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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2023 주요성과 등 논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7일 오후 3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제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분기별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경제활성화 대책을 논의해왔다.
올해 마지막 회의인 이번 회의는 그간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부서별 중점 보고가 진행되고 경제 관련 시책들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원주시는 분기별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우선, 소상공인, 중소기업 부문 지원을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종수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의 경우 전국 최초로 최대 6%까지 이자 지원 규모를 늘렸으며 원주사랑상품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억원까지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율도 기존 6%에서 10%로 늘렸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상하수도 요금 감면사업에 총 18억 5천만원을 투입했고 착한가격업소는 올해 62개소를 늘려 도내 최다인 106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업소당 인센티브도 250만원으로 늘려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대 지원했다.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 내에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구축했으며 ‘원주몰’은 한 해 동안 총 매출액 36억 5천만원을 달성했다.
또한, 412억원을 들여 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교육센터와 지난 9월 착공한 부론일반산업단지 등으로 경제도시로서 나아가는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졌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 등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총 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 총 1,497억여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올해 처음 열린 원주만두축제는 20만명이 방문해 100억원이 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일으키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확대, 기업 유치, 산업기반 마련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등 당초 계획했던 많은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한 해”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물가 상승세도 둔화하고 경기 회복 조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지만 체감하기는 어렵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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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유관기관 업무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해 도 교육청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12월 27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함께해 공백 없는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어르신 일자리 모델인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다.
참고로 도내 ‘23년 3분기 출산율은 0.87명이며 65세 이상 인구는 총인구의 24% 수준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마련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도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총괄 및 시군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도 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주체로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적 지원을 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위한 수행기관 운영 매뉴얼 제작 등을 지원 한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24년 도내 5개 시군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추진하며 시군별 수행기관에서는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어르신들 모집하고 해당지역 초등학교에 배치해 방과 후 틈새 돌봄, 보조강사, 안전관리, 행정업무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늘봄학교는 도 교육청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교사들의 업무과중과 인력 부족 등 본격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부 산하 중앙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 매뉴얼 개발 등을 지원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확산될 것으로 여겨진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교육청 그리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어르신 일자리를 통해 어린이 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매우 좋은 사례가 될 것”고 하면서 “내년 시범운영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마련해 ‘25년도에는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서비스 롤 모델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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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1월 새해맞이 기념 신년음악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아트센터는 추운 겨울 마음의 온도를 높여줄 세계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희망찬 한해의 포문을 연다.
2024년 1월 6일 오후 5시 사임당홀에서 ‘2024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Ⅰ’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13일에는 ‘2024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Ⅱ’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개최한다.
‘2024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Ⅰ’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카이, 김보경, 4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배우들이 직접 선곡한 뮤지컬 넘버로 구성됐다.
뮤지컬에 사용되는 모든 노래나 음악 폭발적인 가창력과 청아한 음색,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 배우의 토크와 뮤지컬 명곡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1월 공연을 앞두고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024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Ⅱ’는 요한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전 세계를 잇는 월드투어로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최상급 연주 실력으로 바탕으로 한 생생한 명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는 슈트라우스 왕조 당시 음악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작곡가들의 작품을 최고 수준으로 연주하는 전통 오케스트라이며 공연 지휘는 오스트리아 지휘자 요하네스 빌트너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왈츠의 황제’라고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오페레타 박쥐’부터, 슈트라우스 일가의 수천 곡이 넘는 무곡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꼽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까지, 웅장하고 품격 있는 선율을 공연 내내 선사한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기획된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공연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의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국립예술단체들의 다양한 장르 문화공연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문화행사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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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지원 수당 확대 적극 홍보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2024년 정부 육아 지원 수당 확대에 따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정부는 출산·양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 보전을 위해 부모 급여 지원 수준을 0세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1세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출산지원금인 '첫만남이용권'은 기존에는 출생 순위와 상관없이 200만원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지원한다.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산후조리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다.
지원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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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 총력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춘천 내에서 4대 악성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질병 위기 단계 ‘심각’ 격상에 따라 이와 관련한 차단방역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산란가금 및 토종닭 AI 정밀검사 주기를 월 1회에서 2주 1회, 육용 오리 사육 기간 중 2회에서 3~4회로 강화했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 농장점검 및 전 가금농장 대상 소독약품 연중 지원, 소규모 농장 공동방제단 운영지원 등으로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지원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두동과 신동에 있는 철새도래지 주변 또한 주기적으로 방역 차량을 동원해 소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가금농장 및 축산 관련 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 집중소독의 날’을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한다”며 “꼼꼼한 차단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각 농장은 4단계 소독 요령을 숙지해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가금농장뿐만 아닌 소, 돼지 등 사육 농장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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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에서는 서울시를 포함한 7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조직운영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홍천군이 유일하게 선정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홍천군이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농촌인력지원팀을 신설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맞춤형 행정수요를 제공하는 등 농촌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영재 군수는 “공정한 인사운영과 조직관리를 통해 계속해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며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초,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3국 조직개편과 농촌인력지원팀, 찾아가는 상담관, 투자유치팀, 청년지원팀, 안전관리팀, 중대재해 대응팀 신설 등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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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제 빙어축제 취소 결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문화재단이 2024년 인제 빙어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군 문화재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인제 빙어축제를 높은 소양강댐 수위로 인해행사장 조성과 결빙에 어려움이 있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인제 빙어축제는 소양강댐의 수위가 EL.183m 이하로 조성되어야 개최가 가능하다.
