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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주민투표 실시
홍천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주민투표 실시
[AANEWS] 홍천군은 9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투표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이 선호하는 정책을 조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까지 총 235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해 배제사유에 해당하는 29건을 제외하고 206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어 담당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별 심사를 거쳐 최종 29건의 반영사업을 발굴해냈다.
이 중 올해 즉시 시행 가능한 7건을 제외한 총 22건의 사업을 주민투표 대상사업으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투표 대상사업은 순환자원회수로봇 설치사업, 광역BIS 운영, 모바일 소식지 제작, 홍천군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 성인을 위한 상담소 확대 등 지역주민이 더 나은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이 포함돼 있다.
주민투표는 홍천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팝업창 및 주민투표 설문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중복해 사업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주민투표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군 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홍천군 기획감사실로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제안한 사업이 부서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를 통하면서 다듬어져 주민투표에 올라오게 됐다”며 “곱게 빚어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적극적인 주민투표 참여를 통해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7월 28일 홍천찰옥수수축제 기간 중에 오프라인 투표소를 운영했으며 599명이 투표에 참여해 홍천군에 필요한 사업에 공감함으로써 예산편성의 당위성을 높였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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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의 날 기념‘마음충전 프로젝트’운영
자살예방의 날 기념‘마음충전 프로젝트’운영
[AANEWS] 홍천군보건소는 WHO가 지정한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8일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주최했다.
2003년부터 OECD국가 중 최고 자살률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 자신과 주변인을 돌아보고자 홍보관, 체험관, 상담관을 운영했다.
이날 홍보관에서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자살예방 O,X 퀴즈 풀기,’우울증vs우울감 차이‘ 등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앞서 우울감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걷기 활동을 강화하고자 10일 동안 91,000보를 걷는 ’마음충전 워킹챌린지‘를 운영했다.
또한 상담관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스스로 정신건강 자가 검진을 할 수 있는 ’올힘‘을 확대하고 ’고민을 들어드립니다‘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 상담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울감을 감소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원생활과학과 학생들과 함께 ’네일아트 체험‘을 운영했고 자원봉사단체와 ’가랜드 만들기‘를 운영하며 보건소를 주축으로 민·관·학이 협력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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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년 신규공직자 기본소양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9월 11일자 신규발령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양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소양교육을 진행한다.
기본소양교육은 신규임용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가치관 형성과 원활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 실무능력배양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군정교육 의무교육 공직자세 소양교육 직무교육이며 군정주요 사업장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교육 첫째날인 11일에는 ‘공직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진하 군수의 특별강의를 진행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과 공직에 임하는 자세 등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조직 내 신속한 적응과 긍정적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직자들이 양양군의 미래를 책임지는 만큼, 이번 기본소양 교육이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공직생활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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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양양송이’, 11일 첫 공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임산물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 첫 공판이 11일 시작된다.
양양송이는 버섯자체의 수분함량이 적고 몸체가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해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어, 지난 2006년에는 양양송이를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해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했다.
공판을 담당하고 있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산지로부터 채집된 송이를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11일 오전 9시부터 거둬들여 오후 4시 30분에 첫 입찰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판장에서는 송이 외에도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수요가 높아진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
공판장에서는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에 따라 1등품~4등품, 등외품으로 선별해 금색, 은색, 동색, 주황색의 띠지를 붙인다.
선별된 송이는 등급별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최고가격 투찰자에게 공급된다.
지난해에도 9월 7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는 81kg의 송이가 수매됐으며 최고 등급인 1등품의 경우 8kg의 물량이 확보되어 822,500원에에 낙찰됐다.
지난해 1등급 송이의 최고가는 1,423,800원, 최저가는 415,510원을 기록했으며 등외품 최저가는 141,510원이었다.
또한 최근 3년간 양양송이 공판량을 보면 2020년 7.943kg, 2021년 2,948kg, 2022년 4,734kg이다.
한편 국내 대표 문화·관광 가을축제인 양양송이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연어축제와 통합되어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와 다목적광장 일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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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박인환 문학축제 개최, 오는 15일~17일 열려
2023 박인환 문학축제 개최, 오는 15일~17일 열려
[AANEWS] 영원한 청춘 시인 박인환을 기리는 ‘2023 박인환 문학축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박인환문학관 일원 개최된다.
