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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주다이브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충주시청(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11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3 충주다이브페스티벌’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축제 심의·평가위원, 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 프로그램 운영자, 평가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축제 평가를 수행한 문화예술콘텐츠진흥원 안남일 교수는 방문객 설문조사와 현장 평가단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경제효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개최된 충주다이브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 관광객에게 새로운 인상을 심어주려는 시도가 엿보였다”며 “호수축제에서 다이브페스티벌로 새로 단장하겠다는 주최 측의 의도가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통신사 빅데이터를 활용해 집계한 축제 기간 방문객은 12만 1115명으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37억원으로 분석됐다.
축제 만족도는 7점 척도에 평균 5.94점으로 버스킹, 힙합 페스티벌 등 공연 프로그램과 좀비탈출, 오징어게임 등의 개별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충분한 주차장 확보와 주변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연계 필요성, 매력이 드러날 수 있는 공연 및 프로그램 개발 등 개선할 점과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의견도 제시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많은 변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만큼 평가보고회의 의견을 토대로 축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축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축제 기간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53명의 관계자에 대해 지난 7월 11일 표창을 통해 감사의 표시를 전한 바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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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 돈봉투와 함께 충주시 찾아와
익명의 기부천사, 돈봉투와 함께 충주시 찾아와
[AANEWS] 충주시는 지난 10일 한 어르신이 충주시청을 방문해 봉투에 담긴 현금을 건네며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고 밝혔다.
기초수급자인 익명의 기부천사 A씨는 이번 수해피해에 기부를 결심하고 은행에서 자신의 통장에 있는 50여만원을 인출해온 것이다.
A씨는 “나도 형편이 좋지 않지만 갑작스런 폭우로 많은 주민들이 집을 잃었을 것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같이 돕고 살아야 할 이웃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고마워하시니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A씨의 성금은 기부 취지에 따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됐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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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농업인 간이화장실 설치·운영 사업 추진
배방읍 세교리에 있는 여성농업인 간이화장실 사진(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의 증대를 위한‘2023년 간이화장실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1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도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사업 대상지인 배방읍 세교리 원예작물 재배단지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을이나 집 등이 멀리 떨어져 있어 여성농업인들이 농작업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간이화장실 설치·운영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삶의 질을 향상하고 더 나아가 농작업 여건 개선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간이화장실이 청결 유지와 이용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여성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호응도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 등을 분석해 내년도 사업의 확대 및 보완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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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조감도 (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심사 결과 디자인그룹 태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자연, 사람, 안전’의 요소에 ‘STACK’ 개념을 도입해 각각의 공간의 유기적 체계를 고려했다.
특히 층간 효율적 연계와 반도체 기판의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입체적 돌출을 디자인 요소로 사용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달 중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계약하고 2024년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국가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설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는 미래차 반도체 관련 R&D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실험 및 연구 공간으로 배방읍 장재리 2096번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40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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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어린이 가족 꿈틀꿈틀 텃밭 학교 프로그램 운영
진천군, 어린이 가족 꿈틀꿈틀 텃밭 학교 프로그램 운영
[AANEWS] 진천군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혁신도시 유휴부지에서 도시농업 활성화의 하나로 ‘어린이 가족 꿈틀꿈틀 텃밭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텃밭 체험을 통한 어린이들의 인성 함양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농업의 중요성 인식과 가족 간 소통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커피박을 이용한 퇴비 만들기와 마요네즈를 활용한 방제액, 씨앗 매트, 아쿠아포닉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만든 씨앗 매트를 심은 화분에서 새싹이 올라왔다”며 “이번 교육으로 만들어 본 방제액과 퇴비를 하반기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키우는 데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물을 활용한 텃밭 연계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된 텃밭은 총 70구획으로 혁신도시의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무료 분양했으며 분양받은 텃밭을 활용해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등의 모종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심고 가꾸며 텃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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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도권에서 귀농귀촌 유치 활동 전개
충청북도청(사진=충청북도)
[AANEWS] 충청북도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충북도는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시군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모든 시군에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상담 진행, 귀농인의 집 운영, 충북 살아보기,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청년농 정착 지원,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 현장체험교육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북형 보금자리 조성,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귀농귀촌 재능나눔 지원 등 신규사업을 통해 농촌 체험과 주거 지원을 강화하고 도시농부를 연계한 일자리 제공 등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중장년층과 농촌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청년층 모두에게 충북이 최고의 선택지임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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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도담도담 건강아동 만들기’ 사업 운영
진천군, ‘도담도담 건강아동 만들기’ 사업 운영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담도담 건강아동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건강 관리와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신체적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포함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구강검진, 비만 예방과 성장 촉진을 위한 운동 교육, 금연과 음주 폐해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과 재난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에서 제공한 교육과 건강정보지를 바탕으로 탄력 밴드를 이용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만들기 활동을 실천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습관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진천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실습교육과 소방안전교육, 지진, 홍수 등 재난 상황 시 행동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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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미래 인재들, KAIST 인공지능 영재 캠프 수료
진천군청(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은 KAIST, 진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전 KAIST 본원에서 ‘KAIST 진천 인공지능 영재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천군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K-스마트교육 2.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인공지능 영재학급 1학기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실생활에 응용해 보고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디지털 미래인재로 한발 더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인공지능 영재학급 1학기 수료자와 진천의 디지털 미래인재를 꿈꾸는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각 2일씩 나눠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KAIST 학생들이 멘토가 돼 디지털 꿈나무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창의력이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로봇 제작도 함께 도왔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밍과 상호작용 방법을 배워 생활 속 적용 가능한 상황을 고민하고 KAIST 멘토들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로봇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메커니즘을 체득할 수 있었다.
특히 상자에 물건이 일정량이 찰 때마다 단계별 램프가 작동되거나, 물체가 가까이 다가가면 바람개비가 작동, 어항에 먹이를 주는 프로그래밍을 만드는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KAIST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서 KAIST 선배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설레고 행복했다”며 “과학자가 꿈이었던 내가 과학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고 멘토 선배님과 계속 연락하며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 역량을 키우고 관심 분야에 대한 강한 흥미를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K-스마트 교육사업이 미래 교육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2021년도부터 시작된 K-스마트교육을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인공지능 영재학급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카이스트가 개발한 단계별 인공지능 교육 과정을 진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6개교에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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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종량제봉투 영어, 중국어 등 병행 표기
충주시, 종량제봉투 영어, 중국어 등 병행 표기
[AANEWS] 충주시는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 가정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도움을 주고자 9월부터 영어, 중국어를 병행표기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한글로만 표기된 현재 종량제봉투로 인해 외국인들이 쓰레기 배출요령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영어, 중국어를 병행 표기한 종량제봉투를 공급하게 됐다.
충주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20L, 재사용 20L에 대해 영어, 중국어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외국인 불법투기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에 따라 그 외의 종량제봉투에도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새로 표기된 종량제봉투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으며 판매처에서는 기존 종량제봉투가 모두 소진된 후, 변경된 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
또한, 기존 분리수거대에도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가 표기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동일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가 올바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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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용난교 시인성 개선한다
성연면 용난교의 경관개선사업을 9월까지 추진한다(사진=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성연면 용난교의 경관개선사업을 9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도비 2천만원, 시비 2천만원을 투입해 시인성 개선을 위한 태양광 교량 난간 커버, 교명주 커버를 성연면 용난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광 교량 난간 커버와 교명주 커버는 조도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점등, 점멸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간 경관개선으로 쾌적하고 활력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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