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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태풍‘카눈’대비 현장점검 및 긴급상황회의 실시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지난 8월 7일 부시장의 현장점검 이후, 박상수 시장이 직접 재해위험지구와 배수펌프장 등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태풍 ‘카눈’은 경남 남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예정이며 영동지방에는 초속 35m/s의 강풍과 최대 600mm의 폭우를 동반해 8월 9일 밤부터 8월 11일 오전까지 태풍 영향권에 들어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상수 삼척시장은 8월 9일 시가지 배수펌프장과 주요 침수 우려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태풍 사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태풍 대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중점 관리상황에 대해 마무리 점검을 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이번 태풍으로 시민들께서는 재난방송 등 국민행동요령을 참고해 하천변 및 해안변 출입과 주차를 자제해 주시고 유사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에 거주하는 주민들께서는 대피할 것을 당부드리며 유리창, 건축물 외벽·지붕 파손, 낙하물 피해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출 자제 등을 강조했다.
특히 박상수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으며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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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통방송 2025년 내포서 문 연다
충청남도청(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 내 유일 지상파라디오 방송국이 될 충남교통방송국이 2025년 2월 내포신도시에서 문을 연다.
힘쎈충남의 힘으로 국비 반납 위기를 넘어 방송통신위원회 최종 관문을 마침내 통과했다.
도는 방통위가 9일 제27차 회의를 열고 ‘도로교통공단 교통충남FM방송국 신규 허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도민 교통안전 보장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 등을 위해 내포신도시 내에 충남교통방송 설립을 추진해왔다.
도로교통공단은 도의 2019년 충남교통방송 설립 검토 연구를 토대로 2020년 12월부터 개국 허가 심사를 요청해왔다.
그러나 방통위는 라디오정책을 먼저 수립해야한다는 이유로 신청을 반려했다.
지난해 8월에는 방통위가 신청서를 접수하긴 했으나, 선 라디오정책 수립을 고수하며 회의 안건에 상정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서는 방통위 상임위원 공석 장기화 등의 사태로 회의조차 열지 못하며 충남교통방송은 좌초 위기를 맞았다.
방송국 허가 법정 심사 기간이 최소 180일 이상인 데다, TBN 충북교통방송도 개국 허가를 받는데에만 1년이 소요된 점을 감안하면, 충남교통방송 개국 연내 허가는 물 건너 갈 수도 있었던 것이다.
개국 허가 없이는 방송국 건축을 시작할 수 없고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면 올해 확보한 국비 60억여 원을 반납해야만 했다.
충남교통방송 설립과 관련한 얽힌 실타래는 도 지휘부가 움직이며 풀리기 시작했다.
김태흠 지사는 방통위를 설득하는 동시에 대통령실의 지원을 확보했고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교통방송 주파수 조기 검토와 국비 확보 등을 뒷받침했다.
방통위의 이번 개국 허가에 따라 충남교통방송 설립 추진은 급물살을 타게 된다.
충남교통방송은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시설용지 내에 289억 6000만원을 투입해 7512㎡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989㎡,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2020년 12월 건축공사 설계 완료, 2021년 4월 부지 매입 및 등기 이전, 2022년 2월 건축허가 취득 등 그동안 추진해온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내년에는 공사 진행과 함께 인력 채용 등을 진행하며 2025년에는 방송국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인력은 39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진원 도 공보관은 “충남교통방송 개국 허가는 220만 충남도민의 방송주권을 회복하는 첫 발걸음을 뗐다는 의미가 있으며 2020년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첫 공공기관 유치 성과”며 2025년 2월 계획대로 개국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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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말 맞춤형 농업기계 안전교육’ 시행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기계 안전교육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농업기술센터는 8월 20일 ‘주말 맞춤형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평일에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고려해 이번에 2차 주말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계교육팀으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난 3월 1차 주말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교통사고 농업기계 취급 및 조작요령 농작업 시 위기 상황대처 능력 등 안전 사용에 대한 중점교육과 농업기계 임대사업 안전 이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효과적인 실무교육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며 “농업기계는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안전사고 위험이 항상 있으므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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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방용 오물분쇄기 올바른 사용법으로 사용하세요”
주방용 오물분쇄기 관련 홍보지(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수질오염 방지와 하수도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사용 금지를 강조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
올바른 사용법은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 80% 이상은 회수해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회수통을 제거하거나 내부 거름망을 훼손해서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도로 그대로 배출하는 등 불법 사용 가정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잘못된 생활하수 배출은 하수시설 유지관리에 많은 어려움과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불법 사용하면 ‘하수도법 제80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고 불법 제조·수입 또는 판매한 자는 같은 법 제7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방법을 준수하고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 아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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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관내 저수지 사전 방류 시행
