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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올해 투자유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8개의 기업과 투자협약를 체결해 1,734억원의 투자와 320명의 신규고용을 이끌어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였던 ‘3개사 유치, 300억원 투자, 300명 고용’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로 최근 3년간 원주시가 유치한 기업 수와 투자금액의 평균치인 4.3개사, 888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반면 고용인원은 최근 공장생산 자동화 흐름에 따라 지난 2021년도부터 차츰 하향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원주시가 올 한 해 투자유치한 기업은 총 8개 기업으로 반도체, 디지털헬스케어, 이모빌리티 식가공품 분야 등이며 해당기업들은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는 우량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데어리젠, ㈜현대메디텍, ㈜세원, ㈜비알팜 등 상당수의 기업들은 기존 기업 경영규모를 키우는 지역 내 신·증설을 하는 경우로 원주를 기반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역과 함께 착실히 동반 성장해가는 모범적인 기업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올해 원주시의 투자유치 성과는 민선 8기 들어 경제 중심 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이룰 수 있었다는 평가다.
원주시는 15년 넘게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재개하고 최근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영동고속도로 부론IC의 신설을 전격 확정하면서 산업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투자유치 자문위원 제도의 운영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원주시의 투자환경을 대외에 적극 홍보한 것이 원주시 기업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 혁신 선도사업, 데이터 활용 의료 건강 생태계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내년도 국비가 대거 확보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각종 공장과 기업 유치도 앞으로 더욱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열악한 국내외 여건과 불확실한 투자환경으로 힘든 한 해였지만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원주를 발전시키는 지역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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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삼척시 시군역량강화사업‘공동체강화사업–너와마을 코클공방 전시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3일 삼척시 도계읍 신리 너와마을 체험장에서 너와마을 코클공방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2023년 삼척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중 공동체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너와마을 코클공방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주민들 스스로 모여 공부하고 작업해 만든 도예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와마을 코클공방 대표이자 삼척시 너와마을 위원장인 주한옥 위원장은 “처음 시작은 부녀회원 몇몇이 모여 취미활동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했으나, 지난 1년간 작품을 만들어가면서 단순히 작품을 완성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잊고 살았던 마을공동체 회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1년간의 작업을 통한 소회를 말했다.
또한,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너와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과 도예 관련 동아리 활동 외에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원, 나아가서 주민들 스스로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시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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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자 맑은 쌀 미국 수출 20톤
삼척동자 맑은 쌀 미국 수출 20톤
[AANEWS] 삼척시 농축협연합사업단은 지난 12월 26일 전년 100톤에 이어 올해도 미국으로 삼광미 20톤을 수출했다.
삼척시 농축협연합사업단 김장기 센터장은 삼척의 쌀의 위상을 알리고자 농업인의 벼 파종부터 수확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양질의 우수한 삼광미 생산을 유도해 국내 소비자에게도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했으며 꾸준한 미국의 수출길을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동자쌀의 우수성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쌀 수급 안정과 장기적인 판로개척이 되도록 생산 농가의 쌀생산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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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특별자치도 청년통계’결과 공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청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통계를 최초로 작성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청년통계는 ‘22년 12월 3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만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68개 지표로 작성됐으며 정부 부처, 공공기관 및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행정자료와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행정통계이다.
‘2023 강원특별자치도 청년통계’ 결과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청년인구는 374,315명으로 전체인구의 2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인구의 순이동은 총전출이 총전입 보다 많아 1,574명 순유출로 나타났는데, 주요 전출 사유는 직업 , 가족, 주택 순이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주택소유 청년인구는 49,112명으로 전체 청년인구의 1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취업자는 205.1천명, 고용률은 61.1%이고 청년 실업자는 13.5천명, 실업률은 6.2%로 나타났다.
청년 취업자의 종사산업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가 44.7%로 가 장 많고 청년 취업자의 월평균 임금은 ‘200~300만원 미만’ 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1년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청년 사업체 수는 43,742개로 전체 사업체의 13.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은 ‘도소매·음식숙박업’이 47.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인구는 9,400명으로 전체 청년인구의 2.5%를 차지했으며 건강보험 적용 청년인구는 363,706명으로 1인당 진료비는 909,347원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최초 작성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청년통계를 공표할 계획이며 청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 강원특별자치도 청년통계’의 자세한 내용은 ‘강원통계정보-온라인 간행물-청년통계’ 및 ‘강원청년포털-청년정책 자료실’에서 12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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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갑진년 새해을 맞아 도민들에게 새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시책 및 제도를 분야별로 정리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5개 분야 52개 내용으로 정리된‘2024년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 지원확대, 육아기본수당 지원대상 연령 확대 등 도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변경 사항을 담았다.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강원특별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으로 그동안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었던 4대 핵심규제에 대한 자율권이 확대되어 도 면적 81%를 차지하는 산림을 활용한 관광 등 신산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수도권에 비해 부족한 첨단 미래산업 육성에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의 대상이 개인사업자,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인 사업장에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어 도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의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어 갈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지원이 최대 300만원으로 늘어난다.
그간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는데 2024년부터는 최대 지원액이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등도 지원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도와 도 출연출자기관 등으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는 기간제근로자의 생활임금을 2.5% 인상해 실질적인 최저생계보장이 되도록 추진하고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해 창작활동지원비를 ‘23년보다 4억원 확대해 운영한다.
소득과 관계없이 ’19년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의 가정에 육아기본수당이 지급된다.
