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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절임배추,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맛으로 인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에서 실시한 2023년 절임배추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영월 절임배추는 4,122톤이 판매되어 1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일교차가 큰 영월의 기후와 석회암 토양에서 생산된 영월 배추는 단단해 맛과 식감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신안산 천일염을 이용해 생산한 영월 절임배추는 우수한 맛으로 김장철마다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월 절임배추 생산자 연합인 영월배추·절임생산자연합회는 절임배추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엄선된 원료로 절임배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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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축산시책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이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시책 추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월군은 도에서 실시한 시·군 종합평가에서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 가축분뇨 자원화, 무허가 축사 적법화, 학교 우유 급식 지원 등 주요 부문에서 도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 FTA 발효 및 세계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생산비 증가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약 56억원의 축산예산을 편성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 영월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2%, 1+등급 이상은 70%로 강원특별자치도 평균보다 각각 1%, 2%가 높이 나타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또한, 우량암소 보유 두수가 전년 대비 15두 증가한 47두로 약 32%가 증가했으며 조사료 생산은 재배면적 641ha에서 11,903톤의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해 조사료 자급률 약 70%를 달성했다.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및 축산분뇨 자원화를 위해 약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농가에 톱밥 26,667㎥, 다목적 가축분뇨 처리장비 3대, 축산환경 개선제 50톤, 축분 건조용 환풍기 231대, 가축분뇨처리용 퇴비사 신축 4개소를 지원했고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 농가 155농가 중 122농가를 적법화해 약 79%의 성과를 나타내었고 33농가에 대해서는 ‘24. 3. 24일까지 적법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밀원수 재배단지 500ha 조성 목표로 현재까지 축사 방취림 조성 지원에 헛개나무 1,900주/6.8ha와 밀원수 재배단지 조성 1차 헛개나무 3,847주/13.8ha를 조성했다.
신승규 농업축산과장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우수 개체 수정란 이식, 거세 장려금 등을 지속 지원하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사일리지 제조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가축 전염병 발생 예방 및 방역 활동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해 가축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사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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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 완료
동해시,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 완료
[AANEWS] 동해시가 울릉도와 독도로 향하는 관문인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내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은 동선 상 대형버스 진입이 불가해 이곳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으로부터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체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 회차로 조성, 주차장 위치 변경 등의 대형버스 동선 정비를 마쳤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동절기 임시 휴항 시기에 맞춰 시행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버스 진입을 위한 회차로 조성을 위한 1차 공사에 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 주차장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등 2차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기존 대형주차장과 소형주차장의 위치를 상호 변경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도모했으며 주차장 6면을 폐지해 대형버스 회차각을 확보하는 등 버스를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최용봉 산업정책과장은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해소되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묵호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항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수시 점검하고 편의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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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 2024년도 사업 개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올 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의 2024년 첫 바우처 지원금이 1월 5일 지급된다.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연령대 어린이에게 매월 10만원을 바우처카드에 충전해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4년 지원대상자는 2012년부터 2017년생까지이다.
2024년 신규 대상자인 2017년생의 경우 지난 12월 11일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됐으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원대상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2017년 출생 대상자의 경우, 1월 내 신청을 하셔서 1월부터 꿈이룸 사업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며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2023년에 꿈이룸 바우처카드를 신청·사용하고 있는 2012년생~2016년생의 경우에는 별도의 재신청 필요없이 2024년에도 그대로 기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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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최종보고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9일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과 관련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원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에 따라‘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주시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상황을 파악하고 지역발전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원주시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전략과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있다.
2023년 11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만 6,234명으로 지난 10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지난해 원주시 출생아 수는 2,099명, 합계 출산율은 0.941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 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원주시 출생아 1인의 출산과 양육을 위해 쓰여지는 예산 지원금이 1억원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저출산 현상은 심화되고 있어, 인구규모의 감소 및 인구구조의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구정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는 개인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돌봄 인식개선을 통한 저출산 대응과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원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인구정책의 방향성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저출산·고령사회 관련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한‘미래를 향한 도약, 함께하는 희망찬 동행’의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포용적 번영 달성을 위해 모든 세대의 사회적 안정과 고령화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과 문화와 교육 참여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가정에 대한 부담 경감으로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 다문화 및 외국인 등 사회적 통합과 복지향상을 위한 전략과 추진과제를 발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제는 단순히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이 아닌 개인의 삶의 질과 정주여건 개선, 우리 시의 생활인구 확대 방안에 대한 고민이 절실하다”그리고 “원주 옛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사업을 위한 총사업비 2천억원 중 국·도비 1천 5백억원이 확정되어 원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원주시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산업진흥, 매력적인 정주여건 조성, 생활인구 유입 및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13일 인구유입정책 뿐만아니라 해외 교류 도시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한 경제,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이민1세대의 역이민을 위한 ‘Come On Wonju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 인구정책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구정책추진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각 시군의 인구증가 노력도,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사업, 인구정책 관련 시책 홍보, 인구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 전담조직 운영, 인구문제 대응 시책 등 인구정책 추진 전반에 걸쳐 종합 평가한 것으로 원주시는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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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부터 첫만남이용권 지원금 확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을 확대해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정책지원금이다.
