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무더운 날씨, 젖소 건강관리 편리하게 한다…지능형 축사환경 시범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무더운 날씨에 축사를 편리하게 쾌적한 환경으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사북면 등 2개소 농장에 지능형 축사환경 젖소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혹서기 가축에게 가해지는 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낙농가의 효율적인 사양관리 및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해당 시스템이 가동되면 축사에 설치된 송풍기와 음용수 급이기 등과 같은 시설을 휴대전화로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로 제어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사 내부 온도만 측정해 축사환경을 관리했던 방식과 달리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은 온도와 습도를 함께 측정한 온습도지수를 시설제어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대상 축종의 온습도지수 값을 기준으로 단계별로 필요한 시설들을 작동시켜 가축에게 적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박찬우 농가는 “더운 여름철에도 온도 및 습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며 그에 따라 젖소들의 활기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병수 시 축산과장은 “편리성과 효과 등을 분석해 보완점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관내 낙농가의 지능형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1
-
과속·신호 위반 이륜차까지 잡아낸다…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도입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온의교차로에 이륜차까지 단속할 수 있는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가 도입된다.
춘천시는 사업비 3,900만원을 들여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KBS 방면에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는 이르면 11월부터 가동된다.
해당 교차로는 왕복 3차로 이상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아 법규위반 중 교차로통행방법위반 및 과속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이 때문에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단속 장비 신설을 통해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차량 전면만 촬영할 수 있어 이륜차는 단속할 수 없었던 기존 단속 장비와는 달리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장비를 설치해 이륜차의 불법행위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도입해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교통정체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교통법규를 준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1
-
인제군-옥스팜코리아, 이하늬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 ‘2023 옥스팜워크’참가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는 오는 10월 14일 배우 이하늬와 함께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2023 옥스팜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옥스팜워크’는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과 소녀들이 매일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수 km를 걷고 있는 ‘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캠페인이다.
올해 참가자들은 인제 가을꽃축제장, 만해마을 등 용대리 일대 10km를 걷게 된다.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기부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물, 위생, 교육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과 소녀의 권리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한편 옥스팜워크는 2019년 인제군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코로나로 인해 2020년부터 매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가 올해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됐다.
첫 해에 900여명이 참가한 데 이어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기부행사에도 매년 1천여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총 8,823여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모인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위한 식수사업과 여성보호 프로그램 및 긴급구호 활동 등에 사용됐다.
‘2023 옥스팜워크’는 오는 10월 10일 낮 1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3-08-21
-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국민고향정선에서 펼쳐지는 웰니스 요가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2023년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국민고향정선에서 웰니스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돼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선정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웰니스 도시 정선에서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과 함께 치유하는 웰니스 요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웰니스 요가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아리랑센터 야외 데크에서 진행되며 무더운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볼마사지와 싱잉볼, 명상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가야금, 대금 등 전통악기 공연도 진행돼 휴식과 치유, 음악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다.
웰니스 요가 프로그램은 8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체험 문의는 관광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 20,000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요가매트, 요가볼, 담요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군은 아리랑센터에서 진행되는 웰니스 요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타임캡슐공원, 아우라지 등 국민고향정선의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웰니스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국민고향정선에서 펼쳐지는 치유와 힐링, 문화가 함께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1
-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심화과정’ 에 참여할 신규교육생 14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양양군 로컬푸드를 이끌어갈 참여주체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2024년 3월까지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장 견학지에서 진행되며 신규 교육생 140명을 대상으로 한 기초·심화과정과, 2022년 로컬푸드 아카데미 수료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으로 총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초입문 교육과정은 생산자조직화과정 창업과정으로 구성됐고 심화과정은 생산자 조직화 로컬푸드 직매장운영 창업 액션그룹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단, 신규 교육생은 기초입문과정을 수료한 후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별 80%이상 출석 시 수료할 수 있다.
교육 신청대상은 기초입문 교육과정의 경우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로컬푸드 관련 생산자 단체이고 심화과정은 2022년 로컬푸드 아카데미 수료자이다.
신청방법은 신청서를 지참해 오는 31일까지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나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교육과정 및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아카데미는 과정별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등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역량을 쌓은 교육생은 향후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촌관광 및 먹거리 창업의선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관계자는 “양양 로컬푸드 아카데미를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인적자원이 육성되어 향후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운영된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평생교육 개념의 대학 운영 시스템을 적용, 공통과정과 3개 학과 6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122명이 수료했다.