‘23년에 4세 아동까지만 지급하던 육아기본수당을 ’24년에는 5세 아동까지 확대 추진한다.
그리고 지난 1년간 3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를 14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해 어르신들의 병원이용에 대한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조기진통, 분만 시 과다출혈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을 겪은 모든 임산부에게 최대 3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수당을 ’1월‘ 신청해서 ’3월‘에 받도록 변경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4월에 신청해 7월에 수당지급이 시작되어 정작 농가경영비 부담이 높은 시기에 활용할 수 없어 신청시기를 변경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중 숙소설치가 필요한 농가에게 조립식주택 설치비용을 확대지원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임산물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작업로에 대한 위험구간 포장비를 확대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법령으로 보호받지 못한 ’철원 현무암‘ 등 강원자치도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체적으로 보호·관리하도록 보존자원으로 지정 및 관리할 예정이다.
‘2024년 달라지는 시책·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도정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책자를 비치해 도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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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 식품·공중위생 업무 유공으로 각종 표창 수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보건소가 식품·공중위생 업무 유공으로 기관 표창과 우수 공무원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먼저 삼척시보건소는 2023년 식품안전 추진 유공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다.
소비자 위생감시 활동, 식중독 예방관리, 유통 식품 안전관리,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 등 우수한 사업 실적과 공중위생업소 점검실적 81.2%, 위생용품 수거 실적 250% 등 공중 및 식품위생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사업, 식품위생업소 위생 및 식품안전 관리, 식품위생 서비스 개선, 식품위생업소 점검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식품위생관리 유공 분야에서 공무원 포상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공중위생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하반기 공중위생관리사업 유공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공무원 표창도 받는 성과를 이뤘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 해 동안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들의 덕분이다. 내년에도 삼척시를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식품·공중위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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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상위 등급 받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대상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상위 10%인 ‘가’ 등급을 부여받아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물가안정 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실적,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추진실적 등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한 우수 단체 23곳을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곳은 삼척시가 유일하다.
삼척시는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하계 휴가철 기간과 명절 전에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등도 실시했다.
또한, 매월 시장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착한가격업소 운영, 물가모니터단 운영 등 지방물가 안정화 시책도 추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물가정책을 추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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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4학년도 향토학사 입사생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2024학년도 향토학사에 입사할 입사생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지역 출신의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향토학사 입사생을 선발·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발하는 인원은 다산관 17명, 예지원 13명, 국제생활관 10명 등 총 40명이다.
양구군은 2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1차로 36명을 모집하며 내년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2차로 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의 자녀 또는 본인 중 춘천시에 소재한 2년제 이상 대학에 등록 예정인 신입생, 재학생, 대학원생 등이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내신 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신입생 최종 2개 학기 평점 평균이 B학점 이상인 재학생 고등학교 재학 중 전국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경력이 있는 예체능 특기 입학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등의 선발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양구군은 신청자가 선발인원을 초과하였을 경우 생활 수준과 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입사신청서와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1차 1월 23일 2차 2월 14일 강원대학교 학생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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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올해 판매액 10억원 넘어서 지난해 1.8배 수준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올해 판매액 10억원 넘어서 지난해 1.8배 수준
[AANEWS] 올해 양구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10억원이 넘는 판매액을 올리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센터 내 구비되어 있는 각종 가공 장비들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 제품을 출시해 농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에 본점, 2023년 4월에 해안점이 차례로 개소됐다.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본점은 전처리실과 내·외 포장실, 제과제빵실, 건조실, 후 살균실 등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개소한 해안점에는 전처리실과 나물 가공실, 나물탕류 제조실, 레토르트실 등으로 조성됐다.
양구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공동브랜드인 ‘자연이지’와 ‘바람찬’을 통해 과채주스, 액상차, 과채 가공품, 잼류, 빵류, 과자류, 삶은 시래기를 중점 생산하고 있다.
특히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잼류, 과채주스, 액상차, 분말류, 기타 농산물가공품 등에 대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본점에서는 개소 첫해인 2019년에는 가공 제품 24t을 생산해 1억 1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2020년에는 70t 생산, 2억 9500만원, 2021년에는 113t 생산, 1억 6900만원, 2022년에는 138t 생산, 5억 8400만원의 소득을 내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144t의 농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해 7억 8300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지난 4월 개소한 해안점에서는 33t의 가공 제품을 생산해 2억 7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며 본점 및 해안점에서 가공한 농산가공품 판매 수익이 지난해 소득인 5억 8500만원의 1.8배 수준으로 크게 향상됐다.
또한 누적 판매액 추정치도 22억여 원을 기록하면서 농가 소득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매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의 기본 교육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가공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 개발, 가공 기술개발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양구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다양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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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원주시, 2023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AANEWS]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는 2023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기관에 선정돼 부문 최고 표창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해당 분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기초지자체는 원주시가 유일하다.
비상대비훈련 유공 표창은 전·평시 비상사태를 대비한 을지연습과 통합방위훈련 등을 우수하게 실시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한다.
원주시는 민선 8기 들어 각종 비상사태를 대비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원주시장을 중심으로 상급 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와 제36보병사단,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원주교육지원청 등 관내 유관기관, 원주시자율방범대, 원주시자율방재단 등 관내 유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및 연락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을지연습과 통합방위 훈련에 적극적으로 매진함으로써 각종 위기상황에 대비해 지역 사회의 안보를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원주시의 노력으로 인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 등과 협력해 원주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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