송악면 궁평저수지 사전 방류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농업 피해 및 도시 침수 대응을 위해 관내 저수지 사전 방류를 지난 8일부터 시행 중이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긴밀히 공조해 저수지 수문과 용수로를 통한 방류 및 사이펀 설치를 진행했고 태풍 영향권인 10일까지 저수율 80% 이하를 목표로 사전 방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태풍 경보 시 아산시-농어촌공사 간 파견 근무를 통해 저수지 및 하천의 수위 조절로 주민 피해 예방에 적극 대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한 저수지 사전 방류로 저수지 월류 및 붕괴를 예방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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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춘천 학곡지구 공사현장 방문. 태풍 대비상황 긴급점검
김진태 지사, 춘천 학곡지구 공사현장 방문. 태풍 대비상황 긴급점검
[AANEWS]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며 9~10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춘천 학곡지구 개발공사 현장을 방문해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〇 이날 현장 방문은 태풍대비 최고단계의 대응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한 방문이다.
현장에서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대형크레인 등 강풍에 취약한 옥외구조물과 공사현장 주변 급경사지 위험 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건설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〇 김 지사는 현장에서 도 관계자에게 ‘선조치 후보고’ 원칙에 따른 능동적 대응과 ‘선제적 통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도내 태풍피해 우려지역 점검과 선제적 대비조치를 지시했다.
〇 특히 김 지사는 “건설현장은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하며 “인명피해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도내 모든 취약지역을 샅샅이,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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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 운영
진천군청(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11일 16일 17일 총 4회에 걸쳐 우울증 등 정서 문제와 ADHD 등 행동 문제로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등록 아동·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을 도울 수 있는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이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 및 따돌림과 같은 부정적인 경험들은 올바른 사회성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코로나19 상황으로 가정에서의 돌봄 및 정서적 지지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고 사람 간의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올바른 사회성 증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스스로 내면의 자아를 탐색해 부정적 감정을 회복함으로써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회복 탄력성을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이 자기 이해와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이해를 배워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스스로 감정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사회성 증진에 도움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집단프로그램 운영 이외에도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평가, 치료비 지원 등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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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김동윤 대표, 사랑의 라면 60박스 기탁
㈜삼진 김동윤 대표, 사랑의 라면 60박스 기탁
[AANEWS] 진천읍 저소득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기부행렬이 잇따르는 가운데 ㈜삼진 김동윤 대표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라면 60박스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우리 지역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주민생활팀과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진천읍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삼진은 진천군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수공사 지원, 우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랑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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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태풍‘카눈’대비 안전대책회의 개최
진천군, 태풍‘카눈’대비 안전대책회의 개최
[AANEWS] 진천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이 금일부터 11일 사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9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조치사항과 주요 대책을 점검했다.
또 지속적인 기상관측을 통해 태풍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대상 수시 예찰, 위험 징후 관측 시 신속한 사전통제, 유관기관 상황 공유 등을 적극 실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군은 이에 앞선 7일 장마철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긴급 전수 점검을 실시했고 8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해 상황 종료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태풍 영향권 진입 전 긴급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위험지역 접근금지·통제 등 국민 행동 요령 안내를 할 방침이다.
전 부군수는 “다가오는 태풍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 준비를 해달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내 메시지를 꼼꼼히 살피며 개인 안전 보호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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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대비 축산물 유통관리 강화 및 소비활성화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명절에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 선물용 주요 축산물에 대해 유통단계 이력 점검을 추진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는 공무원, 축산물감시원 등 특별 점검반 구성해 국내산 및 수입산 소, 돼지고기, 닭, 오리고기, 계란 등 유통 축산물 전반에 대한 유통단계 이행사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소비자 물가 상승 우려에 따라 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소비 촉진 및 수급 안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 축협, 한우자조금 등 생산자 단체에서 선제적인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로 대형마트 및 유통업체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화 동참을 유도하고 도정 주요행사, 지역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소비촉진 행사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참여 등으로 명절 이후 축산물 수급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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