1950년대 한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박인환 시인의 고향 인제에서 개최되는 박인환 문학축제는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확장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대표적인 예술문학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바람을 쓰다’를 주제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 온 이웃들에게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행사기간에는 박인환 시인의 문학세계를 반영한 학술세미나, 박인환상 공모전, 2023 전국박인환백일장, 박인환시낭송대회 등 문학행사 뿐 아니라 8가지 다른 매력의 작가와의 만남, 연극 ‘나는 보았다’, 옹알스와 황민호와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북토크, 박인환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국책방거리 미니특강, 코뚜레도어벨 만들기, 캘리우드링 만들기, 함께 즐기는 그림책 술래잡기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달성한 미션 수에 따라 인제군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문화상품을 제공하는 3·6·9스템프 미션도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이벤트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인제군문화재단 또는 박인환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인제에서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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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역점사업 현장 점검 실시로 완성도를 높여간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11일부터 이틀간 살기좋은 미래 영월 100년 준비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10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생활 환경과 밀접한 사업장을 방문,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8기 역점사업인 도시재생사업 3개소를 중점 점검하고 봉래산 명소화를 위한 숲길 조성, 고씨굴 관광지 명소화사업, 카르스트 지질테마공원, 도깨비 터널 조성 사업, 드론테마파크와 다목적 드론센터 조성 현장을 점검한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민선8기 역점사업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변화와 혁신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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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관광센터,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 개관
영월관광센터,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 개관
[AANEWS] 영월군은 영월관광센터 내 미활용 공간을 활용해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을 9월 16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2021년 10월 개관한 영월관광센터는 강원 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통합 관광을 위해 건립된 센터로 탄광지역의 관광 루트를 설계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 체험 및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이다.
주요시설로는 탄광지역 4개 시군 및 운탄고도 1330 관광안내 플랫폼, 조선민화와 오백나한상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관, 분기별로 새로운 전시를 개최하는 상설전시관, 영월을 소재로 하는 순수 창작극을 공연하는 89석 규모의 전용 소극장, 지역기반 작가들의 상품을 판매 대행하는 뮤지엄샵, 지역 농산물을 판매 대행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어르신들이 주축인 사회적기업에서 운영하는 꽃차 체험관과 푸드코트, 까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1년 10월 1일 개관 후 3개월 만에 1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2022년 한 해에만 약 16만명이 센터를 찾았다.
같은 해의 청령포 관광객이 16만 6,240여명인 것으로 보아 청령포에 온 이들 대부분이 센터를 연계 방문했음을 알 수 있다.
센터는 강원 남부 4개 시·군의 통합 관광 안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으로 여행을 결심하고 SNS를 통해 가고 싶은 곳을 미리 정하는 요즘 같은 때에 관광 정보 제공이라는 단순한 역할만으로는 장기적인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으로. 관광객을 꾸준히 불러 모으고 주민들이 편히 드나들고 모두가 오래 체류할 수 있는 콘텐츠의 확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올해 시내관광활성화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부지 내 곳곳에 야간 경관시설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월요일 휴무를 제외한 일요일과 화∼목요일은 밤 8시까지, 금·토요일은 밤 1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하고 있다.
한편 3층 옥상의 유휴공간에는 89석 규모의 전용소극장인 ‘아트라운지’를 조성한 뒤 6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연극·뮤지컬을 정기 공연하고 여름 시즌에는 마술쇼 등을 개최했다.
지금까지 총 1,609명이 유료 관람했으며 회차별 평균 관람객 수는 91명으로 객석 89명을 초과할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 8월말 기준, 전년 대비 16% 증가한 입장객 12만명이 다녀갔으며 지역의 문화상품을 대행 판매하는 뮤지엄샵과 지역의 농·특산물을 대행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쉬어가게’ 매출 또한 전년 대비 20% 증가해 지역 기반 예술가 및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제 군은 센터 내 3층의 활용이 적었던 공간인 컨벤션실을 활용해 가족 스크린 스포츠 체험시설로 리뉴얼해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 기간을 가진 후 9월 16일부터 정식 개관 예정이다.
