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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청소년수련시설, 여름방학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AANEWS]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3 청소년 무비 Two 데이’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들이 2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영화 ‘비긴 어게인’과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일반 성인들도 청소년과 함께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15세 이상 관람가인 ‘비긴 어게인’을 선정했고 상영시간도 저녁 시간대로 배치했다.
청소년 무비 Two 데이는 8월 11일 오후 7시에 ‘비긴 어게인’, 12일 오후 4시에 ‘너의 이름은’을 간성읍 달홀영화관 제1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운영위원장 박찬민 군은 “단순한 영화 상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안에 청소년들의 문화와 청소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껴주면 기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거진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8월 12일 오후 1시~오후 5시까지 거진 어린이공원에서 워터 슬라이드, 물총놀이, 프린터 타투 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로 구성된 청소년 문화 놀이마당 ‘물놀이 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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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역량 캠프 운영
음성군청사(사진=음성군)
[AANEWS] 음성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캠프를 운영한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매주 1회 정기 연습을 통해 연주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이번 역량 향상 캠프 기간 동안 파트별 악기 연습, 오케스트라 합주 등 집중 연습을 통해 실력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스브레이킹&팀빌딩 등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팀워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9년 창단 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봉사 연주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량 향상 캠프를 통해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실력이 크게 상승할 거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연습을 통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군민 여러분께 뜻깊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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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개장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개장
[AANEWS]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가 12일 개장해 11월 12일까지 열린다직거래장터는 음성청결고추 출하 시기에 맞춰 음성 장날인 매달 2·7·12·17·22·27일 음성읍 하상주차장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며 판매가격은 생산농가에서 자율 결정하되 도매·시중가격을 감안해 적정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판매할 계획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고품질의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믿고 거래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다른 지역의 고추와 구별할 수 있도록 음성군 고추 농가를 위한 직거래용 포장재를 제작해 사용하고 생산자 이력사항을 기록한 출하확인증을 첨부해 판매하는 등 음성청결고추에 대한 이미지와 명성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를 통해 생산농가는 수익성 증대,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21일에서 24일까지 4일동안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농산물 통합 축제인 ‘2023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개최해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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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할 수밖에 없는 음성 명품 농작물 ‘음성명작’
반할 수밖에 없는 음성 명품 농작물 ‘음성명작’
[AANEWS] 뛰어난 맛과 우수한 품질로 음성군에서 생산되는 수박, 복숭아, 인삼, 고추, 화훼 등 농작물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품질 좋은 농산물은 재배에 적합한 기후환경, 토질 등의 천혜의 환경과 농민들의 노력, 재배기술 그리고 행정기관의 지원이라는 삼위일체가 잘 이뤄져야 한다.
음성군은 지형적으로 분지지형에 속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한강과 금강이 나누어지는 분수령으로 한남금북정맥이 지나고 있어 정맥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가 적정한 일교차를 만들어 주고 있어 당도가 높고 품질 좋은 작물을 재배하기 적합한 기후환경이다.
일교차는 당도가 높고 잘 영근 농산물 재배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일교차가 적을 경우 밤 기간 동안 식물의 호흡이 증가해 양분의 축적양이 줄어 당도가 떨어지고 과육의 알참이 떨어진다.
학술적으로도 T10이라고 해 과실이나 열매, 이삭 등이 영그는 시기에 10℃ 이상 일교차가 맛있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다.
음성군은 또한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뛰어난 사질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박, 복숭아, 사과, 인삼, 고추 등 내습성이 다소 약한 작물도 습해를 받지 않고 생육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농작물로 자랄 수 있다.
음성군 맹동면은 2006년 친환경수박특구로 지정된 전국에서 으뜸가는 수박 주산지로 이곳에서 출하되는 수박은 맛있기로 소문이 나 있다.
천혜의 기후와 토양 위에 수십 년간 축적된 농민들의 재배 노하우와 재배환경이 엄격히 관리되는 시설을 이용한 경작으로 기상변화에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때문에 서울 가락시장 등 수도권의 도매시장에서 최고의 값을 받는다.
