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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2026-09-04 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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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제9회 박수근미술상’ 홍이현숙 수상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제9회 박수근미술상’ 홍이현숙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강원일보, 동아일보와 공동 주최하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과 박수근미술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로 홍이현숙을 선정했다.
홍이현숙은 조각으로 출발했으나 지난 30여 년 동안 특정한 매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수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기획이나 동료들과 협업을 통해 사회 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이나 그 터전을 고민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 혹은 보려 하지 않는 것들을 드러내고자 하는 ‘은닉된 에너지’ 시리즈로 시작해 장소와 몸을 유비하는 설치작업을 했다.
2005년, 대안공간 풀에서의 개인전부터 영상 작업을 통해 작가 자신의 몸이 어떤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과 직접 만나는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
2012년에 ‘폐경의례’, 2019년에 ‘한낮의 승가사’, 2021년에 ‘휭,추-푸’ 등 개인전을 진행했고 국내 및 해외에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5년 양평공공미술프로젝트 ‘실신프로젝트 남양광하’ 총감독을 역임했고 ‘가상의 딸’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한 바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박수근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우선 박수근미술상의 기본정신에 대한 건강한 논의에 기반해 토론과정이 이루어졌다.
예술을 대하는 태도의 진정성을 기본으로 하되, 후보작가의 연령, 작품의 매체의 측면에서는 회화에 국한하지 않고 확장성과 다양성을 고려했다.
홍이현숙은 최근 활동이 활발할 뿐만 아니라 예술계에서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예술적, 사회적, 의미 사이에서 치열하게 문제의식을 가지고 여성, 환경, 생태문제 등을 진지하게 해온 작가이며 특히 최근 에코-페미니즘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작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박수근미술상은 박수근 화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역량 있는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박수근미술상 후보자는 운영위원회가 위촉한 ‘평론가, 미술관장, 큐레이터 등 활동경력이 10년 이상인 미술계 전문 인사’들로부터 현대미술 전 장르에 걸쳐 추천받아 위원회가 위촉한 미술부문의 전문지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박수근미술상 운영위원회에서는 미술상의 전문성과 권위를 위해 추천위원 1인이 1인의 작가를 추천하도록 권고했으며 추천작가가 수상될 시 다음해 개최될 수상작가전의 기획 또는 평론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해 미술상 발전을 기대했다.
박수근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열띤 토론, 엄정한 심사로 박수근미술상이 한국 미술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담론 생산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미술상이라고 하는 문제는 상장을 주고 받는 것을 넘어 진정한 권위를 부여하는 방식은 좋은 전시로서 하나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며 이번 운영의 새로운 방식은 미술상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6월 14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식에서 수상 작가는 창작지원금과 조각상패를 수상하게 된 후 ‘제9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홍이현숙’은 내년 5월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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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 공모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4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강원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대표 공연예술단체로 한소리전통예술단, 극단 예실, 극단 산 3개 단체가 공모 선정됐다.
이번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 지평을 크게 확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소리전통예술단은 전통분야, 극단 예실과 극단 산은 연극분야로 총 국비 3억의 지원이 확정됐다.
총사업비: 6억원 강릉의 한소리전통예술단은 2013년 창단해 강릉 지역의 전통예술 정통성을 계승하며 지역 소재를 활용한 국악 콘텐츠 개발로 지역 콘텐츠의 매력도를 제고하는데 힘써온 단체로 강릉시의 역사적 인물 ‘율곡이이’의 설화 ‘나도 밤나무’ 소재로 한 관객참여형 마당극을 14회 개최할 계획이다.
삼척의 극단 예실은 2003년 창단해 2015년 공연예술부문 강원도문화상, 2020년 강원문화예술발전 표창장 등 수상했으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유일한 예술단체로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삼척의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에 기여해 왔으며 어린이를 위한 역사음악인형극과 단편 인형극 6회 및 폐광지 초등학교의 찾아가는 공연과 인형극 체험교실을 13회 개최할 계획이다.
