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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신임 총무원장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9월 12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강원교구 종무원장 등 한국불교태고종 관계자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한국불교태고종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의 면담에서 개막을 열흘 앞두고 있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과 입장권 2,000매 구매 약정식을 진행했으며 내년 1월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을 기원했다.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단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한국불교태고종에서 강원특별자치도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주요 행사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행사를 잘 치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열리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 개국, 15~18세 청소년 선수 1800여명을 포함해 약 26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개최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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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김삿갓문화제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난고 김병연 선생의 시대정신과 문학예술혼을 추모하고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제26회 김삿갓 문화제가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김삿갓 유적지일원에서 개최된다.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은 일상의 삶 속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그 저변에는 제26회를 맞은 난고 김삿갓 문화제가 있다.
행사 첫째 날은 김삿갓 행사장 일원에서 조선시대 과거대전 행사와 김삿갓 문학상 시상식 및 개막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가수 류지광의 무대가 오후 4시부터 시작되고 개막식, 시상식과 더불어 주 무대에서 국악인 오정혜, 가수 박구윤, 성민지, 현진우의 김삿갓 문화제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개막식 당일 저녁 영월 문학인 및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2022년 김삿갓 문학상 수상자의 품격 있는 문학 강연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영월 문학인의 밤”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월 23일 주요프로그램으로는 김삿갓 제향, 길놀이, 헌다례 등 난고 김병연 선생에 대한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김삿갓 해학의 길 걷기 행사, 김삿갓 위 아트:WE ART, 김삿갓 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9월 24일에는 전국단위 행사인 휘호대회, 김삿갓 갓 탤런트가 개최되며 영월 김삿갓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투어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15:30 예정되어있는 가수 김다현, 허찬미, 구수경의 폐막공연을 끝으로 김삿갓문화제 행사가 마무리된다.
또한, 시화전, 서예 전시, 서각 전시 등 전시행사와 가훈 써주기, 인절미 떡메치기, 짚풀 공예 등 체험과 포토스팟이 될 지역주민의 설치미술 삿갓프로젝트, 영월문화광부학교 축제기획자양성과정의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김삿갓 낭만캠프 등 다양한 행사가 김삿갓 문화제 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김삿갓 문화제 일반·학생백일장, 사생대회는 전국단위의 공모를 통한 백일장을 진행한다.
공모전 접수는 이메일과 네이버 폼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법정문화도시가 되기까지 군민들의 일상의 삶 속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올해 김삿갓 문화제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행사 등 영월의 풍경까지 어우러지는 행사 기획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정취, 흥겨움과 함께 난고 김병연 선생의 문학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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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입장권 2023매 구매 약정식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산림’을 주제로 해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는 12일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최명서 영월군수, 김동일 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등 23개 영월 관내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2023매 구매 약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약정식에서 영월군은 엑스포 조직위,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들과 함께 협력적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 엑스포가 열리는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영월군은 10월10일 ‘영월군의 날’을 맞이해 관광마케팅 및 고향사랑기부제, 사회적기업과 농특산품을 전시 및 홍보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강원특별자치도세계잼버리수련장을 비롯해 속초, 인제, 양양에서 열린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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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노람뜰 개발, 평창 치유의 숲 조성, 평창 종부 고령자 복지주택 아파트 등 평창읍 내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증가하는 발생 생활하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평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 공공하수처리장은 2011년도에 완공해 시설용량 1,800톤/일으로 운영중에 있으나 평창읍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 등이 추진됨에 따라 증가하는 발생 생활하수의 적정 처리를 위해 금회 900톤/일을 증설해 총 2,700톤/일으로 운영계획으로 이를 위해 환경부 국비 및 도비 180억원 포함 총 206억원을 투자해 내년말까지 증설사업을 완료하고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5년초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로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 등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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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중대재해처벌법 점검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교육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9월 12일 평창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실무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이행실태 점검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이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반기별로 추진해야하는 이행실태 점검 중 중대산업재해 분야에 대한 점검결과 안내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세이프지 최요한 대표가 진행했다.
점검 후 지적사항에 대해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지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는 교육이 진행되어 실제 업무를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적사항을 개선하고 의무사항을 책임감 있게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평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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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9월 12일 오전 11시 내촌면 답풍리 마을회관에서 산림청에서 수여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 및 관계 공무원 및 마을주민 등 30여명 등이 참석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우수마을당 1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우수마을 답풍리 이장 손원일 에게는 산림청장의 표창패가 수여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마을별 이장을 중심으로 한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산폐기물·기타 생활쓰레기 소각안하기 캠페인 활동 등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자발적인 참여로 확대시켜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산불로부터 안전한 풍요로운 행복창조도시 홍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은 무분별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고자 마을 주민들의 서약을 통해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으로 홍천군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근절을 위해 감시활동을 펼치며 산불 없는 녹색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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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노인건강진단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와 협약해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노인건강진단을 실시한다.
