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2026-09-04 16:10:18
-
- 원주시, 2027년도 핵심 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 육동한 시장, 생활밀착 공공사업 현장 점검
-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희망새미 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에 회복의 손길
- 원주시,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역균형발전 현안 논의
- 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위해 거버넌스 강화
- 강원특별자지도, 서민·취약계층 재기 돕는다 넓은 지역·낮은 금융 접근성 보완, 도민 가까이 ‘찾아가는 복합지원’ 확대
- 강원특별자치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거점단지 1호’ 획득
- 우상호 지사, 민선9기 특별한 첫 순간을 위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앞장서다
- 홍천군, 서면 모곡리 산사태 긴급 대응
MORE NEWS
-
강릉시, 기타 영농폐기물 무료 수거·처리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하장 또는 농경지에 방치되어 있는 기타 영농폐기물에 대해 무료 수거·처리 활동을 벌인다.
한국환경공단에서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수거 및 처리를 하고 있으나, 그 외 품목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돼 영농폐기물 집하장이나 농경지에 방치되어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요인이 되어 왔다.
이에 공단 미수거 품목인 기타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자원순환과에서 무료 수거·처리할 예정이며 금회 처리할 물량은 총 20톤이다.
수거 대상은 폐비닐, 폐농약용기류를 제외한 영농활동에서 발생한 차광막, 부직포, 반사필름 등이며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사업장배출자는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63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통장회의 등을 통해 농민들과 유관단체에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수거보상금 제도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라며 산불 등 화재 예방을 위해 농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
양구군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각종 사고나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상해 사망,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가스사고·물놀이사고·개물림사고 사망, 화상 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상해사망 장례 지원금 등이며 특히 올해는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등 2개 항목이 추가돼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가 29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추가된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은 태풍, 홍수, 호우 등의 자연재해로 의료기관에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을 경우 30만원이 보장되고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은 단일 사고로서 사망 3명 이상 또는 부상 20명 이상인 재난 등에 의한 피해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았을 때 30만원을 보장해 주는 내용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양구군민과 등록외국인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는 전액 양구군이 부담한다.
보험료는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료를 청구하면 되고 양구군이 아닌 타지역 방문 시 발생한 사고도 보장된다.
양구군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농기계사고 화재사고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등 85건, 1억 6104만여 원의 보험료를 지급했고 보장 항목을 확대해 나가면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03
-
양구군, 지역 구석구석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최근 해안면 통일관 일원에 생활밀착형 탄소흡수정원 조성 사업을 지난 23일 완료했다.
생활밀착형 정원조성 사업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기 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와 경관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해안면 후리 일원 4000㎡ 규모에 테마정원과 활동 광장, 쉼터, 산책로 등을 조성해 통일관과 전쟁기념관 등의 시설과 어우러지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양구군은 올해 상반기 방산면 수입천 경관녹지대 조성 사업으로 송현리 일대에 산철쭉 2570주, 마가목 60주, 화살나무 150주, 잔디 91㎡ 등을 심어 하천 경관을 개선했고 양구읍 상무룡리 일원에는 왕벚나무 191주, 화살나무 2800주 등을 심으며 주민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비봉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 구역에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학교 주변 약 200m 구간에 띠 녹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7월경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양구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삼척시, ‘삼척형 일자리’만들기 첫발, 지역위기 돌파한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가 6월 3일 삼척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2024년 상생·협력 일자리 특별위원회 및 분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삼척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큰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2024년 상생·협력 일자리 특별위원회 및 분과 연석회의’는 노·사·민·정의 현장 실무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고령화, 폐광위기, 지역공동화 등 복잡 다양한 현실에 처한 삼척지역의 침체 위기를 지역기반 일자리 창출로 돌파하기 위해 소집됐다.
회의의 안건으로는 삼척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및 분과활동 방안, 공동선언대회, 우수지역벤치마킹 등이 있었으며 그중 상생협력 일자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준비 및 추진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는 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삼척시는 지난해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가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제시된 만큼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삼척형 일자리’ 창출에 대한 포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논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위기를 극복을 논의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논의와 사업 추진으로 삼척형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
삼척시, 안전한 횡단보도 등장,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진행중
삼척시, 안전한 횡단보도 등장,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진행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위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은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안전성과 편리성 향상을 위해 교통정보의 수집·제공·가공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6월 현재까지 관내 약 21km 구간에 사업비 34억여 원을 투입해, 현장 시스템 스마트횡단보도 5개소, 신호 온라인 92개소, 교통신호제어기 8개소 교체를 완료하고 센터시스템 또한 일부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는 사고위험이 우려되는 5개소에 설치 완료했으며 테스트 완료 후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는 하반기 사업기간 내 DSRC-RSE교통정보수집 20개소와 도형식 도로전광표지 VMS교통정보제공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척시 교통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자동차부품 수출 해외시장 개척단, ‘200만 달러 수출 계약 달성’
자동차부품 수출 해외시장 개척단, ‘200만 달러 수출 계약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자동차부품 수출 해외시장 개척단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오토메카니카 이스탄불 전시회에 참가했다.
