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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늦깍이 졸업생 7명 탄생 화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늦깎이 어르신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평생교육센터에서 제3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초등과정 프로그램 이수의 기회를 제공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과정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어르신들에게 만학의 꿈을 이루는 기회가 제공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오후 2시 평생교육센터 소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은 졸업생 7명을 비롯해 가족, 시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식전행사, 학력인정서 및 졸업장 수여, 축사, 졸업식 노래,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규언 시장이 참석해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낭독하며 졸업생들의 초등학력 취득을 축하해 줬다.
시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진학의 꿈을 지닌 학습자들의 의지와 용기를 응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 조성과 함께 졸업한 학습자들의 진학 상담과 한글 심화과정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 6년 교육과정을 3년으로 단축해 운영, 단계별 교육기간의 2/3 이상을 출석하면 별도 시험 없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해 초등 1단계 9명, 초등 2단계 11명, 초등 3단계 11명이 학업에 매진한 결과, 초등 3단계 11명 중 7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에 있어 소외됨 없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움을 통해 인생 2막을 시작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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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저렴한 크랩 먹으러 동해로 오세요
신선하고 저렴한 크랩 먹으러 동해로 오세요
[AANEWS] 동해시는 최근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2시 열린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축제 운영 시 발생됐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운영방식 개선, 편의시설 보강, 축제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비롯해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킹크랩 사전예약 구매 제도를 신규 도입해 지난해 방문객이 행사장에 대거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져 불편을 초래했던 운영 방식을 크게 개선했다.
즉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현장 예약 판매부스에서 수령해 갈 수 있으며 현장구매권도 타임별로 배부, 현장 판매부스도 병행 운영하는 등 방문객의 불편을 최대한 해소해 축제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러시아산 크랩류 최대 수입 관문인 동해항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신선한 크랩류 소비가 가능한 이점을 최대한 살려, 동해항 주변 산업단지를 국내외 수산물의 저장·가공·유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러시아와 북방교역 확대를 위한 이번 축제는‘맛있게, 신나게, 다양하게’를 부제로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다.
특히 축제기간 중 행사장 내 크랩 할인판매장에서는 가장 저렴한 값에 신선한 크랩류를 구매할 수 있으며 포럼, 수산물구이 장터, 수산가공품 및 건어물 판매장, B2B·B2C관, 대게 먹거리 장터, 크랩 맨손잡기, 크랩 뜰채낚시 체험, 크랩 경매왕, 어쩌다 대게라면 등 관람객들의 이목을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맨손/낚시 이벤트를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확대하고 미니바이킹, 트레인, 3D 체험관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존과 판매위주의 플리마켓에서 벗어나 체험요소를 가미한 플리마켓도 마련했다.
시는 개막식을 기존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 개최하고 북평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하는 한편 부족한 먹거리는 취급 품목을 대게, 킹크랩 외에 수산물 구이 장터, 나만의 대게라면 만들기 코너, 대게 및 수산물 요리 시식 코너 운영 등 다양한 수산물로 확대해 축제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전국에서 유통되는 러시아 대게, 킹크랩의 90% 가량이 동해항을 통해 수입됨에 따라, 동해시를 방문하면 사시사철 신선한 크랩류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며 “앞으로 동해안 대표 먹거리 축제이자 장기적으로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K-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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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릉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좀생이날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5시 ‘강릉하평답교놀이 공개행사’가 사천면 하평리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 80여명과 마을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바탕 다리밟기, 횃불놀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 놀이는 음력 2월 6일을 좀상날이라 해 그 날의 초승달과 좀생이별의 거리를 보고 그 해의 농사 풍흉을 점치는 놀이로 초승달은 어머니가 이고 가는 밥 광주리, 좀생이별은 어머니를 따라가는 아이들로 비유해 달과 별이 가까우면 아이들이 배고파 빨리 따라가는 흉년을, 거리가 멀면 풍년이 든다고 점을 치는 하평마을의 풍습으로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는 민속놀이이다 한편 예로부터 좀상날 강릉에서는 여러 자연 부락 단위의 마을에서 다리굿, 다리밟기, 쇠절음, 돌싸움, 횃불싸움 등의 놀이가 행해졌는데 특히 사천하평마을의 좀상날 답교놀이가 유명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원도무형유산인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행사 참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옛놀이 문화를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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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오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수자원 보전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3일 관내 하천 및 호수, 습지 등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는 강릉시 전부서 공무원 500여명이 참여해, 부유물질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생태계 살리기에 앞장선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하천 및 공원, 관광지를 대상으로 자체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해 수질보호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변 경관을 보호해 다시 찾고 싶은 강릉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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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선제적 방역지원으로 꿀벌 질병발생 최소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월동 전 봉군 세력의 약군화에 따른 봄철 집단 폐사 발생의 대비책으로 양봉농가의 경영안정 도모와 질병 전파의 최소화를 위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자체 사업인 ‘면역증강제 지원사업’에 각 시군 꿀벌 농가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면역증강제 이외에도 응애류 방제약품 등 필요한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에 한해만 지원하며 꿀벌응애에 저항성이 있다고 보고된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의 제품은 제외된다.