음성군 감곡면 지역은 해발 200~300m의 완만한 경사지와 사질토로 이루어져 있고 연평균 기온이 12.3℃로 복숭아의 최적재배 연평균 기온에 적합하고 일교차도 커 표피가 얇고 수분이 많으며 당도가 높아 전국 최고의 품질로 대우 받는다.
고추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음성청결고추일 만큼 예전부터 음성은 품질 좋은 고추 생산지로 아주 유명한 고장이다.
충분한 일조량과 적정한 일교차, 통기성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된 고추는 과피가 두껍고 광택이 곱고 선명하다.
아울러 음성지역은 전국 생산량의 5%를 차지하는 인삼 주산지로 품질 좋은 인삼이 생산되며 인근 충주와 더불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사과도 많이 생산된다.
또한 2016년도에 개장한 국내 최대 화훼 공판장 중에 하나인 음성화훼유통센터가 음성군 금왕읍에 들어서면서 서양란, 관엽, 접목선인장, 다육식물 등 국내 화훼산업 거점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음성군의 행정지원도 음성 명품 농작물을 생산하고 품질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차광막시설, 천창개폐기, 관수시스템, 로봇접목기, 중량감지 자동분류 선별기, 비파괴 당도측정기 등의 지원을 통해 생산과 출하 품질을 높이고 있다.
해당 작물에 가장 잘맞는 시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1996년부터 종합분석센터를 설치하고 토양분석을 통해 토지특성을 파악하고 토질개선과 적정시비 체계를 구축했다.
천혜의 자연환경, 농민의 노력과 행정기관의 지원을 통해 맛과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반할 수 밖에 없는 음성 명품 농작물이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품질을 유지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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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
음성군, 2023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
[AANEWS] 음성군이 소셜미디어 기자단 10명을 위촉했다.
음성군은 블로그 기자단 7명과 유튜브 기자단 3명을 위촉하고 기자단에게 위촉장과 기자증 등을 전달했다.
블로그 기자단은 군 공식 블로그와 다수의 구독자 등 기반을 가진 기자 개인 블로그에 군 주요 정책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기자단은 음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상상대로 음성 채널과 협업해 영상 콘텐츠로 군정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소셜미디어기자단은 개인 유튜브 혹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한 달간 모집했으며 기자단은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군은 기자단이 군 소식과 관광정보를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원고료와 주요 행사 초청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군정 홍보를 위해 매년 블로그,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모집·운영해 군민과 소통하고 있다.
안정아 홍보실장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이 더 증대되고 있는 요즘 소셜미디어기자단이 음성군 홍보와 군민 소통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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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사진=부여군)
[AANEWS] 부여군이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9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부여군은 10일 오전부터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강수량은 9~11일간 100~200㎜, 순간최대풍속은 10일 오전 25~35㎧로 예상된다.
박정현 군수는 “산사태 취약지역, 상습침수구역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활동과 현수막, 입간판 등 옥외시설물에 대한 보강, 철거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침수취약도로 세월교, 하천변 산책로 등 사전통제 여부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수해복구 현장, 건설공사장, 농업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담당자들이 각자 위치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할 계획”이며 “군민께서는 위험지역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에 머무르며 비닐하우스, 간판, 창문은 미리 고정하시고 화분 등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실내로 옮기는 등 태풍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비상 2단계 근무를 결정하고 9일 오후 4시부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7명, 각 읍면에서는 48명의 담당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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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태풍 카눈 대비 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등 점검
김명선 행정부지사, 태풍 카눈 대비 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등 점검
[AANEWS]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오전 11시 50분 고성 토성면 세계산림엑스포 행사 준비현장을 방문을 시작으로 속초 조양동과 양양 주천리의 타워크레인을 사용하는 대형건설 현장 및 주문진 방파제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〇 이번 방문은 8일 어제 오후 행정부지사 주재로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이루어진 태풍 대비 주요대책회의에 따른 각 시군의 태풍 대비 대응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〇 현장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직막까지 태풍대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 조치 취할 것을 지시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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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에 빠진 잼버리 대원들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충남도 내에도 분산 배치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등 도가 마련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각국 청소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충남도 내에도 분산 배치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등 도가 마련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각국 청소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8일 7개 시군 17개 시설에 18개국 4000여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분산 배치돼 12일까지 머문다.