축구를 비롯해 농구, 핀볼, 피칭, 양궁, FPS, 점프점프 등 10여 종의 스크린 스포츠를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실내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스크린에 보이는 그림자와 똑같은 자세를 취해 벽을 통과하는 액션레이싱 게임은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카운터에서 게임 횟수를 결정한 후에 선불로 계산하며 근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한 목걸이형 카드를 지급 받아 이용하는 형태로 이용한 카드 반납 시 센터 내 푸드코트, 로컬푸드직매장, 뮤지엄샵, 꽃차체험관, 카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관광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으며 영월만의 가치를 담은 랜드마크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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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행자 플랫폼 연계 프로그램‘성황’
동해시, 여행자 플랫폼 연계 프로그램‘성황’
[AANEWS]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삼화도시재생센터와 연필뮤지엄이 주관한 ‘어서와 이런 동해는 처음이지’프로그램이 동해시를 방문한 여행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재단에서는 문체부 주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DMO 육성지원의 일환으로 ‘어서와 이런 동해는 처음이지’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등 여행자 플랫폼인 거북당과 연필뮤지엄에서 여행자 식탁과 여행이야기가 있는 북살롱 두 가지 컨셉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거북당에서는 여행자 식탁을 통해 동해시를 방문한 여행자들이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강사의 요리 시연을 보며 레시피를 배우고 저녁 식사를 하는 한편 같은 기간 연필뮤지엄에서는 여행이야기가 있는 북살롱도 함께 진행되어 국내 저명 작가들과 다양한 주제로 북토크가 펼쳐졌다.
10주간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서울, 경기, 인천, 경북, 충북 등 전국 각지에 400여명의 여행자들이 참석해 동해의 식재료를 맛보고 북살롱에서 여행 이야기를 즐겼으며 프로그램 3회차부터는 대기자를 받아야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들은“동해에 대해 더 이해하고 홍보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어요.”, “음식도 맛있고 요리에 대한 스토리도 있어서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연간 행사화 되었으면 한다” 등 99% 이상이‘매우 만족’한다고 평가를 했다.
재단은 프로그램이 차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 자체 평가 및 만족도 평가를 토대로 삼색삼화협동조합, 연필뮤지엄과 주기적인 회의를 갖는 등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점차 개선해 민간 주도의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하반기부터는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 관계자와 관광객이 동해시에서 관광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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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올해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자 37명 배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지난 6일 시행한 2023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동해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21명이 합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해시 학교밖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꿈온을 운영하고 필수과목 오프라인 수업과 인터넷강의실, 북카페를 상시 개방, 1:1학습 멘토링을 통한 맞춤형 학습지도, 학습자료를 비롯해 시험 당일 차량 이동, 점심 및 간식, 필기구 세트 등을 지원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총 30명의 청소년이 응모해 전체합격 12명, 부분합격 9명 총 21명이 합격함에 따라 올해 총 37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시는 9월부터 학교밖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적성평가, 진로 특강, 지원 희망학과 탐방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동해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되었던 학업의 꿈이 현실로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검정고시 결과를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응원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대학 진학 및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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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출로 옹벽 이색 벽화로 변신
동해시, 일출로 옹벽 이색 벽화로 변신
[AANEWS] 동해시 어달해변에서 대진해변으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일출로에 위치해 있는 도로사면 옹벽이 이색 벽화로 환골탈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곳은 집중 호우시 낙석 등에 의한 피해와 붕괴 위험성이 높아 정비 필요성이 높은 구간으로 시는 2억원을 투입해 최근 붕괴 위험지 사면을 복구하는 등 정비를 마쳤다.
어달동 184-83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는 경관형 옹벽은 도로사면에 망상해변 시계탑, 망상 및 대진 서핑비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추암 촛대바위와 출렁다리 등이 그려진 높이 2.5미터, 길이 42미터 규모로 만들어 졌다.
시는 특허기술인 숏크리트공법을 적용해 실제 파도가 치는 해변처럼 입체감있게 표현했고 인근 어달해변의 푸른 바다와 어울리는 시원한 색감이 입혀진 이색 벽화로 탄생되어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
시멘트 등을 혼합해 압축공기로 뿜어서 면에 달라 붙게 만드는 공법 주변으로는 지난해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조성된 아침햇살정원, 포토존, 묵호바다문화길, 야간 경관 조명, 카페어달과 안전하고 쾌적한 항·포구 등 기반 시설을 비롯해 최근 어달항에 무지개 색상으로 도색된 테트라포트 등이 포토존의 역할을 하며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이 구간이 동해IC를 통해 대진과 어달, 묵호지역으로 이어지는 관문으로서 이번 도로사면 정비사업이 재해예방은 물론 경관형 옹벽으로 조성, 관광객에게 동해시와 주요 명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어상에서 어달항까지 450m 구간에 이르는 해안 보도 설치공사도 현재 진행 중으로 해안 보도가 완성되면 경관형 옹벽 등 인근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붕괴 위험 도로 경사면에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일석 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묵호 망상권역의 관광자원을 지속 확충해 관광 및 지역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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