관내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노인건강진단 희망자 수요조사를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에서는 14개 분야 52개 항목에 대해 재가 방문을 통한 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최창화 행복나눔과장은 “노인건강 진단사업으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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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나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관내 빈집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빈집정비사업에 나선다.
빈집정비사업은 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 유출에 따라 지속적인 노후 빈집 증가로 발생하는 도시미관 악화, 슬럼화 현상 등 주거환경 악화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은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빈집을 활용한 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비 7천 300만원을 투자, ‘정선군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빈집현황 및 문제점 파악 및 소유권 등 권리관계 현황조사 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선군 실정에 맞는 철거 및 정비, 활용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난해 빈집실태조사 결과 정선군 관내 빈집은 330동으로 신동읍, 정선읍, 여량면에서 빈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빈집을 활용해 리모델링 공사 및 조건부 임대 등을 통한 귀농·귀촌인구 및 청년인구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파손 등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빈집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적 환경을 고려해 철거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군은 빈집정비계획을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내년부터 빈집을 활용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별도 운영규정 마련, 사업 확대 등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유환식 도시과장은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반집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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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정선아리랑제 성대히 개최
제48회 정선아리랑제 성대히 개최
[AANEWS] 2023 문화관광축제 제48회 정선아리랑제 &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이 9월 14일에서 17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 정선아리랑제는‘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란 주제에 맞춰 고향의 정서를 듬뿍 담은 축제로써 국민 모두가 가고 싶은 고향을 모토로 삼아 한 껏 정취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개막식 주제공연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기원과 국민고향 정선의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하모니로서 정선군민으로 이루어진 300인의 대합창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지며 초대가수 장윤정 및 아름다운 정선의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도 이어서 진행된다.
축제 2일차에는 아리랑 공원 프린지 무대와 메인무대에서 각 시간별로 공연이 펼쳐지는데 아리랑의 전승보존과 대한민국 아리랑의 참소리꾼을 찾기 위한 전국아리랑경창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 해 경창대회는 어느때보다 많은 쟁쟁한 소리꾼이 지원했으며 대회의 위상을 한 단계 더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아리랑을 대표하는 4대 명창의 특별공연과 더불어 지난 봄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한 초청가수 안성훈이 정선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이후로 새로운 형식으로 부활된 정선군 9개읍면의 특색을 중심으로 각 군민이 함께 만드는 아리랑 길놀이 퍼레이드, 군민 어르신 합창대회와 읍면대항 전통놀이마당과 민속체험 등은 지역민들에게는 참여형 축제가,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관과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관 그리고 새롭게 단장해 개장한 가리왕산 케이블카 홍보관 및 국가정원유치홍보관을 행사 기간중 통합홍보관으로 운영해 국민의 궁금증 해소에 앞장 서며 무엇보다의 백미는 98년 역사와 전통의 한국 최초, 최고의 서커스인 동춘서커스 공연이 축제기간중 3일간 개최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과거 명절 최고의 볼거리였던 동춘서커스 공연을 정선아리랑제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이 기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축제 먹거리 바가지 요금 근절에 앞장서 음식가격 정찰제 운영 및 바가지 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할 예정에 있다.
또한 지역 먹거리 식당의 다양하고 질 좋은 음식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축제 참가자들 및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 및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축제의 마지막날은 가수 박상민, 국민밴드 YB가 출연해 화려하게 빛내줄 예정이며 축제기간 전반에 걸쳐 우수해외팀, 강원도 대표 뮤지컬 아리아라리,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쇼케이스 공연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잡는 정선아리랑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최종수 이사장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정선아리랑제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 매번 동일한 구성의 축제형식을 지양하고 매년 새로운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라며“우리 지역의 슬로건처럼 국민 모두의 고향 이 곳 정선에 오셔서 고향의 따뜻함과 고향의 멋과 정을 마음껏 느끼시기 바란다”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다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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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관내 7개 경로당 1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은,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을 내년도 본격 운영할 계획에 앞서 2개월 간 시범 운영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양양군 문해교육사회 구성원 중 12명을 교육 운영 문해교육사로 선발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문해교육 대상 경로당 7곳을 선정했다.
문해교육은 경로당별 주 2회,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문해교육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에게 강의료와 교육교재 등을 지원하고 문해교육사 강사들은 평생학습 관련 행사 및 각종 문해교사 회의에 참석하며 강사 역량 강화와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통해, 비문해자분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다채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선결과제인 지역주민의 비문해를 해소하고자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양양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진행해 21명의 문해교육사를 배출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7월 27일 양양군 문해교육사회가 창립된 바 있다.
또한, 2020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양양군의 문해교육 잠재수요자는 20세 이상 인구중 초등학교 미만 1,644명, 중학교 미만 3,057명으로 나타났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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