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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인구·동산 해역에 해삼 전용초 82개 설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현남면 인구와 동산리 해역에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해삼을 양식하기 위한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해삼 전용초 82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군은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동해안 돌기해삼의 대량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도부터 서식 공간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 해삼 전용초 144개 설치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18억 6천만원을 투입해, 해삼 중간육성장인 해삼전용초 등 기반시설물 493개를 설치하고 해삼종자 약 739,000마리를 방류했다.
사업 5년차인 올해에는 해삼특화 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인구·동산리 해역의 적지조사를 한 바 있으며 사업비 2억 6천 7백만원을 투입해 해삼의 서식·산란에 적합한 해삼 전용초 82개를 제작하고 지난 11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어서 군은 오는 12월 중 해삼 전용초 인근에 해삼종자 약 512,000마리를 방류하며 해삼 자원량 증대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가가치가 높은 해삼의 안정적인 대량 생산기반을 통해 해삼 양식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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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선물은 양양몰에서 준비하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에서 13년간 운영하고 있는 농가 직거래 쇼핑몰 양양몰이 가을 수확철과 추석을 맞아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쇼핑몰인 양양몰에서는 농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축산물, 전통주 등 품질 좋은 지역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고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주축으로 입소문을 타, 고객이 늘어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채, 옥수수, 감자 등 일부 인기 있는 품목은 수요에 따른 물량을 미처 확보하지 못해 품절되는 등 큰 인기가 있었으며 올해 양양몰 매출 실적은 현재까지 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계절별로 봄철에는 산마늘과 엄두릅 등 봄나물 꾸러미 상품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름철에는 감자와 옥수수, 복숭아 등 제철 상품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현재 양양몰에서는 대표 특산품인 낙산배, 표고버섯, 한과, 들기름, 두부, 해풍사과 등을 선보이고 양양군이 택배비를 지원해 연중 무료배송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이번 추석 명절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일호 농정축산과장은 “내년에도 소비자 취향에 맞는 상품구성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양양몰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추석 명절 선물구입을 위해 양양몰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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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영월군 동강시스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신규 수입원 발굴, 체납징수 강화, 제도운영 혁신 등 사전에 제출된 19개의 출품작 중 1차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7개의 연구과제에 대해 자유발표로 진행된다.
2차 발표심사의 경우는 내용전달력, 청중관심도,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각 3건, 우수상 각 4건을 선정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7건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발표대회’에 제출되어 전국의 우수 사례들과 경합할 예정이다.
전국 최종 우수사례 선정: ‘23. 12월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세정과장은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수입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자주재원 확보는 물론 납부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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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 확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차단을 위해 추진 중인 ‘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대상은 닭, 오리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농가에서 칠면조, 거위, 메추리, 꿩, 기러기, 타조 등록 농가까지 확대된다.
또한, 농가당 지원상한액은 5천만원에서 가축전염병 시행규칙 개정·시행으로 시설 강화 규정을 적용받는 닭·오리 농가가 강화된 방역시설을 설치할 경우, 기존에 지원 받은 금액과 관계 없이 5천만원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해진다.
지원 항목은 터널식 소독시설, 울타리, CCTV, 방조망,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창고 난좌 세척소독기, 폐사체 처리시설 등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도는 지원 대상 및 상한액 확대로 가금농가의 소독, 방역시설 강화를 통해 철새 유입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해 사회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철새 유입 시기가 다가온 만큼 사업 중인 농가는 조기 완료해 줄 것을 부탁드리고 이번 사업 확대 내용이 농가에 널리 홍보되어 많은 농가가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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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재해예방사업으로 총사업비 383억 확보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2024년도 재해 예방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383억원을 확보했다.
자연재해예방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거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두무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과 대월·송현3·송현4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 등 4건이다.
특히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된 두무지구의 두무 고개는 도로의 굴곡과 경사가 심해 겨울에는 강설과 결빙, 여름에는 낙석과 도로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양구군은 두무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에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터널 1개소와 교량 3개소를 포함한 도로선형개량공사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립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계속사업으로 오미리들·금악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팔랑18·금악2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 등 4건의 재해 예방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이며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양구군은 이번 국비 확보가 정부의 긴축 재정 속에서도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양구군의 30년 숙원사업인 두무리 개선사업으로 그동안 고통받았던 두무리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재해위험지구와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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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19일 ‘양구군 공영장례 지원 조례’를 공포·시행해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를 지원한다.
공영장례 지원 조례는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자 또는 저소득층의 장례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고인에 대한 예우와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에는 지원 대상과 지원 방법, 지원내용, 신청, 점검, 비용환수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지원 대상은 사망 당시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 중 무연고 사망자, 연고자가 모두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노인 등으로 구성되어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경우다.
지원내용은 수의, 관, 유골함 등의 장례용품과 운반비, 영안실 안치료, 화장 등 장례에 필요한 비용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장제급여의 200% 범위에서 지원한다.
