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선군, 효율적인 공유재산 활용을 위한 ‘공유재산 전수조사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공유재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전수조사는 공유재산의 이용현황별 불일치 재산을 정비하고 무단점유 조사 및 변상금부과, 누락재산 발굴, 유휴재산 리스트 작성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각종 군정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유재산 전수조사 대상은 토지 15,105필지, 건물 972동으로 사업비 3억 2,000만원을 투자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전문 용역기관을 통한 최신 항공영상 및 공공데이터 활용 이용현황 조사와 현장확인을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을 시작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2025년에는 조사 결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연계한 공유재산통합시스템 구축 등 공유재산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대민서비스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 재산관리팀을 중심으로 각 부서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및 심의회 개최, 보존 부적합 재산 매각 수시 실시 등을 통해 효율적인 재산 활용 및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산관리 담당자의 실무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유휴재산 및 일반재산 대부 여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유재산 유지보수 및 측량·감정평가도 지속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차원 회계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로 정확한 공유재산 정보공개를 통한 원활한 군정업무 추진은 물론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
정선군, 군민의 마음을 채우는 군립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문화예술 도시를 선도하는 군립도서관에서 군민의 마음을 채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군립도서관 1층과 2층 로비에서 이달 25일까지 다양한 도서의 원화감상 기회를 제공해 책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올바른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7월 그림으로 만나는 책이야기’ 원화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힘겨운 시대를 헤쳐 나가는 독자들에게 문학이 가지는 치유와 공감의 힘으로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욜로욜로 시리즈’전시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장 미셸 바스키아 등 뉴욕 현대 미술관 베스트 컬렉션의 예술 작품 소개를 통한 예술의 기쁨과 위안, 휴식을 선사하는 ‘그림들, 모아 미술관 도슨트북’전시를 선보이며 전시작가의 도서 안내와 서평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자라나는 청소년, 청년, 학부모들에게 회복과 성장의 힘을 이야기하는 ‘현상필 작가 X 서율밴드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읽은 인문교양서 현상필 작가의 전작 ‘소크라테스 헬스클럽’에 이어 ‘달리는 사람에서 게임하는 사람으로’작품을 중심으로 지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8일 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유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책을 읽는 이유, 빌린 책 관리 방법, 도서관의 역할 등을 쉽게 마술로 알려주는 독서 권장 소통매직 쇼 ‘책읽는 마법사’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1층 로비를 가득 매울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3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된 마술과 아카펠라 공연 ‘여기여기 모여라’ 프로그램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들로 구성된 콘서트 공연으로 어린이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군은 매월 다양한 도서의 원화 전시회 개최와 이색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해 문화예술의 메카로 거듭난 군립도서관의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앵커시설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정선군립도서관은 수많은 종류의 도서를 통해 마음을 채우고 이색적인 공연 프로그램과 전시회를 통해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사랑을 받는 군립도서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
양구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0월까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6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의 주민으로 산림 내에서 작업이 가능한 자이다.
취업 취약계층과 기계톱 등 산림 장비 활용 능력과 운전 면허를 소지한 자, 산림경영기술자 또는 해당 업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자,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관련 경력을 보유한 자는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해 수집한 산물로 톱밥을 제조하고 생활권 주변 덩굴류, 풍수해 피해목, 노령목 등을 제거해 산림 재해를 예방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생태산림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오는 17일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모집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산림 정비를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
양구사랑상품권 누적 판매액 1800억원 돌파 눈앞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양구사랑상품권이 올해 상반기에만 77억여 원이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액 1798억원을 돌파했다.
양구사랑상품권은 2007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를 도입했고 해마다 판매액이 증가하면서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판매액이 1798억 4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배꼽페이 판매액이 2021년 30억원, 2022년 79억원, 2023년 125억원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배꼽페이 할인 방식을 상품권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금을 돌려받는 캐시백 형태로 전환해 적립금과 배꼽페이 보유 금액과 합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 판매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구군은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에서 배꼽페이를 사용하면 추가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장려금, 입학축하금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양구군은 향후 스포츠모범업소와 지역축제 및 명절 등 특정 기간과 연계한 특별 할인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양구사랑상품권은 발행액과 판매액이 점점 늘어나면서 지역 자금의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권 정책으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
강원특별자치도,‘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자금개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7월 8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자금 개시는 年 2,000억원 규모의‘’24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 2월 상반기 자금 1,200억원을 공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여분 자금 800억원을 일시 공급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자금 규모를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한 강원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와 보증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천만원으로 신청인은 2년간 이자와 보증수수료 2년분을 지원받는다.