오토메카니카 이스탄불 전시회는 중동지역에서 두바이 전시회 다음으로 큰 규모의 자동차부품 전문 전시회이다.
관내 자동차부품 기업 14개, 회원사 15명이 참가했으며 강원 공동관 부스를 마련해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과 주력 생산 자동차부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25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부스를 방문, 5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200만 달러의 잠정적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협회는 이번 튀르키예 전시회에서 상담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수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0만 달러 수출 계약 달성은 해외시장 개척단이 전시회에 참가 기업의 부스를 설치하고 직접 현장 세일즈 활동을 펼친 노력의 결과물이다”며 “개척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회에서 더 활발한 해외 판로 개척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
원주시 新성장동력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위해 ‘원주바이오 기업관계자 간담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원주의 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6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제약바이오 기업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의 폭을 넓혀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내 소재 제약바이오 분야의 9개 기업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우 현재와 같은 저성장 시기에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와 일거리를 창출하고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기에 육성 가치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제약바이오 분야는 산업 특성상 신약 개발에 막대한 R&D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 시 막대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 대표적인 미래성장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중앙정부에서도 지난해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제약바이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해당 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전국 여러 지자체 역시 제약바이오 산업기반 조성과 관련 기업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원주시도 민선 8기 출범 후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건설을 선언하며 지난 2023년도부터 바이오 분야를 지역특화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지역투자보조금 우대 지원, 앵커기업 집중 유치활동 추진, 산업기반 조성 등 바이오 산업 육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2023년 기준 관내 11개 제약바이오기업이 기록한 매출액은 총 5,366억원 규모로 원주시 기업 전체 매출액의 약 8%에 해당하며 매출액은 매년 10∼20%씩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의료기기 중심으로 특화된 산업육성 방향을 제약바이오 분야로까지 과감히 확장하고 관내 산·학·연·병과의 협업 및 기회 발전 특구 등과 연계해 중·대규모의 우량기업을 집중 유치해 나간다면 원주시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다는 구상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약바이오를 비롯한 지역특화 전략산업들을 내실있고 알차게 육성해나갈 수 있도록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예의 경청하고 기업지원체계를 현실성 있게 상시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
강원더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기념 최대 60% 할인
강원더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기념 최대 60% 할인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이해 6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특별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간편조리식, 축산물, 쌀 등 600여개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강원더몰 우수상품 기획전’과 할인에 할인을 더할 수 있는 10%, 30% 할인쿠폰 이벤트도 전개한다.
6월 19일에는 지자체 쇼핑몰 최초로 구축한 강원더몰 자체 라이브쇼핑 플랫폼을 통해 특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강원더몰과 연동 제휴 채널인 롯데ON에서도 ‘강원더몰 SALE FESTA’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품질엔 이상이 없지만 모양이 못생긴 ‘못난이 상품’ 할인 이벤트, 한 번의 결제로 정기적으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정기배송 할인 이벤트 등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성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강원더몰에서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얼어붙은 소비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1
-
강원특별자치도,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7회‘세계인의 날’기념행사를‘강원에서 만나고 문화로 통하는 우리는 그런 “사이 多”’라는 주제로 5.31 오후 1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서 매년 5월 20일을 해당 날로 정한 법정기념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존중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기념행사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운동회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과 축하 공연으로 2부는 다함께 즐기고 단합할 수 있는 운동회로 구성해, 축하 공연으로 인제군의 다문화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하는 K-POP 공연, 정선군 결혼이민자들의 네팔 전통춤 공연, 홍천군은 부채춤 공연 등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이채로운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이밖에, 호반체육관 로비에는 6개 기관에서 도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은 출신과 국적은 다르더라도 강원특별자치도민”이라며 “도에서는 법률상담 서비스,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외국인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 중이고 이외에도 강원형 육아기본수당은 다문화 가족에게도 평등하게 지원 중”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꿈도 이루고 아이도 낳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1
-
홍천군, 홍천홉 생력화 장비 구축 완료… 본격적으로 홍천홉 재배 활성화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최근 한국 전통 홉의 부활을 알리고 홍천 홉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홍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을 통해 홉 생력화 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홍천홉은 덩굴식물로 8~12m까지 자라는 만큼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홍천군은 올해 초 홉 재배 생력화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홍천홉 재배 농가에 고소작업차와 스피드스프레이어 각 2대씩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홍천홉 재배 생력화 장비 구축이 본격화됐으며 인건비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와 안정성 제고가 가능해졌다.
또한 홍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토종 홍천 홉을 이용한 수면 건강식품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학 및 전문 의료업체와 협업해 경쟁력을 갖추고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홍천군 서석면 야산에서 한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홍천홉은 2023년 토종 홉으로 식물특허 등록을 마친 유일한 홉이다.
과거 강원도에서 대량 생산되었으나 생력화 장비 보급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과 외국산 홉이 90년대 대거 수입됨에 따라 사라진 역사가 있다.
이에 홍천군은 홍천홉을 통해 한국 전통 홉의 역사를 되살리고 생력화 장비 구축으로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