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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지난 2020년 2월 1일부터 시작한 선별진료소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12월 31일까지 1,429일간의 검사를 끝으로 3년 11개월 만에 종료된다.
정부는 PCR 검사 건수 감소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 필요 등으로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기존 수준인 ‘경계’로 유지하면서 고위험군, 입원 예정 환자 및 보호자 등 축소 운영하던 PCR 검사를 종료한다.
개편에 따라 일반의료기관에서 먹는 치료제 대상군인 60세 이상과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응급실·중환자실,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에 한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인입원예정 환자·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의사소견에 따른 검사자는 PCR, 신속항원검사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는 문을 닫지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랜 시간 코로나19와의 사투를 벌이며 최선을 다해 시민을 지켜낸 의료진의 노고를 잊지 못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질서 정연하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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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념과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 완성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을 12월 27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원실, 산업통상자원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삼척시, 동해시,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수소기업,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까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관련 제도적 기반 마련과 수소분야 정부 대표사업에 대한 추진경과와 강원형 미래수소 비전을 제시한다.
비전선포식에서 동해와 삼척에 미래수소경제 공급망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총 3,177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부 정책방향과 강원특별자치도 추진계획 및 미래비전을 발표한다.
정부는 수소경제 정책과 수소국가 비전으로 발표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과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전략’을 중심으로 핵심기술개발, 수출산업화,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수소경제의 생산과 활용분야를 아우르는 ‘수소 저장·운송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 를 비전으로 추진전략은 ➊ 안전성 최우선 수소산업 기반 확보, ➋ 차세대 저장·운송기술 확보, ➌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의 경제성·안전성·효율성 확보를 통해 범국가적 전주기 수소경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3대 핵심사업으로 수소산업을 설정하고 미래강원 2032 발전전략에서 5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중 동해·삼척지역에 ‘친환경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수소 저장·운송과 액화수소기반 밸류체인을 특화해 도정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올해 출범한 특별한 강원에서 특화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특별자치도’ 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선포하고 기업유치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의 성공적 이행으로 대한민국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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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강원2024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상황 직접 챙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26일 오후, 평창에 위치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방문해 대회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정광열 경제부지사,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및 윤승기 문화체육국장과 조직위 김철민 사무총장, 각 본부장 등이 함께해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시설인력재정 운영, 숙박식음수송 등 대회 관계자 대상 종합서비스 제공 계획 및 의료감염병한파 대책 등 안전한 올림픽 방안과 문화올림픽, 페스티벌 사이트 운영, 의식행사 개최 계획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점검은 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라는 목표를 위해 도와 조직위가 “강원”으로 원 팀이 되어 끝까지 전력 질주하자는 의미가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 매주 자체 점검회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도 소홀함 없이 챙길 계획” 이라며 “특히 강원2024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달리 테스트 이벤트가 없어 연습 없이 바로 실전에 들어가는 만큼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이중 삼중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 올림픽 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스포츠교육문화를 통합한 축제로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대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 대회로 2007년에 처음 개최됐다.
동계 대회는 2012년 제1회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를 시작으로 이번 강원2024는 4회째이며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80여 개국 선수단 1,900명을 포함해 1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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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 주관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지난연도 최우수에 이어서 2년 연속 기관 표창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관리 및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세외수입 체계의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자치도에서는 금년 3월 삼척시에서 도·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징수율 향상 및 분석진단 대비 워크숍을 실시했고 연중 “세외수입 시스템 운영 및 체납처분 방문상담” 시책을 수립·실시해 세외수입 실무자들의 업무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그 결과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최우수 단체로 시군에서는 횡성군, 고성군이 최우수, 강릉시, 동해시가 각각 우수기관 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한수 강원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세외수입이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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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일반건설협의회, 무궁화장학금 300만원 기탁
홍천군일반건설협의회, 무궁화장학금 300만원 기탁
[AANEWS] 홍천군일반건설협의회는 12월 26일 오전 10시 홍천군청을 방문해 홍천군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홍천군일반건설협의회 박관근 회장은 “장학금 기탁이 홍천군의 인재육성과 향토인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영재 군수는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홍천군 무궁화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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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와 장애인 보호작업장 위수탁 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와 장만수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는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간 평창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운영하게 되며 장애인 작업훈련 및 재활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보호 고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평창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관내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 훈련 등 근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현재 5명의 종사자와 15명의 근로장애인이 간판, 현수막, 판촉물 인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장애인 보호작업장 운영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의 고용증대에 기여하고 근로장애인이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직업훈련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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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꾸미사업 대상자 27일부터 모집
춘천 가꾸미사업 대상자 27일부터 모집
[AANEWS] 춘천시가 2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가꾸미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가꾸미사업은 시민 주도 도심 녹화사업의 하나로 적합한 대상지를 선별해 식재 가능한 수목과 퇴비, 지주목 등 여러 물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가꾸미사업을 통해 11개 읍면동 30개소에 교목 374주, 관목 7,980주가 식재됐다.
사업 대상지는 마을의 유휴부지 등 경관개선 효과가 높은 공유지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또한 개인 사유지를 포함한 아파트단지, 개인주택, 군부대, 학교 내 화단 등은 제외된다.
가꾸미 사업을 원하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 경관 개선에 따른 애향심과 시민의식 고취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시민이 주체적으로 도시를 푸르게 만들어 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단순히 식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관수, 제초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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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울타리USA)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기업 울타리USA에서는 26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울타리USA는 창업주 신상곤 대표시절부터 이어온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지난해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최대기부액인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인제군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한편 울타리USA는 인제군 특산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인제군과 7년 전부터 협력해 동반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국 LA본사와 동서부 센터를 기반으로 선도적인 물류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전역에 배송하는 ‘울타리 번개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미국 내 많은 고객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울타리USA 김민혁 대표는 “인제군의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제군 우수 특산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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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및 귀농인 1,530명을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총 17회에 거쳐 진행된다.
올해 운영되는 과정은 산채·고추류·감자·멜론·양념채소·신품종 포도 등 재배 기술, 유용미생물의 활용, 농업기계 안전교육, 농업용굴삭기 실습, 농업인 원예치료 등 21과목이다.
교육시간은 1일 4시간 이내로 편성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인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가의 영농 계획 및 작목선정 등을 돕기 위해 1969~1994년 겨울농민교육으로 시작했다.
1995~2009년에는 새해영농설계교육 및 농업특성화기술교육으로 2010년부터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변경되어 추진되고 있다.
한때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인원을 제한하기도 했지만 주민 수요에 따라 지난해 780명, 올해는 1,530명으로 수강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임선미 농업기술과장은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품목별 상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최대한 농업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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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운지구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민관 거버넌스 회의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지난 20일 제1회 자운지구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흙탕물 저감을 위해 자운리 마을 이장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군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환경부가 고시한 내면 자운지구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인 자운 1~4리 마을에 대해 총사업비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자운지구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 사업은 농민이 직접 참여하고 고랭지밭 자체에 잔디 초생대, 양파망고랑댐 등 최적관리기법을 설치해 토사유출을 저감 하도록 지원하는 비구조적 흙탕물 저감시설 설치사업이다.
농업인 스스로가 농경지를 직접 관리해 직접 토사유출을 저감 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관리대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효율적인 흙탕물 저감 관리 방향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해 흙탕물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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