보증한도는 총 2억원 미만으로 희망 시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은행 방문 신청시, 강원신용보증재단을 별도 방문하지 않고 보증심사가 실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보증드림"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
유럽연합 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만찬 초청
유럽연합 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만찬 초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가 대사 관저로 초청한 만찬에 참석해, 스벤 올링 덴마크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강원자치도와 유럽연합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찬은 지난 1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초청 행사에 참석한 페르난데스 대사가 도의 초청에 대한 답례로 성사된 것으로 페르난데스 EU대사는 2020년 9월 한국에 부임한 이래 2023 세계산림엑스포와 정선, 고성 등 도를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다.
만찬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산림엑스포와 동계청소년올림픽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페르난데스 대사님을 비롯한 EU 측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제정한 EU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3
-
고성문화재단, ‘대한민국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참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7월 4일 ~ 6일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 내 부스를 운영한다.
‘대한민국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는 전국 지역 문화재단 연합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고성문화재단은 ‘지역소멸 위기대응 문화적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6개 지역과 함께 공동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고성문화재단 독립 부스에서 고성형 반려문화를 위한 ’고성 반려문화 예술축제‘, 공예문화 거점도시 대표사업 ’CRAFT-RIP 고성‘, 고성통일명태축제의 새로운 컨셉 ’굿 럭 페스티벌‘ 등 ’인구소멸‘을 위한 3개의 테마를 포토존과 굿즈, 이벤트를 연결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를 통해 향후 고성이 나아갈 방향인 세 개의 테마가 정립되길 바라며 고성이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4-07-03
-
현내면 대진5리, 2025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현내면 대진5리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거진9리 푸른고개 마을, 대진2리 신촌마을, 광산1리 만산마을, 광산4리 정자평 마을에 이어 대진5리 한나루마을이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진5리는 그동안 강원도의 사전평가, 지방시대위원회의 대면 평가 등 지자체 경쟁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으로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교체, 담장 및 안길 정비 등 기반 시설 정비와 주택·마을환경 개선사업,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등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진5리 한나루마을은 114가구 189명이 거주하고 있다.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이 많아 마을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곳이다.
주민 자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24년 3월부터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회의를 거치며 주민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열망과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한 바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진5리 한나루마을에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노후주택 정비, 마을 안길 및 노후 담장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및 취약 시설 기반 정비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공모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공모를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임대단지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년 미만인 단지는 제외된다.
접수 마감은 8월 30일까지이며 관할 시군 건축·주택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평가 항목은 △공동주택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항목이다.
도는 9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지는 공동주택관리 분야 상장 수여 및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추천된다.
기타 선정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 또는 시군 건축·주택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도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02
-
홍천군, 온-나라 문서 2.0으로 시스템 전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7월 1일부터 데이터기반의 행정혁신을 위한 차세대 전자문서인 온-나라 문서 2.0으로 시스템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특히 온-나라 문서는 공무원이 수행하는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문서를 기안하고 결재하는 등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시스템으로 군은 2014년부터 온-나라 문서 1.0을 도입 운영해 왔다.
홍천군은 기존 온-나라 문서 1.0 이 'Active-X' 등 비표준 기술사용과 노후 된 기반환경으로 보안취약점이 상존하고 MS사의 Internet Explorer 사용 중단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온-나라 문서 2.0으로 전환하게 됐다.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은 데이터기반 행정의 시대적흐름에 맞춰 기계판독이 원활한 개방형 파일형식 문서를 생산하며 표준기술 사용으로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해 대용량 첨부 파일의 대외 발송이 가능하다.
이에 본문 검색기능 등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으로 해당기능은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파악과 정보공개 업무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온-나라 문서2.0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일하는 방식변화와 업무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강화된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품질을 높여 군민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