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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꼬마농부의 고구마 탐험’ 텃밭 체험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센터 등록기관 어린이집 14개소 484명을 대상으로 "꼬마농부의 고구마 탐험"을 주제로 텃밭 체험을 진행한다.
텃밭 체험은 자연이 주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 아이들이 밭으로 나가 흙을 만지고 오감을 자극하면서 수확의 기쁨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편식하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태화산 체험학교 고구마밭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고구마 줄기를 뽑아보고 호미와 삽을 이용해 땅속에 고구마를 캐 보는 활동을 통해 평소 기피하는 식품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구마의 성장 과정 영상교육을 통해 싹이 나고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재료로 고구마 치즈볼을 만드는 요리 교실을 진행해 시식도 하고 고구마를 각 가정으로 보내어 온 가족이 편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리 방법 등을 연계 교육할 계획이다.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어린이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소통하며 땅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전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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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3년 제15회 전국청소년 모형항공기 대회 개최
영월군, 2023년 제15회 전국청소년 모형항공기 대회 개최
[AANEWS] 드론 실증도시인 영월에서 9월 23일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제15회 전국청소년 모형항공기 대회’를 개최한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드로니컬쳐, 한국모형항공과학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가종목 중 복수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개회식이 열리는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는 드론레이싱과 드론코딩, 하늘샘체육관에서는 드론축구, 그리고 동강둔치에서는 자유비행부문에 고무동력기와 무동력기를 진행한다.
국내 유일의 전국 초, 중, 고 청소년,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고 참가종목은 자유비행부문 고무동력기와 무동력기, 드론레이싱, 드론코딩, 드론축구로 총 5가지 종목으로 우승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모형항공기와 드론 분야에 진출해 배움의 기회를 확장하고 관련 산업을 이끌어주는 미래인재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응원한다”고 말했다.
향후에는 현재 공사중인 덕포리 일원 드론테마파크에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잔디광장과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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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한섬에서 건강과 환경 지키는‘쓰담걷기’캠페인
동해 한섬에서 건강과 환경 지키는‘쓰담걷기’캠페인
[AANEWS] 동해시는 오는 26일 한섬일원에서‘쓰담걷기’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걸으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고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걷기 동아리 참여 활성화와 걷기 실천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저탄소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한섬행복길 제1코스를 따라 한섬벽화굴다리부터 가세마을까지 왕복으로 걸으면서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게 된다.
시는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 쓰담걷기 키트와 1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1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챙기는 쓰담걷기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운동이므로 많은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과 환경 모두를 지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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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릉제 22일 서막, 국내외에 매력 알린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 대표 축제이자 시민 화합 행사인 동해무릉제가 오는 22일 서막을 올린다.
올해 36회째를 맞이하는 동해무릉제는 전통문화 중심의 시민화합 축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외부지향형 축제로 ‘동해시의 사계, 빛’을 부제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진행된다.
특히 무릉사생대회, 무릉백일시화전, 수석전시회 등이 진행되는 동해예술제와 병행 개최를 위해 행사장을 기존 웰빙레포츠타운과 동해문화예술회관으로 이원화 시켰으며 천곡동 일원 12개 승강장을 순회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 운영을 비롯해 가격 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신고소 운영 등 즐겁고 편안한 가운데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째날인 22일에는 종합운동장 옆 특설무대에서 시립합창단 등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무릉제 행사 개최를 기념하는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며 김정민, 정다경, 이찬원, 지올팍, 김필, 케이시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축하공연 후에는 동해무릉제의 명칭과 부제, 관내 주요 관광지의 계절별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의 상공을 선회하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게 된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팀과 지역예술인 공연, 독특크루, 칠릿, 코리아커넥션, 원네이션 외 치어리더 팀의 DMF 댄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오후 7시 30분부터 동해시의 사계, 빛을 주제로 10개동과 각종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불빛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이어 오후 7시 50분부터 거미, 코요테, 황인욱, 비와이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으로 구성된 세대공감 콘서트 공연이 진행돼 가을밤을 감성과 열정으로 수 놓게 된다.
이외에도 산신제와 풍년제, 민속공연, 민속경기, 동해사랑 영수증 투어, 타투체험관, 청소년 체험 부스, 플리마켓, 먹거리포차, 놀이시설, 야시장, 야간 포토존 운영, 청사초롱 거리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민속경기와 10개동 주민자치 활동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동해시 주민자치발표회를 끝으로 제36회 동해 무릉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심규언 시장은 “올해 동해무릉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의 인플루언서 60여명이 참여하는 에어아시아 공동 3개국 인플루언서 팸투어 일정에도 포함되어 동해시 대표축제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전통문화 중심의 시민화합 축제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현대적 프로그램이 가미된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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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8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개최
정선군, 제28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개최
[AANEWS] 제28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가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정선군 남면 민둥산 행사장 및 민둥산 일원에서 만개한 은빛 억새를 배경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2일 축제 성공과 남면의 안녕, 번영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소리재 농악시연, 댄스공연, 아리랑경창 등 식전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7시 개막식과 민둥산 가요제,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특히 23일 오후 4시부터 성인과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민둥산가요제·학생트로트 대회가 진행되며 억새꽃사진콘테스트와 억새꽃사생대회도 비대면 및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동아리 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과 나눔행사인 아리랑 경창·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축제에 참가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리랑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민둥산 중턱에서는 산상의 버스킹이 진행돼 민둥산을 찾아온 산행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축제 행사장에서는 관광객 노래자랑 및 명랑운동회와 이색적인 꿀빨리먹기 대회 등이 진행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제민 민둥산은빛억새축제위원장은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마음까지 힐링하는 민둥산 억새꽃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 남면에 위치한 해발 1,119m의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하나로 8부 능선에서 산 정상까지 총 66만여㎡의 광활한 능선이 억새로 가득하다.