그러나 올 해 겨울철 소양강댐 강수량이 예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기상여건의 변동으로 소양강댐의 수위는 전년과 비교해 약 3m 이상 높은 상황이다.
인제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한강유역본부, 한강홍수통제소, 강원도 등 관계 기관과 댐 수위 조절을 위해 노력했으나, 현재 빙어호 수위 조절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군 문화재단은 내년도 인제 빙어축제를 취소하고 대안으로 내년 하반기 빙어호에서 캠핑과 물을 주제로 한 여름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캠핑과 물놀이 시설, 공연 · 문화예술행사, 야간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을 갖춘 여름축제를 마련해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방향을 축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빙어호를 활용한 사계절 관광 활성화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인제군에서는 인제 빙어호를 사계절 복합관광지로 조성하는 테마형 소양호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소양호수권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사업과 빙어체험마을, 명품생태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소양호 빙어체험마을과 명품생태화원은 내년 준공 예정이며 이 곳에는 벚나무와 은행나무를 심은 5km 구간의 산책로와 14만㎡ 부지의 생태화원이 조성된다.
군에서는 2024년부터 이를 활용한 지역행사 및 관광상품을 시범적으로 발굴 ·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기상여건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인제 빙어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게 돼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위기를 이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대안축제와 빙어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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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 디지털 기업 성과 보고회 개최
2023년 강원 디지털 기업 성과 보고회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2.26.~27.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도내 디지털기업 및 진흥기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강원 디지털 기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보고회’는 2023년 도내 디지털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주요 성과와 지원사업에 참여한 우수 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18년부터 강원 도내 디지털 기업 172개사를 육성·지원하고 관련 분야 지역 인재 3,397명을 양성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기술지원·규제 컨설팅, 지식재산권 및 인증획득 지원 등으로 창업 및 중소 기업이 어려워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왔으며 금번 ‘성과 보고회’를 통해 나온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검토해 향후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3년 강원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도 함께 수여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들은 의료기기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항공장애표시등을 개발·제작한 기업으로 각각 2018년도에 설립해 개발 제품의 해당 분야 인증획득 등 도내 신기술 선도기업이다.
곽일규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에서 도내 디지털 기업들이 관계기관 및 자치단체 담당자들과 만남을 통해 평소 느꼈던 애로사항을 나누고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내 디지털 기업들의 성장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확대·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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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 줄이어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지역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는 연말을 맞아 연일 지역 기관·단체·개인 등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26일까지 이번 달만 1억 3,05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손양면 자율회를 시작으로 설해원 양양영남향우회 센텀마크호텔 병팔네횟집 서광농협 손양면 주민자치위원회 강현농협 용호리 마을회 설악해수욕장 운영위원회 조재용 농협군지부 부지부장 양양영림단 영농조합법인 부흥식재림조경 김동길 두창시변리장 한국생활개선 양양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양양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양양군연합회 양양군 4H연합회 양양다이소·알마트 에스비텍 등이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특히 손양면에 위치한 골프리조트 설해원은 6일 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탁하며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설해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매년 1억원씩 총 5억원을 기탁하기로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와 협약하고 올해까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4억원을 기탁했다.
이어 30일까지 양양군 학원연합회, 대운건설㈜를 비롯해 5개 단체에서 모두 75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3년 4월 장학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향토장학기금을 폐지하고 통합 인재육성장학회를 출범했으며 2016년 50억원의 단기 목표를 달성한 이래 2021년 4월 27일 10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2030년까지 인재육성장학기금 200억원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성적 우수학생과 저소득층 자녀, 각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모두 1,460명에게 14억 2,9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 장학기금이 지역의 우수학생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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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공모사업 11건 선정돼 국·도비 등 462억원 확보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도전해 올해 최종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462억원의 국·도비 및 민간투자 사업비를 확보하며 군민 생활의 질 향상과 미래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민간투자비, 군비를 포함해 59,871백만원이며 올해 선정된 공모사업은, 2023년 지역개발사업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정사업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023 강원특별자치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 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23년 우수어촌계 지원사업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2023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 2023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사업 2023년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 등이다.
선정 분야로는 지역개발, 농어촌개발,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됐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 부문에 선정되어 동해북부선 양양역과 연계한 도시환경 정비 등 도시개발사업 분야에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2021년 양양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29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도비 345억원을 확보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공모사업의 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2019년에는 11개 사업에서 123억원, 2020년 17개 사업에 192억 5,200만원, 2021년 27개 사업에 487억 7,500만원, 2022년 14개 사업에 약 600억원의 국·도비 및 민간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등 꾸준히 공모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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