 강릉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감자, 버섯, 복숭아, 꿀 등의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이 운영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체험, 버블파티 타임,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또한,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강릉 여름 농산물 버거 만들기 체험, 강릉전통주연구회와 함께하는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연엽주 체험, 강릉 로컬푸드 버섯 키트를 이용한 버섯 키우기 체험, 강릉 감자를 이용한 회오리 감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방문객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 로컬푸드를 더 많이 알고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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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 시행
온양온천역 앞 캠페인 기념 단체사진 (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상담소, 비정규직지원센터, 기업인협의회, 노사상생일자리팀 등 노동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위한 ‘제2기 아산시 노동정책 사업’의 일환인 이번 캠페인은 작년 노사민정협의회 주관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또한 매주 노동상담소에서 3대 노동질서 준수 캠페인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3분기 노동정책 세부 사업 재검토와 추가 실무위원회 개최 등 면밀한 준비로 ‘제2기 아산시 노동정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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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에 초대한다”
평택시청 본관 앞 홍보실 직원 단체 홍보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청에서 나왔다.
오는 11일 신정호에서 썸머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많이들 찾아주시고 소문내 주세요.”아산시 공직자들이 지난 9일 평택시청을 찾아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홍보전을 펼쳤다.
이날 조일교 부시장과 홍보실 직원 15명은 오전 8시부터 평택시청 본관 정문에서 평택시청 직원들과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축제 참여를 독려했다.
홍보물을 받는 평택시청 직원들은 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홍보전을 펼치는 모습에 놀라워하며 가까운 지역에서 정상급 출연진들을 만날 수 있는 축제 소식에 관심을 보였다.
일부 직원의 경우, 땀 흘리며 홍보물을 나눠주는 아산시청 직원에게 얼음물을 건네며 축제 성공 기원과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평택시청 아동복지과에서 근무하는 A씨는 “평소 멋진 풍광과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아서 아산시 신정호를 자주 방문한다 이곳에서 좋은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 부시장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아산시 축제에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준비했으니 참여해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11~15일 아산시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며 록 페스티벌과 별빛음악제 등 무더위를 날리고 여름밤을 수놓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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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마천 ‘사기’ 역사관 통해 미래를 바라보다
시민홀 강연 전경(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9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한 번째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고불 아카데미는 김병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가 ‘역사란 무엇인가, 사마천에게 묻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교수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동양사학과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림대 사학과 교수, 시카고대와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교토대 초빙교수, 중국고중세사학회 회장,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사마천은 아버지 사마담의 유언과 태사령이라는 가업, 역사서 ‘춘추’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역사서 편찬에 나선다.
특히 패배한 장군 이릉을 변호하다 한무제에게 미움을 당해 궁형을 당하는 ‘이릉의 화’를 겪으면서도, 신념을 꺾지 않고 중국 최고의 역사서로 평가받는 ‘사기’를 완성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김 교수는 “사마천의 ‘사기’는 역사를 바라보는 시대의 관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기도 했다”며 “하지만 21세기에 와서 우리는 2000년 전 사마천이 사기 안에 담으려 했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마천이 제시한 역사학의 길을 정리하면, 우선 고정된 권위에 도전하고 있다.
기존에 형성된 이야기가 맞는지 점검하라는 얘기다”며 “또 ‘사기’는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미시사, 일상사를 역사서에 담는 시초였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사마천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팩트 체크’가 아니라, 이를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속에서 도덕적 규범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하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를 밝히는데 최종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과거를 지난 시간 속에 묻어두지 말고 그렇다고 우상화해도 안 되고 늘 과거를 새롭게 기억해서 앞으로 다가올 인간의 미래를 묻고 생각하자는 게 사마천의 목소리다”고 정리했다.