민둥산을 오르는 코스는 총 4개 코스로 이중 남면 증산초~쉼터~정상까지 2㎞ 코스와 능전마을~발구덕~정상에 이르는 3.3㎞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된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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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 건강 위한 걷기 활성화 나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걷기 좋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걷기 활성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걷기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군은 노인인구 증가 및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맞춤형 걷기 활성화 사업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도보 환경 평가 및 걷기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4일간 정선군민을 대상으로 정선군청 홈페이지, 워크온 어플리케이션 게시판, 군정정보 문자알림서비스 등 온라인 조사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은 도보환경 평가 10개 항목, 걷기선호도 평가 10개 항목, 걷기 환경에 대한 인식 평가 11개 항목 등으로 구성되며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한 요인들을 파악·분석해 사업 투입 요소들의 방향성 설정과 적정성을 점검한다.
설문조사 완료 후 다음달 19일간담회를 개최해 보건소를 비롯한 관련 부서 대학교, 민간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도보환경 평가 및 선호도 조사 결과 발표와 걷기 관련 부서 업무 파악 및 연계 구축, 걷기 관련 지역주민 제언 및 건강계단 설치 읍면 선정 등 안건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걷기 좋은 국민고향 정선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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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간 펼쳐지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3’개막
25일간 펼쳐지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3’개막
[AANEWS] 강원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3’가 9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25일간 평창군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바꾸는 나누는 전달하는’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3’의 개막식은 계촌초등학교 별빛오케스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1일 오후 2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공모전 시상, 개막식 퍼포먼스, 개막선언 등이 진행되며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의 전시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는 어린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고자 기획됐으며 정상급 작가들이 어린이를 위해 구성한 어린이 맞춤형 체험 놀이터로 꾸며진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는 지난해 강원작가트리엔날레에 이은 2차년도 행사로 내년에는 국제트리엔날레가 열릴 예정이며 전시 관람은 무료이고 휴무일은 수·목요일 이틀이다.
부대행사로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캘리그래피, 풍선, 페이스페인트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로서 다채로운 미술을 접하는 문화예술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예술과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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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강원 문해자랑 대잔치‘청춘만개’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 국민체육센터에서 20일 2023년 강원 문해자랑 대잔치‘청춘만개’가 열렸다.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화전 시상식, 축하공연, 학습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도내 23개 문해교육기관에서 성인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사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축하공연은 평창군의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구성된‘세상과 마주보기 징검다리 합주단’이 했고 시화전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88명 중 평창군에서 4명이 수상했다.
평창군 홍보대사인 개그맨 정태호의 사회로 진행된 본행사는 대관령의 4개 교실 등 13팀이 참가한 학습 발표와 대관령도서관의 김춘자 외 8명의 아고라 대회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국가평생교육진흥원·평창군이 주관했으며 도교육청, 도의회가 후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2023년 강원 문해자랑 대잔치 청춘만개가 평창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군민들도 성인문해교육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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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 두산베어스 인제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과 두산베어스는 9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홈경기에 앞서 인제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제군과 두산베어스는 DAY EVENT 진행, 인제군 특산물 홍보부스 운영, 두산베어스 팬 인제군 관광시설 이용 할인 등 인제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반 마케팅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인제군은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인제군 관광 홍보 현수막 설치 및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 등을 통해 인제군 홍보에 나섰다.
또한 클리닝 타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야구 관람객 대상으로 인제군 특산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경기 전 최상기 인제군수가 승리기원 시구를, 이춘만 인제군의회의장이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나섰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금번 협약으로 수도권 지역에 인제군 관광홍보가 더욱 활성화 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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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9월 22일 인제 가을꽃 축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제군 용대리 관광단지 일원 축제장에서는 마지막 점검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인제 가을꽃 축제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9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올해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되는‘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인제군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을 가득 메운 약 2만 1천주의 국화와 30만주의 야생화는 이제 막 내려앉은 내설악의 가을과 어우러져 벌써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아름다운 가을꽃과 꽃조형물로 구성된 꽃밭, 폭포와 분수·꽃배가 어울어진 수변둘레길, 울창한 소나무 숲을 따라 걷다보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축제장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과 청청자연에서 채취하고 생산한 다양한 임산물·농특산물 구매가 가능한 판매장이 현대화된 시설로 들어선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트리 클라이밍, 로봇댄스 공연, AR 체험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매일 진행되는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축제장 운영시간은 축제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방문객에게는 이용후기 만족도 조사와 SNS 홍보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가을꽃이 어우러진 청정한 인제군의 가을이 축제장 찾은 모든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것”며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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