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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도시 구축 ‘한마음, 한뜻’…15일 교통안전 공동협력 협약 체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도로교통공단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15일 오전 11시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시 교통안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교통 위험지역 합동 조사 및 개선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지역 교통안전 현안 대응을 위한 교통안전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한다.
한편 시는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연간 발생 건수를 2026년까지 200건 미만으로 줄이는 교통안전 실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안전 실천 계획은 보행, 운전, 어르신, 시민 제안 4가지 핵심과제에 대해 시행된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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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쌀 적정생산 추진’결의대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 본관 소회의실에서 쌀 생산자단체와 조사료 관련 축산단체 등과 함께 올해 ‘쌀 적정생산 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약하는 업무협약식과 성공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전국한우협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 한국낙농육우협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 농업기술원,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은 쌀이 구조적으로 공급 과잉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벼 재배 면적을 줄여 쌀 수급을 안정시킬 것을 결의했다.
쌀·조사료 관련 생산자 단체는 회원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쌀의 구조적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을 스스로 줄여 쌀 수급 안정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벼 재배면적 감축은 쌀 선제적 수급관리의 핵심 수단으로써 올해 수확기 수급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대책인 만큼 생산자단체 및 기술원·농협·시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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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정부가 나서서 글로벌 축제로 키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화천산천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화천산천어축제가 2024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지원 사업 공모 결과, 관광자원형 분야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자원형 : 지역의 유·무형 관광자원을 활용,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광상품화한 축제 이와 함께 공연예술형으로는 인천의 페타포트 음악축제가, 전통문화형으로는 수원의 화성문화제가 각각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 지원 사업은 올해 정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화천군은 2024~2026년까지 최대 3년간 매년 6억 6,000만원씩, 국비 총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45개 현행·명예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서면 평가, 인지도 및 발표평가 등의 과정을 통해 전국의 대표적 축제들이 글로벌 축제 지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축제별 서면평가에 이어 해외 인지도 조사,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절차를 거쳐 공모 심사를 진행했으며 2003년부터 시작된 화천산천어축제는 평가 과정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비롯해 글로벌 경쟁력, 운영 및 조직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에서는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대표 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화천군 및 인접 시군 관광산업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화천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해외 관광상품 개발 및 통합 브랜드 구축,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를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마케팅 사업 추진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그동안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했던 다각적인 관광정책이 빛을 발해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산업에서 지역축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육성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아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 23일간 진행된 제19회 산천어축제에는 외국인 8만 5,570여명을 포함해 총 153만 1,112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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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동안 양양군 다목적광장과 남대천 일원에서 진행된 ‘2024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국내 최대 연어 회귀 하천인 양양 남대천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 최고 연어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전문연구원이 연어에 대해 설명해주고 현장에서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등 연어에 대한 호기심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줬다.
또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어린이들이 연어 치어를 직접 방류하는 체험뿐만 아니라, 아기연어 먹이주기, 연어인형 색칠하기, 물고기 모빌 만들기, 아기연어 엽서 보내기, 연어알빙고 등 풍성한 체험들로 행사장을 가득채웠다.
이번 축제기간에 약 3,000여명이 넘게 방문했으며 특히 9일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양양 오일장’이 열려 양양 전통시장과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예상보다 많은 참여자들이 몰렸으나, 양양군 스마트관광 플랫폼인 ‘고고양양’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으로 접수받는 등 관람객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번 축제기간 중 양양군 스마트 관광플랫폼 ‘고고양양’ 앱은 일평균 60건, 하루 최대 137건이 다운로드 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해 ‘고고양양’앱을 적극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양양문화재단 축제관계자는 “2024 아기연어보내기 체험축제는 지속가능한 기획과 환경친화적인 운영, 민관·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의 발전과 관광산업의 성장을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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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양양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AANEWS] 양양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해빙기가 되면 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붕괴와 전도, 낙석 등의 사고가 발생해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가 일어난다.
이에 군은 해빙기 사고 대비·대응 및 복구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점검대상은 ▲건설현장 ▲옹벽 및 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시설물 ▲급경사지 ▲문화재 등 붕괴·전도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관내 문화재 1개소, 건축물 건설현장 8개소, 공공시설물 12개소, 급경사지 11개소, 산사태취약지역 40개소 등이다.
군은 재난취약시설들을 점검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곳은 즉시 보수·보강토록 하고 필요시에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을 통해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또한 옹벽 균열, 절개지 토사 유출, 낙석 등 생활공간 주변 해빙기 위험요소 발견 시,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또는 양양군 및 시설물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해 사전에 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사고·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양군을 만들어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공간 주변 해빙기 사고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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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뉴스 주민이 직접 만들고 품질 향상 및 일자리 보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지역주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영월군정 뉴스가 3월부터 더욱 새로워진다.