이에 따라 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꾸리고 총괄지원반과 현장대응반, 의료·식품지원반, 프로그램운영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가동하고 있다.
도는 우선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귀국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 관할 경찰과 소방에 전담 요원 지정 및 숙소 인근 순찰 강화 등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의료진이 숙소별로 상주하며 건강상 이상이 있는 대원들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원들 식사는 표준식단안을 마련하되, 각국 대원 특이사항을 반영해 급식을 실시토록 했다.
도는 특히 잼버리 대원들이 도내에서 충남의 멋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 중이다.
9일에는 도내 체류 대원 4000여명에게 보령머드축제를 두 차례로 나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령머드축제 본행사는 지난 6일 막을 내렸으나, 도내에 온 잼버리 대원들이 글로벌 축제의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머드 셀프 마사지존과 머드 살포기 등을 특별 가동했다.
잼버리 대원들은 행사장에서 머드를 몸에 바르고 뿌리는 이색 체험을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0일부터는 태풍을 감안,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시군과 협의를 통해 천안 독립기념관 아산 모의사격훈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체험 청양 청소년체험프로그램 천안 소노벨 워터파크 홍대용 과학관 공주 도자기 체험 K-pop댄스 배우기 등을 운영한다.
또 열린 콘서트와 전통 국악 공연 등도 숙소별로 진행, 대원들로 해금 ‘K-컬쳐’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1일에는 서울 폐영 행사에 앞서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충남에 머물며 충남의 역사와 문화, 맛과 멋, 흥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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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대비 최고 수준 대응태세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가운데)이 당진 염솔천 인근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카눈’에 대비해 최고 수준으로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권인 9일 밤부터 11일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100-200㎜, 풍속은 25-35m/s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선제적으로 체인톱, 배수장비 등 풍수해 장비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저지대 등 침수우려지역과 강풍에 따른 시설물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태풍 이동 경로에 따른 피해 예상 지역에는 119 특수대응단 소방력을 전진배치했으며 태풍 특보 해제 시까지 도내 모든 소방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역별 태풍피해 상황 공유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태풍피해로 인한 종합상황실 신고 폭주에 대비한 신고전화 되걸기, 인명구조 신고 전담반 지정 등 상황관리 상태도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태풍 관련 신고 폭주로 자칫 위급상황에 놓인 구조 대상자에 대한 긴급 출동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단순 비긴급 신고는 110으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강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당진 염솔천 인근 저지대를 찾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도내 전 소방관서에 태풍 대비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김 본부장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외출 시 안전을 위해 전신주 주변이나 공사장, 해안가 등의 위험지역은 접근을 삼가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대응태세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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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안전 확보 최선
충남소방본부는 도내에 체류 중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의 안전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도내에 체류 중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의 안전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조기 퇴영한 잼버리 대원 중 5000여명이 시군에 마련된 18개 숙소에 머물며 관광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도 소방본부는 잼버리 대원 수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조사와 숙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할 소방서 소방차를 활용한 기동순찰을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관광 프로그램 참여 시 재난대응을 위한 현장지휘소 운영과 소방력도 배치했으며 다양한 나라의 잼버리 대원들을 고려해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도 119종합상황실 외국인 통역 서비스를 활용한 통역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내에 위치한 잼버리 대원 숙소를 방문해 지원근무 중인 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살폈다.
김 본부장은 “잼버리 행사가 끝날 때까지 도내에 머무른 시간이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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