정선의 극단 산은 2002년 창단해 2021년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경영대상 대표상 수상한 바 있으며 ‘추적 나운규의 아리랑’ 등 신작 개발·보급 및 지역 내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기실습, 움직임, 음악, 악기, 연극의 이해 총 5개의 예술교육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지역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24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추가 공모’를 오는 7월 7일까지 실시하며 이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유식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선정된 22개 예술단체 중 도내를 대표하는 3개의 예술단체가 공모에 선정된 것에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우리 지역의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는 예술 창작활동 촉진으로 지역에 활력과 예술분야의 생기를 불어 넣어 지역예술단체들이 탄탄한 자생기반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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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4년 1분기 하천 수질조사 결과 전국 최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도 1분기 도내 하천 수질측정망 운영 결과, 449개 지점 중 83.9%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매우 좋음 등급을 달성해 전국 평균 대비 2배 이상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전체를 유역별로 나눠 비교한 결과, Ia 등급 비율은 낙동강 수계가 93.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는 동해, 북한강, 남한강, 한탄강으로 나타났다.
한탄강 유역의 경우 해빙기 융설 및 전년 대비 강수량의 증가로 일시적으로 BOD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되나, 다만 평균 농도는 1.0mg/L로 매우 양호한 수질을 유지 중이다.
이성율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장은 “보통 등급 이하로 조사된 측정 지점에 대해서는 오염 원인을 분석하고 오염원 집중 관리 및 모니터링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들의 여름철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하천 수질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은 시군을 통해 물놀이 금지 및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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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 열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열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도민체전에는 41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군 체육인과 임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보여줬다.
6월 4일 오후 4시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유공자 시상을 비롯해 성적발표 및 종합 시상이 진행되고 차기 개최지인 삼척시로 대회기를 전달한 뒤 최종적으로 성화를 소화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 1부에서는 춘천시가 최종 4만 7,423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로 강릉시가 2위, 원주시가 3위를 차지했다.
2부에서는 양양군이 4만 2,715점을 차지해 종합우승을 했고 횡성군이 2위, 평창군이 3위에 올랐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도민체전에도 불구하고 양양군은 군민들의 성원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양양군체육회와 함께 세심한 대회 운영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렀다는 평가다.
양양군 공무원, 속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주요 행사장과 경기장의 원활한 교통·주차를 위해 힘썼으며 특히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안내, 음료 제공, 환경정비, 경기운영 보조 등 경기장 곳곳에서 동분서주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성공적인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대회 기간, 대형콘도를 비롯해 양양읍 시가지 등에 위치한 중소형 숙박업소가 참가선수단을 수용하면서 여름 휴가철 만큼 모처럼 특수를 누렸고 지역 음식점들도 선수단과 방문객들로 붐볐다.
지역 상인들은 강원특별자치도민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방문객들을 친절하게 응대해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설 인프라 확충과, 지역 체육인,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경기 운영면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대회에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군은 대회 기간 중에 양양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웰컴마켓’과 다양한 공연을 운영했으며 양양문화재단 주관으로 전통시장 다목적 광장에서 야외사진 전시, 성악 및 악기연주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은 물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회 성공 개최와 도민 화합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양양군체육회를 비롯, 관내 기관·단체·군부대와 온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처음 열리는 ‘화합체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역의 위상과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 그리고 각 기관·단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체육이 더 큰 도약을 이루고 도민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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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매력에 풍덩”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
“보랏빛 매력에 풍덩”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초여름 보랏빛 향기 가득 품은 라벤더축제가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린다.
이 곳에는 약 7,000평 규모의 야외 라벤더정원에 총 1만 3,000주의 라벤더와 멕시칸 세이지, 아이비 등이 식재 되어있고 호수 주변으로 조성된 신들의 화원과 노을보라 정원 등 2만 여평의 공간에서 자라는 총 17만 3,000주의 금어초와 버베나는 마치 거대한 야외식물원을 연상케 하고 있다.
올해 축제기간은 기존 3일에서 16일로 확대되어 외지 관광객 방문 유도를 통한 무릉별유천지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중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라벤더 보라 콘서트가 진행되며 15일과 22일에는 오후 1시부터 화려한 청옥호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져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게 된다.
시는 무릉별유천지를 상징하는 대형 캐릭터로 무별이를 청옥호에 띄워 낮에는 포토존으로 밤에는 야간 경관으로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 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또한, 축제기간에는 라벤더가 사용된 필로우미스트, 차랑용디퓨저, 꽃차, 비누 등 무릉별유천지만의 색깔을 입힌 전용 굿즈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청옥호 둘레길 트레킹, 꽃밭 보물찾기, 크리에이터 on it, 라벤더 사생대회, 힐링요가, 키즈놀이터, 프로포즈 존, 페달카약 등 볼거리 가득한 행사와 함께 각종 체험 부스, 푸드트럭 푸드존을 선보인다.