시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으로 2024년 1월 이후 출생아에게는 출생순위에 따라 첫만남이용권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200만원씩 바우처로 균등지원되고 있으나, 2024년부터는 지원금이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대가 지역 내 저출산 문제 해소와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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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강원2024 준비상황 점검에 또 점검, 개막 전까지 매주 챙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가 22일 남은 시점에서 개막식 전까지 앞으로 매주 1회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보고회를 개최해 준비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김 지사는 그 첫 번째 회의로 12월 28일 도청에서 경제부지사와 각 실국장 및 개최도시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분야별 대회 지원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은 물론 강원2024에 방문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안전, 소방, 보건의료, 제설 등의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대회 기간 각 개최도시에서 K-POP 공연, 페스티벌 사이트 등을 포함 다양한 문화행사가 같이 열리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서 경기도 보고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이 관중 참여에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자치도와 개최시군에서 준비하고 있는 계획들이 모두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며 이날 점검회의를 마무리했다.
다음 두 번째 점검회의는 2024년 1월 3일 오후 4시에 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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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오십천, 영월 주천강 국가하천 승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전국 20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키로 확정한 가운데 도내 2개 지방하천이 승격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도내 지방하천은 삼척 오십천과 영월 주천강 2곳이며 하폭이 크고 연장이 긴 하천으로 하천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비교적 큰 지방하천이다.
앞으로 환경부가 직접 관리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예산 투자 및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이번 결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오십천 등 2개 하천의 재해예방정비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2,688억 규모로 앞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됨에 따라 대규모의 지방비 예산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하천정비사업의 착수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르면 삼척오십천, 주천강의 경우 2028년 이후에나 착수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정비 시기가 훨씬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승격되는 국가하천은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 및 국가 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될 예정으로 빠른 속도로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에 포함된 2개 하천은 많은 도민들이 하천점용, 하천수 사용 등의 형태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환경부로 관리 주체가 이관되는 과정에서 도민들의 하천 이용에 불편이 따르지 않도록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을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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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모두 허용하는 방식의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방식을 적용하는 ‘글로벌 혁신 특구’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재 시행 중인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확대 개편한 것으로 미래 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 실증, 인증, 허가, 보험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도에서 운영해 온 ‘디지털헬스케어 및 정밀의료 산업 규제자유 특구’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 글로벌 혁신 특구 계획을 수립해 지난 9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중기부는 지난 27일 글로벌 혁신 특구를 신청한 전국 지자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당일 김진태 도지사는 평가 장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1호 규제자유 특구는 우리 도의 디지털헬스 규제자유 특구” 임을 밝히는 한편 “국내 1호 글로벌 혁신 특구도 우리 도에 맡겨준다면, 디지털헬스케어에 AI를 더해 혁신을 넘은 초혁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하며 발표평가 내내 자리를 지키는 등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직접 발표자로 나선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 보건 의료데이터 글로벌 혁신 특구의 ‘인공지능 헬스케어 초혁신 산업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고 이재준 한림대 춘천 성심병원장도 함께 참석해 의료데이터 활용 및 의료 신기술 개발 등 강원 글로벌 혁신 특구 추진에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 출신 국회의원들도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선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이번 선정에 큰 힘을 보탰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운영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규제자유특구의 축적된 역량과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글로벌 혁신 특구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혁신 특구로 선정된 4개 지자체는 선정 분야별 네거티브 실증특례를 위한 법령규제목록 작성, 관계 부처 협의를 거친 뒤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마치면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번 글로벌 혁신 특구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24년부터 `29년까지 최대 6년 간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하고 수출하고자 하는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규제 없는 제품 개발, 실증 및 수출의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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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첨단의료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강원특자도, 첨단의료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첫 글로벌혁신특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해 강원특자도가 역점 추진 중인 첨단 의료분야 산업 역량 신장에 혁신적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28일 중기벤처기업부가 글로벌혁신특구로 강원특자도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규제 특례방식을 기존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로 전환하는 새로운 규제혁신이 도입된 특구다.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된다.
강원특자도는 글로벌혁신특구가 국내 최초로 ‘모든 규제를 걷어낸’특구라는 점에서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규제자유특구를 이어 도내 첨단 의료 산업을 이끌 대안으로 역점 추진해 왔다.
이번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강원특자도는 규제자유특구 시한이 만료한 원주를 비롯해 현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있는 춘천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와 데이터기반 정밀의료가 결합한 ‘첨단의료’특화단지 조성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졌다.
송기헌 의원은 “원주의 경우 전 정부의 핵심 사업이었던 규제자유특구 시한이 만료되면서 기존 진행해왔던 의료기기 관련 사업 고도화 등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사업에 차질이 예상됐었는데 글로벌혁신특구 지정으로 고도화 사업이 연속성 있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환영했다.
이어 “원주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과 더불어 새롭게 추진 중인 AI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원주가 명실공히 의료건강 부문의 산업을 주도하는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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