양구군은 이번 공영장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빈소 및 장례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군에서 책임지고 고인에 대한 예우를 갖추며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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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미로 단오제 문화재 지정 학술대회 개최
삼척 미로 단오제 문화재 지정 학술대회 개최
[AANEWS] 삼척시가 9월 21일 오후 1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삼척 미로 단오제의 역사적 가치와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한 ‘삼척 미로 단오제 문화재 지정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삼척 미로 단오제에 대한 조사·연구 성과를 정리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수 삼척시장,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 최종모 강원문화재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학계 관계자, 관련 전문가, 초청 인사,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원문화재연구소 최승엽 실장의 사회로 개회해, 관련 전문가의 학술 연구 논문 발표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
연구 주제발표는 강원대학교 유춘동 교수의 ‘삼척 미로 단오제의 전승 현황과 문화재적 가치’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김도현 외래교수의 ‘삼척 미로 단오제의 보존방안’, 문화플랫폼 봄아 이종덕 대표의 ‘삼척 미로 단오제의 활용방안’ 등이 발표된다.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 시간에는 강원문화재연구소 최종모 소장을 좌장으로 중앙대학교 김낙현 교수, 세명대학교 이창식 교수, 동아시아단오문화연구원 이경화 책임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앞서 발표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삼척 미로 단오제의 전승 현황을 고찰해 향후 문화재 지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삼척 미로 단오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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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8회 원덕읍민 한마당 에너지축제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야외 운동장에서 ‘제8회 원덕읍민 한마당 에너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덕읍 번영회 주관으로 에너지 거점도시 삼척과 원덕읍의 발전을 기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청 인사, 원덕읍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동아리 공연, 난타 공연과 개회식 등이 진행되며 오후부터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지역 가수 공연, OX 퀴즈게임,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운영된다.
그리고 행사 중간중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이밖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삼척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새마을운동 삼척시지회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사업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원덕읍 주민들이 소통하고 단합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침체된 지역 경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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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 성과 눈앞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의 성과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월 말 기준 원주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는 195,455대로 2013년부터 지난 10년간 약 45% 증가했다.
반면 관내 공영주차장은 334개소 9,438면으로 주차 수요 대비 공영 주차 공간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원주시는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유휴·공한지에 쌈지주차장 조성 국공유지 및 공공시설 활용 적정 사유지 매입 상가 밀집지 노상 주차공간 조성 등 다각도로 사업을 모색해 추진하고 있다.
이 중, 구 원주역 부지를 활용해 조성 예정인 주차장은 약 180면 규모로 학성동 옛 원주역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를 위해 지난 8월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원주세무서 앞은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불편이 극심해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과 관공서 등의 건의가 10여 년간 계속 이어졌다.
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자 선행절차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지난 7월 고시했고 연말까지 약 48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가 등 상권을 살리고자 ‘원도심 구간’도 노상주차장을 본격 조성한다.
올해 연말까지 약 35면 규모의 원일로 노상주차장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평원로 구간을 추가 검토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기존 시비 2억원에 ‘원도심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공간 확충’명목으로 지난 7월 특별교부세로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공간 확보는 필수적이다”며 “공영주차장 증설과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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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 ‘2023 원주기업종합박람회’ 성황리에 종료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3 원주기업종합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세찬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전년 대비 현장 판매금액이 증가하는 등 행사의 열기는 뜨거웠다.
집계에 따르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실내행사 방문객 수는 11,800여명으로 지난해 16,700여명에 비해 약 4,900명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장 판매금액은 전년도 1억 600만원에서 1,200만원 오른 약 1억 1,800만원을 기록해 1인당 구매금액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3일 동안 100만원 이상 실적을 올린 기업체 수는 전체 참가 기업체 수의 50%에 달했고 이 중 250만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한 기업체 수는 18%로 나타나 예년에 비해 방문객의 구매력이 상당히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올해 처음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샘이나 자연과학’은 준비한 세럼 물량을 완판했고 ‘단미푸드’는 일요일 동시간 대 라이브 방송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총 1,2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장 판매금액과 라이버커머스를 통한 매출 금액을 합한 이번 박람회의 총 판매금액은 1억 2,959만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는 추진하지 못했던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재개돼 총 7개국 31명의 해외 유명 바이어가 초청됐다.
34개 기업이 상담에 참여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126건, 총 345억원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6개 기업이 현장에서 33억원 규모의 계약성과를 올리며 MOU를 체결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이뤄진 상담이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3개월간 팔로우업을 실시하는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사 기간 내 왕홍 해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기업과 제품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한 상황으로 현지 시장의 반응을 보고 추가로 매칭할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계약실적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이번 원주기업종합박람회에서는 왕홍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원강수 원주시장과 조명섭 홍보대사가 출연해 해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원주 관내 기업을 대외에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돋보였다.
이번 기업종합박람회 참가기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의 참가기업이 박람회장의 위치와 시설, 운영 프로그램 등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
이태영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과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 내년 박람회는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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