특히 문체부 청년 직원과 함께하는 로컬100 동해 기차여행이 개막 전날인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돼 라벤더 축제와 주요 관광지 홍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첫째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포함한 청년 공무원, 기자단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 일행은 KTX를 이용,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된 무릉별유천지를 비롯한 천곡황금박쥐동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관람하고 둘째날에는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북평 민속5일장을 방문하게 된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현진관광호텔과 무릉별유천지, 주요 관광지 등에서 유명 크리에이터, 지자체 관계자, 동해시 SNS서포터즈 및 유튜버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ON IT in 동해’도 병행 개최되어 시 브랜드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홍성표 무릉사업단장은 “초여름 보랏빛 향기가 더욱 짙어가는 무릉별유천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에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고 힐링의 여유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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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 보상 지원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보상하는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 사업 대상자는 관내 농경지 등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접수기한은 10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관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피해조사는 피해산정 용역을 통한 손해사정사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자 입회하에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보상금은 피해면적, 피해율, 생육단계별 보상비율, 피해예방 자구노력도 그리고 농촌진흥청 작물별 단위면적당 소득액을 기준으로 금액 산정 후 지급한다.
아울러 농작물 피해보상의 경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인명 피해보상일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한다.
다만, 농작물일 경우 최근 5년 이내에 피해보상금을 지급받은 농업인은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여부에 따라 피해보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5년간 1,565건 10억 3,700여 만원의 보상금액을 지원했으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단위 울타리 설치 사업,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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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종합 3위
평창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종합 3위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선수단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2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양양에서 열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화려하게 막을 내린 가운데, 평창군 선수단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2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평창군은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 481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으며 종합득점 20,465점을 기록하며 양양군, 횡성군에 이어 2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는 개최 도시인 양양군을 제외하면 종합 2위인 성적으로 2023년 종합 준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올림픽을 개최한 스포츠 메카도시이자, 명실상부한 스포츠 강군임을 다시 한번 도 전역에 알리게 됐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을 방문하며 선수단에 힘을 실어준 심재국 평창군수는“‘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슬로건 아래, 하나된 평창의 힘을 보여준 평창군 선수단에게 감사하다”며 “스포츠 메카도시 평창의 체육 발전과 진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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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사 에너지 절감대책 수립 시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4년 청사 에너지 절감대책을 수립하고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청사 에너지 사용량 절감 목표를 최근 3년간 에너지 사용량의 평균과 대비해 1% 절감으로 정하고 6월부터 9월까지,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를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
기간중에는 실내온도를 여름철 28℃ 이상, 겨울철 18℃ 이하로 유지하기, 청사내 미사용 전기 소등하기,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전기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 차단하기, 고효율 사무기기 사용하기, 복도 등 비사무공간 30% 소등하기,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하기,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에너지 절감에 따른 직원 불편해소를 위해 계절별 체온유지에 적합한 복장 착용하기 등을 에너지 절감 수칙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영 회계과장은“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에 공직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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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돌발해충 적기 방제로 사전 피해 예방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에서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사과나 복숭아, 포도와 같은 과수에 피해를 주는 돌발 해충 적기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원활한 업무 추진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산림녹지과, 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월 27일에 방제대책 협의를 추진해, 이번 달 21일까지 약충기 공동방제 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각 기관의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사전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하며 특이 사항 발생 시 협조해 방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올 3월 토마토에 큰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토마토 뿔나방이 국내에서 발견되어 토마토 재배 밀집 지역에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해 분포 조사 중이다.
토마토 뿔나방은 발생 시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거나, 유충 방제용 곤충병원성 미생물이나 식물성 유기농업자재 살포, 성페로몬트랩이나 교미교란제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엄정훈 소득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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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금강공원 충혼탑에서 개최한다.
이날 추념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영월군 의회,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정각 전국동시 추모묵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제8087부대 3대대의 협조하에 애도의 조총발사 후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최명서 군수는 “제69주년 현충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뿐만 아니라 국가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을 기억하고 유공자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및 유가족들의 지원에 관해 소극적 홍보 등으로 인한 누락된 대상자가 없도록 책임 있는 보훈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