매주 수요일에 공개되는 영월 군정 뉴스는 군민들에게 중요한 행사 정보와 정책 내용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 페이스북, KT 영월군 전용채널을 통해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달부터 영월 군정 뉴스는 지역 영상업체가 기획, 촬영, 편집, 뉴스 진행 등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
이로써 지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작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영월군청 2층에 자리 잡은 브리핑실을 활용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다.
더불어 수어 통역을 제공해 청각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전대복 기획감사실장은 “과거와는 달리 이제 영월 군정 뉴스는 지역에서 직접 제작해 지역 일자리가 신설·보전되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미흡할 수 있겠지만,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군민들의 생활에 가까이 다가가는 보도 매체로 자리잡을 것이므로 군민들의 애정 어린 시청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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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을 외롭지 않고 고인의 존엄과 존중을 보장하기 위해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공영장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영장례는 연고자 또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또는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 불가피한 이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지자체가 무연고 사망자의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 의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영월군은 공영장례를 위해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행정업무를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장례지원 봉사자양성 및 사망자 온라인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공영장례 전문봉사단은 상주·집사 등 역할을 분담해 장례의식을 진행한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공영장례 시행을 위해 장례예의, 장례절차 교육 등 장례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지원하게 된다.
그 외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의 경우 처리가 어려워 방치되거나 제3자에게 돌아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적극행정으로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국가 귀속 처리하는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무연고 사망자 상속재산 처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최근 고독사 증가와 가족이 없거나 사망자의 시신 인수를 거부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공영장례 지원으로 고인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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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건 사각지대 없앤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보건복지 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 동 중심의 보건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묵호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시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해 보건소 담당자, 각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서비스 기능 제공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주요 현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건소-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 유기적·효율적 업무체계 구축방안에 관해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천곡·북삼·발한·북평동 등 4개 동을 중심으로 ‘보건 서비스 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묵호건강증진센터가 동과 협업해 만성질환 및 치매, 재활치료 대상자 등 건강위험요인이 의심되는 대상자를 발굴, ▲ 고혈압·당뇨·치매 등록관리 사업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 그 외 보건서비스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동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건 사각지대를 발굴, 신속하고 촘촘한 보건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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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지훈련선수단에 파격적 인센티브 눈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명품 스포츠 도시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선수단에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시는 전년 대비 8개팀, 274명이 증가한 총 150개팀 2,599명의 전지훈련선수단을 유치, 84억 6천여만원의 직·간접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다.
동해시를 찾은 전지훈련선수단은 유도와 검도팀이 약 62% 로 주를 이뤘으며 축구, 하키, 야구, 배구, 봅슬레이팀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버팀목이 됐다.
전년도 전지훈련선수단 지원현황 분석 결과, 개별 전지훈련선수단은 24개팀 693명, 대회를 겸한 전지훈련선수단은 126팀 1,906명으로 개별 전지훈련선수단의 적극적인 유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개별 전지훈련 선수단을 연중 유치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책을 마련, 오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3일 이상 관내에서 체류하는 전지훈련팀에는 시 소유 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전지훈련선수단 환영 오·만찬, 음료, 간식, 휴게용 천막, 특산품 등 제공된다.
5일 이상 체류하는 전지 훈련팀에는 기존 지원책과 함께 팀별 1인, 1일 1만원의 지원 기준에 따라 팀별 최대 400만원까지 체재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동해시를 방문한 모든 전지훈련선수단에 전국적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무릉계곡, 천곡동굴의 입장료와 주차료를 면제하고 전지훈련선수단 중 초·중·고등학생에 한해 해오름스포츠센터 수영장 이용료도 50%를 감면해준다.
다만, 전지훈련 외 市 보조금을 지원받는 각종 대회와 행사 등에 참가하는 경우 지원이 불가하나, 대회 기간을 제외 후 일정 기간 이상 체류하면서 훈련을 지속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전지훈련선수단 인센티브 제도를 다방면으로 홍보해 연중 전지훈련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전지훈련선수단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적으로 동해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올해 유치가 확정된 전국·도 단위 28개 대회도 빈틈없는 준비와 함께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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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 확대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상권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은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소상공인의 노후 건물과 시설물 등의 개량·수리와 함께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비용 지원을 통한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시설개선 지원과 더불어 경관 개선 사업을 신설하고 특색있는 명물 거리 조성 등 도보 상권을 형성해 관광객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당 시설개선사업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경관개선사업은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 신속한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접수된 181개소에 대한 심의를 거쳐 79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하고 적합 대상자에게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경관개선 사업을 신설하고 걷고 싶은 거리, 특색 있는 시장 조성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경기침체와 자재값, 인건비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선군의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개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440개소에 3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등 지역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