강연에 앞서 박경귀 시장은 “사마천의 ‘사기’는 서양 최초의 역사서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비견할 만큼 탁월한 역사서로 평가받고 있다”며 “오늘 강의로 ‘사마천이 고민하고 서술한 부분이 현재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뭘까’, ‘앞으로 어떤 지침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시사점을 주리라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한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오는 24일 열두 번째 이야기로 현 국립대학법인 서울대 이사로 제2회 로저스상에 선정된 이석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를 초빙해 ‘질문하는 힘’ 특강을 시행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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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하계캠프 ‘하계 둥근 세상 만들기 ’
제천시청(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청소년센터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명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실시하는‘하계 둥근 세상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체험을 통해 해양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해양 자원 개발 및 기술발전 등 해양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해양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바다 탐사, 마린크라임씬, 선박 하선, 캐스트 어웨이, 해박엔티어링, 눈물의 지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해양과학, 수산과학, 해양안전, 해양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해양에 대한 심도 있는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과학적 사고를 하는데 한층 성장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청소년센터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양질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 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으로 자세한 사항은 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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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외국인 인구 증가, 선도적 정책 발굴로 대응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최종보고회 중 발언(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 국제 상호문화도시 지정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시의원, 관련기관 및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 등은 아산시 외국인 및 자원 현황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정책 보완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문화 리터러시를 통한 상호문화교류 증진 상호문화 공간 형성 및 주민 교육 외국인 자조 모임 구성을 통한 활력 강화 상호문화 관련 지속적 연구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논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보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외국인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문화교류, 치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며 “상호문화도시 지정 추진 과정에서 진행된 연구 용역 결과가 우리 시 관련 정책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더 새롭고 실질적인 상호문화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국적, 민족, 문화집단이 고유의 가치와 생활 방식을 상호 인정하고 교류해 적극적 관용과 공평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유럽평의회에서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2024년 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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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 개최
제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 개최
[AANEWS] 제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9일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가 참가하는 연합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여 아동의 사회성 향상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종사자 간의 교류증진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하려 마련됐다.
캠프에는 총 230명이 참가해 레크리에이션, 야외물놀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를 날리고 참가자들이 협동심과 사회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다른 센터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이번 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함께 물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급식제공, 문화활동, 학습 지도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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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돌봄 필요 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충청북도청(사진=충청북도)
[AANEWS] 충북도는 최근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대상자 기준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부부 등 노인 2인 가구 및 조손 가구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내 정보통신기술 기반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을 실시간으로 119 및 응급관리요원에게 알려 구급·구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재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활동량을 감지해 쓰러짐 등이 의심되는 경우는 응급관리요원이 안부를 살피고 급박한 경우 이용자가 직접 응급호출 버튼을 누르거나 ‘살려줘’를 외치면 119에 신고가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동안 노인의 경우 65세 이상의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나 노인 부부 가구 중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는 가구 고령의 부모를 노인인 자녀가 돌보는 2인 가구 손자녀와 노인이 함께 사는 가구 등에서도 서비스 요구가 있어 대상자 기준을 확대하게 됐다.
충북도는 대상자 기준 확대에 맞춰 시·군과 협력해 안전·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상자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안부 확인 등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적시에 필요한 응급조치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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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
충주시, 앙성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
[AANEWS] 충주시는 지난 9일 충주시 앙성면 모점리 소재 윤병관 씨 논에서 첫 벼 베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가는 폭우, 폭염 등의 기상이변으로 벼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5월 12일 모내기를 한 후 89일 만에 첫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수확한 벼는 즉시 건조 후 도정해 햅쌀을 찾는 소비자에게 전량 판매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우, 폭염 등 이상기상에도 충주시의 벼 생육상태는 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태”며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수확기가 끝날 때까지 좋은 날씨가 이어져서 풍년 농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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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민원인 전용 주차장 97면 신설
충주시청(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보건소 방문객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인 전용 주차장 97면을 신설하고 8월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11월 구 충주의료원 부지로 보건소 이전 후 일 평균 방문객이 600여명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방문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지하주차장 포함 총 97면을 전용주차장으로 신설하고 주차면 내부 도색 및 전용주차문구 표시로 쉽게 주차구역을 찾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용주차장 개설 전까지 직원 차량 2부제 운영, 대중교통이용 요청 등을 통해 방문객 주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택규 보건행정팀장은 “보건소 방문 민원인들의 주차공간 확대 운영으로 민원인의 주차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 부분이라도 민원인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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