2023-08-21
-
가리왕산 케이블카, 누적 탑승객 10만명 돌파
가리왕산 케이블카, 누적 탑승객 10만명 돌파
[AANEWS] 국민고향정선에서 운영중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누적 탑승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말 누적 탑승객 7만명을 기록한 이후 여름 휴가철 한달여만에 3만여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방문해 누적 탑승객 10만명을 넘어서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10만번째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객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지모씨 가족으로 정선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정선특산품 꾸러미와 동계올림픽 굿즈 등을 제공했다.
군은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가리왕산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객이 점차 증가하면서 가리왕산의 절경과 함께 맞이하는 해넘이, 해맞이 케이블카 운행을 시작하고 일몰, 일출시간에 맞춰 연장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7시경의 일몰시간에 맞춰 상부 탑승장에서 오후 9시까지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해넘이 케이블카를 운영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오전 5시 30분에서 6시 사이 일출시간에 맞춰 하부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케이블카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악천후 등으로 인해 운영시간이 변경되거나 중단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이용객 증가와 함께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누리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민고향정선의 수려한 여러 관광지와 연계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국민고향정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국내 최초 산림형 국가정원으로 조성될 가리왕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
-
양양군, 2023년 양양군 사회조사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3년 양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양양군은 사회구조 변화와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2017년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회조사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군은 사회조사를 위해 지난달 조사요원 모집공고를 통해 16명을 선발했고 조사 시행 교육을 마쳤다.
조사방법은 관내 750 표본가구 내 만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해,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공통 38항목과 건강상태 및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해야 할 교통문제 음식업소 만족도 등 양양군 특성 10문항으로 총 48개 항목을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자기기입식조사 및 인터넷조사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 보장되며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각종 정책수립과 사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들이 가구를 방문했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조사 종료 후 오는 12월 사회조사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내년 4월 중 보고서를 발간해,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지역사회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사용할 방침이다.
2023-08-21
-
동해시, 동해페이 누적 발행금 1900억원 돌파
동해시, 동해페이 누적 발행금 1900억원 돌파
[AANEWS] 동해시가 지역화폐인 동해페이 누적 발행금이 7월말 기준 1,9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휴대폰만 있으면 가능한 QR결제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QR결제 가맹점 모집, 가맹점 안내 홍보물 및 동해페이 가맹점 스티커 배부 등을 통해 가맹점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인 수당 등을 동해페이로 지급해 수당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출시된 동해페이는 올해 7월말 기준 정책발행금을 포함한 누적 발행금이 1,919억원으로 등록 가맹점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 4,793개소 대비 약 13% 증가한 5,419개소에 달하고 있다.
또한 등록된 동해페이는 65,545장으로 시민 10명 중 7명이 동해페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요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주유소, 병의원약국, 학원 순으로 동해페이가 지역 내에서 소상공인 소득향상은 물론 자금 순환에 의한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동해페이가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1
-
동해시, 추암해변 이색망루 랜드마크 자리매김
동해시, 추암해변 이색망루 랜드마크 자리매김
[AANEWS] 동해시가 추암해변에 조성한 이색망루가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망상해변에 설치한 체크 무늬 망루가 인기를 얻고 있어 지난 7월 48백 만원을 투입해 추암해수욕장에 이색망루를 설치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망루는 콘크리트 재질로 높이 5.3m의 테트라포트 모양의 구조물로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감시대와 포토존의 기능이 결합됐다.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이 항상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망루 설치로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졌으며 관광객들은 수려한 추암해변의 비경을 배경으로 한 이색망루의 독특한모습을 사진에 담아갈 수 있어 즐거움을 선사하는 해변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추암해변에 설치된 이색 망루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색 포토존의 기능을 톡톡히 수행하며 안전한 해변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추암의 여명 빛 테파마크 조성공사 2단계에 이어 3단계 추진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충,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1
-
평창군, 쓰담쓰담 정거장 점검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10일에 걸쳐 대용량 쓰레기 분리수거함 ‘쓰담쓰담 정거장’점검을 진행한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기상상황으로 흩날리는 생활쓰레기 가림막을 설치하고 쓰레기 정돈 유지 및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작년부터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3개 읍·면 35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읍·면별 설치장소에 대해 운영사항 및 추가적인 건의 사항을 확인하며 별도 미설치 장소 중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지역을 확인해 기존 설치장소를 변경하는 등 탄력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원표 환경과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하반기에 미설치 지역의 수요 조사를 통해 관내에 전체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