아울러 “꿀벌응애 방제약품 사용요령”은 도·시군 누리집에 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자료 알림 등 지속적인 농가 교육·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전국적인 꿀벌농가 피해 발생현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추경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꿀벌 방제약품을 추가 지원해 꿀벌농가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며 “올해 새롭게 양봉농가 질병관리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질병검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며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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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등 기관장 성과계약 이행 실적 평가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강원특별법 본격 시행 등 정책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선 8기 도정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전문기관 위탁 평가에서 도 직접평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매년 외부 평가기관으로 지출되던 용역비 1억 5천만원의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민간전문가 위주의 경영평가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직접평가로 자칫 약화될 수 있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유지·보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2024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계획’을 수립, 지난 7일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회를 열고 17개 기관, 10개 기관장 등 평가대상을 심의·확정했다.
전년대비 재무건전성 확보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지표 간 비중이 조정됐으며 정보보안 관리 지표가 신설됐다.
도는 평가결과를 5등급으로 구분하고 향후 기관장 및 임직원 보수 및 기관별 예산지원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3년 연속 부진기관에 대해서는 경영개선 및 경영진단을 통해 조직 정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도정 목표를 현장에서 얼마나 구현했는지에 대해 방점을 두고 경영평가 강화를 통해 출자·출연기관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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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올해 4억 4300만여 원을 투입해 180대의 노후 경유차 폐차를 지원한다.
단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돼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지원 자격은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 △신청접수일 기준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양구군수 또는 절차 대행자가 발급한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이 있는 경유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폐차되는 자동차가 총중량 3.5톤 미만이면 승용자동차는 차량 기준가액의 50%, 그 외 자동차는 기준가액의 70%가 지원되며 총중량이 3.5톤 이상이면 기준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또한 조기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총중량 3.5톤 미만의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1·2등급 자동차를 구매하면 차량 기준가액의 50%가 추가로 지원되고 3.5톤 이상의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배출가스 1·2등급 또는 Euro6 이상의 신차를 구매하면 기준가액의 200%가 지원된다.
또한 신규 차량이 무공해차일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50만원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조기폐차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공업사에서 발행하는 조기 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 등을 첨부해 오는 7월 12일까지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여 쾌적한 양구군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등으로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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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시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올해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유용 미생물은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축산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을 조합해 만든 것으로 작물 생육을 촉진하고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양구군은 최근 ‘유용미생물배양센터 관리운영 조례’를 개정해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기반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무상 공급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 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에서 제공된다.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양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대상이며 공급되는 품목은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으로 총 7600리터다.
양구군은 지역 농가에 유용 미생물 공급과 함께 미생물 효능과 사용 방법이 적힌 안내문을 함께 배부해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권은경 농업지원과장은 “유용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해 농가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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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8회 삼척시 청소년 봉사상 추천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청소년과 일반인들을 추천받아 포상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문화적 감성, 과학능력과 정보마인드, 국제감각과 개척정신, 충효 및 봉사 4개 부문의 청소년과, 청소년 선도, 청소년 봉사 2개부문의 시민 또는 단체를 추천받아 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상자격은 등록기준지가 삼척시 이거나 현재 주소가 삼척인 자로써 삼척시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청소년 및 시민이 대상이다.
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단체, 학교장과 읍·면·동장을 통해 추천이 가능하며 일반 시민도 추천서를 작성해 공적조서와 함께 삼척시청소년수련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 중 결정되며 오는 5월 예정인 ‘삼척시 청소년 대축제’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을 위해 봉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며 “공적이 있는 많은 분들의 추천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청소년 5명과 삼척여성의용소방대, 삼척자율방범연합대에게 ‘17회 삼척시 봉사상’을 수여한 바 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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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업기계 순회 수리기술 교육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3월부터 ‘농업기계 순회 수리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3월 4일부터 농업인들의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수리기술 향상을 위해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수리기술을 향상시켜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찾아가서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 실천으로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고 자 마련됬다.
3월 4일 근덕면 동막리와 미로면 하거노2리를 시작으로 오는 14일에는 근덕면 초곡2리와 하장면 역둔리, 18일에는 원덕읍 노경2리와 신기면 신기리 등 80개 마을에서 7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은 기동수리반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작업 중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에 대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2,843개 농가와 5,743대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221회의 순회 수리기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